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은 늘어나는 가뭄과 사막화가 식량위기의 조짐을 보인다고 경고합니다 - 2011년3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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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와 토양의 저하가 전세계에 늘어나는 가뭄과 건조상태를 초래하는 것으로 언급되면서 식량과 물의 부족도 역시 심각해지고 있고 때로는 갈등과 강요된 이주 양쪽에 연관이 됩니다.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사무총장 룩 나까자에 따르면 거의 20억 헥타르의 토지가 1950년이래 저하되었고 1천2백만 헥타르가 매년 상실되고 있으며 이제 그것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증가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 변화들은 늘어나는 식량수요로 2050년까지 식량 생산을 70% 신장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추정되는 시기에 작물수확의 감소를 포함한 날씨의 변화를 초래했습니다. 더욱이 세계식량의 44%가 이미 자원의 배분이 문제가 된  매우 건조한 지역에서 생산됩니다.

사무총장 나까자는 말했습니다. 『건조지역들은 세계의 가장 갈등이 일어나기 쉬운 지역이고 그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불안정은 정확히, 생산적 토지와 물 같은 매우 희소한 자원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의 탐색에 의하여 부채질됩니다』 니제르와 중국 인도같이 취약한 나라들이 근년에 대규모 식목과 같은 활동들을 통해 사막화를 억제하려고 용감히 노력하고 있는 한편 나까자씨는 건조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식료품과 주택을 유지하는 것을 돕기 위해 직접 지원이 더 많이 필요하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또한 새로운 사막화 감시체계가 토지저하를 탐지하고 그것에서 보호하려 시도하는 노력으로 시작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취약한 행성을 긴급히 보살펴야 할 필요성의 인식을 제고하려 일하시는 나까자씨와 유엔 사막화방지협약과 여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더욱 지속가능한 실행들에 참여하여 지구가 모든 생명들의 삶을 계속 지원할 수 있도록 회복시킵시다.

2009년 6월 멕시코의 기후변화 회의에 방영된 비디오 메시지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가뭄과 사막화의
결과들 및 그것들을 중단시킬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언급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사막화를 막아야 해요. 우린 할 수 있습니다. 사막화는 또 다른 기후변화의 작용으로
이 또한 축산업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전세계 지구 표면의 거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과도한 방목이 사막화와 다른 피해의 주원인이며 토양침식의 50%이상을 초래합니다.

이제 가축 방목을 멈추어서 우리의 토양과 생명을 보호해야 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고기를 거절하기만하면 우린 더 풍요롭고 건강해지며 가장 중요한 건 우리가 더 현명해지고 위대한 영웅이 될 거라는 거죠. 왜냐하면 그것이 자녀와 손자들의 생존을 보증하는 시기 적절한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http://www.trust.org/alertnet/news/drought-and-desertification-a-growing-threat-to-food-security-un-expert
http://www.ifad.org/events/op/2010/qatar.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