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삼 주 북동부의 높은 언덕들과 보통 때는 풍부한 강우가 그 지역의 독특한 차에 이상적인 환경을 만들지만 과학자들은 지난 60년 동안에 강우량이 20% 감소하고 기온이 꼬박 1도 올랐음에 주목했습니다.
인도 차 위원회에 따르면 차 수확량도 2007년 51만 2천톤에서 2009년 단 44만5천톤으로 감소했습니다. 더욱이 이 감소들은 식재를 위한 새로운 지역들의 추가와 완전히 새로 생긴 다원들에도 불구하고 발생하였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차 연구소인 토클라이 차 연구소의 임원 므리둘 하자리카 박사는 말했습니다. 『이것은 위험의 심각함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아삼의 재배자들이 겪는 충격적인 변화에 대해 이 경고를 하신 하자리카 박사 토클라이 차 연구소, 인도 차 위원회와 재배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 통찰력 있는 정보가 그 지역을 돕는 발전을 초래하게 하고 정부들과 개인들이 기후변화를 역전시키기 위해 함께 긴급히 행동하길 바랍니다.
2009년 5월 토고의 화상회의에서 예측이 불가능한 기상 조건들과 수확에 미치는 그들의 영향이라는
주제를 다루시며 칭하이 무상사는 환경의 안정 회복을 보장하는데 필요한 가장 지속가능한 실행을 강조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온도 증가로 인해 갑작스레 비가 와도 너무 적거나 너무 많아서 농작물이 물에 잠기는
홍수가 일어나고 산불이 납니다. 여러분이 농부라면 기후가 이상하다는 걸 이미 느꼈을 겁니다. 가뭄이 더 빈번하고 홍수,혹서, 태풍,서리와 메뚜기들이 전보다 더 많아졌습니다. 전세계가 비건 채식인이 되면 세계적인 영향을 주는 재난을 극복할 수 있죠.
지구는 과학자들이 놀랄만한 방식으로 스스로 회복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얼음은 해빙을 멈추고 예전으로 돌아갈 테고 녹음은 다시 우거질 겁니다. 바다도 비로 치유될 테고요. 온도는 다시 스스로 조절되고 균형을 되찾을 겁니다.
http://www.smh.com.au/environment/climate-change/climate-change-taints-a-good-cuppa-from-the-
tea-gardens-of-assam-20101228-199ci.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