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영성 그렉 브랜든: 생명안의 영적 코드 연구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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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고 사랑스런 여러분,오늘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과학과 영성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이부작 중 첫번째 방송으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과학과 영성 분야의 선구자인 그레스 브레이든을 만나봅니다 그레이그 브레이든은 고대의 심오한 지혜와 유전학 그리고 양자 물리학이란 현대의 발견을 통합시킵니다

브레이든 씨는 이 통합을 통해 내면과 외면의 평화를 얻을 수 있다 믿습니다 브레이든 씨는 미국 미주리 주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가족이 자주 이사를 다니면서 다양한 종교 전통을 접하게 됩니다 브레이든 씨는 현재의 일을 하기 전에 컴퓨터와 관련된 다양한 일을 했고 저명한 회사에서 인터넷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팀을 꾸리는 것을 도왔습니다

지금부터 그레그 브레이든 씨의 발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그의 배경을 살펴봅시다

저는 특정 종교 하나에 매진한 게 아니라 힌두교 전통 이슬람교 전통 히브리교 전통을 고루 알게 되었어요 모스크에 있으면 유대교인으로서 성당에 있거나 원주민 키바에 있는 것처럼 편안했답니다

다양한 가능성에 열려있었기에 이런 경험을 했다는 게 좋았던 것 같애요 그러면서 제가 발견한 건 모든 종교 전통이 제 질문의 일부에 대한 해답만 제공하지 모든 질문에 대답하는 종교는 없었어요 찾아봤지만 찾을 수 없었지요 그래서 어려서부터 자문하기 시작했어요 『그럼 모든 종교가 더 큰 진리의 일부인가? 그렇다면 진리란 무엇일까?』

브레이든 씨에게는 과학과 영성이 공존한다는 생각이 자연스런 가정이었지요

개인적으로 저는 믿었어요 모두가 똑같은 믿음을 갖고 있는 거라고요 저는 어려서부터 과학과 영성 사이에는 차이가 없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천문학 생물학 지질학 물리학 화학을 공부하면 단지 이름일 뿐이라 생각했어요 궁극적으로는 제가 이해하려 하는 것이 더 높은 힘의 작용 자연의 내면의 작용 모든 경험 기저에 있는 지성이라고 생각했지요

현대의 지식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걸 이해하고 싶었던 22살짜리 그레그 브레이든은 세계에서 가장 동떨어지고 성스런 곳으로 순례를 떠납니다

어른이 되서는 상당부분 시간을 현대 세상에서 가장 영향을 덜 받는 곳을 찾아 돌아다녔어요 현대 기술이 가장 적게 영향을 미친 곳에 간다면 잃어버린 고대의 지혜를 더 온전히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였지요 쓸모없는 구식 말고 고대의 지혜가 지니고 있는 원칙은 강력합니다

우리가 그 원칙을 설명하는 방법이 과학적이 아닐지라도 그 원칙은 강력하고 유효합니다 그러다보니 저는 이 세상에서 가장 외지고 원초적이고 아름다운 곳으로 가게 되었어요 중국 히말라야 티베트 네팔 볼리비아 페루 인도 전역에 있는 수도원 그리고 미국의 남서쪽 사막과 호주의 원주민 전통까지요

이곳의 전통이 서로 아주 다르긴 해도 서로를 연결시켜주는 공통점이 있더군요 제 생각에는 그 공통점 때문에 우리가 여기 오늘 이 방에 모인 것 같애요 그 공통점이란 우리 모두가 세상의 일부며 분리되어 있지 않다는 거에요 우린 살아있는 유기체의 일부며 현대 사회가 가르치는 것보다 훨씬 힘이 있는 존재들입니다 통제나 조종이 아니라 우리의 몸과 삶 그리고 궁극적으로 세계에 일어나는 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기회가 훨씬 많다는 거지요

브레이든 씨는 우리가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지점에 있으며 밝은미래를 창조하는데 공헌할 기회를 얻었다고 믿습니다 그의 연구와 일은 인류가 평화와 사랑만이 가득한 사랑만이 가득한 행성을 만드는 것을 돕는데 집중합니다

이 지구의 역사에서 우리가 중요한 시기에 살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거의 모든 고대 문서와 전통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게 이 시기에 세계가 우리 문명이 우리 몸이 아주 놀라운 것을 경험할 거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제가 하는 일은 우리는 잊어버렸지만 우리 조상이 알았던 걸 이해하는 겁니다

두번째는 이 지혜를 과학과 접목시켜 현대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의 삶 속에 의미를 주고자 하는 거지요 세번째는 비록 우리 자신이 과학자가 아니어도 이것을 우리의 삶 속에서 적용하는 겁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사회와 가족 아이들에게 적용해서 더 나은 사람 더 나은 세상이 되도록 돕는 거지요

잠시 후에 그레그 브레이든 씨가 지구 상 모든 생명의 유전자 코드에 숨겨진 신성한 패턴이란 비밀을 이야기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해서 시청해 주세요

지금 과학과 영성에서 과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미국의 그레그 브레이든씨와 함께 깨달음이 있는 토의를 나누고 계십니다 인간의 기원에 대해 처음 공부했을 때 브레이든 씨는 인류가 유전적 우연인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창조된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연구가 어떻게 진행 되었는지 볼까요?

누군지,무엇인지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인류의 존재는 의도적으로 설계되었다는 증거는 가히 압도적입니다 만약 이가 사실이라면 과학자로써 저는 우리를 이 지구에 뿌려놓은 존재가 누구든 무엇이든 그가 모두의 내면에 우리가 더 위대한 존재의 일부이며 모두 가족이고 서로와 별로 다를 것이 없다는 걸 상기시켜 줄 무언가를 심어놓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를 발견한다면 그 공통점을 발견하게 된다면,이는 우리가 서로의 차이점 보다 더 위대한 존재로 진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탐구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는 생물학과 역사 고대언어와 언어학 유전학과 제 컴퓨터가 제공하는 새로운 과학의 힘을 조합해 연구를 시작했지요

그러다가 과학자로써 처음으로 암호화된 인간DNA의 한 조각인 인간게놈과 CTAG(유전자)를 제 컴퓨터 화면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스크롤로 쭉 내려서 스크롤로 쭉 내려 보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뭐라고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건 언어가 분명해 DNA는 분명히 언어이며 어떤 언어이든 간에 이는 나와 모두의 몸 속에 있어 어떤 총명한 존재가 먼 옛날 우리 몸 속에 심어 놓은 게 확실해』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기술력을 사용해 브레이든씨는 DNA에 숨겨진 메시지를 해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제 생각은 현대 기술력의 정점인 컴퓨터와 고대언어들을 혼합한 연구 프로젝트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든 고대 언어의 각 문자와 연관된 연관된 숫자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변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아리비아어든 히브리어든 설명문자든 산스크리트든 고대의 핵 혹은 고대의 조어라 불리는 언어들의 문자들은 모두 각각 특정한 숫자와 연관되어 있었습니다

이 숫자가 어디서 기원한 것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제겐 매우 흥미로웠죠 결국 수 년간의 작업 끝에 각 문자들을 나타내는 숫자들이 주기율표와 나오는 물질적 현실에서 존재하는 원소들을 가리키는 숫자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고대 사람들은 현대인들처럼 주기율표에 대해 알진 못했지만 이에 속한 원소들을 나타내는 숫자들은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대 문자를 나타내는 숫자들을 주기율표에 대입하면 이 숫자들이 정확히 우리 몸의DNA를 구성하는 원소들을 가리키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는 한 세포 안의 DNA배열 순서를 판독해 각 원소를 나타내는 숫자를 고대 문자와 연관시켜 보았지요 그랬더니 배열된 문자들이 뜻을 가진 단어를 형성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발견은『The God Code』라는 책으로 출판되었습니다 2004년에 출판되었지요 모든 생명의DNA에는 하나의 메시지가 의도적인 메시지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 메시지는 층으로 나뉘어 표현됩니다 각층의 메시지는 따로따로 판독되어야 하지요 깊은 층은 아직까지 작업 중입니다

그레그 브레이든씨는 모든 생명의DNA에 내제된 숨겨진 메시지는,지금까지 깨달은 스승들이 인류에게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와 같은 것이라 설명하셨습니다 브레이든씨는 유전암호 가장 위층이 내포한 메시지에 대해 입을 여셨습니다

가장 위층은 현재 거의 완벽하게 판독되었습니다 모든 생명의DNA 가장 위층의 코드를 직역하면 『영원한 신께서 몸 속에 계신다』라는 문장이 나타납니다 『영원한 신께서 몸 속에 계신다』라는 메시지를 누가 써놓은 것인지는 모릅니다

왜 이런 메시지가 그곳에 있는 것인지도 모르지요 저는 단지 고대문헌의 지시에 따랐고, 이를 현대 과학과 결합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결과를 얻었지요

만약 더 지적인 존재가 우리를 창조한 것이라면 그가,우리가 자신이 누군지 알 수 있도록 무슨 단서를 남겨 놓았다는 것은 매우 타당한 시나리오입니다 이 중요한 메시지를 시간의 풍파에 닳아 결국 사라지는 사원이나 문서에 남긴 것은 말이 안 되지요

그 더욱 지적인 존재가 이 메시지를 창조된 모든 생명 속에 새겨 넣었다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 이리하여 생명이 존재하는 한 메시지도 온전히 남게 되지요

귀한 시간 내주셔서 소중한 지혜를 우리와 함께 나누어주신 그레그 브레이든씨께 감사 드립니다 귀하의 발견이 증명했듯이 만물은 서로 연결되어있으며 신을 내포하고 있지요 이를 기억해 모두가 만물을 사랑과 선으로 대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레그 브레이든씨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다음을 찾아주세요 브레이든씨의 저서와 다른 자료도 같은 사이트에서 구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저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 월요일 과학과 영성에서 방송될 인터뷰2부에서 브레이든씨가 『집단마음 일관반응』이라 부르는 현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어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방송되겠습니다 천상의 빛이 늘 모두와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베스트셀러 작가인 미국의 그레그 브레이든씨는 진보된 과학기술과 유서 깊은 영적 지혜를 단합해 우리가 왜 지상에 있는가와 같은 심원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합니다

지구의 자기장은 모든 생명을 연결하고 풀잎 하나부터 햄스터까지 금붕어부터 만국의 지도자들 모든 회사의 CEO들의 생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7월12일 월요일 과학과 영성에서 방송될 인터뷰2부 『그레그 브레이든 생명의 신성한 코드를 찾다』에서 어떻게 집단의 건설적인 힘이 세상을 바꾸는지에 대해 함께 알아보시죠
따뜻한 시청자 여러분 오늘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과학과 영성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이부작 중 두번째 방송으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과학과 영성 분야의 선구자인 그레스 브레이든을 만나봅니다 그레이그 브레이든은 고대의 심오한 지혜와 유전학 그리고 양자 물리학이란 현대의 발견을 통합시킵니다 브레이든 씨는 이 통합을 통해 내면과 외면의 평화를 얻을 수 있다 믿습니다

브레이든 씨는 현재의 일을 하기 전에 컴퓨터와 관련된 다양한 일을 했고 저명한 회사에서 인터넷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팀을 꾸리는 것을 도왔습니다 지난22년 동안 브레이든 씨는 고대 영적 지혜를 찾아 히말라야 사원부터 볼리비아 페루의 고대 잔재까지 세계에서 가장 신성하지만 접근하기 어려운 곳을 찾아갔습니다

지난 주 에피소드에서 모든 살아있는 존재의 DNA에 부호화된 비밀 메세지 『몸 속의 영원한 신』의 발견을 설명했습니다 오늘 과학과 영성에서는 브레이든 씨와 이런 영적 유산이 현대 과학에 의미하는 바에 대해서 이야기 나눕니다

세계에 있는 원주민들이 보존하고 있는 지혜가 있습니다 그들은 다른 언어를 사용하지요 과학이란 언어를 사용하지 않아요 과학은 새로운 언어니까요 과학은 아이작 뉴턴 때부터 근래300년 동안만 있었던 언어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지닌 가장 깊은 질문에 대해 대답해주는 또 다른 언어가 수천년 간 존재해 왔지요

우리가 누구인가? 우린 어디서 왔는가? 왜 여기 있는가? 무엇을 이룰 수 있나? 이 언어는 오늘날 사라져가는 이런 사람들의 전통 속에 보존되어 있지요 우리의 과거와 이런 전통을 존중하는 건 우리 의무입니다

물론 정말 오래됐지만 그렇다고 쓸모없지 않습니다 원칙은 정말로 유효합니다 이 원칙은 과학전통에 없기 때문에 과학이 이러한 질문에 대답하지 못할 수 밖에 없게 만들었지요

브레이든 씨는 세계 영적 전통이 통일장 이론처럼 오늘날 과학에서 다뤄지는 가장 복잡한 문제를 푸는 열쇠를 쥐고 있다고 믿습니다

예를 들어 우린 과학적으로 통일장 이론이란 걸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과학자들은 중력 양자의 힘을 포함해 모든 자연의 힘을 연결하는 하나의 공식을 찾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학계에서는 근본적인 실수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만든 이 실수가 뭔지 말해줄 새로운 실험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위스와 프랑스 국경 사이에 새로운 초전도 초대형 입자 가속기가 있지요 인간이 만든 가장 크고 가장 복잡한 기계가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빅뱅의 최초 순간 창조의 최초 순간을 재창조하려고 합니다

힉스 입자라 불리는 걸 찾고 있는데 이 최초 순간에 특정 입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물리학은 옳지 않음을 나타냅니다 그러면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걸 의미합니다 사실은 좋은 거지요 아니면 그냥 우리가 뭘 빠뜨렸는지 알려는 영적 전통의 원칙에서 시작하면 됩니다

우주의 공식에서 의식이란 게 빠졌다는 게 열쇠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주의 공식에서 우리가 빠졌다는 것이지요 다시 말하면 세계의 일부인 우리를 우리의 세계에서 빼놓은 겁니다

통일장 이론에서 놓친 부분은 의식일 뿐입니다 우주의 이론에 의식을 집어넣으면 우린 이 질문에 답할 수 있게 될 거에요 CERN초대형 입자 가속기 실험에는 의미하는 바가 있어요

교과서도 다시 쓰여져야 할 것이고 이론도 다시 배워야 할 거에요 하지만 좋은 일입니다 왜냐면『우리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게 될테니까요

이 우주에서의 우리 본성을 진정으로 이해하게 되면 우리가 하는 선택과 기회가 더 분명해질 겁니다 그 때 우리는 진정으로 힘이 생기는 거에요 진정으로 시작되겠지요 그러면 이 대화의 시작이었던 가장 소중한 영적 전통으로 되돌아갑니다

이 영적 전통들은 우리가 이 우주에서 힘 있는 존재이며 반드시 종교적 의미에서가 아니라 더 큰 존재,즉 신성한 개입의 결과로 여기에 있다고 말하니까요 이 가능성을 포용해서 우리의 일상생활에 적용하면 건강해지고 행복해지고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가능할 것 같은 일들을 인류가 다같이 해내는 평화롭고 협력하는 세상이 될겁니다

그럴려면 어떡하죠? 우리가 이렇게 빛나는 마음과 사랑을 한데 모으면 얼마나 이룰 수 있을까요? 지금 현재 우리 행성을 봤을 때 금방 알게 될 것 같습니다

잠시 전하는 메세지 후에 인간의 사랑이 지닌 진정한 힘에 대해 배웁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해서 시청해 주세요

지금 과학과 영성에서 미국의 사려 깊고 매력적인 과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그레그 브레이든 씨를 만나보고 계십니다 신성한 경전이나 영적 스승들께서는 우리가 모두 하나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현대과학은 위대한 예언자들께서 태초부터 인류에게 가르쳐왔던 이 보편적인 진리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과학은 현재 만물이 많은 방식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서로 과학 저널에서 인정하는 양자장을 통해 연결되어 있습니다 과학지에서 과학자들은 우리가 우리를 구성하고 있는 양자입자들에 주의를 집중하면 그 입자들을 변화시킨다고 합니다 이는 이제 자명하지요

이제 문제는 우리가 이 입자들에게 얼마나 강한 영향을 끼칠 수 있냐는 것입니다 일단 먼저 양자의 차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는 또 다른 차원 자기장이 있지요

지구의 자기장은 모든 생명을 연결하고 풀잎 하나부터 햄스터까지 금붕어부터 만국의 지도자들 회사의CEO들까지 온 세상의 생명을 지탱하고 있지요 우리는 아주 강력한 자기장을 통해 서로 연결되어있습니다 이 자기장을 통해 이 자기장으로 우리는 지구 그리고 이 지구 너머 세계와 연결되어 있지요

지구와 크기 중량 구성이 비슷하여 많은 이들이 지구의 쌍둥이 행성이라 여기는 금성에는 주목할 만한 자기장이 없습니다 화성의 자기장도 강도는 미미하지요 이는 우리 지구의 자기장이 아주 특별한 것임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구상 만물도 이러한 자장을 만들어냅니다

2006년 상호검토된 의학지가 모두를 놀라게 한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연구는 신체 기관 중 가장 강력한 자기장을 발산하는 기관이 심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심장은 뇌보다 5천배 강한 자기장을 100배 강한 전기장을 발산하지요 그리고 우리는 『일관반응』이라 불리는 반응을 통해 무언가를 느낌으로써 뇌와 심장 사이의 대화를 최적화시킵니다

이 느낌은 지금까지 많은 종교와 스승들이 가르쳐온 것입니다 이 느낌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다면 이는 우리 심장과 두뇌 사이에 신호를 보냅니다 이 신호는 우리를 이제 학계가 겨우 이해하기 시작한 방법으로 이 세상과 연결해주지요

오늘날 과학자들은 전세계를 감안했을 때 개인이 발산하는 자기장의 영향이 매우 크다는 것을 입증해냈습니다 브레이든 씨는 이에 대한 아주 강력한 예를 제시하셨습니다

지금 북아메리카 대륙 위에는 두 개의 대지 정지위성이 떠있습니다 하나는 대서양 연안에 떠있고 다른 하나는 태평양 연안에 떠있지요 이 위성들은 30분마다 지구에 신호를 보냅니다 이 두 위성의 임무는 지구 자기장의 강도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이 자기장은 밀물 썰물과 같이 상승과 하락을 매일 반복합니다 24시간을 기준으로 보면 과학자들이 이미 다 아는 자기장의 변동을 볼 수 있지요

그 날도 과학자들은 여김 없이 자기장의 강도가 변동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수치가 기준치를 확 뚫어 넘어버렸습니다 그들은 도대체 지구상 무엇이 그런 자기장의 급등을 초래했는지 궁금해했지요

과학자들은 이 급등을 달력과 대조했고 놀랍게도 이 급등은 동부 표준시 2001년9월11일 아침9시에 일어났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일어난 수 백만 사람들의 감정적 반응이 이렇게 강한 변동을 일으켰던 것입니다

심장의 반응인 수많은 심장의 전기장과 자기장의 반응이 짧은 시간 내에 모여 지구상 모든 생명을 연결하고 유지하는 자기장을 갑자기 급등시킬 정도로 강해진 것이지요 이는 과학자들은 매우 놀라게 했습니다

이제야 겨우 이해하기 시작한 방식으로 만물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인정했지요 가이아의 개념이 재인식되기 시작했지요 우리는 별개의 존재가 아니라 살아있는 시스템 가이아의 일부분입니다 이 발견으로 인해 수많은 연구가 개시되었는데요

그 중에는 대중들에게 이『느낌을』 두뇌를 통한 생각이 아닌 가슴으로 직접 느끼고 일관 반응을 일으켜 지구의 자기장으로 전해 우리 내면의 건강과 주변 세상의 안녕을 돌보는 방법을 가르치기 위한 사상 최초로 과학계에서 인정 받은 프로젝트도 있습니다

과학은 다시 한번 유서 깊은 종교들과 스승들께서 가르치신 바를 입증하고 있지요 인류의 생각이 더욱 평화롭고 자비로워지면 치유와 빛의 기운이 생겨날 것이라는 가르침을 입증한 것이지요

과학자들은 우리가 소중한 고대 영적 전통의 가르침을 따라 내면으로 들어가 감사와 호의 배려 자비를 느낌으로써 이『느낌』을 발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자비』라 부르는 느낌은 심장의 일관반응을 일으키게 만듭니다 심장은 반응과 함께 뇌에 신호를 보내지요 우리가 배려 깊고 평화로운 세상에 살고 있다는 신호를 받으면 뇌가 몸이 이러한 환경에 부합할 수 있도록 적합한 호르몬을 내뿜는 것입니다

인류의 힘은 이 세상의 집단적 의식을 변화시킬 수 있을만큼 강력합니다 자애로운 생각과 선한 의도 올바른 행실을 통해 건설적인 에너지를 발산함으로써 우리는 이 세상에 당장 아름다운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대중에게 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신 그레그 브레이든 씨께 감사 드리며 과학과 영성의 조화를 입증하는 귀하의 연구가 앞으로도 늘 성공적이기를 빕니다

그레그 브레이든 씨에 대해 궁금한 점은 다음 사이트를 찾아주세요 브레이든 씨의 저서와 다른 자료도 같은 사이트에서 구하실 수 있습니다

상냥한 시청자 여러분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방송되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태초부터 이 세상을 지속시켜오신 지혜로운 영적 스승님들의 발자취를 따르기를 기대합니다

이는 명상입니다 연과 춤을 춘다니까요

아프가니스탄에서 연 날리기는 단순한 놀이가 아닙니다 연 장인 바시르 베리아는 이 소중한 전통을 미국 영화관과 세계에 전했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만인이 평화로운 삶을 살 수 있길 바래요 가서 연을 날려보죠!

오늘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에서 장인 바시르 베리아와 함께 날아오르는 연과 같은 아프간에 정신을 만나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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