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재클린
립스타인이고
36년 동안
예술을 했어요
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 교육자 협회의
유엔경제사회이사회
(ECOSOC)
대표단으로 일합니다
제가 늘 우려하는 것
중 하나가 인류의
평화와 안전
화합입니다
예술이 사람들을
또 다른 차원으로
가져다주는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늘 만들고 싶었어요
예술을 사랑하는
여러분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오늘은 눈과 영혼을
즐겁게 해줄
국제적으로 유명한
예술가 재클린
립스타인 씨에 관한
프로그램을 방영합니다
재클린 립스타인은
멕시코의
멕시코 시티 태생이죠
어려서부터 예술에
큰 흥미를 느껴
그림을 독학했습니다
12살에는 국제적인
프리즈마컬러 예술
경연대회에서
우승했으며19살에는
국제적으로 유명해진
걸작을 그렸습니다
예술가로서 초년에
재클린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렸을 때 마법을
믿었어요 마술지팡이와
붓이 보이지 않는
세상으로
데려가주는 걸요』
전통적인 화법으로
만족하질 못해서
인간의 내면의 삶을
완전하게 표현하게
해줄 새로운 화법을
찾아헤맸습니다
수년 동안
색상의 비밀을
찾아 헤매다
1976년에는
특허를 받은
『움직이는 예술』이란
기법을 개발했으며
1982년에 특허받은
『보이지않는 예술과
빛의 기법』을 만들죠
오늘날 이 분의 그림은
국제적으로 360여개의
쇼에서 전시되고
있으며 특별 행사와
세미나의 책에
실리고 있습니다
그림은 미국 뉴욕에
있는 유엔 본부에
전시되어 있으며
전 영국 마가렛 대처
총리의 개인 소장품
그리고 고국 멕시코의
대통령 소장품 등
선별된 작품을
전세계에서
발견할 수 있지요
립스타인 씨는 우리를
고양시키는 작품몇점을
소개시켜 주셨습니다
이건 『삶』이란
그림이에요
이 그림이 전달하는
주요 메세지는
얼마나 자주
좌절됐었나에요
여기 보시면
난파 사고가 났잖아요
배 이름 자체가
『삶』이에요
그리고 얼마나 자주
재산 건강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고
그걸 극복할 힘조차
없었는가에 관해
말이지요
그런데 그림이 주는
메세지는 말이지요
실제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는
배가 온전히 항해하고
있잖아요
그게 우리 영혼이에요
이 그림의 메세지는
우리 영혼은
절대 파괴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2010년
예술 올림푸스
행사에서는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
RMS 퀸 메리
선상에서
립스타인 씨를
인터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전 본래 예술가라서
예술가인척 안 해요
전 스스로 배웠어요
아프리카에 가서
동물을 구하고 싶었던
적까지 있는 걸요
왜냐면 한번도
제 자신을 예술가라
여긴 적이 없어서요
우리가 이미 누군가가
됐다면 된 거에요
하지만 누군가가 되려
한다면 될 수 없어요
저한테는 이게 너무
자연스러워요 그저
신께서 제게 들어와
예술가로서
창조하기 시작했습니다
재클린 립스타인은
보이지 않는
세계에 있는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고 있는지
다른 관점에서 보고
자문해보라 말합니다
정말로
신께 부탁했거든요
『신이시여
사람들에게
당신의 빛을 보여줄
뭔가를 주세요
우리가 보지 않는
에너지 장 우리 영혼
그 보이지 않는 거를요
하루 중 24시간
우리는 정말
보이지 않는
세계에 있습니다
우리 생각은
보이지 않아요
우리 느낌도
보이지 않아요
자고 있을 때 보이지
않는 세계에 있지요
우리는 이 세상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창조하고 있음을
이해하는게 중요합니다
2010년 예술
올림푸스 행사에서
립스타인 씨는
예술을 위한 여성들의
전국 협회
패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예술의 역할과
2012년』이란
연설을 했습니다
수차례 제안을 했어요
세계 종교 지도자
회의에서부터 말이에요
세계 평화를
도모하는데
예술을 사용하자고
말이에요
아인슈타인이 말했지요
『어떤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그건 문제가 생긴
그 수준에서
해결되지 못한다
그 문제를 해결하려면
한 옥타브 올라가야
한다-이건 주파수를
말하는 거에요
이 옥타브란 규모
색상 소리 창조적 힘을
말해요
우리 인간들은
평화로워지려면
우리 자신의
창조적인 힘으로
더 높은 진동으로
들어가야 해요
아실런지 모르겠지만
우린 물고기 시대에서
물병자리 시대로
옮겨왔어요 파란색
남성적인 시대로요
이 물병자리 시대에서
여성적인 보라색으로
옮겨가고 있어요
그래서 유례없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보라색 옷을
입는 거에요
예술은 정말 사람들을
다른 차원
더 높은 차원으로
이끌어줍니다
마음에서 마음 대신
가슴에서 가슴으로
말해요
생각해보시면 알겠지만
가장 나쁜 적은
우리 생각입니다
우리가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누가 벗어나겠어요
그래서 지금 진동적인
이 변화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결국 우린 에너지
안테나임을
이해하자는 거에요
립스타인 씨는 다수의
작품에서 영적
개념을 표현합니다
『천상에서 지구로』는
2009년말 작품이죠
임신한 여성이
손에 꽃을 들고 있고
이제 새로운 인류를
낳으려 합니다
남성에겐 불이 있고
손에는
열쇠를 들고 있어요
부서진 체스 조각이
보이지요
이건 우주적
체스 게임이 완전히
바뀐 새로운 시대로
우리가 들어가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우린 이제 이전과
달라요 변화의
다른 차원
다른 시간으로
들어가고 있다고요
작품『천국에서
지구까지』에서도
보실 수 있듯이
블랙 라이트를 키면
다른 차원의 신성한
존재들이 내려옵니다
더 높은 의식으로
올라갈 때 우리는
그들과 하나되어
세상,이 지구를
이끌게 됩니다
제 작품 중에는
돌고래와
세상에서의 삶
그리고 인류가 깨어나
이 고양의 순간에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는
탐구와 기도를 담은
작품도 있습니다
재클린 립스타인 씨의
작품들의 효과는
많은 학자들에 의해
과학적으로
입증되기까지 했습니다
그 중 한 분이신
본 쿡 박사는
립스타인씨의 그림이
사람의 중앙 스트레스
포인트에 끼치는
영향을 측정했지요
쿡 박사는 결과가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밝히셨습니다
작품들엔 분명 진정
치유 균형을 잡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무선 주파수 전문가이신
과학자 라파엘
로페즈 게레로씨도
작품들이 높은 무선
주파수와 진동을
발산한다 밝히셨습니다
이러한 연구들은
그녀의 예술이
고주파를 발산해
인류의 의식의
균형을 잡아준다는
사실을 입증해냈습니다
1996년 크로아티아
메주고리에에 분쟁으로
미망인과 고아가 된
이들을 돕기 위해
그려진 그림『우주의
성모』도 립스타인씨의
작품입니다
『우주의 성모』같은
작품의 경우에는
가시광선 아래서 보면
그림이 발산하는
슈만 주파수는
13.5MHz입니다
이는 대자연의
공명 주파수지요
허나『우주의 성모』에
블랙 라이트를 비추면
주파수는
143MHz까지
상승합니다
몸과 세포 DNA와
감정이 이 주파수까지
상승하는 것이지요
보여주고자 한 것은
예술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수 많은 차원과
함께 진동하는 원자와
이와 관련된 것들이
중요한 것이지요
2000년
립스타인 씨는
코피 아난
전 유엔사무총장의
부인,난 아난 여사를
비롯한 다수의
고위인사들과 함께
새천년 평화의 날의
시작을 알리기도
하셨습니다
립스타인씨는 세계
평화를 위해 다수의
계획을 제안하셨습니다
2004년
스페인에서 열린
세계종교의회에서
그녀는 예술과
창조적인 힘을
평화를 위한 도구로
사용하는 비영리기관
휴머니즘 협회를
설립하셨습니다
페루 토착민들의
예술을 재활성화하고
예술과 공예품으로
그들이 더욱
더욱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립스타인씨는
지난10년간
그들과 함께
작업해왔습니다
사람들에게 어떻게
예술로 먹고 살 수
있는지 알게 된다면
세상은 평화로워지고
예술이 인류를
단합할 것이라
믿습니다
모두 예술적인 기질이
내제하고 있으니까요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든
그림을 감상하는
사람이든
둘 다 예술가입니다
둘 다 창조하는 힘을
가지고 있지요
몇몇 사람들은 없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아마 그림에는 소질이
없어도 요리에는
천부적인 소질을
지녔을 수도 있죠
건축이나 하는 일에
뛰어난 재능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수학도 예외는 아니죠
수학에도 창조성을
보이는 사람도 있어요
(그렇지요)
립스타인씨의 작품
다수에는 예언적인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그럴 때가 있습니다
쓰나미 같은 경우엔
15일 전에
꿈에서 파도를
보기도 했어요
제 작품이 현실이 된
것은 그때가 처음이
아닙니다,보통은
앞서 본 형상들은
몇 년 후에야
현실로 나타났어요
그 꿈을 꾸고
다음날 아침
바로 해일이 온다고
메일을 보냈지요
어떤 아동관련사업을
하시는지 말씀해주시죠
이건 늘 제 내면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늘 아이들을 위해
일하고 싶었어요
전시회를 열 때면
늘 아이들을 전시회에
데려와 달라고
지역정부에
부탁합니다
몇몇 아이들은
보트가 나올 때
돌아서서 저를 보며
이제 할머니가
잘 지내신다는 걸
알겠다고 하기도 하죠
마치 아이들이
사랑하는 이들이 다들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는 걸
알게 된 것 같았습니다
에이즈에 걸린
아동이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공원 한가운데 텐트를
쳐놓고 안에 한 아이가
세상을 들고 있는 그림
『I am』을
전시해놨습니다
한 명씩 들어가서
감상하는 전시회였지요
그 중4살짜리
소녀가 있었어요
엄마는 에이즈로
돌아가시고
아빠는 에이즈로
죽어가고 계셨었어요
텐트에 들어간 아이는
블랙 라이트에서
천사를 봤습니다
아이는 울며 나오더니
제게 계속 고맙다고
말했어요
늘 알았지만 확신하진
못했는데,그제서야
천사가 자신과 함께
함을 알게 되었다고
감사하다고 했지요
아이의 눈은
생기를 되찾고
그 아이에게선
신의 존재를 다시
느낄 수 있게 됐지요
신께서 내리신
예술성을 인류의
의식을 고양시키기
위해 써주시는 재클린
립스타인씨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귀하의 신성한
작품들이 앞으로도
만인에게 감동과
영감을 주길 바랍니다
자애로운 시청자
여러분,오늘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방송될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
여러분 내면의
창조적인 지혜가
여러분을 빛으로
이끌어주길 빕니다
재클린 립스타인씨에
대해 궁금한 점은 다음
사이트를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