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생활 테리 메이슨 박사의 재출발 캠페인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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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928

안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TV의 '건강한 생활'입니다.

테리 메이슨 박사는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시 공중보건 국장입니다. 그는 또한 시카고에 있는 멀시병원의 비뇨기과장이자 일리노이 대학의 비뇨기과 조교수로 활동합니다. 사회에 대한 헌신과 부단한 공헌으로 그는 달라스 앤 센스 지의 뛰어난 젊은 의사상과 나이지리언- 아메리컨 포럼의 탁월한 인물상, 모나크상 재단의 의학인물상을 수상했습니다. 중요한 직책과 업무를 수행하며 메이슨 박사는 여가시간에 지역 활동에도 적극 참여합니다. 그는 15년간 시카고 라디오 방송국 WVON의 건강 토크쇼인 '가정의'를 진행했습니다.

메이슨 박사는 매년 『재출발』즉, 『고기 없는 1월』 캠페인을 통해 해마다 1월에 시카고인들에게 고기를 먹지 않도록 권합니다. 2009년 초 가정의에서 그는 1월에 육식을 그만두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청취자에게 말했죠. 『건강하며 맛있는 다양하고 신선한 야채들과 과일들을 먹겠습니다. 여러분도 같이 하길 바랍니다.』 이미4년째 활동을 계속합니다. 건강하지 않은 식습관을 현명한 식사로 바꿔 온 몸의 『재출발』을 권장합니다. 그는 다섯 가지 조언을 합니다.

1.한 달간 육식 금지.
2.물을 많이 마실 것. 3.야채를 많이 먹을 것.
4.매일 과일을 먹을 것.
5.음식을 잘 소화시키고 자주 배설할 것.
올해 메이슨 박사는 1월 이후에도 육식을 하지 않겠다는 놀라운 결심을 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리포터가 그의 캠페인과 바람직한 생활방식에 대해 최근에 메이슨 박사와 인터뷰했습니다.

4년 전, 저희는 미국에서 추수감사절인 11월 25일 경부터 새해인 1월까지 계속 이어지는 『폭식의 계절』에서 벗어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 시기에 우린 폭음, 폭식하고 많은 파티를 여는 잘못된『관습』을 가졌지만 축하의 시기에 그래선 안됩니다. 그래서 4년 전 1월을 우리 몸을 재정비하고 휴식을 주며 몸에게 필요한 재충전을 하는 달로 정했어요. 1월 이후에도 계속 해나가길 희망하면서요.

수년 동안 재출발 계획에 참가한 많은 이들은 건강에 상당한 이로움을 얻었습니다. 메이슨 박사는 이 계획이 식사의 관점을 변화시킨 것을 직접 보았습니다.

고기 없는 1월 캠페인에 참여한 청취자들은 어떤 변화를 말했습니까?

네, 저희는 소울 채식식당에서 만났습니다. 많은 이들이 계속 채식을 하며 일부는 작년부터 계속 했어요. 어떤 사람은 작년에 시작해서 계속했던 거지요. 올해에도 우리와 함께 했어요.

몇 년 전에 메이슨 박사는 콜레스테롤이 높았죠. 2005년에 결국 스텐트 수술인 관상동맥에 튜브를 꽂아야 할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그때부터 자신의 식습관을 반성하며 점차 채식을 늘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식사의 변화로 건강이 크게 증진되었습니다. 이 변화는 그에게 신세계를 열어 주었고 그는 이 체험을 다른 이들과 나누었습니다. 사람들에게 매일 약 2리터의 물을 마시며 과일과 야채와 견과류, 콩 등 자연식품을 먹도록 합니다. 콩과 현미는 완전식품입니다. 사람들은 묻죠. 『단백질은요? 단백질은 어떻게 섭취하나요?』 전 말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을 본 적 있나요?』 그들은 단백질을 만드는데 어떤 문제도 없으며 전혀 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사실상 동물들에게 고기와 부산물을 먹이는 것이 광우병 등을 유발했습니다. 정말 그래요. 사람들에게 항상 이것은 채식 지지운동이라고 하며 대놓고 말합니다. 『보세요. 우리가 건강하고 축복 받는 삶을 원한다면 계속 억압하지 않아야 할 많은 일들이 있어요. 여러분이 할 일은 하나지요. 몸을 조절하고 몸이 정말 원하는 것을 주세요. 피부가 깨끗해져요. 평소보다 훨씬 가볍게 느낍니다. 신선한 걸 사고 준비해서 먹으세요. 어떤 과일과 야채는 자연 상태인 날로 먹어야 합니다. 샐러드라고 하지요. 거의 모든 요리재료로 샐러드를 만들어요.

잠시 후, 메이슨 박사가 바르게 먹고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을 계속 말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시청하고 계십니다.

‘건강한 생활’에서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시의 공중보건국장인 테리 메이슨 박사를 모시고 계속 말씀을 들어보겠습니다. 2006년 메이슨 박사는 연례『재출발』 운동에서 시카고 주민에게 1월 한 달간 육식 없는 식사를 요청했습니다. 메이슨 박사는 더 많은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즐기도록 돕길 바랍니다.
이 운동을 시작한 이래로 당신의 개인적인 체험은 무엇인가요?

모임에서 다른 많은 사람이 말하는 것과 동일한 체험을 했습니다. 변화를 보았지요. 제 피부가 원래 많이 나쁘진 않았지만 57세인데도 더 좋아진 걸 느꼈어요. 사람들이 나이만큼 보지 않아요. 가능한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죠. 채식위주의 식습관으로 의도하지 않은 결과가 있어요. 그 이유로 권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체중이 줍니다. 채식이 체중감소 방법은 아닙니다. 심장이 좋아하니까 하는 겁니다. 신장이 고맙다고 인사하지요. 췌장이 고마워해요. 대장이 감사해요. 우리에게 중요한 모든 기관이 할 일을 줄여줘서 고마워하죠.

자연식품으로 가공 식품을 만들죠. 하지만 화학적 과정을 거치고 보존제와 첨가제를 더하면 이전에 유익했던 식품이 많은 영양가를 상실합니다. 메이슨 박사는 가공식품의 해로운 영향을 우려합니다.

우린 과체중이죠! 시카고 시의 아이들 25%에서 학생 과체중이 시작됩니다. 음식을 먹어야 하고 반대하진 않아요. 사람들이 먹는 음식을 지지합니다. '뉴욕 타임즈'지에 좋은 기사가 있었어요. 기자 이름은 생각나지 않지만 완벽한 글이었지요. 『무엇인지 모르면 먹지 않는 게 좋습니다.』

맞아요.

성분을 읽고 무엇인지 모르면 먹지 마세요. 이렇게 하면 쉬워요. 가공식품이나 자연식품에 대한 많은 설명을 늘어놓기보다요.

정말 그렇군요.

미네랄과 대량 영양소, 미량 영양소를 모든 올바른 비율로 인체가 흡수하는 최적의 방법이 있지요. 그것이 우리가 이해할 중요한 점이지요. 모든 물건을 파는 많은 회사가 있어요. 식물에서 알약이 자라지 않으면 천연으로 볼 수 없어요.

『재출발』 캠페인과 함께 메이슨 박사는 자신의 라디오쇼 가정의에서 채식식품을 선택하므로 행복을 돌보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매주 한번 라디오쇼를 해요. 생방송이지요. 질문에 대답하며 이런 말들을 듣게 됩니다. 모든 방송국이 그래야 해요. 여러분에게 경제적인 문제와 다른 문제들이 많은 것을 알아요. 지금은 미국의 중요한 시기지요. 모든 게 변하니 사업을 회복하고 경제를 다시 회복하려 애쓰면서 우리는 똑같이 먹는 방법을 바꿀 수 있어요. 환경영향을 말하자면 온실가스와 천연 자원 특히 물 사용의 많은 부분과 다른 문제들이 육식위주의 경제와 많은 관계가 있음을 보여주는 자료가 있습니다. 보다 식물성 위주로 가는 이점의 하나는 탄소 발자국을 엄청나게 줄이는 겁니다. 요한 복음서에서 예수가 남자에게 묻습니다.『건강을 원하느냐?』 그게 미국이 물어야 할 질문입니다. 건강을 원하나요? 정말 건강하길 원해요? 원한다면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미국이 그렇게 할 의지가 있느냐는 겁니다.

정말 그래요. 시카고시의 공중보건 국장으로 목표는 무엇인가요?

계속 이 말을 하고 진실을 말하는 겁니다. 가능한 일만 할 수 있어요. 과학에서 나오고 경험이 증명하는 우리가 아는 것들만 말할 수 있어요.

건강한 식사와 생활을 알리는 메이슨 박사의 활동에 갈채를 보냅니다. 신께서 큰 성공을 주시길 빕니다!

친절한 여러분, 오늘 방송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의 건강한 생활에서 메이슨 박사와 인터뷰를 계속 기대해 주세요. 이어지는 ‘주목할 뉴스’와 ‘과학과 영성’을 계속 시청해 주십시오 우리 모두 공존합시다.

AW 935

사랑하는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TV의 건강한 생활입니다. 테리 메이슨 박사는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공중보건 국장입니다. 그는 또한 시카고에 있는 멀시병원의 비뇨기과장이자 일리노이 대학의 비뇨기과 조교수로 활동합니다. 사회에 대한 헌신과 부단한 공헌으로 그는 달라스 앤 센스 지의 뛰어난 젊은 의사상과 나이지리언- 아메리컨 포럼의 탁월한 인물상, 모나크상 재단의 의학인물상을 수상했습니다. 중요한 직책과 업무를 수행하며 메이슨 박사는 여가시간에 지역 활동에도 적극 참여합니다. 그는 15년간 시카고 라디오 방송국 WVON의 건강 토크쇼인 '가정의'를 진행했습니다.

메이슨 박사는 매년 『재출발』즉, 『고기 없는 1월』 캠페인을 통해 해마다 1월에 시카고인들에게 고기를 먹지 않도록 권합니다. 2009년 초 가정의에서 그는 1월에 육식을 그만두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청취자에게 말했죠. 『건강하며 맛있는 다양하고 신선한 야채들과 과일들을 먹겠습니다. 여러분도 같이 하길 바랍니다.』 그는 4년째 활동을 계속합니다. 건강하지 않은 식습관을 현명한 식사로 바꿔 온 몸의 『재출발』을 권장합니다. 그는 다섯 가지 조언을 합니다.

1.한 달간 육식금지 2.물을 많이 마실 것
3.야채를 많이 먹을 것
4.매일 과일을 먹을 것
5.음식을 잘 소화시키고 자주 배설할 것

올해 메이슨 박사는 1월 이후에도 육식을 하지 않겠다는 즐거운 결심을 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리포터가 그의 캠페인과 바람직한 생활방식에 대해 최근에 메이슨 박사와 인터뷰했습니다.

우리는 미국의 모두를 건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식물성 위주의 식사를 하도록 구조와 환경을 조성하는 겁니다. 미국인들은 덩치가 가장 큰 사람들이지만 세계의 다른 나라에서 채소를 더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의 체격은 더 작습니다. 그들이 덜 건강하지 않아요. 그들은 더욱 건강합니다. 가령 세상을 둘러보면 식물성 위주의 음식을 섭취하는 다른 지역에는 특정질병의 발병률이 훨씬 낮습니다. 우리는 세계의 다른 선진국보다 의료를 위해 두 배의 비용을 쓰면서도 수명은 여전히 전세계 30위와 46위일 뿐입니다. 문제가 있어요.

우리가 이런 건강 불일치를 해결하려면 일본을 살펴봐야 합니다. 가령 일본 같이 항상 장수국가 상위 3위 내의 국가를 연구하며 다른 국민들의 생활을 살펴봐야 합니다. 국민들이 높은 수명을 누리는 이런 국가들을 살펴보면 육식보다는 채식 위주의 음식을 많이 섭취합니다. 미국은 식사로 문제가 생겼고 식사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간단해요. 정말 그렇게 간단해요. 우리에겐 놀라운 기회가 있어요. 여기엔 과일과 채소가 많습니다. 음식이 열쇠입니다.

육식과 채식을 비교하는 의학 정보와 연구 결과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이런 연구 결과에 대해 하실 말씀이 있나요?

많은 정보가 있지요. 국립암연구소 웹사이트에서 이종환식 아민에 대해 알려줍니다. 이종환식 아민인 HCAs는 발암물질인 화학성분으로 정의됩니다. 발암물질은 고온에서 동물성 단백질을 요리할 때 생겨납니다. 바비큐나 볶거나 굽는 등, 고기를 고온에서 요리할 때 발생합니다. 이 성분이 나옵니다. 재료로 넣어 육수를 만들어도 생깁니다. 우리에게 문제가 있다는 많은 증거가 있습니다. 심장병, 뇌졸증, 비만, 당뇨병도 직접적으로 음식과 관련됩니다.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는 건강의 척도입니다.

또한『고혈압 예방 식이』라는 연구에서 하루에 최소한 과일이나 야채를 8개-10그릇 먹으면 혈압이 감소하는 걸 밝혔습니다. 또한 미국의 혈압문제는 나트륨의 과다 섭취와 함께 칼륨과 인을 지나치게 적게 섭취해서 생기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런 성분들은 모든 과일과 야채에 함유되었죠. 콜레스테롤 교육 사업에 관한 전국 위원회는 의사가 환자에게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약을 투여하기 전에 우선『전반적인 생활 변화』를 시도하게 합니다. 생활방식 변화의 핵심은 채식 위주의 식사로 바꾸는 겁니다. 대부분의 식물성 식품에는 콜레스테롤이 적거나 없으니까요. 문제를 일으키는 대부분의 콜레스테롤은 육식에서 옵니다.

잠시 후, 메이슨 박사가 채식과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계속 말씀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입니다.

식수를 마시지 않거나 과일과 야채를 먹지 않을 수 없지요. 보편적인 이야기입니다.

‘건강한 생활’에서 미국 시카고의 저명한 병원 비뇨기과장이며 시카고 공중보건 부서 위원인 테리 메이슨 박사와 대화를 계속 하겠습니다. 2006년부터 메이슨 박사는 시카고 사람에게 1월에 자연적이고 육류가 없는 건강한 식사를 하는 재출발운동을 촉구했습니다. 메이슨 박사는 인체에 제일 좋은 식사를 선택하도록 알려줍니다.

행동을 변화시키는 법을 알고 매일 합니다. 홍보를 통해서요. 미국의학협회는 특정연령 이하의 어린이들에게 음식관련 프로그램을 금지할 결의를 했습니다. 아이들은 작은 어른이 아닙니다. 그들은 선택하는 법을 모릅니다. 우리는 색과 글자 및 위치의 과학에 대해 정통하고 이 모든 것을 알며 그것을 이용해서 시장을 조성합니다. 우리도 같은 방법을 이용해서 미국식 식사를 건강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박사님 생각에 정부가 건강에 대해 무엇을 홍보해야 할까요?

여기에 대한 많은 사업이 필요합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식습관을 배운 아이들은 평생 유익한 습관을 지속한다고 밝혀졌습니다.

우리에게 미래를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면 아이들부터 시작해야 하지요. 몇 가지 일이 있습니다. 우선 부모가 요리해야 합니다.

부모가 아이들이 먹는 음식을 알아야 해요. 아이들의 입맛은 담백하며 주거나 말하는 대로 먹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처음에 제대로 먹이면 계속됩니다. 연방 정부에선 과일과 야채에 보조금을 주고 학교들은 받은 돈으로 과일과 야채를 구입해서 아침과 점심에 학생들에게 주면 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집에서 과일과 야채를 먹지 않으면 성공하기 어렵지요. 그래야 아이들이 학교에서 그것을 찾게 됩니다.

정부가 야채와 과일의 소비를 장려하며 저렴하게 살 수 있게 하면 어린이들에게 아주 유익합니다.

현재 학교들이 식비를 많이 지출하지 못하니 저렴하게 해서 구입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학교에 많은 탄수화물과 많은 지방 및 많은 단백질이 들어있는 섭취 목록을 주고 가공된 피자가 그에 맞으면 아이들은 피자를 먹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유익한 음식을 줄 수 있습니다. 과일과 야채를 저렴하게 만들어 사도록 하고 그런 재료로 요리하면 아이들에게 좋은 식사를 주게 됩니다.

신선한 야채를 구하는 것이 모두의 건강에 기본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정부 차원에서 준비를 하며 적절한 가격에 야채를 살 수 있게 해서 대중 건강을 보호하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 나라에는 『식품 사막』이 많이 있는데 과일이나 야채를 살 기회가 없는 곳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마리 갤러거 씨의 훌륭한 연구는 가깝거나 습관 때문에 패스트푸드 점에서 음식을 사먹는 것과 식품점에 가서 재료를 사서 요리하는 것을 비교하면 암이나 심장병으로 약 3백 년의 잠재수명이 줄어든다고 밝혔습니다. 제가 말하는 음식이란 과일과 야채입니다. 대부분 지역의 많은 음식은 육류 등을 기름에 튀기거나 탄수화물 위주의 식품입니다.

정부 지도자들의 역할이 있다고 보세요?

물론이지요.

메이슨 박사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일상에서 중요한 문제인 음식선택에 관해 말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과일과 야채 물이 건강의 핵심이라는 그의 메시지가 시카고와 미국 너머 퍼지길 바랍니다.

오늘 건강한 생활을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목할 뉴스’와 이어지는 ‘과학과 영성’을 계속 시청해주세요. 천국의 빛이 비추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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