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의 고귀한 근원은
인도네시아어로
방송되며 자막은
어울락(베트남)어
아랍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어
인도네시아어 일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입니다
온화한 시청자 여러분
우리의 고귀한 근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 방송은
인도네시아
요그야카르타주
세마랑 대교구의
요하네스 드위 할산토
신부님을 만나봅니다
로마 가톨릭 교회의
충실한 대리인이신
할산토 신부님은
인도네시아
주교협의회를 위한
청소년 위원회의
사무총장이기도 합니다
이 관대하고 자비로운
의식있는 종교지도자는
모든 천주교인과
타종교신자들이
불안한 기후 변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할산토 신부님은
성경 첫장에서도
인류는 지구의 성실한
청지기와 보호자로서
행동해야 함이
분명히
명시되어 있으며
이 구절들은
종종 오역되었다고
설명합니다
그는 또한 인류와
지구의 생존을 위해
바로 실행가능한
해결책도 제공합니다
신학적으로
지금까지
지구 자원을 착취하는
인간들을 만든
그런 성경의 원문을
재해석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창세기 1장
27절에서부터:
『신은 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했다』
신의 형상을 본떠
사람을 창조하셨다;
남성과 여성을
창조하시고
신이 그들을 창조했다
신은 그들을
축복하시며 이르시길: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동물을 다스리라』
예,바로 이 구절이
종종 문자 그대로
우리가 자연을 지배
해야 한다고 오역되죠
실제로
그 구절의 본질은
현대 인간의 해석처럼
지배가 아닌,지구를
보존하는 거지요
모든 식물들
공중의 모든 동물들
바다의 모든 동물들
땅의 모든 생명들을
돌보라는 것이지요
사실은 이것이
올바른 해석입니다
할산토 신부님은
성서를 따라서
인간이 지구와 조화를
이루는 삶의 방식에
충실한 것이
신의 의도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배한다고
해석하게 되면
29절이 이상해져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죠:
『하나님이 이르시길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있는 열매를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음식이
될 것이니라』
그래서 성경의 원문을
재해석해야 함이
매우 분명하며
제 해석은
그와 같다는 겁니다
실제로
신학에서도
그와 같습니다
우린 좋은 전통이 있죠
종교적인 관습과
지역적인 전통 모두
지구를 보존하는 것을
지지합니다
종교의 견지에서
우리는 단식,고행
금욕의 문화가 있다는
걸 잘 압니다
그것이 바로 지구를
보존하는 관습이죠
아주 세밀한 창조를
포함한 창조물은 바로
우리 자신의 몸입니다
우리 자신의 인체는
살아있는 환경이죠
우리는 단식과 금욕
인체의 신진대사를
방해하는 음식의
절제 등을 통해
몸을 보존해야 하죠
예,단식과 금욕의
관례들은
아주 좋습니다
모든 종교가 행하지요
가톨릭 관행에서는
예를 들면
고기를 삼가는
전통이 있으며
그것은 예를 들어
매주 금요일이나
각자가 정한 다른 날에
지켜지고 있습니다
자연과 우리 몸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좋은 전통이지요
다른 종교들도
많은 예시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역의 문화
전통에서도 그래요
문화를 언급하자면
예를 들면 자바섬의
문화가 있습니다
제가 자바섬출신인데
단식의 전통은
자바섬의 전통과
매우 비슷한 전통이라
여기며,또한 좋은
속담도 있습니다:
『어머니 지구』와
『아버지 하늘』이죠
우리의 어머니 지구와
우리의 아버지 하늘은
우리들의 부모죠,예
우리 삶을 의지하도록
그들이 우리에게
육체를 주고 우리를
탄생시켰습니다
할산토 신부님은
세계의 위험한 상황과
지금의 불균형을
야기시킨 근원에 대한
견해를 공유했습니다
지구 온난화는
실제이며 지금 이순간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내일로 미루지 마세요
정말로 우리 스스로
이미 충격을 느끼죠
지구온난화의 가장 큰
원인은 메탄가스예요-
이 온난화의
60%이상이
그 메탄가스로 인해
야기됩니다
사실 대부분 그것은
축산업에서 발생됩니다
정말로 자본화됐어요
수백만 헥타르의 땅이
축산업에 이용됩니다
게다가 가장
끔찍한 점은 사람의
식량이 가축에게
공급된다는 거죠
세계 식량 공급량의
60%가 실제로
가축들에게 공급되죠
한편 고기와
축산업 제품을
먹을 기회를
가진 자들은
인구의 대다수 중
오직 소수입니다
따라서 그건 매우 큰
에너지의 격차이며
정말로 불공평합니다
이런 모든
구조들에 의한
지구상의 영향은
조화롭지 못합니다
그 결과가
지구 온난화입니다
인류의 발전과
생태의 발전
환경 보존을 위해
통합되어야 할
에너지들은
실제로 오로지
가축들에게 공급되고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소비됩니다
매우 불공평합니다
잠시 후
할산토 신부님과의
담화가 계속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세례 요한과 말할 수
있다면 그는 세계
최후의 종말은 세상을
점점 뜨겁게 만드는
우리의 식탐에서
비롯된다고 외칠겁니다
예수님이 오시길
기다린다면,실은
운명의 2012년이
오는 것이 아니라
지구온난화를 막고
세상의 불화를 멈추며
종종 자신의 욕망을
조절할 수 없는
우리 자신을 막기 위해
우리부터 행동하길
원하시는 예수님이
오실 겁니다
우리의 고귀한 근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인도네시아
요그야카르타주
세마랑 대교구의
신부이시고
인도네시아
주교협의회를 위한
청소년 위원회의
사무총장이신
한살토 신부님과의
흥미로운 담화입니다
한살토 신부님은
우리의 지독한 습관이
기후변화의 주원인임을
설명하십니다
우리를 무모하게 하고
손상시키는 것은 바로
우리가 세속적인
즐거움을 즐기는 거죠
그것이 지구온난화의
원인입니다
뭐냐구요? 육식이죠
고기와 육식주의는
이미 우리의 전반적인
삶을 통제하며 지구를
더욱 뜨겁게 데웁니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지구온난화의
60%이상이
축산업에서 야기됩니다
축산업 말입니다
가축의 배설물이
열을 발생시킵니다
메탄 가스지요
정말 놀라운 일이죠
메탄 가스는 대부분
온실가스 효과를
만드는 공장식 축산
농장에서 생산됩니다
그러면 북극의
빙하가 녹습니다
현재 해수면은 겨우
17cm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북극의 빙하가 없어질
때까지 지속되면
7m가 넘을 수 있어요
이17 cm 의
상승으로 이미 곳곳에
지진이 일어납니다
이유는 그곳의 지면이
내려가 지층의 위치가
변하기 때문이죠
물의 부피가 늘어나면
거대한 양의 물이
필연적으로
압박합니다 틀림없죠
가라앉아요,침몰되면
지진이 더 일어나죠
매우 논리적이죠
그 상관 작용은 매우
과학적이며 실제입니다
매우 과학적이에요
그건 명확하게 우리의
행동 때문입니다
지난 1월 발생한
7.0강도의 파괴적인
아이티 지진과
2월말 칠레의 심각한
8.8규모 지진의
공포로부터 우리
스스로 대비하는데
할산토 신부님의
말씀은 진실로
공감을 일으킵니다
전세계에
더 강력하고
파괴적인 지진이
점점 더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습니다
할산토 신부님은
우리가 우리의 귀중한
지구를 구하려면
고귀하고 자비로운
성경의 가르침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믿습니다
요한은 외칠 겁니다
『부디 참회하세요..』
그와 함께 이 세상에
존재하셨던 예수님은
세상이 지속가능하길
원하셨고,그러려면
탐닉으로 가득찬
우리의 쾌락적인
생활방식을 멈추는
것 밖에 없습니다
가장 결정적인
과제는 바로
육식의 습관입니다
건강해지고
뜨거워지지 않고
식게 되죠,참회하고
먹는 것부터 시작해요
참회하세요 만물을
사랑하신 예수님을
생각해보세요
그분은 마구간에서
태어나셨습니다
동물을 사랑하셨어요
그는 음식으로 인한
우리 사이의 폭력을
정말 원치 않으셨어요
저 자신도
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전 채식인이에요
제 자신의 건강과
지구 온난화를
위해서입니다
기후 변화를 위해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은 무엇입니까?
가장 중대한
다음 단계는
입맛의 즐거움을
줄이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육식의
탐닉을 줄이는 거죠
하지만 우리는
고기가 아닌
대체식품으로
대신할 수 있어요
우선 자신이
파괴되고 있는
이 세상에 있다는 걸
깨닫도록 사람들과
자신을 고무하는
영성으로
자신을 채우세요
지금 정말 불평등과
지구온난화로 파괴된
세상을 멈춰야 하며
우리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지금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고기
소비를 멈추는 것이며
그것은 지구온난화를
멈추기 시작하고
줄이는 긍정적인
노력이 될 것입니다
전 고기를 먹지 않도록
노력하고 체득합니다
그 결과 제 몸은
육식을 할 때보다
더 날씬하고
건강해졌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제게
지구온난화를 막는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내 자신에게 더 큰
행복을 안겨줬습니다
할산토 신부님은
세계의 지도자들
특히 종교 지도자들이
기후 변화를 멈추기
위해 도와야 할 의무가
있다고 느낍니다
지금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종교지도자,공동체
지도자의 역할은
이 긴급한 상황과
지구온난화를
멈추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알리는데
더 용감해지는 겁니다
몇몇 종교인사
유명인사들과
저는 물론 혼자서는
이걸 할 수 없어요
정확히 말하면 전세계
모든 유명인사들은
지금이 지구온난화를
멈춰야 할 시기임을
더 크게,용감하게
알려야 합니다
우리는 바티칸에서
현재 태양열 발전기
패널을 이용한
실제 조치를 인식하고
건물을 짓고 있으며
다른 노력들도
매우 실질적임을
알고 있습니다
모든 세계지도자들이
똑같이 행동하고
전세계 정부가
구체적인 조치를
취한다면 그에 따른
영향력이 있기 때문에
틀림없이 더 빨리
세계를 구할 것입니다
우린 시간이 촉박하며
쉴 시간이 없습니다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의 영성을 위해
가장 빠르고 정확하며
적절한 방법은
육식을 멈추는 겁니다
가장 빠른
최상의 방법은
종교적 영성에 따라
스스로 육식을 멈추고
육식의 중독을
끊는 겁니다
모든 자연의 창조물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계속 살길 바랍니다
우리와 자손들과
모든 우주 만물은
신의 계명을
따라야 합니다:
이 우주를 유지하고
생명을 존중하세요
할산토 신부님은
시청자 여러분께
긴급하고 진심어린
요청을 전합니다
여러분과 전세계에
알립니다
부디 채식하고
환경을 보호하여
지구를 구하세요
인류를 구하세요
지금 당장 육식을
완전히 멈추세요
저는 현재 인도네시아
주교협의회에서
일하고 있는 요하네스
드위 할산토신부입니다
지구와 생명을
구하기 위해
환경친화적으로 살며
전세계가 모두
육식을 멈추기를
저는 선언합니다
우리에게 더 신실하고
자비로운 생활방식을
일깨워 주신
할산토 신부님과
다른 모든 종교
지도자들께 천국의
축복이 있길 빕니다
그들은 지속적이고
용기 있는 노력으로
우리 영혼을
고양시키고 셀수없이
많은 무고한 동물의
생명과 아름다운
세상을 구하는 것을
돕습니다
오늘 함께 해주신
자애로운 여러분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우리의 고귀한 근원은
매주 일요일
방송됩니다
곧이어
스승과 제자 사이가
방송됩니다
계속 시청해주세요
신의 영감으로 삶이
숭고하고 아름답기를
우리의 고귀한 근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 방송은 인도네시아 요그야카르타주 세마랑
대교구의 요하네스 드위 할산토 신부님을 만나봅니다 로마 가톨릭 교회의 충실한 대리인이신
할산토 신부님은 인도네시아 주교협의회를 위한 청소년 위원회의 사무총장이기도 합니다
이 관대하고 자비로운 의식있는 종교지도자는 모든 천주교인과 타종교신자들이 불안한 기후
변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할산토 신부님은 성경 첫장에서도 인류는 지구의
성실한 청지기와 보호자로서 행동해야 함이 분명히 명시되어 있으며 이 구절들은 종종
오역되었다고 설명합니다
그는 또한 인류와 지구의 생존을 위해 바로 실행가능한 해결책도 제공합니다
할산토 신부 :
신학적으로 지금까지 지구 자원을 착취하는 인간들을 만든 그런 성경의 원문을 재해석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창세기 1장 27절에서부터: 『신은 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했다』 신의 형상을
본떠 사람을 창조하셨다; 남성과 여성을 창조하시고 신이 그들을 창조했다 신은 그들을
축복하시며 이르시길: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동물을 다스리라』
예,바로 이 구절이 종종 문자 그대로 우리가 자연을 지배 해야 한다고 오역되죠 실제로
그 구절의 본질은 현대 인간의 해석처럼 지배가 아닌,지구를 보존하는 거지요
모든 식물들 공중의 모든 동물들 바다의 모든 동물들 땅의 모든 생명들을 돌보라는 것이지요
사실은 이것이 올바른 해석입니다
진행자 :
할산토 신부님은 성서를 따라서 인간이 지구와 조화를 이루는 삶의 방식에 충실한 것이
신의 의도라고 믿고 있습니다
할산토 신부님:
그리고 지배한다고 해석하게 되면 29절이 이상해져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죠:
『하나님이 이르시길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있는 열매를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음식이 너희의 음식이 될 것이니라』
그래서 성경의 원문을 재해석해야 함이 매우 분명하며 제 해석은 그와 같다는 겁니다
실제로 신학에서도 그와 같습니다 우린 좋은 전통이 있죠 종교적인 관습과 지역적인
전통 모두 지구를 보존하는 것을 지지합니다
종교의 견지에서 우리는 단식,고행 금욕의 문화가 있다는 걸 잘 압니다
그것이 바로 지구를 보존하는 관습이죠 아주 세밀한 창조를 포함한 창조물은 바로
우리 자신의 몸입니다 우리 자신의 인체는 살아있는 환경이죠
우리는 단식과 금욕 인체의 신진대사를 방해하는 음식의 절제 등을 통해 몸을 보존해야
하죠 예,단식과 금욕의 관례들은 아주 좋습니다 모든 종교가 행하지요
가톨릭 관행에서는 예를 들면 고기를 삼가는 전통이 있으며 그것은 예를 들어
매주 금요일이나 각자가 정한 다른 날에 지켜지고 있습니다
자연과 우리 몸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좋은 전통이지요
다른 종교들도 많은 예시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역의 문화 전통에서도 그래요
문화를 언급하자면 예를 들면 자바섬의 문화가 있습니다
제가 자바섬출신인데 단식의 전통은 자바섬의 전통과 매우 비슷한 전통이라 여기며,
또한 좋은 속담도 있습니다: 『어머니 지구』와 『아버지 하늘』이죠
우리의 어머니 지구와 우리의 아버지 하늘은 우리들의 부모죠,예
우리 삶을 의지하도록 그들이 우리에게 육체를 주고 우리를 탄생시켰습니다
할산토 신부님:
그리고 지배한다고 해석하게 되면 29절이 이상해져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죠:
『하나님이 이르시길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있는 열매를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음식이 너희의 음식이 될 것이니라』
그래서 성경의 원문을 재해석해야 함이 매우 분명하며 제 해석은 그와 같다는 겁니다
실제로 신학에서도 그와 같습니다 우린 좋은 전통이 있죠 종교적인 관습과 지역적인
전통 모두 지구를 보존하는 것을 지지합니다
종교의 견지에서 우리는 단식,고행 금욕의 문화가 있다는 걸 잘 압니다
그것이 바로 지구를 보존하는 관습이죠 아주 세밀한 창조를 포함한 창조물은 바로
우리 자신의 몸입니다 우리 자신의 인체는 살아있는 환경이죠
우리는 단식과 금욕 인체의 신진대사를 방해하는 음식의 절제 등을 통해 몸을 보존해야
하죠 예,단식과 금욕의 관례들은 아주 좋습니다 모든 종교가 행하지요
가톨릭 관행에서는 예를 들면 고기를 삼가는 전통이 있으며 그것은 예를 들어
매주 금요일이나 각자가 정한 다른 날에 지켜지고 있습니다
자연과 우리 몸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좋은 전통이지요
다른 종교들도 많은 예시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역의 문화 전통에서도 그래요
문화를 언급하자면 예를 들면 자바섬의 문화가 있습니다
제가 자바섬출신인데 단식의 전통은 자바섬의 전통과 매우 비슷한 전통이라 여기며,
또한 좋은 속담도 있습니다: 『어머니 지구』와 『아버지 하늘』이죠
우리의 어머니 지구와 우리의 아버지 하늘은 우리들의 부모죠,예
우리 삶을 의지하도록 그들이 우리에게 육체를 주고 우리를 탄생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