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FP는 자연유하식으로 모로토 산의 주변 언덕에서 물을 끌어들이는 시범 사업을 작년 11월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현재 모로토 지역의 날리고이 나캄비, 초코리아 나셀레 마을의 62가구가 4에이커의 야채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건기에도 가족을 위한 충분한 식량을 확보하리라 여겨지며 잉여 채소는 판매하여 수입을 얻게 됩니다.
온화한 우간다 시민들의 식량안보 증진을 도운 세계 식량 계획에 감사 드립니다. 모든 사람들이 지속 가능한 지구에서 풍성한 채식과 즐거운 삶으로 축복 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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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eliefweb.int/rw/rwb.nsf/db900sid/KHII-8EH4DQ?OpenDocu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