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가격 상승이 중미의 위기를 초래합니다 - 2008년4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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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식량농업기구 (FAO)는 식량가격 상승이 중앙아메리카의 위기 상황을 초래하고 있음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중미와 카리브해 FAO 대표인 호세 그라지아노는 이 지역에는 이미 영양실조인 사람들이
750만 이상이며 중미 국경 안에서 식량 생산을 증대하기 위한 정부정책과 연구에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FAO의 중미 형제들에 대한 관심어린 보고에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지속가능한 생활방식과 소중한 자연자원을 보존하기 위해 채식(비건) 으로 바꾸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