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영향이 상승함에 따라 국제 협력 도출이 더욱 시급하게 부각되자 많은 나라의 대표들이
멕시코 칸쿤에서 16차 유엔기후변화 회의 당사국 총회 (COP16)을 위해 모이게 되었습니다
11월 29일부터 12월 10일까지 개최된 모임에서 국가 원수들과 다른 결정권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세계적인 재난을 막는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멕시코 정부의 요청으로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이자 인도주의자인 칭하이 무상사도 총회에 참석했습니다
칸쿤에 머무시는 동안 칭하이 무상사는 매체와 기후변화 대책의 우선순위에 대한 그녀의 생각을
나누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주 전체에 독자들을 가진 멕시코의 엘 퀸타나로엔세 신문입니다
이제 2010년 12월 11일 멕시코 칸쿤에서 있었던 칭하이 무상사와 엘 퀸타나로엔세 신문과의
인터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