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노후를 어떻게
건강하고 활기차게
유지할까요?
젊은 마음이 활발하고
건설적인
삶을 가져올까요?
활기찬 여러분
유명한 채식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고령과
건강 악화는 서로
관련이 없음을
증명한 70대의
미미 커크 여사를
만나봅니다
동물을 윤리적으로
대하는 사람들인
『페타』가 주최한
『50세 이상의
섹시한 채식인』
콘테스트 우승자인
미미 여사는 71세의
최고령 출전자였는데
젊어 보이는
외모와 빛나는 미소
덕분에 거뜬히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미미 여사는 자신과
다른 존재에 대한
존경과 자비가
넘치는 사람보다 더
매력적인 것이 없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매일 수많은
이메일을 받아요
사람들은 제가
그들의 식단을
바꾸도록 영감을
주었다고 하죠
매주 수백 명이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제게 질문을 하면 전
제가 하는 일을 말해요
전 의사가 아니라
그저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찾은 보통
사람이라고 하죠
모든 이들은 자신의
길을 찾아야 하지만
전 어떤 것들을
권유하는 거지요
제가 실제로 가족들을
변화시켰다는 건
기쁜 일이죠
사람들은 이메일을
써서 제게 고마워
하지만 전 한 게 없죠
그들이 한 거예요
그들이 저를 보고
그들 내면의 뭔가가
그걸 하길 원했고
더 건강해 진 거죠
그렇게 된 거예요
그들이 한 거죠
전 단지 그들을 위해
전등 스위치를 켠 거죠
그게 전부예요
그건 무척 즐겁죠
9월23일에 72세가
되는 그녀는 네 아이의
어머니자 일곱 손주의
할머니로 풍요롭고
충만하게 살아갑니다
20년간 미미 여사는
여배우에서 의류
디자이너와 자선행사
진행책임자까지
다양한 직업으로
예능산업에
종사했습니다
배우로서 미미 여사는
『스타트렉』『메리
타일러 무어 쇼』에
출연했습니다
그녀는『로다』에서
발레리 하퍼의 유명한
『스카프』룩을
디자인했습니다
미미 여사는 또한
보석 디자인회사와
전세계에 발매된
4개의 보드게임으로
성공한
사업가이기도 합니다
지구에 대한 존중과
관심으로 그녀는
1989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에서
동시에 환경신문인
『시티 플래닛』을
설립하고 발행 및
편집을 했습니다
최근엔 아름다운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서
정원손질과 하이킹을
즐기면서 행복하게
지내고 대중들에게
더 자비롭고 건강한
생활방식의 이로움을
전하면서 그녀 인생의
마지막 모험에서
만족감을 찾습니다
채식을 하게 된
원래의 이유는
뭔가요?
메리 타일러 무어의
대역을 하곤 했는데
매일 나가면서 그녀의
점심과 제 것을
가져가곤 했어요
스튜디오로
돌아가는 길에
차 안에서 먹다가
델리 슬라이스 같은
걸 먹게 됐는데
내 손등을 먹고 있단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내려다 봤는데
뭔가가 절 깨닫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고기였어요
무척 놀라웠어요
당연히 전 그걸
내려놓았죠 정말
뭔가가 일어났어요
전 집에 왔고
그날 밤 아이들의
저녁을 요리했는데
고기 요리
냄새를 맡고 그것이
뭔지 알게 되었어요
다음날 밤 전 말했죠
『더 이상 고기를
요리하지 않겠어
채식인이 될 거야』
아이들에게 그래야
하는 이유를 말했고
아이들은 좋다고 했죠
그런 후 제 자신을
교육시키기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그 순간에
제 모든 게 변화됐어요
전 싱글맘으로 혼자
아이들을 키워 아이들
외 다른 사람을 걱정할
필요는 없었지만
아이들이 그것이
좋다고 생각했어요
그들은 함께 했죠
전 아이들에게
고기를 먹고 싶으면
외출했을 때 먹으라고
했지만
그러지 않았어요
그들은 정말 언제나
채식을 지켰죠
한 애는 생식비건이고
한 애는 거의
완전 채식인이에요
제가 딸들을
이 방향으로 이끌었죠
채식인인
조카들이 있는데
가족 중
많은 수가 그래요
자신의 웹사이트에서
미미 여사는 적기를
『우리 모두가
동물이 식탁을 아닌
다른 곳을 살아서
거닐며 삶을 즐겨야
함을 깨닫는다면
그건 굉장할 겁니다
여러분이 먹기 위해
죽이는 일에 관련이
없다는 걸 알게 되면
얼마나 평화로울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육식은 흡연이나
소다를 마시는 것과
같은 습관이므로 끊을
기회를 스스로에게
준다면 그걸
했다는 걸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겁니다』
미미 여사는 40년
전에 이 사랑의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저도 치즈와 계란을
포기하기 힘들었지만
마침내 채식인에서
비건이 된다는 것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기 시작했어요
약 3년 전에 생식
비건이 됐습니다
제 남은 여생 동안
그렇게 할 생각이에요
비건이 될 겁니다
이제 진정으로 알아요
비건이 되려는
의미를 말입니다
동물을 위한 이유가
크지만 건강을
위해서기도 하죠
채식인은 정크푸드를
먹을 수 있어요
가공식품을 사러
가는 건 쉽지만
생식을 할 경우
가공식품은 안 되죠
전부 생식이어야 해요
(예)그것이
훨씬 건강한 길이며
가장 자비로운
길이라고 생각해요
잠시 전하는 말씀 뒤
언제나 젊음이 넘치는
미미 커크 여사와
다시 함께하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채널 고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유명한
채식인에 다시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아름다운
70대의 미미 커크
여사를 소개합니다
71세의 최고령
출전자였음에도
그녀는 페타가
주최한 50세 이상
매력적인 채식인
콘테스트에서
우승했습니다
그 후 미미 여사는
여성의 건강을 위한
국제 정상회의 같은
많은 행사에
강연자로 초청됐고
NBC,Fox,
KUSI - TV ,
US내셔널 TV쇼
『더 닥터스』와
불가리아 아리아TV
같은 무수한 매체에서
젊고 빛나는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에 관해
인터뷰를 했습니다
식단 선택 시 젊음과
미를 유지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세요?
글쎄요 누구나 예뻐
보이고 싶어하는데
전 좋은 느낌을 원해요
그건 유쾌하죠
아무래도 신경을 쓰죠
머리카락이
희끗희끗해서
염색을 하는데
금발을 좋아해요
내 남자친구가
나보다 20년이나
어리니 내가 젊은
여성처럼 느끼는 건
당연하다 생각하는데
속으로 그렇다는 거죠
사실 난 내가
20대인 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
침대에서 나와
거울을 보지 않는다면
내 나이를
알지 못할 거예요
내가 느낀 대로 한다면
내가 20대라고
생각할 테니까요
그래서 내 식습관인
채식이
내게 많은 도움이
됐다고 확신해요
운동을 많이 하나요?
많이 하진 않아요
운동을 더 해야겠지만
어떤 나이든 적당히
운동해야 한다고 봐요
자신을 위해
현실적이어야 하죠
헬스장에 등록해서
운동을 많이 했던
때도 있었어요
늘 요가를 좋아했죠
집에 러닝머신이
있는데 40분 정도
뛰려고 노력해요
기공도 아주 좋아해요
만일 의사가 당신에게
골다공증이 있다고
한다면 그걸 위한
처방은 운동입니다
고혈압이 있다면
그걸 위한 처방도
운동이지요
의사들은 모든 걸
알약으로 처방하고
싶어하는데 내 생각엔
운동을 한다면 그 병을
이겨낼 수 있어요
그건 아주 아주
중요하다고 봐요
같이 운동할
친구가 있다면
아마 더 잘 하겠지만
스스로 격려해서
스스로 격려해서
적어도 열 시까지
러닝머신에서 뛰어요
매일 하려고 하죠
완전채식 식사를
대단히 즐기는
자칭 미식가인
미미 여사는 손에
관절염을 앓고 난
이후로 생식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생식은 가공과 요리가
되지 않은 식품을
섭취하는 겁니다
살아있는 음식으로
생활하는 것은
에너지의 증가와
면역체계의 개선 및
전반적으로 더해진
행복감 등 많은
건강상의
이점이 있습니다
미미 여사는 자신이
내외면으로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비결을
이런 식습관과 명상 및
삶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 덕이라고 합니다
생식을 한번
해보기로 결심했죠
그걸 들었을 땐
내게 해당된다고
생각하진 않았어요
난 대단한 미식가로
이렇게 생각했죠
『생식으로 맛있는
음식을 충분히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는걸』
참 어리석었던 거죠
뭐든 새롭게 만들 수
있었고 먹어본 음식 중
가장 맛있었어요
정말로요
그렇게 해서
생식을 시작했고
2주 만에
전부 변해버렸어요
몸이 더 이상
쑤시거나 아프지 않고
혈압은 정상이었죠
정말 굉장했어요
우린 모두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어하잖아요
내 얼굴엔 웃음주름이
있는데 난 좋아요
생긴 그대로 좋아요
난 어떤 성형수술도
믿지 않지요
우린 자기자신을
나이 들어가는 대로
받아들여야 하지만
늙을 필요는 없죠
건강의 비결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글쎄요 누구든
할 수 있는 걸로
매일 아침 녹즙을
마시는 겁니다
믹서를 이용하면 되죠
고성능 믹서가 있다면
가장 좋은데 과즙
짜는 기구도 괜찮아요
제가 기본으로 해먹는
방법은 사과 2개와
셀러리 4줄기
오이 반 개
시금치 3움큼과
정원에서 따온
케일 몇 장을 넣어
전부 과즙을 내거나
믹서에 넣어 가는 거죠
그리고 바나나나
노화방지제가 함유된
블루베리를 더 넣어요
몸이 그 영양분을
한 번 섭취하고 나면
건강하게 느끼기
시작해서 그런 것들을
더 많이 원하게 돼요
그래서 갑자기
점심으로 평소 먹던
패스트푸드 버거
같은 것 대신 샐러드를
원하게 돼요
녹즙은 누군가의
삶을 바꿀 수 있어요
좋은 시작점이죠
그리고 내 젊음을
유지시켜 주는 정말
많은 것들이 있어요
난 훌륭한 태도와
삶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과 영적인
태도를 지니는데
그건 중요해요
주변에 많은 애정을
갖고 있는데 그것도
아주 중요하다고 봐요
그리고 난 매우
열정적인 사람이죠
식습관과 함께
그런 것들을 지녔을 때
행복하고 젊게
사는데 정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나이가 들어도
기억력과 기동성을
유지하고 싶어하기에
이런 방식으로
먹는 것은 아주
아주 중요하지요
오늘 유명한 채식인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활기차고 시간을 잊은
아름다움을 지닌
미미 커크 여사에 관한
2부작 마지막편을
다음 주 토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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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노후를 어떻게 건강하고 활기차게 유지할까요?
젊은 마음이 활발하고 건설적인 삶을 가져올까요?
여러분 유명한 채식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고령과 건강 악화는 서로 관련이 없음을 증명한 70대의 미미 커크 여사를 만나봅니다
동물을 윤리적으로 대하는 사람들인 『페타』가 주최한 『50세 이상의 섹시한 채식인』
콘테스트 우승자인 미미 여사는 71세의 최고령 출전자였는데 젊어 보이는 외모와 빛나는 미소
덕분에 거뜬히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미미 여사는 자신과 다른 존재에 대한 존경과 자비가 넘치는 사람보다 더 매력적인 것이 없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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