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기후로 밀생산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 2010년7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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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가뭄과 9백만 헥타르의 농작물 손실로 지금까지 러시아 정부관리들이 7월 9일 금요일 14개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언했습니다. 홍수로 농작물 피해를 보고한 동남부과 중부 유럽 국가인 러시아 프랑스,루마니아는 폭염과 물부족이 밀수확 예상에 최근 감소의 원인이라고 보고하였습니다.

이 소식이 세계 밀의 가격을 겨울이래 최고가로 오르게 했습니다.
한편 유엔은 전체 농작물 손실이 2010년에 일부분 기후의 변화로 기후의 변화로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유엔과 러시아 프랑스 루마니아의 이런 보고들이 식량안보의 위급함을 이해를 도운 점에
감사를 전합니다. 우리 환경의 균형을 되찾고 모두에게 충분한 양식을 보장하는 환경을 의식하는 길로
이제 행동합시다.

http://www.businessweek.com/news/2010-07-06/wheat-rises-to-four-month-high-on-russia-france-
heat-concerns.html  
http://www.france24.com/en/20100709-drought-destroys-millions-hectares-russian-crops-govt
http://english.ruvr.ru/2010/07/10/119788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