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매체에서 다루는 고기와 기후변화: 뜨겁고 기아에 허덕이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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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명한 시청자 여러분 공장식 사육장은 끝없는 공포를 키우죠 격심한 오물 악취부터 붐비는 움직일 수 없는 유폐, 갖가지 질병에 걸리고 미치기까지 합니다 사육장 가축들은 인간의 고기가 되기 위해 하루 24시간 고통과 피로를 견뎌야 합니다 하지만 산업규모의 육류생산은 비인간적인 공포는 공장식 축산의 벽을 넘어서 우리 행성 지구의 생존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주요 미국 신문은 2009년 8월 7일 에즈라 클라인이 쓴 기사 『육류의 문제는 그저 공장식 농장뿐인가?』가 실렸습니다

『공장식 축산 생산이 다른 형태의 축산 생산보다 심하다는 사실 때문에 육식이 지구온난화의 주요인이 아니라는 뜻이 아닙니다 그것은 육류생산이 지구온난화에 끼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는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그것조차 쉽지 않습니다 소는 소일 때 유용합니다 소가 음식이 되면 유용하지 못합니다 사과를 키울 때 많은 것을 투자해야 사과나무에 좋은 열매가 많이 열립니다

하지만 소에게는 많은 신체 부분이 있고 많은 일을 하며 그 신체부분들은 햄버거가 되는 것과 관련 없습니다 스테이크를『키울 때』 여러 자원을 써서 먼저 옥수수나 풀 기타 곡식을 키우고 그것들을 소에게 먹이면 그것이 소에게 가서 뼈와 눈과 피부가 되며 숨쉬고 움직이고 소가 살도록 해줍니다 비효율적 식품을 위해 곡식을 키우는 건 자원 효용을 극대화하지 못합니다』

독일연구도 동일합니다 2008년 8월 미카엘라 스키에슬과 크리스찬 슈와제르가 슈피겔 인터내셔널 신문에 쓴 기사는 『지구온난화에 기여하는 육류』에 대해 쓰고 있습니다

『[띨로]보드, 독일 소비자보호 단체 푸드와치 회장은 경고합니다 『소는 기후 폭탄입니다』 보드는 메탄 아산화질소 이산화탄소의 온실가스 영향이 얼마나 강한지 밝혀내고 싶었습니다 먼데이 푸드와치는 기후와 관련된 농업의 영향에 대해 포괄적인 연구를 발간했는데 첫 번째 연구는 인습적 농법과 유기 농법의 차이를 연구한 것입니다

생태학적 경제 연구를 위한 독일 연구소(IOeW)와 연구를 실행한 과학자들은 사료와 비료에서 야기되는 이산화탄소와 땅에 필요한 것과 다양한 생산 방법의 생산성을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그 결과는 스테이크와 햄버거 골수 애용자에게 공포를 가져오고도 남았습니다 모든 농장과 농법이 유기농이든 아니든 기후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푸드와치는 농업을 더 환경친화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쇠고기 생산의 급격한 경감이 필요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이 기사가 실린 뒤 몇 달 후에 에이전 프랑세프레스는 『모든음식을 거덜내는 쇠고기』라는 제목의 기사를 썼습니다 그것은 2009년 2월 17일『차이나 데일리』에 실렸지요

『2050년까지 (세계적)육류생산은 두 배로 늘어날 겁니다 우리가 현재 수준을 유지하려면 탄소배출량을 반으로 줄여야 합니다』 페레티에르는 말했지요

『기술적인 진보는 목적을 이루게 해주지 못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먹는 음식의 변화가 그리도 중요한 겁니다 팬실베니아 대학 카네기 멜론의 환경과 문명사회 공학 교수인 크리스 웨버가 말했습니다 음식은 운전과 가스 수도 전기에 이어 보통 미국가정이 내뿜는 탄소의 세 번째 요인이며 사람들이 운전을 덜 하고 더 작은 집을 쓰는 유럽에서는 그보다 더 큰 요인입니다

『음식은 특별히 소비자들이 끼치는 영향에 중요합니다 매일 하는 일이며 이론상으로는 바꾸기 쉬우니까요』 웨버가 말했습니다 지역산 육류 제품을 산다고 해도 채식과 비슷한 효과는 내지 못할 것입니다』

분명 육류산업은 세계 기아라는 위협을 가져오면서 지구의 소중한 자원을 고갈하고 있습니다 스톡홀름 국제 수자원 연구소는 말합니다

『오늘날 8억 4천만이 그리고 2025년까지 20억 혹은 더 많은 사람들이 굶거나 일정한 음식공급이 부족하여 세계의 증가하는 인구를 부양하며 식량을 키울 물을 찾는 것은 계속 기본적이고 거대한 문제가 될 것입니다』 이 문제는 2004년 8월 BBC뉴스에서 엘렉스 커비 이야기 주제였습니다 『배고픈 세계는 육식을 줄여야 한다』

『[스톡홀름 국제 수자원 연구소]의 총감독 안데르 반텔은BBC뉴스 온라인에서 말했지요 『기본적인 문제점은 전세계의 물이 음식에 쓰이는 겁니다 빗물과 별개로 우리가 사용하는 관개의 70% 혹은 그 이상을 음식생산이 차지한다는 겁니다 결론적으로 오늘날 음식을 키우려 들이는 물의 양을 줄이는데 무엇이든 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가축에게 곡물을 먹여야 하니 가축을 키우는 데는 곡물을 키우는 것보다 훨씬 많은 물이 듭니다 반텔이 말했습니다

『실제 물의 운송은 어마어마합니다 호주인들은 자국이 물 부족 국가임에도 육류형태로 물을 수출하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채널 고정해주세요 곧 돌아오겠습니다
소중한 시청자 여러분 육식이 일으킨 지구 온난화라는 이 전세계적 위기를 대중들이 인식하기 시작했음을 어떻게 대중매체가 보도하고 있는지 계속 살펴보겠습니다

영국 서리 대학 타라 가넷 씨는 육류와 유제품 산업이 영국 전체 식량 생산 총 온실가스 배출의 50%를 차지한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총 영국 온실가스 방출의10%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양입니다

『지구 온난화 진행을 감속시키려면 육류섭취를 과감하게 줄여야 합니다 9월 초 영국에서 채식주의자이자 인도 출신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 의장 라젠드라 파차우리 박사가 한 이 연설은 많은 수없이 사람들의 입에 올랐습니다
9월30일 화요일에 영국 서리대학 환경 대책 센터가 발표한 보고서도 근본적으로 똑같은 결론을 이야기합니다 가장 충격적인 시나리오에 따르면 2050년에는 한 사람당 일주일에 500그램의 고기와 1리터의 우유만 섭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고기를 덜 먹으면 당신도 지구도 더 건강해 질 것이라는 라젠드라 파차우리 박사의 말을 인용하며 프랑스의 매트로 지 또한『균형 잡힌 채식하기』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유엔의 식량농업기구의 연구결과를 명시하며 기사는 가축 사육으로 인해 방출되는 온실가스가 총 배출량의18%에 이른다고 밝혔으며 고기 섭취를 줄이거나 아예 안 하는 것이 영양가 있는 선택이라고 보장했습니다

『매일 과일과 채소를 최대한 많이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다 아는 사실이지요 하지만 건강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고기도 생선도 안먹는 100% 채식인이 가능할까요

정답은『예』입니다 주 식단에 주의를 기울임으로서 단백질 문제만 해결한다면
『잘 짜여진 채식식단에 결핍의 위험성은 제로입니다』라고 뚜르 대학의 영양학과 명예교수 페르노 라미스 씨는 말합니다 위에 반하는 부작용은 어린이에게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채식인들은 비만,고혈압과 제2형 당뇨병 발병 확률,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습니다..』

다행히도 채식이 가져다 주는 신체적 이로움 뿐만 아니라 환경적 이로움도 알려지고 있습니다 2009년7월29일 발표된 대만 여론 온라인 조사원 조사결과 Sina.com 입증했습니다

『최근 지구 환경 보호의 새로운 추세에 대중의 관심은 눈덩이 불어나듯 증가하며 심지어 이산화탄소를 방출하고 지구를 오염시키는 육식을 버리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 『채식』할 것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탄소 배출을 줄여 에너지를 아끼는 채식으로 전향하는 것이 최근 환경운동가들이 제안하는 방법입니다

채식 유행은 연예계에 까지 퍼져갔습니다 서희원,왕비와 같은 연예인들은 건강 뿐만이 아니라 환경 보호를 위해 채식으로의 전향의 선두에 섰습니다

온라인 여론조사원은 6월30일 대중에게 『지구의 생태계와 환경보호를 위해 기꺼이 채식인이 되겠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투표 결과는 『확실히 그러겠다』 10.78% 『기꺼이 하겠다』가 49.67%로 총60.45% 긍정적 답변을 보였습니다

오늘 프로그램을 마치며 2002년 미국의 채식 트렌드를 주목한 리차드 콜리스 씨가 타임 매거진에 기고한 기사 『우리 모두 채식을 해야 하는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때부터 채식이 유행하기 시작했지요

『호르몬과 대장균 덩어리라는 사실과 광우병이라는 무시무시한 망령 혹은 소고기와 관련된 첨가제와 질병들이 우리의 식욕을 충분히 억제하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갈수록 많은 미국인들,특히 젊은 층들이 옛날이면 부모님을 너무 놀라게 했을 식습관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야채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곡물과 새싹도 먹지요… 꼬마돼지 베이브와 치킨 런과 같은 흥행작품을 보고 자란 많은 어린이들이 주인공들이 먹히는 장면을 보고 움찔하며 비육식인이 평화식이라 일컫는 걸 택하고 있죠

채식은 양심적인 사람이 내면에 겪는 분란을 좋은 행동을 함으로써 해결하게 해 줍니다 채식을 하는 것이 더 인간적이기 때문입니다 육식을 끊고 생명을 구합시다!

물론 우리가 구할 생명,혹은 최소한 오래 사는 이 중엔 우리도 포함됩니다 채식은 뭔가를 안 먹는 게 아닙니다 더 똑똑하게 먹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려면 음식에 일가견이 있어야 하는 건 아니죠 꽤나 중도적인 단체인 미국 당뇨 협회에서도 적절하게 짜여진 채식식단은 건강에 좋으며 충분한 영양가를 제공하고 특정 질병 치료와 예방에 도움이 된다 밝혔습니다 밝혔습니다 그러니 어떻습니까? 다 같이 채식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기후변화와 식량위기 건강과 다른 많은 부문에 악영향을 끼치는 육식의 해악을 밝혀주신 모든 저널리스트와 대중매체에 경의를 표합니다 신께서 공공을 이롭게 하기 위한 여러분의 귀중한 사명을 축복하시길 바랍니다

상냥한 시청자 여러분 오늘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이어 수프림 마스터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방송되겠습니다 우리가 내리는 결정이 여러분에게 건강과 행복을 주기를 빕니다

태양을 잡아서 대륙을 비출 수 있다면 어떨까요?
한 여성이 매일마다 물을 기르기 위해 두 세 시간을 가야 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지속가능한 기술을 아프리카에 가져간 한 여성이 한 번에 한 마을씩 가능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매일2만 리터의 물을 펌프 해 냅니다 이제 이 여성은 멀리 가서 물을 가져오지 않아도 돼요 그 여성을 돕던 딸은 이제 학교에 다닙니다

칭하이 무상사로부터 빛나는 세계 자비상과 미화3만 달러를 받은 아프리카를 위한 유대인 하트 설립자 시반 안코르 보로위츠에 관한 프로그램을 시청해주세요
저희를 도와주시고 인류를 위해 일하고 계시는 칭하이 무상사의 관대함에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8월22일 이번 주 토요일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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