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작물 수확이 급속한 기후 변화로 감소할 수 있습니다 - 2009년9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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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립 과학원 회보에 발표된 연구에 의하면 지구 온난화로 인해 미국에서 생산되는 농작물의 생산량이 82%까지 감소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 북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의 마이클 로버츠 박사와 볼프람 캐롤라이나 박사는 여러 작물의 임계역치를 연구하여 옥수수 섭씨 29°C 콩 섭씨 30°C 목화 섭씨 32°C 부터 더 높아진 기온가 생산량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괄목할 만한 연구에 로버츠와 슐렌커 박사와 연구원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이런 피해 추세를 멈추고 모두를 위한 식량 확보를 위해 신속하고 광범위하게 자비의 조치가  취해지길 바랍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2008년 10월 태국의 지구온난화 화상 회의에서 말씀하셨듯이 생태권의 안정을 회복시키기 위한 더욱 큰 관심과  배려를 실천할 것을 자주 촉구하십니다.

칭하이 무상사: 많이 대비할 순 없어요. 식료품을 비축하고 한다고 해도,그게 늘 도움이 되진 않아요. 그건 식량부족을 더 악화시킬 뿐입니다. 따라서 우린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선업에 의지할 뿐입니다. 그건 할 수 있습니다. 우린 지금 당장 채식으로 바꿈으로써 자신을 구할 수 있어요.

그건 자비롭고 더욱 인정이 많습니다. 남에게 자비를 베품으로써 천국이 우리에게 자비로워질 겁니다. 그러면 기후가 즉각 변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모든 게 더 평화롭고 풍부하게 회복될 거예요,왜냐하면
천국은 자비롭거든요. 따라서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면,우린 선행을 시작해야 해요. 채식을 하고 환경을 보호하고 선행을 하세요.



Reference

http://www.treehugger.com/files/2009/08/us-corn-cotton-soybean-yields-could-decline-82-from-climate-change.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