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 디펜더스 연합: 바다와 해양 생물의 수호자 - 1/2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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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132-925

안녕하세요. 친환경의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우주에서 고요하고 웅장한 지구의 푸른 바다를 보면 평화롭고 고요하게 느끼지요. 매혹적인 수중세계는 생동적인 빛깔과 다양한 생명이 가득한 마법의 왕국 같습니다. 그러나 슬프게도 대양과 해양 생물은 지난 수십 년간 어류, 갑각류, 기타 수중생물에 대한 인간의 소비증가로 많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배 뒤로 거대한 저인망을 끄는 대규모 트롤선이 물고기와 함께 바다생물을 포획하여 많은 어종을 감소시키고 바다 생명체들의 정상 생명주기를 방해하며 산호초를 파괴했습니다. '해양보호연합'은 미국의 비영리 해양 보호단체로 2004년에 커트 리버와 제임스 리버 형제가 남부 캘리포니아 인근의 산호초와 수중 생태계를 버려지고 방치된 상업적 어획 그물 줄, 덫에서 보호하고자 창립했습니다. 이런 위험한 물품은 『유령장비』로 해양동물친구와 수영과 잠수하는 사람들에게 위협이 됩니다. 이런 물건들로 많은 해양생명이 죽었습니다.

남 캘리포니아에서 약 30년 동안 잠수하면서 근처 바다 속에 버려진 덫에 동물들이 계속 걸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동물이 없을 때도 폭풍이 일면 덫은 주위를 밀려 다니며 부서집니다. 저는 뭔가를 하고 싶었지요.

커트와 제임스 리버는 연안의 수중 서식지 감독을 담당하는 주정부에 연락해 공무원들과 유령장비 제거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주정부가 유령장비를 제거하는데 필요한 충분한 자금이나 방법이 없음을 알자 '해양보호연합'을 창립해 수중 덫을 제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폴 왓슨 의장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 셰퍼드 보존 협회의 캐나다 창립자로 그들에게 막대한 도움을 주었습니다. 시셰퍼드는 비영리 환경단체로 세계 해양의 야생생물 학살과 서식지 파괴를 중단시켜 생태계와 종을 보호하는 것이 사명입니다.

덫에 걸린 동물과 함께 해저 동물들이 이런 물건에게 파괴되는 상황을 피하도록 뭔가를 하고 싶었지요. 그래서 그런 생각을 시셰퍼드의 창립자인 폴 왓슨 씨에게 말했어요. 그런 이야기를 하자 그가 배를 기부했어요. 그래서 제 동생과 저와 몇몇 다른 친구들이 조직을 갖추기 앞서 2년 전부터 이 배로 활동했어요. 마침내 조직을 갖추고 계속 활동했습니다.

제임스 리버는 연합의 형성 이유를 말합니다.

20-30년 전과 같은 자연환경을 복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해초들과 바다 생물들이 무척 줄어들었죠. 『세계적 생각과 지역적 행동』에 대한 견해를 말하는 겁니다. 이것은 매우 간단한 지역행사로 모두가 집 근처에서 할 수 있어요. 저흰 여기 살아요. 그래서 여기가 활동 무대입니다.

어업 후에 잃거나 버려진 장비가 해저에 자리 잡아 동물의 생명을 위협합니다.

나가서 버려지고 유기된 상업적 어구를 제거합니다. 밑에는 온통 그물과 바다가재 덫이나 줄이 가득합니다. 지금까지 근처에서 70개의 상업용 바다가재 덫과 9백 킬로그램의 부스러기들 1천8백 킬로그램의 그물 같은 것을 제거했습니다. 매주 더 쌓이고 있습니다. 카탈리나 섬의 큰 난파선에서 작업하며 지금까지 4천 킬로그램 그물 중에 680 킬로그램을 제거했습니다. 그래서 매주 집계가 늘어납니다.

잠시 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해양보호연합'이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바다와 고귀한 생명체를 보호하는 방법을 계속 알아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시청하고 계십니다.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미국 남캘리포니아 해안에서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고자 위험을 무릅쓰는 '해양보호연합'에는 약 백 명의 자원봉사 잠수가들이 활동합니다. 그들은 깊은 바다로 내려가 어업 후 남겨진 파편과 저인망을 청소하고 유령장비에 걸린 동물 친구를 풀어줍니다. 2009년 초에 '해양보호연합'은 해저 45 미터에서 버려진 거대한 낚시그물을 제거하는데 앞장섰습니다. 트롤어선에서 그물이 나왔습니다. 배는 2006년에 남부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떨어진 산타 카탈리나 섬의 남부에서 침몰했고 그물은 남아서 해양생물들이 계속 덫에 걸려 죽었습니다. 커트 리버가 침몰된 배의 이야기를 합니다.

항구로 돌아가는 도중에 전복되며 배가 침몰했어요. 어망은 여전히 방치되어 펼쳐진 상태입니다. 배가 바닥에 가라앉을 때 바다사자들과 돌고래들도 함께 그물에 갇혔어요. 지금 여기는 수심 45 미터입니다. 다이버에게 매우 위험하죠. 정말 숙련된 다이버들이 해저에 가서 잔해를 제거했죠. 일반 다이버와 차원이 다릅니다. 카탈리나섬에건 2년 동안 잔해를 제거할 사람들을 찾고 있었지요. 시 셰퍼드가 제게 이메일을 보냈어요. 카탈리나섬에서 시쉐퍼드로 연락해 사태해결에 도움을 요청했지요. 그들이 할 수 없자 제게 부탁해서 제가 맡았어요. 2주간 저희는 그곳을 잠수하며 처음엔 680 킬로그램을 걷었고, 나머지 4천 킬로그램 그물을 제거 중입니다.

그물을 모두 제거하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전적으로 상황에 달렸어요. 심해 잠수로 저도 그곳으로 가지 못해요. 저는 36 미터까진 괜찮아요. 하지만 제가 말씀 드린 다이버들에겐 약 7일이 걸릴 것 같군요. 하루 잠수에 보통 2명이 한 조로 2조가 있어요. 지금이 겨울인 점도 고려해야 해요. 바다가 거친 상태지요. 그곳에 가서 물 속에서 작업을 할 수 없을 때가 있어요. 바다가 허락해야죠. 7일이 3개월이 될 수 있어요.

사실 바다와 풍부하고 다양한 해양생물을 보호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비영리단체인 '해양보호연합'은 제한된 예산으로 임무수행을 위해 겨우 3척의 배를 가지고 활동합니다. 그러나 바다와 무고한 해양생물의 호소가 계속 하도록 영감을 줍니다.

모두 직업이 있고 순수한 자원봉사 단체입니다. 주중에는 어떻게 일을 할지 계획을 세웁니다. 그리고는 토요일, 아침에 배를 타고 바다로 갑니다. 이 새 배는 약 2년 전 폴 왓슨 씨가 다시 기증을 한 것입니다. 예전에 해양구조선이었던 38피트 배입니다. 이제는 더 많은 다이버를 태우고 캠페인을 위해 더욱 먼 거리를 항해할 수 있지요.

커트 리버 씨와 연합의 회원들은 지역 다이빙협회와 가깝게 연락하며 잔해를 청소할 바다의 새 장소에 대한 정보를 얻습니다.

저는 지역의 많은 다이버들과 인터넷으로 연락합니다. 그들이 나가서 잔해가 있는 곳을 찾으면 보고하고 위치도 알려주면 저희가 출동해요. 올 초에 한 사람이 전화해 버려진 수직그물이 있다고 했어요. 올림픽호의 잔해를 치울 때 난파선 근처였고 수심이 30 미터였지요. 그물은 길이가 365 미터였는데 처음 30 미터를 걷어내자, 12마리의 바다사자, 수십 마리 가마우지, 펠리칸들이 죽어있는 걸 보았습니다. 30미터만을 걷어냈을 때죠. 그래서 그물제거를 서둘렀어요. 저는 해양구조선의 가능한 모든 사람과 연락했고 마침내 원래의 그물주인을 찾아 그가 그물을 제거했어요. 그렇게 제거되었죠.

해양 환경을 청소하는 숭고한 노력에 참여하기 위해 다이버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해양보호연합'은 바다와 사랑스런 동물보호를 위해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사실 연합의 봉사자들은 선박의 수리 및 복구기술자, 선박엔진작동을 위한 전기기술자, 예술가 등으로 다양합니다.

이메일 명단에 5백 명이 있지만 모두 다이버는 아니죠. 대략 백 명의 다이버들이 저희들을 돕고 있습니다. 갑판에서 지원하는 사람들도 아주 중요합니다. 공적개발원조의 일환으로 모두의 참여에 중점을 둡니다. 다이버만이 아니죠. 지원팀도 있어요. 컴퓨터 업무자, 예술가도 있어요. 다양한 방법으로 도울 수 있어요. 모든 환경운동이 그래요. 무엇이든 편하고 잘하는 일을 하고 기술을 사용해 환경을 도울 수 있답니다.

남부캘리포니아 해안을 아름답게 지키려는 '해양보호연합' 자원봉사자들의 모든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정한 여러분,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도 '해양보호연합'의 활동 2부를 기대해 주세요. 기대해 주세요.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이 계속 이어집니다. 모두가 해양동물 친구들을 존중하고 보살피길 바랍니다.

AJAR 132-926

안녕하세요. 친환경의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우주에서 고요하고 웅장한 지구의 푸른 바다를 보면 평화롭고 고요하게 느끼지요.

매혹적인 수중 세계는 생동적인 빛깔과 다양한 생명이 가득한 마법의 왕국 같습니다. 그러나 슬프게도 대양과 해양생물은 지난 수십 년간 어류, 갑각류, 기타 수중생물에 대한 인간의 소비증가로 많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배 뒤로 거대한 저인망을 끄는 대규모 트롤선이 물고기와 함께 바다 생물을 포획하여 많은 어종을 감소시키고 바다 생명체들의 정상 생명주기를 방해하며 산호초를 파괴했습니다. '해양보호연합'은 미국의 비영리 해양 보호단체로 2004년에 커트 리버와 제임스 리버 형제가 남부 캘리포니아 해안의 사초와 수중 생태계를 버려지고 방치된 상업적 어망, 줄, 덫에서 보호하고자 창립했습니다. 이런 위험한 물품은 『유령장비』로 해양동물친구와 수영과 잠수하는 사람들에게 위협이 됩니다. 이런 물건들로 많은 해양 생명이 죽었습니다.

오늘 ‘동물의 세계, 에서 '해양보호연합'의 공동 창시자인 커트 리버 씨, 제임스 리버 씨와 인터뷰 2부를 계속해서 보내 드립니다. 커트 리버 씨는 소중한 해양보호를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간단한 해결책을 말합니다.

생선을 먹지 마세요. 매일 당신이 내리는 위대한 결정이죠. 생선을 먹지 않으면 물고기들은 다시 돌아올 겁니다.

큰 물고기의 90%가 없어진 사실을 사람들이 알았으면 해요. 물고기들은 사라지지 않고 우리가 죽였습니다. 우리가 먹이사슬을 통해 먹으니 해양에 엄청난 영향을 줍니다. 영향은 짧게 끝나지 않을 거예요. 향후 수십 년이나 수세기 동안 지속될 겁니다. 물고기들이 돌아오려면 얼마나 걸릴지 몰라요. 예를 들면 1960년대 캘리포니아에서 545 킬로그램정도의 황새치 잡았는데 당시엔 전세계에서 보통 그랬어요. 현재113 킬로그램으로 줄었어요. 황새치가 자라고 번식하도록 두질 않으니까요. 동물들은 자랄수록 보다 건강하고 튼튼한 새끼를 낳아요. 황새치와 바닷가재의 경우 인간이 소위 『수확』을 시작하기 전에 전부 아직 어린 상태에 있습니다. 그 말이 싫은데 그렇게 불러요. 그러면 이런 동물은 온갖 질병과 주위의 수많은 천적들을 견딜 수 있는 건강한 새끼를 갖지 못합니다. 안타까운 일이죠.

'해양보호연합'의 공동 설립자인 커트 리버 씨와 그의 형제인 제임스 리버 씨는 캘리포니아 남부의 사초와 연안에서 잔존하는 상업성 어망과 낚싯줄에서 해양생물을 보호하려 합니다. 연합의 회원들은 용감하게 깊은 바다로 잠수하여 버려진 거대한 어망들을 거두어 없앱니다. 어망에 상어나 고래, 바다 사자나 작은 해양생물이 계속 걸려 해를 입으니까요.

저는 지구와 연결되었고 이것은 제가 물려주고 싶은 유산입니다. 저는 사람들이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생명을 걸었던 사람들이 있었다는 걸 알았으면 합니다. 저희 단체가 가진 비전을 모두가 각자의 견지에서 나누길 바라요. 모두에게 지금이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때입니다. 바다는 많은 고통을 받지요. 들어보지 못한 새로운 사실을 말하진 않아요. 해양 보호연합의 특징은 기꺼이 자신의 삶을 바쳐 변화를 만드는 너무나 헌신적인 사람들이 있는 점입니다.

'해양보호연합'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을까요? 제임스 리버 씨는 환경에 대한 글을 읽고서 깨달았고 수중의 경험으로 고기를 먹지 않게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왜 해양보호를 하게 되었나요?

십대였을 때 책을 읽으면서 환경에 대해 인식하게 되며 무언가를 공헌하기로 결심했어요. 어떤 일을 할지 알지 못했어요. 후에 여행을 가고 다이빙을 할 기회를 가지며 환경운동을 시작했어요. 물 속 세상에 눈을 떴지요. 아름답고 신비로운 해양을 보호하는 일의 중요성을 깨달았어요.

해양 동물들을 향한 리버 씨 형제의 다정한 사랑은 『서로 공존한다』는 말로 해양생물을 존중합니다. 커트 리버 씨가 채식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자신을 생각을 말합니다.

여러분의 식사는 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줍니다. 소들에겐 많은 물이 필요하지요. 고기들을 운반하고 보관하면서 온갖 부산물들인 디젤연료와 배기가스가 소비되고 방출되지요. 육식이 환경에 끼치는 영향은 아주 큽니다.

잠시 후, '해양보호연합'에 대해 계속 알아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TV에서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동물에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을 계속하겠습니다.
최근 미국 마이애미 대학의 밀레로 박사와 크로셀 박사, 그리고 영국 엑서터 대학의 윌슨 박사의 과학연구에 따르면, 바다가 따뜻해지며 물고기들이 탄산 칼슘을 더 많이 생산합니다. 즉 바다의 이산화탄소 균형을 잡는데 물고기가 이전 생각보다 훨씬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2009년 1월호 사이언스지의 한 연구에 따르면 작은 물고기가 같은 조건에서 큰 물고기보다 탄산칼슘을 더 많이 만들어 냅니다. 이런 발견을 언급하며 커트 리버 씨는 해양동물들을 포함하는 식단이 기후 변화의 위기를 가속화시키며 동물친구들이 조화롭고 건강한 지구환경을 유지하는 모두를 위한 열쇠임을 강조합니다.

큰 물고기들을 많이 포획했지만 작은 물고기들도 잡고 있는데 작은 물고기가 물의 균형을 크게 돕지요. 생명의 균형과 함께 수질의 균형도 높여주지요. 탄산 칼슘은 해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어떻게 물고기에서 물 속으로 들어가는 지 몰라도 바다가 이산화탄소로 넘치는 걸 막지요. 작은 물고기를 그냥 두세요. 다시 말하지만 전체 먹이사슬을 포획하다가 갑자기 다음은 정어리나 작은 물고기에게 집중하기 시작할 겁니다. 도대체 어떻게 되겠습니까?

대단히 불행하게도 공해상에서 파괴적이며 흉악한 고래사냥을 합니다. 몇몇 단체들이 평화로운 방법으로 해양생물들의 포획을 없애려 노력합니다. 선도적인 국제 해양자원 보존 단체인 시 셰퍼드 보존 협회의 이사인 커트 리버 씨는 고래 사냥의 끔찍한 잔인함을 지켜보았습니다.

저희는 공해상에 나가 원양에서 불법적인 야생동물 포획을 기록하며 저지합니다. 그 곳에서 『서부개척시대』를 경험하는 거지요. 공해상에는 법을 집행할 집행기관이 없습니다. 지정된 고래보호 구역인 남극해에서 천 마리가 넘는 고래를 죽여도 아무도 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셰퍼드가 그 곳을 지키는데 올해가 6년이나 7년째가 됩니다. 고래사냥을 막고 있지요. 지지대로 받힌 줄을 물 속에 던져놓고 그들 작업을 방해합니다.

예를 들어 작년만 5백 마리의 고래를 살렸습니다.

'해양보호연합'은 바다에 버려진 『유령 장비』 외에도 해로운 플라스틱을 제거하려 합니다.

이것은 다른 커다란 문제로 비닐 전염병이라 하지요. 최근에 알갈리타의 찰스 무어 박사는 태평양 가운데서 큰 비닐뭉치를 발견했어요. 태평양 쓰레기 더미라 부릅니다. 처음 발견했을 때 미국 캘리포니아 크기였지요. 거기 있는 매 450 그램의 생물쓰레기에 2.7 킬로그램의 비닐이 있어요.

그물과 덫과 함께 비닐도 청소합니다. 매년 해변청소를 하는 날이 오면 자원 봉사자들과 그 곳에 나가 긴 장대가 달린 그물로 플라스틱을 모읍니다. 더 많이 모이는 특정 지역들이 있어요. 아주 오랜 시간 그 곳에 있던 거지요. 없어지지 않고 그저 작은 조각들로 계속 분해됩니다.

많은 쓰레기들이 바다로 밀려드는데 비극이에요. '해양보호연합'이 하는 다른 일은 플라스틱 청소입니다.

우리의 바다가 어떻게 변할까요? 후손에게 어떤 바다를 남기는 걸까요? 바다와 우리가 갖는 상징적 관계를 깨닫고 있나요? 이 문제들에 답하려면 바다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스스로 물어보세요.

바다란 마법의 세계입니다. 갑판에 나가 바다에 앉아 있으면 모든 잠수부들이 물 속에 있고 아주 평화로운 곳이지요. 우리가 최선의 주의와 보호를 해야 할 가치가 있는 멋진 환경입니다. 우리가 이해 못하는 신비한 곳이지요. 바다를 보호할 필요를 느껴요. 바다를 보호하는 것은 땅과 같이 우리에게 유익한 것입니다. 우리가 속한 순환의 하나로 우리가 보호받으려면 우리도 바다를 보호해야 합니다.

보면 믿게 됩니다. 커트 리버 씨는 직접 바다 속 장엄한 왕국을 보고 감동할 것을 권합니다.

물안경을 쓰세요. 시냇물이건 호수건 가까운 물로 가세요. 물안경을 쓰고 들어가 직접 보세요. 직접 가면 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더 잘 알지요. 그러면 흥미와 함께 생명에 대한 열정도 생기지요. 저는 그랬어요.

해양 동물들과 지구에 대한 '해양보호연합' 모든 회원들의 용감한 헌신과 자비로운 보살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그들의 고귀한 행위를 말씀해주신 커트와 제임스 리버 씨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다정한 여러분,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 예술을 계속 시청해주세요. 바다를 존중하므로 지구에 조화로운 생태계와 지속적인 평화가 유지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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