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 센트럴 농장: 생명의 농장 만들기 - 1/2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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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심 많은 여러분 고귀한 생활,채식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미국 캘리포니아 유기농 공동체 농장과 정원인 사우스 센트럴 농장 시리즈 2회 중 1부가 방영됩니다

사우스 센트럴 농장은 1994년 로스엔젤레스 사우스 센트럴의 도심지에 설립됐습니다 알라메다 41번가에 위치한 14에이커 규모의 이 농경지는 수년 간 지역주민들에 의해 경작됐습니다 창고와 산업지로 둘러싸인 이 무성한 오아시스는 과일나무,채소 허브,꽃과 이국적인 식물들을 관리했습니다 사우스 센트럴 농장은 화학품을 전혀 안 쓰는 지속가능한 농경법을 씁니다 그들의 신선한 유기농산품은 농부들과 그들의 가족 공동체에게 먹일 만큼 풍부합니다

그들의 비건 유기농업 소식을 접하신 칭하이 무상사께선 그들의 고귀한 노력을 지지하고자 만 불을 기부하셨습니다

오늘,사우스 센트럴 농장의 테조조목은 농장의 배후사정에 대해 들려주실 겁니다

1992년 폭동 후 공동체 정원이 설립됐어요 저희 아버지께서 다른 주민들과 함께 시작하셨죠 그들의 땅은 버려진 황무지였죠 처음 공동체 정원을 만들기 시작했을 때 사람들은 콘크리트를 파내야 했어요 땅을 정화시켜야 했습니다 다시 생명을 불어넣고 350가정에 음식을 공급하기 시작했죠 그 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과 함께 온 대가족들까지도요 주민들의 다수는 여성이었어요 미혼여성,은퇴한 여성과 할머니들이 그들의 아이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또한,그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건설적이고 긍정적인 삶의 방식을 보여주었어요

본래 사우스 센트럴 농장은 메소아메리카의 다양한 토착무리들로 형성됐습니다 농장에 대한 그들의 전통 신앙은 땅을 돌보고 합성비료와 화학 살충제를 쓰지 않는 농경법을 존속시키는 걸 포함했습니다

저희 공동체 사람들은 만 년간 유기농법을 고수해왔는데 현재 유기농을 새롭게 해나가고 있죠 이것들은 수 천 년간 전통으로 이어져온 것입니다 저희에게 있어서 유기농을 고수하는 건 너무 당연한 거죠 저희가 늘 해왔던 방식입니다 저희 전통이며 이는 매우 중요합니다

사우스 센트럴 농장은 그들의 대물림 씨앗으로 전통 식물을 재배하며 미국에서 가장 다양한 정원 중 하나를 창조했습니다

옛 장소에서 수 많은 것들이 재배됐어요 민족식물학을 연구한 워싱턴 대학의 페나 박사는 그곳에 135여종의 식용식물이 있었고 UCLA 식물원 보다 더 많은 약용식물이 있었음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14년이라는 세월동안 많은 공동체 일원들이 그들의 대물림 씨앗과 전통씨앗을 가져와 현재 LA 다운타운의 이 유일한 장소에서 재배하고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깊은 인상을 줍니다

사우스 센트럴 농장의 요세피나 메디나는 공동체의 다세대 기부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전 시골에서 자랐고 조부모님과 함께 사는 게 참 즐거웠어요 그들에겐 다양한 식물이 자라는 큰 정원이 있었기 때문이죠 저희 증조할머니께서 재배하셨던 식물들을 저희 할머니께서 심으셨기 때문에 너무 좋았어요 지금까지도 아버지께선 증조부모의 식물들을 간직하고 계십니다

공동체 정원인 사우스 센트럴 농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자신의 작물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결과적으로 다양한 정원은 많은 건설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뉴튼가의 범죄통계를 살펴보면 범죄의 70%가 감소됐습니다 사람들이 공동체의 행복과 관련있기 때문이죠 정원이 사람들을 돌봐주므로 사람들이 정원을 돌보는 건 당연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정원을 돌봅니다 그 둘 사이엔 경계선이 없죠 정원은 사람들과 사람들을 연결해 주는 접착제였죠 그 어떤 다른 사회기관도 할 수 없는 방식으로요

돌아왔을 때 사우스 센트럴 농장에 대해 더 알아볼게요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역사적 순간 중 하나인 환경 정의 운동이었죠 소외된 이웃들과 저소득자들은 환경 운동과 함께 일어섰습니다 그 둘은 합쳐졌고 함께 힘을 합한 건 처음이었습니다 제 소견으론 우리가 함께 일을 하는 건 인식을 높이기에 매우 효과적이었어요

수프림 마스터 TV 고귀한 생활,채식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사우스 센트럴 농장은 14에이커 규모의 미국에서 가장 큰 도시 농장으로서 성공적으로 명성을 굳혔습니다 그러나 2006년에 부유한 개발업자에게 팔렸습니다 그러자 지역농민들은 그들의 공동체 정원을 유지하고 세상에 환경적 인식을 가져다 준다는 희망으로 자치 단체를 조직했습니다 여배우 다릴 한나와 환경보호론자 줄리아 버터플라이 힐 같은 유명인들은 이 사회 문제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습니다

다릴 한나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어요 우리는 그녀의 겸손과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그녀의 약속과 환경과 지구의 만물을 위한 헌신에 매우 감사 드립니다 초기에,농장을 살리기 위해 3년간 분투했었는데 그로부터 1년 전 줄리아 힐 버터플라이를 만났죠 그녀는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나무를 구하기 위해 2년간 분투해 온 젊은 여성이에요 줄리아는 많은 영향력있는 이들을 모아 농장을 살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어요 다릴은 많은 유명인들을 끌어모았죠 줄리아는 조안 바에즈 대니 글로버 마틴 쉰 랠프 네이더 등 이런 장소를 구하는 게 얼마나 중요하며 그것이 공동체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잘 이해하는 많은 이들을 끌어 모았죠 금전적 가치를 위한 게 아니었어요 모든 이들에게 어떤 의미인가였죠 심지어 오늘날에도 세상의 모든 이에게 어떤 의미냐는 거죠

수상 영화 제작자 스코트 해밀턴은 공동체 농장을 구하고자 하는 지역 농민들의 감동적인 노력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는 영감을 받았습니다 『더 가든』이라는 영상물은 2008년 베스트 다큐멘터리 오스카상 후보에 올랐으며 숭고한 활동으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현재,카마릴로에서 시작된 또 다른 정원은 우리의 방식과 똑같은 방식입니다 뉴욕에는 우리가 한 일들과 매우 비슷한 운동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투쟁에 대해 독일인이 저술한 책도 있습니다 스코트 해밀턴의 『더 가든』이라는 다큐멘터리는 의식을 가져오고 지난 17년간 그리고 현재 논의되고 있는 문제들을 고양시키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현재 미셸 오바마 영부인은 백악관에 유기농 텃밭을 갖고 있습니다 그녀는 농민 시장을 개장했으며 이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말합니다 우린 그녀의 말에 동의합니다

현재,사우스 센트럴 농장은 LA에서 북쪽으로 12마일 떨어진 베이커스필드로 이전했습니다 농부들은 80에이커 농지에서 계속해서 지속가능한 농업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자라는 다양하고 풍부한 과일과 채소들은 여전히 로스엔젤레스 사우스 센트럴의 주민들과 8농민 시장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또한,유기농법으로 풍부한 수확물을 생산함에 따라 베이커스필드 지역 주민들은 농민 시장 또는『공동체 지원 농업』에서 주문을 통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저흰 초기 이념과 사람들에게 건강에 좋은 유기농산품을 제공한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어요 현재,저희는 사우스 센트럴과 농민 시장에 오지 못하는 공동체들에게 많은 유기농식품을 공급함으로써 매주 천 여명에게 영향을 주는 농업 프로그램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저흰 헐리우드부터 와트와 레이머트 앳와태얼부터 시티홀등 LA의 8농민시장에 식품을 공급합니다 또한UCLA 앤티오크 대학교 스퀘어볼 센터 시티홀과 모든 농민 시장 보일 하이츠 커뮤니티 가든을 포함한 23CSA (회원직거래)도 갖고 있습니다 저흰 공동체를 위해 이런 환경적인 일을 확대시키고 환경을 돌보며 모든 이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는 사실에 매우 기쁩니다

이 모든 게 유기농인가요?

예,CCOF에 의해 보증된 유기농품이며 저흰 USDA유기농에 등록돼있어요 (멋지군요)

사우스 센트럴 농장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유기농 채소는 지역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그들은 일단 맛을 보면 마켓에서 구입해오던 것과는 맛이 다르다는 걸 알게 됩니다 요즘,고객이 훨씬 많이 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마켓에 판매합니다 저소득층 가족이 있는데 그들은 말합니다 『당신이 맞아요』 그녀가 늘 이곳에서 저희 식품을 구입하는 이유가 있죠 예전엔 아이들이 자주 아팠지만 지금은 늘 유기농 식품만 주기 때문에 그들은 더 이상 아이들을 병원에 데려가지 않습니다 이런 모든 것들이 저를 만족시켜요

이런 고객 의견을 많이 받나요? 아주 많이요

화학품과 농약이 없는 과일과 채소는 맛있을 뿐만 아니라 인간과 식물의 건강에 더욱 이롭습니다

마음씨 고운 여러분 오늘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사우스 센트럴 농장편 마지막 회가 방영되는 내일 고귀한 생활,채식도 함께 해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곧 스승과 제자 사이가 방송됩니다 신의 사랑이 가득한 축복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사우스 센트럴 농장과 훌륭한 생산물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이곳을 방문하세요: www.SouthCentralFarmers.com

배려심 많은 여러분 고귀한 생활,채식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미국 캘리포니아 유기농 공동체 농장과 정원인 사우스 센트럴 농장 시리즈 2회 중 1부가 방영됩니다

사우스 센트럴 농장은 1994년 로스엔젤레스 사우스 센트럴의 도심지에 설립됐습니다 알라메다 41번가에 위치한 14에이커 규모의 이 농경지는 수년 간 지역주민들에 의해 경작됐습니다 창고와 산업지로 둘러싸인 이 무성한 오아시스는 과일나무,채소 허브,꽃과 이국적인 식물들을 관리했습니다

사우스 센트럴 농장은 화학약품을 전혀 안 쓰는 지속가능한 농경법을 씁니다 그들의 신선한 유기농산품은 농부들과 그들의 가족 공동체에게 먹일 만큼 풍부합니다 농장은 다릴 한나 줄리 힐 버터플라이 조안 바에즈,대니 글로버,랠프 네이더 마틴 쉰 같은 유명인사들의 지지가 모입니다

사우스 센트럴 농장은 오스카상 후보에 오른 스콧 해밀턴 케네디 연출의 다큐멘터리 『가든』으로 또한 화제가 되었습니다

2006년 사우스 센트럴 농장은 LA 북쪽120마일 떨어진 베이커즈필드에 십만평 농장으로 옮겼습니다 사우스 센트럴 농장의 대표 테초초목씨는 번창하고 있는 베이커즈필드 유기농 농장으로 우리를 데려갑니다

이건 파팔로풀이에요 멕시코 말로 나비를 가리키죠 초원에 나풀거리는 이 풀들이 가득하다고 상상해보세요 거대한 나비들의 물결처럼 보일 거예요 이건 물냉이와 맛이 비슷해요 아주 향긋해요 생으로 먹을 수도 있죠 이건 실제로 브레드 러시안 케일이에요 이 녹색풀들은 겨울에 키운 거예요 우린 4종류의 케일을 재배해요 저희에겐 모두 멋지고 꿈만 같죠

기본적으로 여기엔 여러분이 가게에서 일반적으로 구입하는 껍질콩이 있어요 녹색 줄 전체가 그거예요 이건 자주색이에요 정말 아름답죠 아메란스라고 해요 철분이 풍부하죠 푸른 걸 드세요 시금치 처럼 드세요 다른 채소들과 볶아서 먹으면 돼요 아주 맛있어요

여기 밑에 바질이에요 이건 잎이 넓은 이탈리안 바질이에요 이것도 LA에서 재배한 다른 채소 가운데 하나인데 치필린이라고 해요

잎채소로 타말리를 만들 때 쓰는데 아주 독특한 향을 냅니다 이것 또한 몇 천년 동안 인체 조직의 저항력을 강화시키는데 쓰여진 약초입니다

사우스 센트럴 농장은 다품종 시스템으로 번창하였습니다 테초초목씨는 다른 농부들이 자연과 더불어 그들 자신의 생존을 위해 이 방식을 채택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강조했습니다

다양한 작물이 있어요 한 작물이 안될 경우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다른 19개가 있어요 많은 농부들이 한 가지 작물만 경작하는데 이는 모든 걸 잃을 수 있는 위험한 경우입니다 벌은 한 송이 꽃만으로 살아남을 수 없어요 많은 벌들이 먹을 게 부족해서 쇠약해지고 여러 가지 이유로 죽어갑니다

항상 다양한 곡물을 경작하고 그들은 언제나 꽃을 피워요 그러면 우리를 위해 벌들은 모든 식물들이 수분하는 걸 돕고 더 많이 수분할수록 대기에 더 많아져서 우린 더 많이 수확하죠 누구든지 서로서로 다른 생명이 존재할 수 있도록 나눠야 하며 만물은 생존하기 위해 상호 의존해야 하기 때문에 서로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게 되죠

사우스 센트럴의 농부들은 살아 숨쉬는 모든 생명체와 땅을 공경하고 농장에 대해 통합경영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농작물에 있어서 화학물질과 살충제의 해로움에 관한 인식을 높이려고 노력합니다

여기 무성한 잡초들이 나지만 괜찮습니다 아름답게 볼 수는 없지만 모든 생명은 생존의 기회를 가져야만 하죠 전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있어서 교육은 무척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단지 유기농 상품을 생산한다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느낍니다 우린 사회에서 왜 당신이 B대신 A를 선택해야 하는지 각 선택이 여러분에게 다른 방식으로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그 중요성에 관한 교육을 해야 합니다

즉각적인 영향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무방비상태를 말해요 라운드업으로 알려진 글라이포세이트를 사용해 성장한 수많은 농공업에 대한 사실을 아주 잘 알죠 특히 영국에서 그 지역 사회의 젊은 남녀의 세포에 끼친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라운드업은 막대한 영향을 주었습니다

특히나 여성은 일찍이 결혼적령기에 발병해 배란이 줄어듭니다 남성의 경우 남성 호르몬이 감소합니다 이 결과는 연못의 모든 개구리가 암컷으로 변한 사실과 또 바닷속의 가재들이 모두 암컷인 사실을 발견한 후 이런 현상에 대한 의문을 갖게 되어 발견해냈습니다 이제 글라이포세이트를 못 쓰게 되자 호르몬을 여성화시키는 제노에스트로겐을 생산해 주변 동물들이 위험에 노출돼 반응했습니다

잠시 전하는 메시지 듣고 다시 돌아와 사우스 센트럴 농장 견학을 계속하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사람들은 농민시장에 자원할 수 있고 그러면 우리 사회의 식품 문제들을 이해할 수 있지요 식품 문제에 관해 관심을 갖고 단체 구성원으로 적극 참여할 수 있어요 농장에서 우리가 하는 작업을 견학하려는 지원자들이 항상 있어요 유기농 생산법을 훈련받고 땅과 작물들을 다루는 방법을 배우지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고귀한 생활,채식에 돌아오신 걸 환영합니다 사우스 센트럴 농장은 지속가능한 유기농 재배방식을 고수하며 지역 사회에 신선하고 영양많은 작물을 공급합니다 캘리포니아 베이커즈필드에 있는 사우스 센트럴 농장의 지원자를 만나봅시다

안녕하세요! 이름이 뭐죠?

미구엘 토마스예요

오늘 여기서 뭘 하고 계세요?

사우스 센트럴 농민 마켓에 공급할 호박을 수확하고 있어요 유기농산물을 먹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이 건강한 작물들을 공급하고 싶어요 이게 곧 지역사회에서 시도하고 있고 우리가 하는 일입니다

제 이름은 캐리예요 전 오늘 자원해서 왔어요 사우스 센트럴 농장에 대해 처음으로 알게 된 건 영화를 통해서죠 다큐멘터리 『가든』을 통해 모든 걸 알게 됐죠

티베리오 플라타예요 이제 수박과 호박 같은 생산물들이 있어요 주키니와 둥근 호박도 있습니다 노란 호박도 있고요 현재 5종류의 호박이 있어요 서양호박도 있어요- 할로윈,페어리테일 호박,케일,근대와 다른 작물들이 있죠

이름이 뭐예요?

라몬 갈반이에요 전 처음에 지역 학생회(메트라)와 같이 왔었어요 전 다큐멘터리에서 봤었지요 우리 모임에서 한번 그걸 시청했어요 그리고 주말에 이곳을 방문했고 그 이후로 줄곧 다시 왔었어요 제 부모님도 가끔 여기에 모셔와요 이곳을 사랑하시죠 우린 자진해서 일해요

전 이곳에 오면 이분들을 돕고 집에 한 상자를 가져 가는데 저기 있어요 저희에게도 이곳 농민들께도 서로 이롭지요 여기 지역사회와 키우는 분들과 땅에 대해서도 좋은 관계를 맺고 있죠 그게 제가 좋아하는 이유이고 이곳을 사랑하는 이유지요

거주자들의 건강과 환경을 위하고 지역 사회의 진보된 삶을 위해 유기농 채소를 재배하는 사우스 센트럴 농장의 노력에 감동하여 칭하이 무상사께선 그들의 고귀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미화 1만 불을 기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무척 관대한 기부금입니다 우린 정말 지혜롭게 사용할 것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님 저희에게 보내주신 관대함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한없이 감사 드립니다 저희를 지지하기 위해 오신 분들을 봤을 때 강력한 힘이 제게 전해짐을 느꼈습니다 오늘 더 강하게 느껴요 우린 혼자가 아닙니다 생산품을 개선하고 더 좋은 먹거리를 만들고 우리의 땅을 보존하려는 인식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님께 감사 드리고 싶어요 인정해주셔서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저희에겐 의미가 커요 스승님의 지혜와 관대함에 감사 드려요 인류와 지구의 모든 생명들을 위해 계속 주장할 것이며 그로써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사우스 센트럴 농장은 생물의 다양성과 지속 가능성의 빛나는 본보기를 확립했습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며 테초초목씨는 친환경적인 미래와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이상을 말합니다

저는 사람들이 열린 자연 공간에 다가가는 것이 굉장한 치유라고 생각해요 도시의 기능은 인체와 소원한 체제과 같은 반면 지역의 농장들은 해독제예요; 여러분과 진짜 땅, 진짜 흙,진짜 물, 진짜 곤충,진짜 작물과 다시 연결하는 과정이며 변화를 이끌어내는 체험이라고 생각해요 추상적이지 않은 체험이지요 오히려 아주 기초적인 체험이지요

저는 미래에 매 20가구마다 모두가 일할 수 있고 자신의 먹거리를 스스로 키울 수 있는 또는 바깥에서 지낼 수 있는 공간을 가질 수 있게 할당된 1에이커의 땅을 나눠가지는 꿈을 갖고 있어요

그러면 삶의 질이 굉장히 향상될 거라고 생각해요 범죄도 줄어들고 청년층의 소외 등도 감소할 거라 생각해요 가족들과 세대간의 분리감도 적어질 거예요 개인이 건강해질 때 지역사회도 건강해질 것이고 지구도 건강해질 거라고 믿어요

비건 유기농업을 장려하시는 테초초목 조세피나씨 사우스 센트럴 농장의 모든 농부,자원가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 드립니다 지역 주민들에게 푸른 천국을 제공하기 위해 더 많은 지역 농장이 모든 도시로 뻗어나가길 빕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고귀한 생활,채식과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이어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스승과 제자 사이가 방송됩니다 건강과 행복과 내면의 평화로 축복받길 빕니다

사우스 센트럴 농장과 훌륭한 생산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진행자 :

고귀한 생활,채식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미국 캘리포니아 유기농 공동체 농장과 정원인
사우스 센트럴 농장 시리즈 2회 중 1부가 방영됩니다 사우스 센트럴 농장은 1994년 로스엔젤레스 사우스 센트럴의 도심지에 설립됐습니다

알라메다 41번가에 위치한 14에이커 규모의 이 농경지는 수년 간 지역주민들에 의해
경작됐습니다  창고와 산업지로 둘러싸인 이 무성한 오아시스는 과일나무,채소 허브,꽃과 이국적인 식물들을 관리했습니다 사우스 센트럴 농장은 화학품을 전혀 안 쓰는 화학품을 전혀 안 쓰는 지속가능한 농경법을 씁니다

그들의 신선한 유기농산품은 농부들과 그들의 가족 공동체에게 먹일 만큼 풍부합니다 그들의 비건 유기농업 소식을 접하신 칭하이 무상사께선 그들의 고귀한 노력을 지지하고자 만 불을 기부하셨습니다
오늘,사우스 센트럴 농장의 테조조목은 농장의 배후사정에 대해 들려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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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폭동 후 공동체 정원이 설립됐어요 저희 아버지께서 다른 주민들과 함께 시작하셨죠
그들의 땅은 버려진 황무지였죠 버려진 황무지였죠 처음 공동체 정원을 만들기 시작했을 때
사람들은 콘크리트를 파내야 했어요 땅을 정화시켜야 했습니다

다시 생명을 불어넣고 350가정에 음식을 공급하기 시작했죠 그 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과 함께 온 대가족들까지도요  주민들의 다수는 여성이었어요 미혼여성,은퇴한 여성과 할머니들이 그들의 아이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또한,그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긍정적인 삶의 방식을 보여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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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사우스 센트럴 농장은 메소아메리카의 다양한 토착무리들로 형성됐습니다 농장에 대한 그들의 전통 신앙은 땅을 돌보고 합성비료와 화학 살충제를 쓰지 않는 농경법을 존속시키는 걸 포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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