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베리: 고기를 먹는 건, 어리석은 일입니다 - 2008년5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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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더 캐피틀 타임즈』의 빌 베리 기자는 기사에서 육식의 도덕 및 환경적 의미를 중점적으로 다뤘습니다. 그는 식량가격 상승과 세계기아는 농작물의 생물연료 사용보다는 전세계 목축으로 대부분의 곡식이 공급되고 있는 것과 더 많은 관계가 있음을 지적합니다. 그는 미 농무부 인용문으로 다음과 같이 결론 짓습니다. 『먹기 위해 개인이 선택하는 식량의 종류와 양은 개인의 안녕에 영향을 줄 뿐  아니라 사회 전체와 밀접한 관계를 가집니다』 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육식의 영향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는 베리 씨와 더 캐피틀 타임즈에 경의를 표합니다 건강과 지구를 위해 채식이 채택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