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보다 더 나은 메시지 전달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모두 달콤한 걸 좋아하죠 비건 채식인이라는 이유로 달콤한 간식을 포기할 필요는 없어요

모두가 맛있는 쿠키를 사랑합니다 그렇죠？저도요！ 쿠키보다 더 나은 게 있을까요？ 달콤하고 사랑스런 메시지가 있는 맛있는 비건채식 쿠키입니다！ 바운티풀 비건이 만든 인텐션 쿠키가 바로 그것입니다 오늘 고귀한 생활 채식에서는 어떻게 쿠키가 지구에 평화를 가져올 수 있는 지 알아보겠습니다

저희는 각 쿠키 포장마다 긍정적인 의도를 써 넣습니다 고객들은 맛있는 쿠키를 드시며『야호』라는 맛의 함성을 지르게 되죠 우린 그걸 사랑해요

또한 여러분의 머리와 마음 여러분의 존재는 맛있는 정보들을 얻게 되어 결국 이렇게 말하게 됩니다 『난 풍요로워！』 『사랑이 넘쳐！』 그런 식으로 말하게 돼요 『난 행복해！ 몸 전체가 행복으로 가득차 있어！』 그런 식으로 말하게 됩니다 『나는 조화로워』 정말 그래요 난 조화를 사랑해！ 나는 만물과의 조화를 사랑해

２００８년 전문 가수 테리 브래드포드와 매니저 매리 윌머는 미국캘리포니아 나파에 바운티풀 비건을 설립했습니다 목표는 단순해요: 『모두의 입맛에 맞는 환상적인 비건채식을 만든다 모든 이는 그들에게 이롭고 맛도 좋은 음식을 즐길 권리가 있다』

그건 여러분이 좋아하는 쿠키예요 여러분이 좋아하니까 여러분의 기분을 불편하게 만드는 재료들은 들어있지 않아요

현재 바운티풀 비건의 사랑스런 수제 인텐션 쿠키 라인엔 ６가지 맛이 있습니다: 초코 초코칩 쿠키인 『풍요』쿠키 초콜릿칩 오렌지쿠키인 『사랑』쿠키 땅콩 버터 쿠키인 『용기』쿠키 초콜릿칩 쿠키인 『성공』쿠키 땅콩 버터 초콜릿칩 쿠키인『행복』쿠키 귀리 건포도 쿠키인 『투지』쿠키입니다

각 인텐션 쿠키는 맛도 좋을 뿐 아니라 삶을 고양시키는 작은 메시지가 있죠 저희 말 보다는 쿠키에 대한 사람들의 평을 들어봅시다

저흰 모두가 늘 먹어왔던 친숙한 쿠키를 만들기 위해 정말 노력했어요 그건 제게 중요했으니까요 제가 아버지께 하나 드리고 형에게 하나 주고 가족에게 먹으라고 건넨다면 그들에게 친숙한 맛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흰 모두에게 친숙한 쿠키를 만들었어요

사람들에게 쿠키 시식을 권할 때 저흰 그들 바로 앞에서 비건채식이란 걸 말하지 않아요 쿠키를 시식대에 올려 놓자 사람들은 이런 반응을 보였죠 『이 초코칩 쿠키는 정말 맛있네요！』

그리고 사람들은 한 가지 맛을 계속 시식하며 말합니다 『버터가 들었네요 정말 맛있어요！』 우린 그저 침묵하죠

『오，아닌데』하죠 기쁘게도 이 분들은 단골이 됩니다 그들은 비건채식인이 아니에요 그들이 먹은 게 비건채식이라는 걸 즉시 알아차리지 못해요 전 지구의 건강에 기여하고 있어요 (그래요) 그들의 건강도요 갑자기 그들이 버터를 끊는다면 콜레스테롤 문제가 생길 거예요 그들이 비건채식임을 알고 나면 그들은 찾아 나섭니다

저흰 비건채식임을 숨기지 않아요 상표 뒤에『바운티풀 비건』이 적혀있죠 모든 비건채식인들처럼 상표를 읽으면 알게 되지만 맛으로 알아차리진 못합니다

예，그리고 사람들은 속에 든 메시지를 읽고 나서 쿠키를 먹는 것 만큼이나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결국엔 집에 가서 말하길 『이게 뭐지？』 성분에 쓰인 첫 단어는 『비건』입니다

저흰 그들이 즉시 알기를 바래요 『당신은 비건채식 쿠키를 먹고 계세요』 그들은『오』하며 놀랍니다 시식대에 한 여성분이 들르셨어요 저는 샘플을 나눠주고 있었죠 그녀는 초콜릿 쿠키인 풍요 쿠키를 맛보곤 말하길『제 입맛에 딱 맞네요！』 비건채식인지 몰랐죠

『이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쿠키예요 전 초콜릿을 아주 좋아해요』 저는『오 좋아요』 그녀는 말했어요 『그래도 초콜릿 초콜릿 칩 쿠키를 먹을 순 없어요』 『하지만 『풍요』를 보니 내게 필요한 거네요』 귀엽다고 느꼈어요

그게 그녀를 사로잡은 거죠 한 개를 먹고 나서 말하길 『초콜릿이 너무 부드러워서 모두 사라졌어요』 『어떻게 이렇게 부드럽게 만들죠？』 저는 웃으며 생각했죠 『비건채식이니까요』

저는 사람들이나 아이들이 그걸 먹고 좋아하는 게 행복해요 그들은 『비건채식』 이란 걸 모른채 사랑에 빠지게 되죠 비건채식인들이 오면 저희는 말하길 『시식해 볼래요？』 그러면 그들은 『전 비건이에요』 그러면 저는 『쿠키도요！』 그들은 매우 놀랍니다 저흰 그걸 사랑하고 저희에게 기쁨을 줘요

그래요 아이들에게도 시도해요

최고의 테스트였죠 친구의 아이들에겐 친구들이 있죠 어느 날 초콜릿 오렌지 쿠키를 실험하고 있었죠 몇 친구들은 시식을 마친 후 입맛이 매우 까다로운 한 아이에게 이렇게 말했죠 『비건채식 쿠키야』 아이는 말했어요 『아닌데』 아이는 맛을 보곤 친구에게 물었죠 『정말 비건일까？』 친구도 아니라고 말하자 그는 말했죠 『아닐줄 알았어！』

제 친구는 대답하길 『비건채식이란다』 아이는 정말 놀랐죠 아이는 말했어요 『정말 맛있어요』 저희에겐 그것이 우리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증거였어요

인생에 더 많은 사랑을 원하시나요？ 이제 온라인에서 초콜릿칩 오렌지 『사랑』쿠키를 주문하실 기회입니다 간단한 메시지 후 곧 돌아오겠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수프림 마스터 ＴＶ 고귀한 생활，채식을 시청하고 계십니다

바운티풀 비건의 창립자 테리와 매리의 인터뷰가 있는 고귀한 생활，채식에 돌아오신 걸 환영합니다 바운티풀 비건 웹사이트에는: 『바운티풀 비건은 삶과 모든 기적을 포함하는 회사입니다 저흰 삶의 모든 면에서 우호적인 일들을 할 것을 약속합니다』 저흰 매리와 테리에게 회사명을 짓게 된 동기를 물었습니다

저흰 비건인이라서 너무 기쁘고 비건인과 비건인이 아닌 이들 모두에게 그걸 공유하고 싶어요 그것이 풍요로운 생활방식임을 사람들이 알기를 원합니다 그건 가능하기에 그렇게 선택했어요 저흰 그냥 직접적으로 표현한 이름을 원했어요

어떻게 만나 동업자가 되어 이 회사를 창립하게 됐나요？

와！ 저는 음악을 하고 있었죠 (여전히요) 여전히 음악을 하죠 여전히 해요！ 음악은 제 삶이었고 여전히 그래요 저는 저를 안내해 줄 누군가가 필요했어요 저는 제게 어떤 초점을 줄 누군가를 찾고 있었죠 매니저 매리가 왔죠 제 음악을 도왔어요

그녀가 오고나선 초점을 맞추게 됐고 저희가 지금하고 있는 쿠키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삶의 의미를 주고 그들이 어떻게 좋은 존재가 될 수 있는지 알도록 하는 게 목적이었어요 (예，그래요) 전 음악으로 그 일을 합니다

테리는 순회 공연 중 비건채식인이 됐고 가장 칭송받는 가수들 중 한 명과 공연을 했던 애정어린 추억을 공유했습니다

셀린 디온과 함께였죠 그녀와 저는 『미녀와 야수를』를 불렀고 그녀와 함께 ５년간 세계를 돌며 몇 차례 세계 순회공연을 했습니다 제가 비건채식을 시작했을 때 그녀와 순회를 하고 있을 때였어요 정말 어려웠죠 아무도 이해하지 못했으니까요

그들은 말했죠 『아주 조금만 넣었으니 괜찮아요 버터가 아주 조금밖에 안들었어요 고기도 조금밖에 안 들어있으니 골라내면 돼요』

『뭐？ 안돼요！』 셀린이 나섰죠 그녀는 말했어요 『이건 그의 식생활 방식이에요 그의 식사를 도와줄 사람이 필요해요』 그녀는 단체 요리 공급자를 고용했고 그 중 한 분이 비건채식에 대해 연구하여 제 음식을 준비해줬죠 순회공연 내내 그렇게 해줬어요

제가 정말 사랑하는 게 있습니다 어느날 저녁，셀린의 남편 르네는 제게 색소폰 연주를 부탁했는데，저는 색소폰을 못 불었어요 그는 제게 건네주고 갔습니다 『난 이걸 못해！』 집에 가져와서 배워보도록 노력하고 어떻게 소리를 내는지 찾아내고자 노력했어요 음，결국 저는 찾아냈습니다 그리곤 돌아와 옷방으로 들어갔죠

다음 공연까진 약２틀 정도 남았었을 거예요 전 옷방에서 색소폰을 연주하고 있었지요 음악 감독이 지나가다 묻길 『연주할줄 아세요？』 전 말하길『예』 그는 『오，세상에！』 그가 저를 셀린과 르네에게 데려가 말했죠 『이것 좀 보세요』 그가 말하길 『연주해 보세요』 전 연주했어요

그 땐 조촐한 저녁식사 시간이었는데 셀린은 돌아서서 모두에게 말했어요 『우리 모두 테리처럼 먹읍시다！ 그가 그렇게 먹으면 우리도 그렇게 먹어야 해요！ 모두 테리처럼 먹어요』 전 좋았죠

아주 오래된 진실된 이야기처럼 친구도 아니었던 그들은 돌연히 마음이 기울었죠

작은 변화가 일어났고 둘 다 조금 겁났지만 누구도 준비 없이 미녀와 야수의 사랑은 시작됐죠

늘 같은 느낌 늘 찾아오는 놀라움 늘 예전과 같은 태양이 떠오르듯 영원히 지속되는 바운티풀 비건을 통해 대중들에게 새로운 쿠키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 있으세요？

물론 다른 맛의 쿠키를 계획하고 있죠 쿠키 봉지들도 준비할 거예요 저희 목표는 늘 다양한 비건채식 제품을 제공하는 겁니다 이미 만들어져 있는 제품들과 냉동 식품들 곁들임 요리 등을 계획 중이에요 저희의 모든 초점은 맛있는 음식입니다

세상 어디에서든지 영혼을 고양시키고 삶을 밝혀주는 맛있는 비건채식 쿠키를 주문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다음을 방문하세요

시식행사를 할 때 발견한 점은 많은 이들이 여전히 여러 음식을 먹지만 이렇게 말합니다 『전 비건채식을 더 많이 먹으려고 해요』 그럼 저희는 감사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그들은 말하죠 『이러면 할 수 있죠』

어떤 이는 말해요 『전 비건채식을 테스트하고 있어요 쿠키도 가능하네요』 (그래요) 『쿠키가 만족스러우면 다른 것도 시도해 볼 거예요』야호 무슨 뜻인지 아시죠？

수 많은 맛있는 생활방식을 제공하는 바운티풀 비건의 테리 브래드포드와 매리 윌머씨께 감사 드립니다 더 자애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당신의 노력 속에서 큰 성공을 기원합니다

저는 매리입니다

저는 테리예요 바운티풀 비건입니다！ 비건채식하고 환경을 보호하여 지구를 구하세요！

즐거운 시청자 여러분 언제나 고귀한 생활，채식을 함께해 주셔서 기쁩니다 １２월８일 수요일 바운티풀 비건의 테리와 매리와 만드는 거부할 수 없는 맛의 피나 콜라다 비건채식 프렌치 토스트도 함께해 주세요

이어서 수프림 마스터 ＴＶ 스승과 제자 사이가 방송됩니다 좋은 동반자와 함께 사랑과 기쁨으로 풍미있는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MaryWilmer(f):

쿠키 보다 더 나은 메시지 전달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모두 달콤한 걸 좋아하죠  비건 채식인이라는 비건 채식인이라는 이유로 달콤한 간식을 포기할 필요는 없어요

HOST:

모두가 맛있는 쿠키를 사랑합니다  그렇죠？저도요！ 쿠키보다 더 나은 게 쿠키보다 더 나은 게 있을까요？달콤하고 사랑스런 메시지가 있는 맛있는 비건채식 쿠키입니다！ 바운티풀 비건이 만든 인텐션 쿠키가 바로 그것입니다

오늘 고귀한 생활 채식에서는 어떻게 쿠키가 지구에 평화를 가져올 수 있는 지 알아보겠습니다

TerryBradford(m):

저희는 각 쿠키 포장마다 긍정적인 의도를 써 넣습니다  고객들은 맛있는 쿠키를 드시며『야호』라는 맛의 함성을 지르게 되죠  우린 그걸 사랑해요 또한 여러분의 머리와 마음 여러분의 존재는 맛있는 정보들을 얻게 되어 결국 이렇게 말하게 됩니다

『난 풍요로워！』
『사랑이 넘쳐！』 그런 식으로 말하게 돼요
『난 행복해！ 몸 전체가 행복으로
가득차 있어！』 그런 식으로 말하게 됩니다  『
나는 조화로워』 정말 그래요 난 조화를 사랑해！
나는 만물과의  조화를 사랑해


HOST:

２００８년 전문 가수 테리 브래드포드와 매니저 매리 윌머는 미국캘리포니아 나파에 바운티풀 비건을 설립했습니다  목표는 단순해요: 『모두의 입맛에 맞는 환상적인 비건채식을 만든다
모든 이는 그들에게 이롭고 맛도 좋은 음식을 즐길 권리가 있다』


TerryBradford(m): 

그건 여러분이 좋아하는 쿠키예요  여러분이 좋아하니까 여러분의 기분을 불편하게 만드는 재료들은 들어있지 않아요

HOST:

현재 바운티풀 비건의 사랑스런 수제 인텐션 쿠키 라인엔 ６가지 맛이 있습니다:
초코 초코칩 쿠키인 『풍요』쿠키
초콜릿칩 오렌지쿠키인 『사랑』쿠키 
땅콩 버터 쿠키인 『용기』
쿠키  초콜릿칩 쿠키인 『성공』쿠키
땅콩 버터 초콜릿칩 쿠키인『행복』쿠키
귀리 건포도 쿠키인 『투지』쿠키입니다

각 인텐션 쿠키는 맛도 좋을 뿐 아니라 삶을 고양시키는 작은 메시지가 있죠  저희 말 보다는
쿠키에 대한 사람들의 평을 들어봅시다

TerryBradford(m):

저흰 모두가 늘 먹어왔던 친숙한 쿠키를 만들기 위해 정말 노력했어요

그건 제게 중요했으니까요  제가 아버지께 하나 드리고 형에게 하나 주고 가족에게 먹으라고 건넨다면 그들에게 친숙한 맛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흰 모두에게 친숙한 쿠키를 만들었어요 사람들에게 쿠키 시식을 권할 때 저흰 그들 바로 앞에서 비건채식이란 걸 말하지 않아요

쿠키를 시식대에 올려 놓자 사람들은 이런 반응을 보였죠
『이 초코칩 쿠키는 정말 맛있네요！』


 visiting www.BountifulVeg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