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에게 발언권을: 텔레파시 동물 교감자 - 덱스터 델 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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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모습이든지 모든 생물은 소통할 수 있습니다. 가끔 도보 여행 중에 나무 아래 멈추어 질문을 하면 대답을 얻지요. 자연의 만물과 지구, 모든 것에 의식이 있어요.

사려 깊은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LA의 아주 재능 있는 동물 교감자인 덱스터 델 몬트 씨를 만납니다. 예술가, 교사이며 오랫동안 명상을 수행하고 있는 델 몬트 씨는 도시의 수천 명 학생들에게 예술 및 요가 명상을 소개하면서 동물들을 보살피고 소통하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아힘사 즉, 비폭력의 원칙을 고수하여 완전채식 생활을 하며 모든 동물성 제품들을 피합니다. 동물들이 텔레파시로 우리와 소통할 때 어떻게 알까요? 덱스터 델 몬트 씨는 여러 방법으로 그들 메시지를 받는다고 합니다.

동물교감자들은 시각에 강하거나 청각적이며 혹은 느낌으로 압니다. 저는 30년간 화가였기에 시각적이지요. 그래서 시각적으로 형상을 받지만 많이 느끼기도 해요. 보통 느낌을 확인하려고 하며 동물에게 질문하면 대답을 듣지만 다시 느껴서 확인해요. 『네』 라고 하면 유쾌하게 느끼며 아니라고 하면 무겁게 느껴요

그게 제 방법입니다. 델 몬트 씨는 동물들과 마음으로 소통하며 그들에게 표현할 기회를 주어 듣고 이해하며 심지어 그들 생명을 구합니다.

행동 문제가 발생할 때면 가령 침대에 소변을 본다면 동물들이 말하려고 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그들을 보호소에 보내거나 없애버립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틈을 줄이고 사람들이 동물들도 감정이 있음을 깨닫게 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지요. 그들도 견해가 있고 생각을 있으니 정말 돕고 싶었어요. 깨닫고 싶었지요. 지금은 점점 수용하게 되고 그걸 나누고 있으니 멋진 일입니다. 한 고양이가 밖에 나가고 싶으면 지금 새 집에 있다고 말했어요. 그들이 이사한지 몰랐어요. 말하지 않았거든요 고양이가 말해 줬지요. 그녀는 더 이상 들어갈 수 없는 외부 공간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는 집안 곳곳에 소변을 보았어요. 행복하지 않아서지요. 반려인에게 물었어요. 『고양이가 밖에 나가 놀기 전에도 공간을 줬나요?』 그녀는 『그랬지만 이 집으로 이사와 더 이상 없어요.』 『고양이가 외출하고 싶어한다』 고 했지요. 그녀에게 멜빵을 입혀 밖으로 데려가기 시작하자 소변을 보지 않았지요.

동물 친구들은 아주 민감하여 반려인의 감정 상태에 많은 영향을 받지요. 델 몬트 씨가 자신의 일화를 소개해 줍니다.

그들은 신체로 일어나는 일을 표현합니다. 흔히 그들은 우리의 불균형들을 찾아서 행동으로 표출하는데 민감하기 때문이에요. 그러니 정말 자신을 살펴보세요. 제게 바바루이란 고양이가 있는데 9시에서 5시까지 매일 사라졌어요. 직장이 생긴 줄 알았어요. 어딜 갔겠어요? 다른 동물교감자를 통하여 집안에 긴장감이 너무 많아 그렇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저와 배우자는 당시 많이 싸웠고 그는 그걸 다룰 수 없었어요. 지나친 스트레스가 되었던 거지요.

동물들은 아주 어릴 적부터 사람들과 내면으로 대화하며 끝없이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제가 고양이와 개를 돌볼 때 고양이에게 새끼가 있었어요. 2개월 된 아기 고양이들에게 매일 먹이를 주고 설거지를 했어요.

냉장고 앞에서 야옹거리는 고양이 한 마리도 있었지요. 멈추지 않았어요. 약 10분간 울음을 멈추지 않고 냉장고를 바라보았습니다. 전 그를 바라보며 『무슨 일이니?』 라고 물었어요. 모두 흰 색과 검은 색의 턱시도 고양이였지요. 갑자기 저는 냉장고 안에서 다른 고양이의 이미지를 받았어요. 『안돼!』 라고 하고 냉장고 문을 여니 그가 벌벌 떨면서 밖에 나왔어요. 2개월 된 고양이였지요. (알아들었군요) 그는 『냉장고 문을 열어줘요!』했지요.

더욱 수다스런 종들이 있을까요? 대답에 아마 놀라실 겁니다!

말들은 아주 수다스러워 보여요. 말 많은 고양이와 말이 없는 다른 고양이도 키웠어요. 사람과 같아요. 어떤 차이도 보지 못했습니다. 도마뱀과 말하고 길 잃은 뱀과 새들과 대화하면 그들도 고양이나 개처럼 주변을 묘사했어요. 종들 사이에 차이가 전혀 없으니 선호종이 없어요. 항상 흥미롭지요.

동물 친구가 길을 잃으면 델 몬트 씨는 멀리서도 반려인이 사랑하는 친구들과 재회하도록 소통할 수 있습니다.

사진이 있다면 항상 도움이 되요 특히 눈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면 그들 에너지에 파장을 맞추지요. 하지만 사진 없이도 실종된 동물을 찾아요. 견공 2마리가 있었는데 달리고 있었어요. 헐벗은 나무와 녹색 건물들을 보여주었어요. 1.6 킬로미터 떨어진 곳이었지요.

그녀는 네비게이션으로 1.6 킬로미터 를 갔어요. 녹색 건물들과 헐벗은 나무들이 있는 곳을 기억했는데 당시 대부분 다른 나무들은 헐벗지 않았지요. 그녀는 그들을 찾았습니다.

때로 잃어 버린 동물 반려자들은 텍스터 델 몬트에게 해석하기 힘든 정보를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간과 동물의 주변을 보는 방식이 다르니까요.

언젠가 고양이가 장애물 같은 벽을 보여 줬지요. 그러다가 많은 풀을 보여 줬어요. 그래서 고양이가 밖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지하실에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벽을 넘지 못했어요. 지하실에 갇혀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창문이 있어 창문으로 풀을 본 거지요. 그렇게 동물들의 입장에서 보기가 힘이 들어요.

다른 텔레파시 동물교감자처럼 텔 몬트 씨는 반려 동물들이 우리 삶에 많은 귀중한 교훈을 준다고 믿습니다.

그들은 조건 없이 우리를 사랑해요. 인내심이 강하고 용서하며 원한을 품지 않고 판단하지 않아요. 작은 보살이지요. 동물들과 있으면 그들 사랑은 조건이 없기에 인간은 그렇게 사랑할 수 없는 방식으로 사랑하게 되지요. 그리고 그들이 죽으면 깊은 상실감을 느껴요 거기서 얻는 축복은 우리가 깨어나 주변 존재들에게 더욱 자비로워 지는 겁니다. 마음이 열립니다. 동물들은 마음을 열어줍니다.

덱스터 델 몬트는 대부분 사람은 반려동물의 그들에 대한 사랑의 깊이를 모른다고 합니다. 우리 대부분이 알지 못하지만 동물들은 우리를 위해 엄청난 희생을 기꺼이 치릅니다.

아주 민감하며 여러분의 느낌을 알고 있어요. 때로는 우리 병도 대신 앓아요. 우리의 감정적 불균형도 가져가요 관절염이 있는 사람의 개는 골반 이형성이 있었지요. 하지만 주인이 나아질수록 개는 악화됐고 마침내 주인은 나았어요.

완전히 나았어요. 기분이 좋았지요. 그의 관절염은 나았지만 개는 겨우 걷다가 완전히 불구가 됐지요. 그 일을 저는 선명하게 기억해요. 개가 주인의 병을 가져갔습니다. 언젠가 저는 심한 두통이 있었는데 바바루이가 죽어갈 때라 가서 침대에 함께 누웠어요. 그는 너무 말랐고 거의 힘도 없는 상태였지요. 그가 침대에서 일어나 내게 오더니 발을 제 관자놀이에 대고는 그냥 있었어요. 그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지요. 저는 그의 에너지를 호흡했고 두통이 사라졌어요. 죽어가면서도 저를 위해 그랬어요. 놀랍지 않나요?

반려 동물들은 미묘한 방법으로 우리의 영적 성장도 도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잘못하면 우리에게 알게 해요. 두 주 전에 저는 너무 바빠 20가지 일을 동시에 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바로 제 앞에서 고양이 오헨리가 오줌을 싸길래 그를 보다가 알게 됐지요. 그래서 『고맙다 알아 들었어 여유를 가지고 주변과 삶에 신경을 쓰면서 숨을 쉴게』했지요. 정신을 차리게 했지요. 그들은 언제나 그렇게 합니다. 그들은 정말 저의 영적인 삶을 높여 줍니다.

덱스터 델 몬트는 모두가 동물과 텔레파시로 교감할 능력이 있다고 믿는데 어떻게 이것을 재발견할까요?

사람들이 마음 속의 수다를 줄이고 고요해져야 해요. 알다시피 우리는 일초에 수도 없는 생각들을 하고 우리 마음은 정말 바쁘지요. 마음이 얼마나 바쁜지 알지조차 못해요. 그래서 마음을 고요하게 하려면 어떤 명상이건 명상이 정말 필수적이지요. 동물들과 정말 소통을 하려면 고요해져야 하니까요. 그들이 그렇게 고요한 곳에 있기에 우리도 같은 파장에 맞춰야 합니다. 연습이 되면 그들의 마음을 더 많이 듣지요. 듣는 것과 느낌 보는 비전을 믿어야 해요. 받는 모든 것을 믿어야 해요. 반려 동물이 있다면 이미 그들과 소통을 하는데 그것을 인식해야 하지요. 델 몬트 씨가 동물들이 인류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말합니다. 그 메시지는 『깨어나라』 지요. 깨어나라고 해요. 인생은 짧고 마음엔 온갖 것이 차 있어요. 정말 미치게 하지요. 깨어나 사랑과 친절, 여유를 가저요. 이완하고 사랑해요. 그게 가장 중요하지요. 그들은 우리에게 조건 없는 사랑을 가르치려고 왔어요. 덱스터 델 몬트 씨, 동물의 영리함과 고귀함 및 헌신적인 본성을 더욱 이해하고 감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당신 활동이 계속 성공하며 모든 동물들과 영원한 평화와 조화의 시대로 나아가도록 우리를 도와주길 빕니다.

덱스터 델 몬트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WhispersAndTails.com
자비로운 여러분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만물에게 풍요로운 건강과 내면의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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