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TV
예술과 영성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신지학회의
간략한 역사를
미국 신지학회의
발표와
미국신지학회
회원서비스
관리자인
다니엘 노가씨와
인터뷰를 통해
소개합니다
전세계에서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인류에겐
위대한 스승들인 노자
공자, 조로아스터
그리스도 등의
영원한 지혜가
전해졌습니다
다른 스승들과
위대한 인물의
추종자들도 같은 일을
하는데 현대에는
헬레나 페트로브나
블라바츠키가 있지요
1873년
그녀가 세계여행과
탐험을 끝내고
미국 해안에
도착했습니다
해외에서 많은
시간은 바로 영적인
순례였습니다
위대한 서양 사상가
피타고라스와
플라톤부터
동양 철학자인
부처까지
심오한 사상들을
수집하고
흡수했습니다
작은 구도자 무리가
그녀 주위에
모였습니다
그들 중에는
변호사이자
뉴욕의 기고자인
헨리 스틸 올코트
대령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신지학회를
결성했습니다
헨리 올코트는 많은
업적을 이루었지요
블라바츠키 여사를
만났을 때 그는
뉴욕시의
변호사였습니다
헬레나 블라바츠키는
1831년 러시아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아이와 청소년 시절
강한 의지와 충동을
보였습니다
그녀 성격의
중요한 부분은
어머니의 모범과
독립성에서
유래했을 겁니다
17살에
러시아장교
니키포르
블라바츠키와
결혼한
어린 헬레나는
즉시 남편을 떠나
동방과 동유럽
서유럽을
널리 여행하며
정통한 비전의
지식들을
찾았습니다
런던에 있던
20살 생일에
영적 스승인
마하트마 모리야를
만났고 그는 후에
그녀의 신지학 활동을
이끌었습니다
그녀는 불교와
힌두교를
직접 공부했고
타르타르족
주술사의 도움으로
티베트 국경을
넘었습니다
1850년대에
그녀의 모험정신은
미국으로 가서
뉴욕부터
시카고까지 여행하고
짐마차를 타고
개척자들 무리와
함께 계속 서부로
나아갔습니다
블라바츠키 여사는
1873년
42세에 마침내
놀라운 모험에서
얻은 통찰력을
세상과 나눌
준비가 되었습니다
블라바츠키여사가
런던에서 만난
영적 스승인
마하트마 모리야는
잘생긴 라지푸트족
왕자로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을
방문한 인도 파견단의
일행이었습니다
그가 영적 스승이란
외면적 표식은
없었지만
블라바츠키 여사는
그를 즉시
꿈 속의 스승으로
알아보았습니다
독일 화가
헤르만 슈메이천이
블라바츠키여사의
지도아래
모리야 스승의
초상화를 그렸지요
블라바츠키여사는
마하트마 모리야
외에도 인류가
고차원 의식에
도달하도록 돕는
승천한 스승인
쿠트 후미라는
다른 스승의
텔레파시 가르침도
받았습니다
두 스승은 그녀의
중요한 저서
『계시된 이시스』
『비밀교리』
저술을 도왔습니다
블라바츠키가
미국에서 행한
첫 활동의 하나는
당시 미국과
유럽에 유행하던
심령주의를
조사하는 일이었죠
그녀는 버몬트
치튼든의
에디 농장을
방문해서
놀라운 현상을
일으킵니다
그곳에서
올코트대령을 만나
뉴욕신문에 행사가
보도됩니다
그러나 얼마 후
심령주의에서
그들 관심의
방향이 바뀝니다
블라바츠키는
마침내 뉴욕시에
정착하면서
올코트와 함께
같은 관심을
가진 사람들을
정규적으로 만납니다
다니엘 노가씨는
일리노이 휘튼의
미국 신지학회
본부에서
회원 서비스
관리자입니다
신지학회는
국제단체로서
1875년
뉴욕주에서
처음 결성되었습니다
헬레나 블라바츠키
헨리 스틸 올코트
대령과
윌리엄 콴 저지가
공동 설립했습니다
창설자의 한 명인
윌리엄 콴 저지는
원래 아일랜드
더블린 출신으로
21살에
미국에 와서
상법에 관련된
일을 했으며
학회 설립을
도왔습니다
유명한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
저명한 작가이자
플라톤학파 학자인
알렉산더
와일더 박사 등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습니다
블라바츠키 여사의
친구였던 와일더는
1300페이지의
『계시된 이시스』
편집을
도왔습니다
3년 후 뉴욕에서
블라바츠키 여사와
올코트 대령은
학회활동의
해외 확장을 결심하며
1878년
12월에 인도로
떠났습니다
그들 태도는
올코트 대령의
기억에 의하면
인도 땅에
도착했을 때
몸을 숙여 땅을
경배한 것에서
드러납니다
그들은 인도에서
위대한 지혜가
나왔고 지금도
힌두교 전통과 함께
불교, 자이나교
등의 심오한
가르침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거기엔 관용과
보편성의 정신이
있었습니다
인도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안식처가 되었죠
인도전통은
다양한 관점들과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려 하고
그들을 온전하게
통합합니다
그것이 신지학회가
하는 활동의
핵심입니다
이런 모든 생각들을
마음에 담고
인도에 갔으며
여기에 본부를
설립했을 겁니다
올코트의 가장
위대한 업적에는
학회의 두 번째
목표에 따라
동남아시아와
현재 스리랑카로
불리는 실론섬의
불교를 부흥한
활동입니다
그는 실론섬에서
첫 불교학교를
조직하였고
기독교학교에 주던
영국 정부의
보조금을
얻었습니다
현재 스리랑카엔
4백 개 이상
불교학교가 있고
올코트의 초상화가
많이 걸려 있습니다
1889년
수망가라에서
불교승려와 협력해
현재 60여 개국에
걸린 불교깃발을
디자인했습니다
잠시 후
신지학회의
고귀한 목표들을
계속 알아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신지학회의
역사와 가르침을
계속 알아보겠습니다
두 주요 창립자인
블라비츠키가
1891년에
헨리 올코트가
1907년에
세상을 떠난 후
헬레나 블라바츠키의
두 제자인
애니 베상트와
윌리엄 콴 저지가
신지학회의
새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블라바츠키의
다른 유명한 제자인
성공회 목사이자
투시안을 가진 작가
찰스 리더비터는
블라바츠키 여사를
만나 후 채식인이
되고 그녀를 따라
인도로 갔습니다
블라바츠키가
세상을 떠난 후
찰스 리더비터는
애니 베상트의
친한 친구가 되었고
찰스 리더비터를
만난 일년 후인
1895년
애니 베상트도
투시안을 가졌지요
투시안을 통해
우주와 물질
사념체, 오라
인류역사를
함께 탐구하고
몇 권의 책을
공동 저술했습니다
찰스 리더비터와
애니 베상트는
채식의 헌신적인
주창자였습니다
채식과 신비학에
대한 기고에서
리더비터씨는
육식을 금한
많은 이유를 말하며
결론을 내렸습니다
『끔찍한 범죄
(동물도살)의
공모에서 벗어나
자신의 작은
모임에서 시작해
진실하고 사색하는
모든 사람들의
강렬한 꿈인
평화와 사랑의
빛나는 시대를
더욱 가깝게
데려옵시다
우리는 이런
작은 일들을
기꺼이 하며
세상이 영광된
미래를 향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애니 베상트도
영적 정화에서
채식을 유지할
중요성에 대해
저술했습니다
『육체의 정화를
계속하면서
청정한 음식과
음료수를 마시고
피로 오염되거나
동물의 고기와
술과 더럽고
우리를 타락시키는
다른 물질을
금하면서
아스트랄체도
정화를 시작하고
그 구성을 위한
더욱 섬세한 물질을
아스트랄계에서
받아야 합니다』
1909년
인도 아디야르에서
신지학회 본부의
강변을 거니는 동안
찰스 리더비터는
지두 크리슈나무리티란
이름의 소년을
만나게 됩니다
투시안을 가진 그는
크리슈나무리티의
순수한 오라에
깊은 인상을 받고
『자신이 지금까지
본 가장 훌륭한
오라로 한 점의
사심도 없었다』고
묘사했습니다
찰스 리더비터와
애니 베상트는
크리슈나무리티를
그들이 기다리던
세계 스승으로
믿었습니다
동방의 별 교단을
창립하면서
크리슈나무리티를
통해 전해지는
위대한 영적
메시지를 듣기 위해
회원들을
준비시켰습니다
소년을 양자로
입양하고 영국에
교육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1929년
크리슈나무리티는
자신에게 기대되던
세계 스승의
역할을 버리고
동발의 별 교단을
해체합니다
그때부터
1986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세계를 다니며
자기 의존과
자기 이해의
가르침을 전하며
존경 받는 영적
스승이 되었습니다
신지학회를
설립하며 3개의
주요 목표가
선언되었습니다
데이비드 노가씨가
그들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학회의 첫 목적은
인종과 종파, 성별
신분, 피부색에
관계없이
인류의 보편적
형제애의 중심을
결성하는 겁니다
원래 신지학회는
사람들이 모여
형제애의 이상을
함께 실천하는
장소라고
말할 수 있어요
학회는 모두의
공통점이자
우리를 모으는
모든 인류의 화합을
인정합니다
그러니 학회의
첫째 목표는
형제애이며
이를 학회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거죠
둘째 목표는
종교와 과학, 철학을
비교연구하여
진리와 이해를 위한
여러 타당한
길들이 있음을 깨닫고
그들 모두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이 중요하며
각자의 가르침을
비교하여 결국
이들 세 가지에서
공통점을
찾는 것입니다
마지막 셋째 목표는
자연의
숨겨진 법칙과
인간에게 잠재된
설명할 수 없는
힘을 조사하고
영적 깨달음을 통해
고차원의 능력을
펼치는 것입니다
형제애의 실천이
인류에게 잠재된
힘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것을 발휘하면
그 힘이 주위의
세상을 엄청나게
바꿀 것입니다
영적인 자기 변화는
영적으로 개발되며
나타나는
힘들입니다
존경하는 여러분
오늘 예술과 영성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 일요일
6월 13일에
신지학회에 대한
2부작의 2부를
기대해 주세요
주목할 뉴스와
우리의 고귀한 근원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언제나 천상의
사랑과 빛의 인도를
받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미국 신지학회
회원 서비스
책임자인
다니엘 노가씨를
모시고
신지학회를 계속
소개하겠습니다
영원한 지혜를
받아들이려는
비교적 최근 운동인
신지학회는
특별한 관례나
의식, 전례가
없습니다
대신 회원들에게
자신의 전통적인
종교관습을
따르는 자유를
제공합니다
신지학은 종교와
양립할 수 있기에
회원들에게
자신의 정기적인
종교의식에
참여를 장려하지요
그래서 회원들은
명상을 하거나
기독교인은 교회
유대교인은 예배당
이슬람교도는
모스크에 갑니다
신지학은
종교에 관계없이
영적 각성을
요구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왜 영적 각성이
중요할까요?
영적 각성은
우리가 말해 온
합일의 의식을
주며 순수한
종교적 각성과
구별하지만 사실
영적 각성은
사람들과 함께 하며
더욱 개방적이고
포괄적입니다
신지학회는
명상과
영적 수행을
장려합니다
하지만 방식은
개인들마다
다를 것입니다
학회의 자세는
회원들 스스로
가장 좋은 길이
무엇인지 찾고
결정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명상법은 각성을
확장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호흡에 주의하는
단순한 명상조차
호흡을 더
의식하게 하듯이
보통 자신의 행위를
더욱 의식하게
만듭니다
명상은 마음에
명확함과 평화를
가져다 주지요
이 기반에서
더욱 심오한
합일의 이해 같은
다른 결과들도
생겨납니다
신지학의 궁극적
메시지는 무언가요?
가장 강하고
빈번하게 강조하는
메시지로
합일입니다
만물과 합일은
우리 모두가
분리되었지만 사실
하나라는 거지요
거기서 시작해
가장 중요한 목적은
형제애이며
이는 합일의
실천적 표현으로
그저 말이 아닌
모두가 하나란
점을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신지학회의
주요목적의 하나는
『종교, 철학
과학의 비교연구를
장려』하는 것입니다
그 이면의
주된 의도는
여러 각도로 진리에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즉 신지학회는
진리에 접근하는
과학적, 종교적
철학적 방법들의
타당성을 인식하고
진리의 분명한
모습에 접하려면
이 세가지
모두를 합치고
모든 지식을
결합한 세계관을
가져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이 목적에 따라
1975년부터
신지학회 회장
도라 반 겔더
쿤즈 여사는
매년 일리노이
휘튼에 있는
신지학회의
미국 본부
올코트 영지에서
과학세미나를
열고 있습니다
세미나는 과학과
영성,순환,진화
열린 의식의
매력적인 주제들을
다루며 1981년
14대 달라이 라마가
참석했습니다
신지학회는
오랫동안 자선과
인도적 봉사의
역사가 있습니다
신지학 봉사단
(TOS)은
1908년
신지학회 2대 회장
애니 베산트가
창설했고 모토는
『고통받는 이를
돕는 일을 사랑하는
사람들 연합』이죠
TOS의
초기 목적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세상의 고통을
최소화하고
2. 타인을 위해
일하며 자신을 잊고
3. 이기심을 버리고
세상의 법칙을
사랑으로 바꾸며
4. 내면의 지고의
본성에 따라 산다
오늘날
신지학 봉사단은
전세계의
많은 나라에
설립되어 의료와
재난구호를 제공하고
고아원과
학교를 설립하며
장학금을 주고
영양실조 어린이의
회복을 돕고
장애인을 보살피며
동물학대를
방지하고 채식을
장려합니다
노가 씨가
신지학회를 이끄는
환경보호와
자선활동의
원칙을 설명합니다
천연 자원들이
무엇인지 존중하는
법을 배웁니다
한정된 자원이기에
자신을 위해
저장하는 대신
남들과 공유할
필요성을 깨닫지요
신지학회의 다른
주요 원칙의 하나는
무아와
타인에 대한 봉사
세상과 우주의
부와 영성과
사고를 나누자는
것입니다
유물론적 태도로
환경을 바라보고
놀이와 지배
빼앗는 대상으로
주변 세상을
바라보는 게
문제입니다
언젠가 자연을
지배할 것이란
과학의 태도이지요
신지학회는 대신
모두 연결되었다는
생각에 주목하며
주변 환경에서
우리가 분리될 수
없다고 말하지요
우리가 환경과
하나임을
인식한다면
우리와 환경에
조화가 생기며
그 이후에
우리 행성과
관계하는
우리 자세를
바꿀 겁니다
잠시 후
신지학회의
채식 견해를
살펴보면서
신지학을 만든
역사 속의
유명인사들을
만나봅니다
수프림 마스터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예술과 영성에서
오늘은
신지학회의
원칙과 역사를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신지학회는
채식 홍보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채식은 영적인
행복과 보편적인
자비란 이유가
기본입니다
원칙적으로 채식을
장려합니다
사실 이곳
전국센터에선
구내에 고기를
허용하지 않으며
채식을 식사로
제공합니다
학회 창립자
헬레나 블라바츠키는
채식인이었고
신지학 회원들에게
다음 이유로
육식을 피하길
분명히 조언했지요
『동물의 살점을
인간이 음식으로
받아들이면
그 사람에게
생리학적으로
동물의 성격이
들어오게 됩니다
성실한 추구자가
이런 식사를 하면
뇌와 신체가
막히고 무거워지며
직관력과
내면의 능력
힘의 개발이
방해 받고 늦어지는
영향이 있다고
충고합니다』
채식을 옹호했던
신지학회의
다른 유명한 회원엔
조지 아룬데일
박사와 아내
루크미니 데비
아룬데일 여사가
있습니다
아룬데일 박사는
인도 자유주의
천주교 주교이자
신지학회의
3대 회장으로
잔인함이 없는 삶의
가치를 말했습니다
『한 길은 파괴로
이끕니다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지만
잔혹함에
관대한 길입니다
스포츠를 위해
사냥하고
생체해부를 하며
자기를 꾸미기
위해 살생하고
동물을 음식으로
죽이고 동물의
행복과 복지를
생각하지 않고
동물을 노예로
만드는 일입니다
이것은 세상이
걷는 길이지요
다른 길은 구원으로
이끕니다
해치지 않고
모든 창조물과
형제애를
인식하는 길이며
친절과 자비의 길
봉사와 무아의
길입니다』
조지 아룬데일 박사의
아내인 루크미니
데비 아룬데일은
바라트나얌 무용수며
인도 첸나이의
칼락세트라 인도
음악무용학교
창설자입니다
그녀는 또한
31년간
국제채식연맹의
부회장이었지요
신지학회는
포괄성과 합일
만물의 형제애의
이상들을 나눈
많은 유명인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신지학회의 영향을
받았다고 고백한
역사적 인물들이
제법 있습니다
마하트마 간디가
그렇지요
그의 행동이
세계에 커다란
영향을 준 것은
아주 명확하며
신지학회의
초기 회원들과
학회 회장인
애니 베산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녀는 실제로
인도에서 간디와 함께
인도인의 자유를
위해 일했지요
다른 예로 교육자인
마리아 몬테소리는
인도 아디아르의
신지학회
국제본부에서
얼마간 지냈으며
신지학회가
그녀의 교육법에
영향을 준 것은
분명합니다
루돌프 슈타이너와
발도르프 교육도
마찬가지지요
오스트리아출신
루돌프 슈타이너
박사는 신지학회의
독일지부
회장이었습니다
그는 후에
인지학회를 설립하고
발도르프 학교를
세워 새 유기농
채소농법을 알리고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돕는
캠프힐
운동을 벌이며
새로운 전인적
의학을 전했지요
신지학회의 사고에
깊은 영향을 받은
다른 유력인사엔
아일랜드 시인
노벨상 수상자인
윌리엄 예이츠
미국 아동도서
작가인
L.프랭크 바움
러시아 작곡가
알렉산더 스크리아빈
프랑스의 뛰어난
화가 폴 고갱과
네덜란드의
피에트 몬드리안
러시아의
바실리 칸딘스키가
포함됩니다
오늘날 신지학회의
이상은 마음이
열린 사람들에게
계속 다가갑니다
현안들과
발맞추면서
회원들은 세상에
위대한 동료애
평화, 관용을
가져오기 위한
선배들의 일을
물려받았습니다
오늘날 가장 중요한
문제에 대한
신지학회의 견해와
문제의 해법은
무엇입니까?
미국 신지학회가
최근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문제의 하나는
범종교 대화입니다
학회는 현재와
과거에도
범종교 대화에
적극적이었지요
이 시대에는
많은 종교와
철학들이 있습니다
신지학은 인간과
개념의 통합을
호소합니다
이것을 어떻게
이루고 좋은 출발은
무엇일까요?
좋은 출발점은
단순하고 개방된
탐구로서
다른 가능성들과
다른 가능성을
추구하는 데
개방하는 것이지요
경우에 따라
개인의 안락한
지역을 벗어나는
특별한 노력을 하고
다른 경험들과
다른 생각들을
접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배경들을
이해하려 하세요
서로가 다르게
태어났으니 조화나
합일을 이루는 것이
이상이지
현실이 아니라고
주장할 수 있지요
여기에 어떻게
대답하실래요?
주변에서 보는
많은 현실들은
이상에서 시작했어요
역사에는
사람들이 자유로운
개인이란 생각이
보편적이지 않은
시기도 있었지만
현재는 당연한
일로 여겨집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상을 가질 때마다
우리가 도전하여
그 이상이
실현되게 하며
일상생활에서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신지학회의
고귀한 원칙과
신지학회의
과거와 현재
활동들을
설명해주신
노가 씨께
감사를 전합니다
조화로운 행성을
위한 모두의 꿈이
협력을 통해 곧
실현되길 빕니다
상냥한 여러분
예술과 영성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모두가 신성의
축복을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