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학대를 멈추자 지금 포경을 멈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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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방송에 나오는 장면들은 매우 자극적이며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동물 학대의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상냥한 여러분 오늘 동물 학대 방지 시리즈는 2009년 포경철이 시작하니 포경사업의 무자비함을 고발합니다.

2009년 6월 21일 이번 시즌의 첫 희생자인 베어즈 고래가 일본 도쿄 남동마을 와다 해안 밖의 60 킬로미터에서 잡혔습니다.

2009년6월 22일, 35톤 긴수염고래 2마리가 아이슬란드 연안에서 그물에 걸려 해안에 끌려왔습니다. 긴수염고래는 멸종위기종입니다.

1986년 국제포경위원회의 국제포경 금지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수천 마리 고래가 여전히 포경으로 상상을 초월한 공포를 느낍니다.

세계 대부분은 고래들이 보호를 받는다고 생각해요. 1986년 발효된 일시 정지로 고래들이 보호된다고 여겨요. 하지만 이건 오래되고 허점이 많은 협약으로 일본과 아일랜드 노르웨이의 포경은 예외이며 그들은 매년 여러 종류의 수천 마리의 고래들을 계속 죽입니다. 그러니 고래들이 보호받지 못함을 알아야 해요.

멸종위기종인 브라이드 고래와 항유고래를 잡고 있는데 보호해야 합니다.

사냥 기간에 쫓기고 작살로 죽임을 당하며 민감한 고래들이 큰 고통을 받아요. 포경선의 사냥꾼들은 잔인한 사냥에 무방비한 당당한 포유류를 찾는데 진보된 기술을 사용합니다.

이런 동물 들을 쫓기 위해 수중음파탐지기와 위성을 사용해요. 현재 위성이 큰 몫을 하는데 바다의 가장 멀리에서 고래떼가 있는 정확한 위치를 알려줍니다. 그래서 포경선들은 고래를 지치게 해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합니다.

헬리콥터, 수중음파 탐지기를 사용해요. 정찰선이 있어 바다에 나가 고래떼를 찾아 추적하며 그들을 쫓아갑니다.

포경선이 고래를 찾았을 때 몇 시간 추격이 계속되며 무고한 고래들에게 극도 공포와 스트레스와 불안을 줍니다. 어떤 고래들은 쇼크나 힘든 추격만으로 죽음을 맞습니다. 배가 고래를 따라가면 고귀한 고래를 폭발성 작살로 죽이려 합니다.

주된 도살법 중 하나는 최대한 먼바다에 나가 수류탄을 단 작살을 이용해 강한 폭발을 일으키는 겁니다. 일단 작살이 몸을 관통하면 수류탄이 터져 내출혈을 일으켜 근육조직을 완전히 파괴하고 경련과 충격을 받습니다.

그들이 고래를 죽이는 방법은 폭발하는 작살을 움직이는 배위에서 이런 포유류에게 던지는 겁니다. 고래는 몸의 어디를 맞으면 물 속으로 잠수할 수 있지요. 고래들을 죽이기 위해 몇 분에서 몇 시간이 걸립니다.

이 살인 장치들은 고래가 고통스런 상처로 숨이 끊어지기 전까지 오랜 시간 고통으로 몸부림치게 합니다.

아주 드물게 고래가 바로 죽기도 하지만 저희 단체인 국제동물 복지 기금이 만든 영화를 보면 그들이 죽기 전 90분 이상을 몸부림치는 걸 알 수 있지요. 정말 역겹고 현대 사회에서 일어나서 안 될 형용할 수 없는 잔인함입니다.

첫 작살을 맞고 고래가 살아있다면 다른 작살이나 다른 도살장비를 사용합니다. 일본어선에 잡힌 고래의 60% 가 보조적 도살 장비에 의해 죽임을 당합니다.

가끔 보조적 도살법을 쓰는데 죽어가는 생명을 향해 대형구경총알을 발사합니다. 물론 고래들을 배로 끌어올려 도살할 만큼 충분히 의식을 잃거나 죽이려면 많은 총알을 사용하지요.

또한 어부들은 때로 고래를 잡으러 그물을 설치합니다.

일본과 한국 해안에서 그물에 걸리는 고래수가 증가하는데 이것은 절대로 우연한 일이 아님은 명백하며 그물로 고래를 잡는 행위로 어부들은 위협받거나 멸종 위기종인 고래 등을 포함한 고래들의 이동경로에 고래를 잡을 목적으로 그물을 설치했지요. 작살이나 총기 사용 외의 고래 도살법은 그물에 걸려 발버둥치게 하는 겁니다.

어떤 도살법을 사용하더라도 도살 후 고래의 절단된 사지에선 모두 피가 나며 야만적입니다. 일본의 경우 고래 공선에서 고래를 도살합니다. 노르웨이는 작은 선박을 이용하고 아이슬란드 포경꾼들은 보통 고래를 해안에 데려가 『살집 베기』라는 동물의 뼈에서 살을 발라내는 과정을 해안에서 실시합니다.

보기도 어려운 혐오스럽고 역겨운 일이지요.

포경꾼들은 고래를 마구잡이로 사냥하여 임신한 고래들도 잡히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합니다.

포경금지 협약 이후로 22년간 2만2천여 마리 고래를 사냥했습니다. 바로 지난 해에 2,400마리 이상 고래가 잡혔습니다. 엄청난 숫자입니다. 679마리의 고래들을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장소에서 사냥했습니다. 사냥했습니다. 남극에서 잡혔죠. 특히 안타까운 점은 679마리 중 192마리가 임신한 암컷으로 죽은 암컷 중 약 63%에 해당합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즉 고래잡이가 고래 일생에서 아주 중요한 시기에 행해진다는 뜻입니다. 임신기간에 사냥합니다. 임신한 고래를 죽이면 한꺼번에 두 마리를 죽이는 것과 같아 숫자는 두 배로 늘어납니다. 고래들은 2- 3년마다 출산을 하는데 매년마다 많은 숫자의 임신한 고래를 사냥하면 환경 과 생태계와 고래 숫자에 미치는 영향이 무시무시함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것은 정말로 납득할 수 없는 일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잠시 후,지구의 총명하고 섬세한 고래들이 포경꾼의 손에 받는 고통을 계속 알아봅니다.

고래들은 해양 생태계의 근본입니다. 고래를 해쳐선 안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동물 학대 방지 시리즈입니다. 오늘은 악질적인 행태의 포경에 대해 알아봅니다. 포경은 증가하며 솔직히 많은 나라들이 상업포경을 재허용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허용할 수 없고 정부가 이를 막아야 합니다.

포경꾼에 의해 잔혹한 죽음을 맞는 고래들이 겪는 육체적 고통으로 그들 가족이나 무리도 극도의 정신적인 고통을 겪습니다. 죽음과 비탄의 마음과 쫓기고 사냥되고 생각도 없는 이유도 없는 비논리적인 공격을 받을 때의 마음은 이런 상황에 처한 모든 생명체가 겪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도망치지요. 목숨을 걸고 그런 상황에서 도망가는 이유지요. 고래들이 개별로, 무리로 가족으로 직면하는 끔찍한 공포입니다.

포경의 다른 끔찍한 형태로 작은 종을 함정에 몰아 죽이는 『싹쓸이 어업』은 일본의 타이지와 덴마크령 페로 제도에서 행합니다. 광포한 대학살이 진행되는 동안 바다는 온순한 고래들의 피로 붉게 물듭니다.

돌고래와 고래들 그 중 특히 길잡이 고래가 만에 들어와 걸립니다. 칼을 든 사람들이 얕은 물을 걸어가 고래들이 죽을 때까지 찌릅니다. 이 방법은 고래의 척추를 잘라 고래에게 치명상을 입히는 것입니다. 물론 그들은 살아 있으며 겁을 먹고 도망치려 합니다. 그 결과 긴 시간이 지난 뒤 죽음을 맞으며 많은 고통과 공포와 아픔을 겪고 각각의 고래들은 결국 칼과 몽둥이에 죽는 것입니다. 이들 고래가 겪는 고통은 상상도 하기 힘듭니다.

포경의 야만적인 만행을 저지하기 위해 많은 단체들이 대신 고래관광을 장려하며 전세계가 고래의 즉각적인 보호가 필요함을 빨리 깨닫길 바랍니다.

고래 보고 잊는 일은 불가능해요. 정말 멋집니다. 그들은 강함을 상징합니다. 그들은 보호의 상징이며 우리를 자각하게 만듭니다. 학생들은 고래에게 강한 인상을 받습니다. 저에게 고래들과 함께 사는 것은 특권입니다.

관광티켓을 팔아 얻은 수익으로 2008년에 세계적으로 21억 달러를 벌었습니다. 급격히 늘어나는 생태 관광은 정말 수익이 좋으며 고래에게 훨씬 이롭고 세계의 연안지역에 이익이 됩니다. 그러므로 아주 고무적이며 더 평화적으로 공존하는 모범적 사례입니다.

모두는 고래에게 행하는 잔인하고 폭력적인 대학살을 막아야 합니다. 행동을 취하세요. 포경업에 대해 생각하는 바를 정부에게 말하고 친구들과 가족에게 고래에게 일어나는 일을 알려주세요. 고래관광이 훨씬 수익이 좋고 포경업과 달리 자비롭고 인정 있는 사업임을 널리 알려주세요. 고래고기를 먹지 말고 고래로 만든 제품을 사지 말며 더 나아가 동물 성이 없는 자애로운 유기농 비건으로 모든 동물 들을 보호합시다 국제동물 애호협회와 야생동물 보호기금과 캐나다의 캘거리 동물 권리연합 시 셰퍼드 보존협회와 고래를 보호하고 생존을 보장하려고 노력하는 모든 단체에게 감사드립니다. 모든 고래들이 보호 받으며 평화 속에서 지내길 바랍니다.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계속 시청해주세요. 동물 학대가 없어지고 모든 생명체가 조화와 평화 속에 공존하는 법을 배우길 빕니다.

15년 이상 호주의 디디 아난다 칼리카는 몽골에서 버려지고 방치된 아이들에게 다정한 집을 제공했지요.

한 아이를 돌보기 시작했어요. 이젠 백여 명의 아이가 있어요.

로터스 어린이 센터의 아이들은 순수한 채식을 먹습니다.

동식물과 자연과 더욱 조화로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7월 12일 일요일, 수프림 마스터 TV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로터스 어린이 센터-몽골 아이들을 돌보는 디디 아난다 칼리카』를 시청해 주세요.

오늘 수프림 마스터 TV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로터스 어린이 센터-몽골 아이들을 돌보는 디디 안나다 칼리카』를 시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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