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은
스페인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말레이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입니다.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큰 어려움 속에
살아갑니다.
그들 삶을 어떻게
바꿀까요?
노숙과 질병
기초생필품의
부족을 끝내는 게
가능할까요?
어디서 시작할까요?
아들아 신께서
집을 주시는 게
최고라고
생각한단다!
양심적인 여러분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다정하며
열심히 일하는
비영리 단체인
'조국의 지붕',
혹은 '루프'를
조명합니다.
칠레에 본부를 둔
단체는 중남미의
불우한 사람들과
가정에 집을
지어줍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는
최근 루프의
사회복지 담당자인
클라우디오
카스트로 씨에게
단체의 기원과
중남미에서 성장을
들었습니다.
'조국의 지붕'은
1997년, 칠레에서
대학생들이
설립했고 어떻게
대학 생활을 통해
국가와 연관되고
어떻게 국가와
일치할 수 있을지
의문을 주로
해결하기로
결정한 대학생
단체가 주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펠리페 레리오스
예수회 신부를
만나 학계가
긴급주택을
지어 극빈층
거주지에 사는
가족들과
연계를 찾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시작했습니다.
이런 가족에게
가서 이틀간
가족과 함께
그들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는
건설을 경험하는
개념입니다.
그것이 실제로
'조국의 지붕'이
추구하는 일로서
가장 많은
기회를 가진
대학생들을
기회가 별로 없는
캠프촌가정과
연결시켜주는
일이지요.
이 계획은 페루
타크나로 전해졌지요.
엘사바도르의
청년들과
페루 젊은이들이
그 계획을
모방하기 시작해
지금은 확장되어
남미 전역에
존재합니다.
'조국의 지붕'은 현재
남미 18개국에
운영됩니다.
계속 확장되며
2010년 10월
베네수엘라에
생길 계획이지요.
치치치 레레레
칠레로 가요!
도와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해요.
무슨 말을 할까요?
이제 잘 곳이
생길 겁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께서
해주신 일에
깊이 감사합니다.
신의 축복을 빕니다.
은총을 빕니다!
브라보!
'조국의 지붕'은
활동하는 나라마다
봉사자를 찾는
특별한 방법이 있죠.
봉사자들을
어떻게 찾나요?
대학에 가는데
특별한 방법이죠.
먼저 아무것도 없이
그 나라에 가요.
여러 나라에서
많은 기회에
저희 제안만큼
막대한 규모의
대학 자원봉사의
개념은 없었어요.
그래서 저희는
대학생들을
초대해서
다른 나라에서
사용했던
방식을 모방합니다.
또한 연관된
가족들을 초대해요.
그 가족들이
이 사업의
주인공으로
집이 없다가
집을 받아
일할 사람이잖아요.
처음엔 집을 지을지
확신이 없어요.
그래서 모든 게
무에서 시작하고
각 나라에서
시범적으로
5채를 짓는데
특별한 공동체와
약 50명의
봉사자 단체를
함께 하도록
만듭니다.
'조국의 지붕'의
뛰어난 활동은
최고입니다.
저도 기쁘지만
우리가 돕는 가족도
기뻐하지요.
새로운 시작이며
계속해야 합니다.
'조국의 지붕'은
칠레에서
자연재해로
파괴되어 희망을
잃은 지역의
재건이 목표였지요.
중남미의 나머지
지역에서 같은
목적을 추구하는
이상이 있습니다.
남미 대륙에서
6만 5천 단지의
긴급주택을
지었고 칠레에서
지진발생 직후
2달간, 십만 명
봉사자들이
2만 채 이상의
집을 지었습니다.
그래서 칠레가
가장 많은
가옥을 제공한
나라입니다.
다음 국가나
나머지 나라들도
이 사업이
빠르게 확대되어
곧 그 수준만큼
지을 수 있길
희망합니다.
이것은 중남미에서
활동으로
칠레에서 생겼지만
여기 본부에는
모든 국가에서
온 직원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자국의
루프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청년들이 있고
그들이 본부의
일원이 되어
모든 나라들에
그런 발전을
가져옵니다.
1997년, 칠레엔
13만 5천 가구가
캠프촌에 살았고
지금은 2만 가구
이하가 되었어요.
칠레의 루프는
캠프촌에 사는
만 가구를
보살피고 있고
올해 이들을 모두
도울 것입니다.
잠시 후, 파괴적인
지진을 겪은
칠레와 아이티를
도와주는
'조국의 지붕'을
계속 알아보며
봉사자 몇 분에게
어려운 상황의
형제자매들을
도운 경험을
들어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이 집이 생겨서
행복합니다.
좋으냐고 물어서
그렇다고 했어요.
상상도 못했는데
너무 행복해요.
그런 재난 후에
영원히 거리에서
살 줄 알았는데
지금은 행복해요.
신께서 착한 이웃을
보내 집이 생겼어요.
모든 일들에
정말 행복합니다.
이것은 상상도
못했어요!
모두에게 정말
감사를 전합니다.
아주 행복합니다.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선
칠레 단체로서
18개국 의
관대한 봉사자들이
중남미 전역의
취약한 가족들에게
집을 지어주는
'조국의 지붕'을
계속 조명합니다. 조국의 지붕
루프의 사회사업
책임자 클라우디오
카스트로 씨가
올해 칠레와
아이티를 강타한
강력한 지진들의
피해민을 돕기
위한 단체의
계획을 소개합니다.
집을 지어주는
가족들은 원래부터
사회적으로
소외되었던
사람들이 아니며
지진 때문에
집을 잃고
지진해일로
모든 것을 빼앗긴
가족들입니다.
하지만 자원이
있거나 전에 직장을
다니던 사람들로
지금은 집을 잃고
친척집에 묵거나
혹은 보조금이나
저금을 쓰거나
친구들, 친척들
도움으로 집을
다시 장만할 때까지
잠시 기다리는
중입니다.
특별한 경우로
현재 이 가족들은
응급 대피소에서
살고 있지만
원래 소외된 삶을
살던 가족들이
아니기 때문에
캠프촌으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저희는 이런
차별화를 둡니다.
하지만 지진 이후
루프는 활동을
분리해서
오래 전부터
일한 가족들과
계속해서 일을
진행할 팀을
남겨두어 올해
캠프촌에 사는
모든 가족을
돕겠다는 목표도
지속합니다.
동시에 새 팀이
다른 이들과
협력해서 재건을
맡고 있습니다.
여기서 일어난
지진규모가 참으로
방대해 국가와
다른 단체들도
참여했으니까요.
응급사태 후 마침내
실제적인 원조를
해줄 수 있어
정말 흥분됩니다.
그리고 저희는
더 장기적인
설계를 제공하는 게
가능합니다.
이미 임시적인
것이라도 설계를
더할 수 있어요.
집을 제공할 때
그 사람들과
가족들의 감사를
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네, 무슨 일이
발생할 때마다
각국의 긴급상황에
반응하고
응답하려고 해요.
2007년엔
피스코(페루)
지진에 갔어요.
2008년 멕시코
타바스코 홍수,
작년엔 허리케인
아이다와
코스타리카
지진에 갔으며,
현재의 주요 목표는
아이티 지진으로
아이티 재건에
참여할 사무실들을
열었습니다.
저희는 아이티가
지진 전처럼
재건되기만
원하지 않아요.
정말 끔찍한
규모의 재난을
초래한 지진에서
아이티의
젊은이들이
가장 아름다웠는데
아이티에서
젊은 층의
참여를 원합니다.
지진 이전에
아이티 젊은이들은
나라를 떠날
계획을 세웠지요.
기회가 거의
없기에 교육을
계속 받기 위해서
미국, 프랑스,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떠났습니다.
오늘날 아이티의
젊은이들이
재건의 주역이 되어
아이티에 남거나
돌아오는 게
가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칠레지진과 같은
이런 상황들이
다른 대규모
재난에 대처하게
정말 효과적으로
준비시킵니다.
아이티
새 희망의 탄생
우리는 이 꿈과
이런 바람을
전파하기 위해
여기 있습니다.
뭔가 할 수 있고
젊음은 이런 일에
쓰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이티 문제에서
비극은 그대로
남았습니다.
지진, 비극, 파괴
슬픔입니다.
왜 이 사람들에게
약간의 기쁨을
주지 않나요?
상황을 바꾸면
어떨까요?
저는 집에 손님을
맞을 수 있는
품위를 갖추었고
이제 말할 수 있어요.
『들어오세요.』
창피하지 않아요.
하지만 전에는
부끄러웠어요.
이젠 아닙니다.
이젠 누군가가
집에 찾아오면
칭찬을 합니다.
애정과 사랑으로
꾸몄기 때문이죠.
성취감이 얼마나
좋은지 알도록
각자가 삶을
성취하게 합시다!
정의가 없으면
존엄성도 없음을
배웠습니다.
수천 임시주택들이
세워졌습니다.
모순되는
말이지만
저는 '조국의 지붕'이
존재하지 않길
바랍니다.
조국이 지붕이
없어지도록 하기
위해 일합니다.
좋은 수입과 좋은
직업을 포기했고
미래를 위해
일하려고
중요하지 않은 것을
포기했어요.
처음으로 그들이
주인공입니다.
젊은이들이
빈곤 없는 중남미를
건설합니다.
'조국의 지붕'
칭하이 무상사는
'조국의 지붕'에게
모든 사랑을 담아
‘빛나는 세계자비상을
수여하면서
수천의 불우한
사람들에게
안식처를 계속
제공하도록
3만 달러를
기부하셨습니다.
어려운 이들의
삶의 향상하는
클라우디오 카스트로 씨
'조국의 지붕'
모든 봉사자들의
다정한 활동에
경의를 표합니다.
여러분은 정말
많은 이들에게
기쁨을 주었습니다.
서로 지원하고
세상을 고양해서
모두가 충만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기 바랍니다.
'조국의 지붕'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UnTechoParaMiPais.org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이어서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모두가 하늘이 주신
보물들을 소중히
여기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