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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사람, 선한 일들
포 더 피필- 카메룬을 돕는 국제적 단체 (바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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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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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은
바사어와 영어로
진행되고 자막은
아랍어, 중국어, 영어,
어울락(베트남)어,
불어, 인도네시아어,
독어,
일어, 한국어,
말레이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입니다.
친절한 여러분,
‘선한 사람
선한 일들’입니다.
오늘은 카메룬
남서부 주도인
평온한 도시
부에아를
방문합니다.
서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은
카메룬산 기슭에
있는 도시입니다.
오늘은 헬프
인터내셔널이란
자비로운
단체에 대해
조명합니다.
지역주민의
보건과 사회
경제복지 향상에
적극적으로
애쓰는 단체지요.
'헬프 인터내셔널'이
지역에 펼치는
많은 활동에는
불우한 아동의
수업료 지불
대중에게
컴퓨터기술
강좌를 열며
신규사업에
소액대출을
제공합니다.
오늘 기쁘게도
'헬프 인터내셔널'
회장, 설립자인
제네시스 틴슈 씨를
모셨습니다.
틴슈 씨가 이제
훌륭한 인도적
단체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저는 제네시스
틴슈입니다.
부에아 태생이죠.
2004년 경
부에아 본두마
지역에서 몇 가지
사업을 시작했어요.
우리 지역엔
많은 고아와
불우한 아동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지역에서
고아를 도와주고
불우하고 자원이
부족한 사람을
도와줄 뭔가를
하고 싶었어요.
부에아는 인구
십만의 도시지요.
'헬프 인터내셔널'은
주민들을
디지털 시대로
이끌려고 합니다.
첫 번째 분야는
정보통신
기술로 컴퓨터
텔레비전
인터넷과
외딴 지역에서 쓰는
모든 기술들을
접하도록
사람들을
도와줍니다.
접하면서
교육을 받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게 되니
빈곤에서
벗어나는 것을
돕게 됩니다.
그래서 첫 번째
활동분야가
정보 및 통신
기술입니다.
'헬프 인터내셔널'은
이태리 로마의
디지털 청소년
컨소시엄이 주는
2004 글로벌
주니어 도전상을
수상했습니다.
컨소시엄은
혁신적인 기술
방법으로 청년을
가르치고 훈련하는
자발성을
인정했습니다.
'헬프 인터내셔널'은
부에아에 컴퓨터
센터를 운영하며
많은 어린이가
초급수업을 통해
컴퓨터 지식을
얻습니다.
센터에는
고급훈련 기회인
웹 디자인,
컴퓨터 네트워킹,
데스크탑 출판,
사진 편집 및
전자 회계
분야도 있지요.
저는 베구베
라헬 은곤데로
'헬프 인터내셔널'
컴퓨터 센터에서
정규적으로
공부합니다.
여기가 없다면
불가능했을
컴퓨터에 대한
많은 지식을
배웠습니다.
엑셀, 워드 프로세스,
데이터베이스
인터넷 같은 많은
컴퓨터프로그램을
배웠습니다.
'헬프 인터내셔널'은
지역사회에
교육시설을
제공하며 훌륭한
활동을 합니다.
신의 축복을 빕니다.
카메룬의 어떤
학교는 다니려면
수업료가
필요합니다.
고아나 부모가
교육비를
감당할 수 없는
아이들은 학교에
다니지 못합니다.
다행히
헬프인터내셔널이
『백팩스』이란
프로그램을 통해
도움을 제공합니다.
교육 분야에서
불우한 아동들이
학교에 가도록
돕고 있습니다.
저희는 학비를
보조합니다.
교복과 특히
부모들이 감당하기
비싼 교과서를
제공하지요.
저희에겐 지역
도서관이 있습니다.
학기 초에
학생들이 학교에서
사용할 교과서를
빌려갑니다.
학생들이 도서관에
반납하면
다른 아이에게
빌려줍니다.
한 교재세트로
전 가족이
공부하지요.
'헬프 인터내셔널'은
카메룬에서
에이즈 확산방지를
돕습니다.
보건분야에도
활동합니다.
에이즈에 대한
정보를
전하는 활동도
펼칩니다.
아프리카의
이 지역에 에이즈는
큰 문제입니다.
에이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로 결정해
사람들을
교육시키므로
책임 있는 삶을
살게 합니다.
의료봉사
같은 활동으로
지역에서
위생에 대한
기본 사항을
교육할 겁니다.
에이즈 뿐 아니라,
훈련도 시킵니다.
청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책임 있게
사는 방법과
건강을 위태롭게
하는 행동에서
자유로운 길을
알려주지요.
'헬프 인터내셔널'은
최근 인근 지역
에코나에서
성공적인 에이즈
경계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그것은
보건부의 지도로
진행한 사업의
하나였습니다.
아주 흥미로운
경험이었는데
에코나에서
반응이 좋았어요.
미국에서 온
2명의
간호사가 있었어요.
그 봉사활동으로
2천 명 이상을
만날 수 있었고
에이즈와 위생에
관해 교육했으니
긍정적이고
향상된 삶을
살도록 돕지요.
또한 상담도
많이 했어요.
모든 것이
무료였어요.
봉사하러 갔지요.
그들이 걸린
질병들에는
무료로
약물 치료도
했습니다.
잠시 후,카메룬
부에나에서
'헬프 인터내셔널'의
자애로운
활동들을 계속
알아보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곧 돌아오겠습니다.
저는 베송 반다비스
아그워사야입니다.
'헬프 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컴퓨터 센터는
지역에 많은
도움을 주며
무료 컴퓨터강좌를
들을 수 있어
삶을 향상할
기회를 줍니다.
이런 도움에
감사하며 훌륭한
활동을 계속
하길 바랍니다.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카메룬
부에나에 위치한
'헬프 인터내셔널'의
활동을 계속
조명하겠습니다.
시민단체로
보건계획을
통해 지역의
복지강화에
헌신하며
정보기술능력을
개발하는 강좌들과
취업계획 등
여러 활동을
펼칩니다.
'헬프 인터내셔널'은
소액금융 혜택을
제공합니다.
소액금융은
이런 제도가
아니면 융자가
불가능한 불우한
사람들에게
소액 융자를
제공합니다.
종자돈으로
영세사업을
시작하거나
현재 사업을
확장할 수 있지요.
틴슈 씨는
대출받는 이에게
사업시도를
성공하기 위한
최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소규모 융자와
함께 방법도
알려줍니다.
저희가 활동하는
다른 분야는
경제 발달입니다.
사업에 뜻을 둔
사업 여성에게
융자를
제공합니다.
사실상 융자만이
아니라 훈련도
하고 있습니다.
영세사업의
성공은 돈으로만
이루어지지
않으니까요.
사업을 경영하는
훈련과 기술이
돈보다 더욱
중요해요.
그래서
젊은이들과
여성을 훈련하는
세미나가 있어요.
그리고 소액을
융자해 줍니다.
미화 107 달러나
53.5 달러 같은 융자는 젊은이들과
여성들의 삶을
바꾸지요.
부에아 시민의
약 20%만이
수돗물을
공급받습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공공 수도나
가까운 은동고의
시냇물에
의존합니다.
공공수도는 더디고
신뢰할 수 없지요.
한 양동이를
채우는데 4시간이
걸리기도 하며
하루의 60%만
물이 나옵니다.
공공수도가
작동하지 않으면
1-2 킬로미터를 걸어
냇가에서 식수 및
빨래와 요리에
필요한 물을 직접
길어야 합니다.
은동고 시냇물은
자주 오염되어
안전하지 않습니다.
부에아 주민들은
오염된 시냇물로
여러 번 수인성
질병에
감염되었지요.
'헬프 인터내셔널'은
주민들에게
위생적인 물을
공급하려 합니다.
저희의 마지막
관심분야는
지역개발입니다.
전 지역에
혜택을 줄
사업을
실행하고 싶어요.
지금은 영국의
국경 없는 기술자란
단체와 협력하여
사업을 연구합니다.
본두마 마을에
깨끗한 물을
제공할 방법을
함께 연구합니다.
2004년 창설이래
'헬프 인터내셔널'은
다양한 방법으로
부에아의 발전을
도왔습니다.
저희 때문에
삶이 완전히 바뀐
사람들이 있는데
저희가 없었다면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못했거나
교과서와
학비가 부족해
지금 같은
성취를 이루지
못했을 겁니다.
저희는
지역 주민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합니다.
저희와
일하는 걸 좋아해요.
주민들은
저희를 좋아하고
지원하며
더 많이 활동을
하길 원합니다.
사실 지역에
많은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죠.
센터에서
훈련을 받아
직장을 얻을 수
있었어요.
소액금융으로
50명이 넘는
여성들이
대부와 훈련을
받고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100명이 넘는
어린이가 도움을
받았는데
이런 원조가
없었다면 학교에
가지 못했으니
성공할 수
없었을 거에요.
에이즈 교육자란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을 훈련시켜
에이즈에 대한
지식을
지역주민에게
전달합니다.
백여 명의
사람들을
훈련시켰지요.
제네시스 틴슈 씨는
'헬프 인터내셔널'의
사랑의 도움이
부에아 밖의
지역으로
확장되길 꿈꿉니다.
정말 전국을
돕고 싶어요.
부에아에
설립해서 본부가
여기 있지만
앞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면
이웃마을과
다른 지역으로
확장할 겁니다.
우리나라 수천
수백만 명의
삶에 변화를
주기를 바랍니다.
'헬프 인터내셔널'
같은 사랑의
시민단체들이
불우한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참된 변화를
주는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헬프 인터내셔널'의
고귀한 활동이
앞으로 더욱
성공하길 빕니다.
매주 일요일,
방영되는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우리 주변의
세상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지상의 모두가
형제자매임을
깨닫길 빕니다.
매주 일요일,
방영되는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우리 주변의
세상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지상의 모두가
형제자매임을
깨닫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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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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