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치 않은 기후가 식량 공급의 안정을 위협합니다
9월 7일 화요일 스리랑카 기반의 국제 물 관리 기구 (IWMI)는 스웨덴 스톡홀름의 세계 물의 주간에서 국제 과학자들 모임에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기후변화가 더욱 불규칙적인 강우를 가져옴을 경고하며 보고서는 강우의 신뢰할 수 없는 시기와 변화무쌍한 양이 식량 안보와 경제 성장에 주목할 영향을 증가시키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부분적으로 아시아 농작물의 약 66%가 관개보다는 강수량에 의존한다는 사실로 인한 것이며 한편 아프리카에서는 94%가 의존합니다. 올 여름 파괴적인 러시아 산불을 일으킨 가장 최근의 극히 건조한 상황들과 반대로 파키스탄의 홍수를 예를 들어 강조하며 인도 과학환경센터 (CSE)의 수니타 나라인 회장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린 더 많은 물과 비 오는 날이 많은 장소가 되고 있지만 더욱 변화무쌍해서 가뭄도 일으키고 홍수도 으킵니다』 과학자들은 물 관리 뿐 아니라 물 저장 선택들에 더 많은 투자를
권고했습니다.
긴급한 식량 공급에 영향을 미치는 기후와 물의 불균형 간의 관련성을 일깨워 주신 국제 물관리기구와 나라인 씨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우리의 행성 생존을 보장하는 지속가능한 일상의 행동으로 자연의
조화를 회복시킵시다.
2009년 9월 페루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증가하는 세계 식량 위기를 조명하며 인류에 대한
우려를 표하셨고 또한 가장 포괄적인 해결책을 강조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우리는 행성이 문제에 직면했다는 것을 어디에서나 봅니다. 한 장소에서는 우기나 홍수가 나서 사람들이 수확을 잃어버리고 다른 곳에서는 가뭄으로 마실 물이 없습니다. 우리 세상이 보존되거나 안정되는 하나의 길은 모든 사람이 자비로운 삶의 방식으로 바뀌고 유기농 비건채식을 함으로써 가능합니다.
그건 가축에서 나오는 온실효과를 내는 메탄과 다른 독가스를 없앨 뿐 아니라 유기농 부문은 해로운 화학비료를 처리해서 토양이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게 합니다.
http://www.france24.com/en/20100907-erratic-global-weather-threatens-food-secur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