안녕하세요.
‘선한 사람
선한 일들’입니다.
오늘은 전세계의
긍정적이고
고무적인 뉴스만
전하는 웹사이트
'굿뉴스 네트워크'
창립자, 주필인
게리 웨이스
코블리 씨를
모셨습니다.
과학자들은
부정적 뉴스를
보거나 읽으면
심리적 행복에
해로운 영향이
남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플로리다 대학
영어사 명예교수인
존 섬머빌
박사는 언론의
영향에 관한
최근 저서에서
부정적 뉴스를
듣고 읽을
경우의 결과를
언급했습니다.
그런 뉴스는
슬픔, 분노, 절망을
유발한다고
주장하며
아침에 제일 먼저
골칫거리 뉴스를
보거나
자기 전에 보는
것을 피하라고
권합니다.
이런 관점으로
집을 나서거나
잠자리에 들면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부정적인
것들에
집중하게 됩니다.
대신 무엇을
할까요?
쉬운 해결책은
주로 낙관적이고
행복한 뉴스를
보는 겁니다.
기운을 북돋우며
나은 사람이
되도록 격려합니다.
그런 이야기를
어디서 찾을까요?
현재 최상의
공급원은
인터넷입니다.
행복하고 낙관적인
뉴스로 가득한
웹 사이트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글로벌 굿뉴스'
'포지티브 뉴스',
'해피 뉴스',
'데일리 굿' 같은
사이트들이
즐겁고 고무적인
정보를 독자에게
제공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의
‘주목할 뉴스’도
건설적인 이야기를
전하는 훌륭한
본보기입니다.
'굿뉴스 네트워크'는
1997년, 미국의
게리 웨이스
코블리가 행복하고
현명한 삶을
살도록 격려하는
긍정적인 뉴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만들었습니다.
네트워크의 주필
웨이스 코블리가
이런 훌륭한
일을 시작한
동기를 말합니다.
1980년대
레이건 행정부 시절
텔레비전 뉴스
일을 시작했는데
백악관과 의회를
담당했어요.
종종 좋은 뉴스를
더 많이 다루지
않는 것이 의아했고
새로운 뉴스쇼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좋은 뉴스는 팔리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 말을
믿지 않았어요.
당시에 오프라와
리더스 다이제스트가
1위였는데
항상 영웅들과
좋은 이야기,
약간의 긍정적인
이야기를 실었지요.
10년 후 가정을
꾸리려고 뉴스를
그만두고 여기
호수로 이사 왔어요.
1996년에
월드 와이드 웹이
인기를 얻자
인터넷의
웹사이트에
자신의 긍정적인
뉴스 쇼를
만들었어요.
중요한 결단으로
'굿뉴스 네트워크'가
탄생했습니다.
웨이스 코블리 씨가
웹사이트를 간단히
설명합니다.
온갖 긍정적인
뉴스들을 전하는
온라인 웹사이트를
12년째 운영하며
사이트에
적당한 좋은
뉴스를 전합니다.
어떻게 운영하나요?
전세계에서 찾은
온갖 긍정적인
뉴스를 수집해
한 곳에 모은
정보센터
같은 곳이에요.
지구, 사업,
가족의 부분을
들어가면
각 주제관련
좋은 뉴스를
볼 수 있어요.
웨이스 코블리 씨는
좋은 뉴스의
중요성을 말합니다.
사람들에겐 균형이
필요해요.
일반적인 뉴스를
보지 말라는
것은 아니에요.
세상이 돌아가는
것에 무심 하라는
것도 아니에요.
세상의 부정적인
것들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균형이 필요해요.
일부 사람들이
저지르는 끔찍한
것들만 보고
과학자들, 학생들
정부들이 행하는
위대한 소식을
듣지 못한다면
우리의 문화와
세상에 대한
전반적인
생각에 영향을
주게 되니까요.
영양보충을 위해
비타민을 주는
셈이니 항상
정크푸드를 먹지
않아도 됩니다.
좋은 영양과
좋은 뉴스를
취하길 바래요.
매일 좋은 뉴스로
비타민『G』를
제공하지요.
잠시 후, 웨이스
코블리 씨에게
좋은 뉴스를
결정하는 기준을
알아봅니다.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을
시청하고 계십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
고정하세요.
안녕하세요.
'굿뉴스 네트워크'의
웨이스 코블리입니다.
채식인이 되고
환경을 보호해서
지구를 구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선한 사람,
선한 일들’입니다.
오늘은 전세계의
긍정적이고
고무적인
뉴스만 전하는
웹사이트인
'굿뉴스 네트워크'의
창립자, 주필인
미국의 게리
웨이스 코블리 씨를
모셨습니다.
좋은 뉴스를
어떻게 결정하는지
질문했습니다.
사람마다
좋은 뉴스라고
부르는 것이
다를 겁니다.
그래서 저는
자비심, 책임감,
관용, 자유 같이
제가 생각하기에
독자와 공유할
7가지 가치를
정했습니다.
이런 가치가 있으면
기사화합니다.
예전에는
반목하다가 함께
합의에 도달한
것을 좋아해요.
특히 좋아하는
이야기지요.
웨이스
코블리 씨에게
웹사이트 방문자
수를 물었습니다.
9월의
경제적 불황으로
베어 스턴즈가
파산했던
주와 많은
금융기관들이
위기에 처한
것처럼 보이던
그 다음 주부터
웹사이트 방문이
45% 증가했고
쭉 계속됩니다.
경제불황이
뉴스초점이
된 후에 사람들이
굿 뉴스
네트워크에
몰리고 있어요.
인터넷에서
좋은 뉴스를
검색해서
접속합니다.
『굿 뉴스』를
구글에 치면
제가 처음이죠.
그렇게 저를 찾아요.
올해 2월
언론으로는
NBC방송국이
처음으로
『좋은 뉴스가
필요하지 않을까』
논의를 시작했지요.
시청자의 요.청을
받았겠지요.
그렇게 논의하기
시작하고 저한테
연락이 왔어요.
워싱턴 포스트에서
연락이 왔지요.
케이티 쿠릭이
저와 웹사이트에
대해 CBS
이브닝뉴스에서
언급했어요.
3월에 NPR
라디오의
『대체로』 라는
멋진 쇼에서 저에
대해 방송했지요.
그러더니 갑자기
매일 하루 만 명씩
방문했어요.
그게 올해
최고 방문자에요.
게리 와이스
코블리 씨는
웹사이트의
방문자 수와 함께
자신이 받는
반응에 대해
자주 마음이
벅차 오릅니다.
반응이 굉장해요.
특히 우울과
불안이나
병적인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의
반응이 대단해요.
그들은 증세가
호전되었다는
글을 보내요.
젊은 층에
긍정적인 뉴스가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믿는 것을
이룰 수 있어요.
좋은 뉴스를 많이
들으면 자비의
진가를 발휘하는
행동이 늘어요.
저는 젊은이들이
길에서 주운
돈가방을 갖지 않고
돌려 주었다는
소식을 전하는데
이런 이야기들을
언제나 보면
돈을 발견했을 때
돌려 줄 확률이
높아져요.
고정관념이 되지요.
젊은이들이
좋은 일을
하는 얘기들을
많이 듣게 되면
길에서 청소년을
마주쳐도 부정적인
얘기만 보았을 때
가지는 공포심
같은 감정은
없을 거에요.
아이들도 영향 받죠.
오늘은 영국의
20대 여성
얘기를 다뤘어요.
아프리카의
고아원을
방문했는데
열악하고 허름하며
아이들은 굶고 있어
돈을 모금해
고아원을 샀어요.
그래서 지금은
기부를 받아
직접 관리해요.
청년들이 그걸
보고 자신도
바꿀 수 있지요.
그들은 믿으면
나가서
부딪치며 직접
변화시켜요.
행복이 가족이나
사회 전반에
파급 효과를
준다고 보세요?
예.
바이엘 제약회사가
몇 해 전에
좋은 뉴스에 대해
연구했어요.
천 명의 미국인을
조사했는데
좋은 뉴스를 들으면
일을 할 때나
나머지 하루가
더 생산적이며
기분도 좋다고요
그러니 물론
영향을 주고
더 행복해 집니다.
직장에선 생산성이
높아지고
작은 일에
신경 쓰지 않죠.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많은 이들이
좋은 뉴스를
좋아하는데
많은 연구가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더 오래 건강하게
사는 것을
보여줍니다.
앞으로 목표가
무엇입니까?
지금 TV쇼를
준비 중이에요.
다음 달에
여럿이 모여
좋은 소식을
방송하는
텔레비전 쇼를
시작하려 해요.
CNN 같은
뉴스 네트워크를
가지는 것을
원하며 굿뉴스
네트워크인
GNN입니다.
두고 봐야지요.
제가 재정과
경영적인 면에서
후원을 받을지
알아봐야 해요.
저는 운영이
전문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글을 잘 쓰고
구성을 잘 하니
팀에 창의적 방향을
제시할 겁니다.
세상에 좋은
뉴스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마스터
텔레비전에도
감사드립니다.
멋지게 하잖아요.
굿 뉴스 네트워크의
게리 웨이스
코블리 씨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하며
또한 전세계에서
긍정적이며
밝은 뉴스를
알리는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고귀한 노력으로
세상의 의식을
고양시키고
새 황금시대를
알려 주십니다.
여러분의 관대하고
친절한 노력이 계속
성공하길 빕니다.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굿 뉴스 네트워크
창립자, 주필인
게리 웨이스
코블리 편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주목할 뉴스’와
우리 주변의
세상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은총과 조화를
충만하게 누리세요.
세계적 비상사태
69개국 2만명
이상이 감염된
돼지독감은 인류에
중대한 위협입니다.
어디서 온 걸까요?
그 답은
비인간적이고
불결한 공장식
축산입니다.
6월 9일, '동물 학대를
방지'에서
돼지 독감에 대한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오늘 '동물 학대를
방지' 에서는
전문가들을 모시고
돼지 독감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현재 직면한 것과 같은
돼지, 인간, 조류의
유전자를 포함한
3중 혼성 돌연변이
돼지 독감 바이러스를
단 한번 본 일 있습니다.
그곳은 1998년
캐롤라이나 북부
공장식축산업장이었죠.
공장식 축산업장엔
엄청난 수의
가축들이 있고
한 마리마다
바이러스의 용광로
같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는 전세계
“생물학적 안전”의
가장 큰 위협입니다.
진실을 보십시오
수프림 마스터 TV
‘동물의 세계, 에서
6월 9일 방영되는
“돼지 독감: 치명적
바이러스를 만드는
죽음의 공장식 축산”
에 여러분을초대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동물의 세계, 에서
오늘 방영되는
“돼지 독감: 치명적
바이러스를 만드는
죽음의 공장식 축산”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