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의 도시 농업이 국가 자립도를 변화시켰습니다 - 2008년6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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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식량부족에서 벗어난 일부 시민들은 정부소유의 공터에 채소를 기르기 시작했습니다. 도시의 토지들로 식단과 주민 소득이 변화했으며 비교적 높은 급여의 35만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됐습니다.
 
또한 전국에 신선한 야채를 대부분 공급하는데 많은 채소들이 유기농으로 경작됩니다. 진정 큰 향상이군요! 창의적이고 건설적인 토지의 이용을 통해 많은 것을 제공하는 친환경 성공 모델에 찬사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