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곡물수출 금지가 이집트와 여타 지역에 영향을 줍니다 - 2010년8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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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기록적인 열파와 장기적인 가뭄과 산불들이 러시아 작물 25%를 손상하여 충분한 곡물 공급을
보장하려 2010년 수출을 금지하는 정부의 결정이 러시아의 최대수출이 이뤄지는 중동과 북부 아프리카에 어려움을 초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나라들의 다수는 이집트처럼 국민의 40%가 하루2달러
이하로 살며 사회의 안녕을 유지하려고 보조하는 빵의 제공에 의존합니다.

금년도 러시아 밀의 손실은 필연적으로 곡물가격의 인상을 야기할 것이며 분명한 부작용을 낳을 수 있습니다. 2009년에 그 나라 밀 수입의 59%로 러시아 해외 밀 공급의 1/3을 수입했던 이집트는 현재 곡물의 4개월 분을 보유하며 다른 나라들로부터 밀을 획득하려고 요청을 했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말하길 오른 곡물가격으로 7억5백만 달러의 비용이 들 것인데 그 나라의 부채를 갚기 시작하는 능력을 저해할 액수라 합니다. 한편 러시아의  기상센터에 의하면 그 나라의 열파가 천년 동안에 가장 극심한 것으로 밝혀져 러시아 대통령 드미트리 메드베데프는 국가안보 협의회에 지구온난화의 더욱 분명해지는 영향들을 다루기 위한 접근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지금 세계 기후에 일어나고 있는 것은 세계 지도자들과 공공단체 책임자들인 우리 모두가 세계의 기후변화와 싸우는데 더 분발할 것을 격려합니다』이집트가 다음 몇 달을 위한 충분한 공급량을 가졌다니 안심이 되며 어려운 모두에게 충분한 식량공급을 기원합니다. 우리 모두 채식과 같은 지속가능한 생활방식을 택함으로써 소중한 곡물공급을 보호하고 기후를 안정시키도록 행동을 취합시다.

2008년 7월 미국 소재의 영적 각성 라디오 방송국의 진행자인 제임스 빈 씨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지구온난화, 식량안보 및 우리의 식사선택 사이의 인과관계를 언급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따라서 식량 부족의 진짜 원인은 육식입니다. 우리가 가축 사육에 들이는 곡식은
 20억 사람들에게 충분한 양입니다. 또한 식량 부족에 대한 것만이 아니라 이는 전쟁을 부릅니다.

사람들은 배가 고프고 식량이 불안정해서 기근이 만연하면 뭐든지 그냥 하니까 말이에요. 그래서 전쟁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채식은 생존을 위해 우리에게 정말로 필요합니다.


http://www.zawya.com/story.cfm/sidZAWYA20100814044448/Wheat%20worries

http://www.dw-world.de/dw/article/0,,5912105,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