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가 초래한 가뭄으로 인해 세계 식물 성장이 감소합니다
지구온난화가 야기한 기온 상승과 더욱 길어진 성장 시기가 식물 성장에 이로움을 준다는 것이 한 때 발견되었지만 미국 항공우주국 (NASA)의 새로운 연구는 온난화로 인해 발생한 가뭄으로 식물 성장이 전반적으로 감소함을 발견했습니다. 일부 북위도의 식물들은 계속 성장하는 반면 남위도의 식물들은 감소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손실이 농작물과 식량 안보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 보고서의 공동 집필자이며 생물학자인 몬타나 대학의 스티브 러닝 박사는 말했습니다. 『이것은 온난해진 기온이 식물 성장에 끝없이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매우 심각한 경고입니다』인간이 야기한
기후 변화로 인해 세계 식물군이 참담하게 감소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알려준 러닝 박사와 미국 항공우주국의 연구 과학자들에게 큰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지구의 기온을 낮추고 신록의 생태권을 회복시키는
효과적인 조치를 신속히 채택합시다.
모든 생명체에 미치는 지구 온난화의 영향이 증가함을 예견하신 칭하이 무상사는 2008년 태국 화상회의에서 자연의 조화를 회복시키고 지구를 구하는 가장 결정적인 방법을 지적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자연도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것을 도울 수 있지만 우린 자연을 초과해서 문제가 생긴 겁니다. 지구를 더 파괴하는 일들을 멈추는 일을 하지 않는 않는다면 우린 계속 곤경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육식 산업이 지구 오염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그래서 지구가 지나친 부담을 지고 자연이 과중한 부담을 지죠. 육식과 동물성 제품 때문에 모든 것이 더워지는 겁니다. 만일 우리가 육식 생산을 멈춘다면 육식과 동물에게 해를 입히는 것을 그만둔다면 선량한 분위기가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이로운 행성으로 바꿀 겁니다.
심지어 그 전에도 우리 지구가 좋았지만 우리가 채식으로 바꾼다면 이 행성은 천국이 되고 풍요로워지고 모든 이가 살기에 좋게 될 겁니다.
http://green.blogs.nytimes.com/2010/08/23/plant-growth-affected-by-climate-change-study-finds/
http://www.nasa.gov/home/hqnews/2010/aug/HQ_10-196_Global_Plant_Decline.html
http://www.nasa.gov/topics/earth/features/plant-declin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