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 깊은 여러분
‘선한 사람
선한 일들’입니다.
오늘은 부르키나파소
국민들의 삶을
향상시키는데
헌신하는 미국의
비영리 단체
'바르카 재단'을
조명하는 2부작의
1부를 방송합니다.
부르키나파소는
다른 개발도상국과
같은 문제에
직면한 인구
1500만 명의
서부 아프리카의
작은 나라입니다.
여러 차례
아프리카를
방문한 후
'바르카 재단'의
공동 창립자인
이나와 에수
아나하타 씨는
부르키나파소
국민들을 돕기로 결정했습니다.
'바르카 재단'은
2015년까지
유엔 밀레니엄
개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이 나라의 원조에
착수했습니다.
8개 분야에
기초한 목표로써
2000년
유엔밀레니엄
정상회담에서
189개국이
동의한 보편적
초등교육 등이
포함됩니다.
이나와 에수
아나하타가 활동
배경을 설명합니다.
어머니이자
할머니로서
저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이
7대 자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믿어요.
이들 자손들이
저에게
『뭔가 하세요!』
라고 했지요.
저는 기업에
몸담고 있었어요.
텔레비전을
생산하고
기술산업 분야에
컨설팅을 했지요.
세계를 둘러보며
지구촌의
일원으로 위기를
넘기기 위해
다 같이 뭔가를
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기업 생활을 접고
아프리카로 갔는데
그 과정에서
이나를 만났어요.
아프리카는
정말 우리 마음을
열고 당겼으며
그때 이후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써왔어요.
부르키나 주민의
의견을 수렴한
이나와 에수는
현재 그들의
최대 관심사가
안정된
식수 공급원을
가지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재단은
유엔밀레니엄
개발목표에
도달할 첫 단계가
깨끗한 물의
공급이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세계의 모두가
깨끗한 물을 가지면
어떻게 될까요?
지속될 겁니다.
아프리카 여성들이
말합니다. 『쌀을
실어 보낼 필요가
없어요.
농사지을 수 있어요.
물이 필요해요.
물만 있다면
건기에도 텃밭을
가꿀 수 있어요.
여자애들이
물을 찾아
나서는 대신에
학교에 갈 수
있을 거예요.』
물만 있다면
낮에 여유가 있어
작은 사업을 해서
가족을 위한 돈도
벌 수 있어요.
물과 평화는
긴밀한 관계지요.
아나하타 부부는
부르키나파소
국민들의 친절과
관대함, 환대에
감동했습니다.
몇 십 리가
떨어진 곳에서
물을 길러오는
오지를 가거나
가까운 데서
물을 길러오는
도시나
부르키나파소의
어디를 가더라도
손님에게
대접하는
첫 번째 것은
물이에요.
그것은 물입니다!
친구든지
가족이든 완전히
낯선 사람이든지
첫 번째로
대접하는 건
그들의 소중한
물입니다.
평화의 행동입니다.
환영의 의미지요.
가족으로 부르는
부르키나 사람에게
이것을 배우는
축복을 받았고
그들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부르키나파소는
명예로운 사람의
나라란 뜻입니다.
아나하타 부부는
이 나라사람들이
우리와 공유할
중요한 뭔가를
가졌다고 믿지요.
저희 활동은
부르키나파소
국민과 저희에게
도움을 줍니다.
'바르카 재단'의
목표 중 하나는
상호이익을
이루는 것입니다.
옛날 자선
방식을 따르는데
한 사람이나
한 국가가 다른
사람을 서로
돕는 형태입니다.
그러니 부르키나도
저희에게 선물을
되돌려줍니다.
부르키나파소와
다른 원주민들이
우리 모두가
적응하고 기억할
지속 가능한
삶과 생활을
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중요한 일을
한다고 믿어요.
잠시 후,
'바르카 재단'의
『평화, 물, 지혜의
걷기』에 대해
계속 알아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다시 ‘선한 사람
선한 일들’입니다.
오늘은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자비로운 임무를
가진 미국의
비영리 기구인
'바르카 재단'을
소개합니다.
최근에 바르카
재단의 설립자
이나와 에수
아나하타는
미국에서 장거리
걷기를 시작하며
브루키나 파소의
오지에 물이
필요함을 알리길
바랐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이런 시도를
한 적이 없었지요.
다행히 노련한
도보 여행자이며
미국의 비영리단체
글로벌 워크
설립자인 대니
가르시아 씨가
도움을 주었지요.
지난 13년간
정식 성직자인
가르시아 씨는
세계 평화와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5대륙에서
4만 킬로미터이상
걸었습니다.
1996년이래
걷기에 일생을 바친
이유를 말합니다.
때로 한 아이가
죽어갑니다.
심장수술이나
산소호흡기
인큐베이터가
필요하며
죽어가는
상황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이
제게 준 동정심과
열정을 합쳤지요.
걸어야만 했지요.
하루 50마일까지
걸었습니다.
미국을 걸어서
횡단하고
국가수반이나 세계
지도자를 만났지요.
저는 신이 모두를
창조했다고 믿고
모두를 위해 걸어요.
그들의 종교나
피부색, 어느 나라
출신인가는
중요하지 않아요.
기도하며 이 일을
원하는지 묻지요.
그리고 답을 얻어요.
신이 제게 영혼으로
말합니다.
육성이 아니라
영혼으로 들어요.
신이 제게 이것을
하라고 하면 알아요.
바라카 재단을
위해 걸어야
하는 걸
아는 것처럼요.
그래서 시작했지요.
그 일을 하자
신이 도왔습니다.
신이 항상
저희와 함께 있는
것처럼 느꼈어요.
2009년 5월,
11일 아나하타부부와
대니 가르시아는
평화, 물, 지혜의
걷기를 시작했지요.
미국 뉴욕시
유엔 광장에서
출발하여
20일간 20개의
중요 미국도시를
통과해 도보로
800 킬로미터를
여행했습니다.
여행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지요.
사람들 반응은
굉장했지요.
굉장했어요.
저희는 밴 전체와
뒤쪽 창문에
썼습니다.
한 쪽에 『평화를
위해 경적을』
다른 쪽엔『물을
위한 500마일
걷기』라고 썼죠.
뒤쪽 창문에
그렇게 쓰니 매일
온종일 사람들이
『빵빵! 빵빵!』
하며 지나갔어요.
그리고 때로는
아이들이 창 밖으로
몸을 내밀고
소리치며 손가락으로
평화 신호를
만들었습니다.
어제는 한 사람이
저희를 세 번
지나갔는데
마침내 앞에 멈춰서
저희도 멈췄지요.
저희가 멈추자
그는 나와 말했어요.
『물과 세상에
생긴 일에 대한
영화를 보았는데
당신들이 있네요.
우리는
협력해 세상을
바꿔야 합니다.』
밖에 나가면
매일 일어나서
일하러 가고
아이들을 부양하는
사람들과
희망에 가득 차
경적을 울리는
사람들과
함께 있습니다.
전세계 민중운동은
지구에
대한 변화의
희망이지요.
모든 사람이
저희 활동에 영감을
받았다고 해요.
자극이 되지요.
다른 사람의
삶에 영향을 주는
여정에는 첫발을
내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뭔가를 해야 합니다.
그저 앉아서
기다릴 수 없지요.
앉아 있었다면
오늘 여기 있진
못하겠지요.
여러분을 만나는
아름다움을
누리지 못하고
걸을 때 여러분이
주는 사랑도
경험하지 못할 겁니다.
밖에는 춥고
비가 내리고
때로는
섭 씨33도에
이르지요.
아주 덥고
땀이 납니다.
옷을 벗거나
옷을 껴입지요.
하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계속 걷지요.
그만두지 않아요.
이나와 저와
기꺼이 참가해
3주 이상을
바친 대니는
모두 세상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개인의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일을 하는
이유지요.
이 방송을 보는
모든 사람에게
여러분이 세상에
어떤 선물을
가졌는지 알며
판단하지 말고
도움이 필요한
세상에 가서
마음껏 실천하도록
초대하고 싶어요.
지금 모두에게
개인의 책임감이
어느 때보다
더욱 중요합니다.
인류 진화의 중요한
시기니까요.
활발하게
깨어날 아주
신나는 시간입니다.
점점 많은 사람이
깨어납니다.
이 여행에서
그것을 보았어요.
경적을 울리고
창 밖에 손을 흔드는
사람이 말합니다.
『우리는 깨어났어요.
당신 활동을 봤어요.
당신들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그러니 평범한
삶에서 뛰어 나와
특별한 일을
할 시간입니다.
'바르카 재단'은
부르키나파소
국민들의 삶을
향상할 모금을
위해 평화, 물,
지혜의 걷기를
하지만 궁극적인
목적은 그보다
훨씬 큽니다.
우리가 하는
이면의 추진력은
지상에 평화의
문화창조입니다.
이나와 에수 아나하타
대니 가르시아와
타인의 행복증진을
삶의 우선으로
삼는 지상의
모든 이에게 천국의
축복을 빕니다.
다음 주에 평화
물, 지혜의 걷기의
숭고한 활동에
칭하이 무상사가
다정하게
지원한 것 등을
계속 알아봅니다.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바르카 재단'
1부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다음 주 일요일,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2부를
기대해 주세요.
‘주목할 뉴스’와
우리 주변의 세상이
이어집니다.
삶에서 지혜와
은총이 항상
커지길 바랍니다.
애완동물 상점에서
강아지를 보면
그들 부모는
어디에 살까
궁금하세요?
현실은 참혹합니다.
강아지 공장의
모든 동물은
감금과 방치, 부상과
질병을 경험합니다.
수백 마리 개들이
거기 있습니다.
7월 21일 화요일,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강아지 공장의
어두운 진실』을
기대해 주세요.
오늘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강아지 공장의
어두운 진실』을
기대해 주세요.
스모크 프리
미국재단을
설립한 패트릭
레이놀즈는
청소년들이
흡연을 하지 않는
삶을 살도록
자신의 일생을
헌신합니다.
현재 4명 중에
3명은 흡연을
하지 않고 금연이
표준이 되었지요.
금연을 선택하는
사람이 되세요.
7월 20일 월요일,
‘건강한 생활’에서
패트릭 레이놀즈의
영감을 주는
DVD
『아이들과 흡연에
대한 대화』를
발췌한 2부를
기대해 주세요.
오늘 '건강한
생활'에서 패트릭
레이놀즈의
영감을 주는 DVD
『아이들과 흡연에
대한 대화』를
발췌한 2부를
기대해 주세요.
사려 깊은 여러분
‘선한 사람
선한 일들’입니다.
오늘은 부르키나파소
국민들의 삶을
향상시키는데
헌신하는 미국의
비영리 단체
'바르카 재단'을
조명하는 2부작의
1부를 방송합니다.
부르키나 파소는
다른 개발도상국과
같은 문제에
직면한 인구
1500만 명의
서부 아프리카의
작은 나라입니다.
여러 차례
아프리카를
방문한 후
'바르카 재단'의
공동 창립자인
이나와 에수
아나하타 씨는
부르키나 파소
국민들을 돕기로 결정했습니다.
'바르카 재단'은
2015년까지
유엔 밀레니엄
개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이 나라의 원조에
착수했습니다.
부르키나 주민의
의견을 수렴한
이나와 에수는
현재 그들의
최대 관심사가
안정된
식수 공급원을
가지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재단은
유엔밀레니엄
개발목표에
도달할 첫 단계가
깨끗한 물의
공급이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2009년 5월
11일, 이들은
글로벌 자선걷기
설립자
대니 가르시아와
『평화, 물, 지혜의
걷기』를 시작했죠.
정식 성직자인
가르시아 씨는
지난 13년간
세계 평화와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5대륙에서
4만 킬로미터이상
걸었습니다.
주최자들이
부르키나 파소에
첫 우물을 팔
기금을 조성하고
세계에 조화와
평안을 가져오려는
소망을 반영해
걷기 이름을
그렇게 지었지요.
미국 뉴욕 시
유엔 광장에서
출발하여
20일간 20개의
중요 미국도시를
통과해 도보로
800 킬로미터를
여행했습니다.
아나하타 부부가
세계에 봉사하는
그들 철학을
말하겠습니다.
후손을 위해
지구를 더 좋게
만들려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제 어머니의
현명한 말로
헤어질 때마다
항상 말씀하지요.
『서로 친절해라』
정말 간단합니다.
서로 친절하라.
저희가 함께 할
행운이 있었던
인디언들과
아프리카사람들의
가르침을 통해
저희가 배운
다른 부분은
물의 정신은
감사, 상호이익
비탄, 정화
치유와
평화입니다.
이 행성의 모든
사람의 인권은
깨끗한 물을
갖는 것입니다.
아주 간단해요.
평화를 주지요.
물이 없으면
평화가 없어요.
양질의 물이
없으면 생활의
질이 떨어져요.
간단한 해법이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가장
우선할 것으로
생각되는
세 번째는
지혜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평화, 물
지혜의 걷기라고
불렀습니다.
그것들이
'바르카 재단'의
3개 기둥입니다.
지혜를 말할 때
정말 지구의
지혜 보관자를
말합니다.
그들은 지식과
고유한 영적
기술의 유산을
간직하고
신과 정신의
우주적 에너지에
연결되며
연결을 계속
유지하고 키우며
자녀들에게
전해주는
원주민 문화의
사람들입니다.
걷기는 미국
메인주 방고르의
유니테리언
교회에서 그들
성취에 경의를
표하는 도시시장
게리 팔머 등
많은 군중이 모인
즐거운 축하가
절정이었습니다.
팔머시장의
환영 인사로 축하를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을 여기
공동체에
모시게 되어 기쁘며
저희 마음과 집은
열려 있어요.
시 위원회와
방고르 시민들을
대신해 여러분을
모셔서 기쁩니다.
많은 일이
이루어졌고
다행히 우리는
대니 그라시아
같은 훌륭한
사람이 있어요.
'바르카 재단'의
이나와 에수도요.
즐거운 행사는
전원여성인
아카펠라 그룹
『날개 달린
여성들』의
명랑한 노래로
계속되며 그들은
부르키나파소
여성들에게
지속가능 사업을
시작하도록
첫 소액융자
계획을 설립한
'바르카 재단'을
도왔습니다.
내 몸을 길러준
지구가 고마워요.
뼈를 따뜻하게 해준
태양이 고마워요.
숨쉬는 공기를 준
나무에 감사합니다.
영혼에 키워준
물에 감사합니다.
내 몸을 길러준
지구가 고마워요.
뼈를 따뜻하게 해준
태양이 고마워요.
숨쉬는 공기를 준
나무에 감사합니다.
영혼에 키워준
물에 감사합니다.
잠시 후,
'바르카 재단'의
『평화, 물, 지혜의
걷기』에 대해
계속 알아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물은 은유이며
도구입니다.
물의 정신은
모두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어요.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부르키나 파소
국민들에게
깨끗한 식수를
제공하려는
'바르카 재단'에
대한 방송을
계속합니다.
이 아프리카
나라에 깨끗한
물이 필요함을
알리려고
재단 공동설립자는
최근 미국의
동북부를 관통하는
800 킬로미터걷기를
했습니다.
걷기 동안 이나와
에수 아나하타
대니 그라시아는
놀라운 소식을 들었죠.
인도주의자
예술가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적 지도자인
칭하이무상사가
『평화, 물과
지혜의 걷기』에
대해 듣고서
고귀한 목적에
2만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관련된 사람들
모두 자비롭고
진정한 선물에 깊이
감동했습니다.
세상에는 돈을
주는 큰 재단은
많지만 먼저
실적을
보내야 합니다.
30년간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칭하이 무상사는
만나지 않고도
기금을 주고
저희 활동을
믿어주니
감동했어요.
직접 대화로
감사를 전하며
서로의 대해
많이 알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대니 가르시아 씨는
자비로운 기부에
관해 들었을 때
자신의 느낌을
설명했습니다.
길을 걷는데
그들이 불렀어요.
『대니, 2만 달러이
방금 생겼어요.』
전 멈춰서 방향을
틀고 차 쪽으로
걸어갔어요.
차로 걸어가서
주저 앉았지요.
문에 손을 걸친 채
신께서 제 기도를
들은 것을 알고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어요.
칭하이 무상사를
대신해 우리
협회회원들이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바르카 기금의
공동 설립자들과
대니 가르시아 씨는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를
무척 사랑하며
그분의 관대함과
틈을 내어
'바르카 재단'에
기부한 것에
무척 감사한다고
전해주세요.
그분이 주신
기부금 전액은
'바르카 재단'에
전해질 것입니다.
칭하이 무상사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
제가 스페인
사람이니
스페인어로도
감사합니다.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바르카 재단'에
주신 2만 달러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
신의 축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이것은 저희의
기대 이상입니다.
오늘 저녁과
여러분 모두의
선물과 참여와
그리고
길에서 전화한
칭하이 무상사의
『여러분 활동을
지지합니다.』
라는 말씀은
저희가 목적에
따른 진정한
삶을 살며
깨끗한
식수가 없는
지구 곳곳의
형제 자매들을
보살피는 것을
지지해 주었지요.
이는 전세계를
말하며 이것은
시작일 뿐입니다.
부르키나 파소의
사람을 대신해
말씀 드릴게요.
그들은 감사를
『바르카 바르카』
라고 말해요.
그들은 또한
『바르카 우스고』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하지요.
칭하이 무상사께
저희가 무척
감사하며
앞으로 계속
평화로 가득한
세상을 만들자고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님
저희는 비범한
활동을 하며
전에 모르던
사람들에게
아낌없는 기부를
하는 당신의
관대함과
의지에 깊이
감동했어요.
당신은
저희가 하는
일이 옳다는
일종의 신념을
주었습니다.
당신의 남다른
자비의 행동에
감동받았고
감사로 가득합니다.
정말 감동했어요.
당신과
수프림 마스터
TV에 감사합니다.
이것은 저희와
'바르카 재단'에
정말 놀라운
순간입니다.
부르키나 파소
사람들에게는
한 방울의 물과
같아 양동이에
맑은 물이
넘쳐 전 세계로
이를 때까지
저희가 더하고자
합니다.
매일 우리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누군가 음식을
필요로 한다면
모두가 배불리
먹도록 해줍시다
모두가 깨끗한
물을 마시도록
해줍시다
쉽고 기분좋아요!
우리는 엄청난
변화의 시기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세계에
이 시기에 관한
온갖 종류의
예언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평화의 문명을
이루는데 참여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마하트마 간디의
말을 인용합니다.
여러분이 세상에서
보길 원하는
모든 변화를
먼저 행하세요.
바꾸세요. 당신이
시발점이니까요.
모두 개인에게서
시작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시청한다면
이미 바른 길에
들어섰습니다.
선행을 계속하세요.
변화하세요.
감사합니다.
'바르카 재단'의
활동에 감동한
칭하이 무상사는
이후에 권위 있는
이후에 권위 있는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재단에 수여할
계획입니다.
부르키나 파소의
선량한 국민들을
위해 자비롭게
헌신하는
'바르카 재단'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바르카 재단'
2부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우리 주변의
세상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사랑과 빛과
지혜로 충만한
나날을 보내세요.
종이로 진주를-
바바라 몰러가
시작했고 종이로
훌륭한 보석을
만들어 우간다의
이재민 여성들이
독립하며
삶을 향상하게
돕고 있습니다.
여성들을 만나
어울리면서
그들 존재와
오랫동안
고통 속에서도
여전히 노래하고
희망을 가지는
그들 정신에
반했습니다.
8월 2일 일요일,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종이로 진주를
-위대한 공예가의
여정』을
기대해 주세요.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종이로 진주를
-위대한 공예가의
여정』을
기대해 주세요.
발카 재단의
평화 물
그리고 지혜의 길.
이 행성에 있는
모두의 인권은 깨끗한
물을 지닐 수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8백 킬로미터를 걷습니다.
이걸로 평화가 옵니다.
20일 안에 20개의
미국 도시를 돕니다.
물의 진정한 의미는
감사함 뿐입니다.
서아프리카 나라
부르키나파소에
식수가 필요함을
알리려 합니다.
『발카』라고 말해요.
(감사합니다. 라는
뜻이에요.)
7월 26일
이번 주 일요일,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이 중요한 일과
칭하이 무상사의
관대한 지원을
살펴볼 테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보세요.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이 중요한 일과
칭하이 무상사의
관대한 지원을
살펴볼 테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