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의 식량가격 상승을 발표하면서 유엔식량 농업기구(FAO)는 1990년에 기록이 시작된 이래로 가장 가파른 상승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쌀값은 아시아 최대의 쌀 수입국인 두 나라 방글라데시와 인도네시아 같은 나라들에서 27개월 동안의 최고치로 급등하여 사재기 때문에 수입량을 두 배로 늘렸습니다.
스리랑카에서는 지금 홍수로 백만 명 이상이 피신하였는데 수만 에이커의 농토가 파괴된 후에 주된 곡물의 운명에 대한 심각한 우려들 가운데 쌀값이 역시 올랐습니다. 호주 빅토리아주의 홍수들 역시 과일과 채소 재배자들의 잠재적 수확을 완전히 파괴했고 한편 폭우와 홍수가 아프리카 남부 전역에서 띠 모양의
장소들에 피해를 입혀 레소토는 이미 수확의 60%를 상실했습니다.
중국의 식량생산 지역들 역시 60년 이래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어 4백만 헥타르에서 수확량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식량부족과 갈등을 초래할 수 있는 긴장의 확대를 모두 다루어 보려는 노력으로 FAO는 현재 G20 의장국인 프랑스와 함께 가격과 식량의 공급을 안정 시키는 것을 돕는 더 많은 규칙들을 요청하였습니다.
공동 기자회견 중에 FAO 사무총장 자크 디오프는 세계의 일부 지역들에서 이미 목격된 동요들을 언급하였고 프랑스의 농업부장관 브르노 르 마레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오늘날 세계 식량위기의 진정한 위험이 존재한다는 견해를 공유합니다』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은 최근에 생겨난 이 문제를 다룰 필요를 유사하게 강조하며 말했습니다. 『세계 식량위기의 공산은 기후변화 때문에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려 국가 전략을 수립하고 연구를 해야 합니다』 생명들과 생계가 달려있는 이 심각한 상황을 안정시킬 방법들을 모색하는 유엔과 한국 전세계 정부들의 우려에 감사합니다. 인도적이고 건설적인 식량생산 정책들이 신속히 시행되어 사람들의 영양 많은 자양물들을 보장하길 바랍니다.
오르는 식량가격과 굶주림에 시달리는 사람들에 관해 말씀하시며 2009년 10월 독일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깊은 우려를 표하시며 모든 필요성들을 다룰 해결책을 제안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 유엔의 최근 발표에 의하면 2009년 전세계에 굶주린 사람의 수는 올해에 공식적으로 현재 10억 명을 초과했습니다. 이건 어느 정도 세계적 경제 위기의 일부인 가파른 식료품비의 상승이 그 원인입니다. 하지만 이건 고기 소비와 직접 관련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가축에게 주는 모든 곡물이 사람이 대신 소비하기 위해 재배된다면 사람을 위해 수확된 식량의 양이 더 많아져서 가격이 더 낮아지기 때문이죠. 게다가 지구온난화는 결국 극한의 기후를 가져온다는 많은 사례가 있는데 이건 무참한 농작물 손실과 매우 높은 식량가격을 유발하죠.
따라서 모든 이가 채식으로 전환하면 더 많은 식량을 즉각 확보하고 가뭄이나 홍수 같은 상황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풍부한 수확과 신속히 복구된 식량 공급으로요.
http://www.bloomberg.com/news/2011-01-27/rice-imports-by-bangladesh-to-double-on-panic-buying-prices-hasan-says.htmlhttp://www.thejakartaglobe.com/business/indonesia-to-bolster-rice-inventories-to-curb-record-prices/421210 http://english.ntdtv.com/ntdtv_en/ns_life/2011-02-07/243747912938.html http://westernfarmpress.com/management/pressure-mounts-food-security-farming-capacity-border-states http://www.irishtimes.com/newspaper/world/2011/0208/12242892579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