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시대 과학기술 어스쉽 브라이튼- 푸른 지구를 위한 지속가능한 친환경 건물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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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TV 황금시대 과학기술입니다 오늘은 영국의 아름다운 해안도시 브라이턴으로 떠나 친환경의 에스쉽 브라이턴 건축물을 조명하는 2부작의 1부입니다

어스쉽은 천연과 재활용 재료로 만든 자연형 태양열 건물입니다 영국의 비영리기구 저탄소신탁의 자랑스런 사업인 어스쉽 브라이턴은 2005년 저탄소 생활의 본보기를 보여주어서 기후변화를 완화하기 위해 건설되었습니다

브라이턴시 교외의 아름답고 역사적인 스탄머 공원에 위치한 훌륭한 구조물은 지속가능성 면에서 많은 영예를 얻었습니다 지역회관으로 일년 내내 많은 방문자가 오며 현장에서 친환경 생활과 건물에 대한 다양한 워크숍이 열리지요

안녕하세요 미샤 휴이트로 어스쉽 브라이턴 주택의 기획 매니저입니다 몇 년간 이 사업에 합류해 건물을 건설했습니다 건설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책도 저술했어요

여기서 다양한 교육활동도 하고 있어요 가령 낮에는 학교와 함께 하지요 많은 학생들이 와서 건물과 빗물저장 같은 내부의 모든 지속가능한 기술에 대해 배우며 다른 워크숍에도 참석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집을 건설하는 법을 배우려는 성인을 위한 직접 훈련과정도 운영합니다

첫 어스쉽은 1980년대 말 미국 뉴멕시코에서 친환경 건축가 마이클 레이놀즈가 건설했습니다 현재 전세계에 수천 채 어스쉽이 건설되었으며 영국 최초의 어스쉽인 어스쉽 브라이턴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어스 쉽 건설은 여러 해 전에 마이클 레이놀즈가 벨기에에 있을 때 시작되었습니다 마이크 레이놀즈는 뉴멕시코의 사막과 미국에서 어스쉽을 고안한 사람입니다 그를 브라이턴으로 초청해 강연을 부탁했습니다 그가 강연을 할 때 약 150명이 참석했습니다 영감과 자극을 받은 그들은 건물을 건설하길 원했습니다 그들이 함께 모여 단체를 설립했습니다

주변환경과 조화롭게 공존하는 어스쉽은 자연형 에너지 설계가 원칙이며 냉난방에 자연을 이용하는 구조물입니다 또한 에너지 면에 지속가능성을 최대화하는 진보된 친환경 기술에 천연과 재활용 건축재료를 씁니다

어스쉽 내부의 주요 개념은 자급자족하며 배전망과 분리된 완전히 고립되고 자율적인 건물입니다

건물입니다 그것 때문에 건물 자체에서 모든 에너지를 생산합니다 건물을 지키고 난방을 하거나 전력을 제공하고 실내의 모든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와 온수를 제공하며 하늘에서 내리는 빗물을 저장하고 펌프를 이용하며 오수를 분류해 처리하는 일들을 모두 합니다

여기서 보듯이 이렇게 귀여운 오수처리 시설에서 모든 오수를 처리합니다 기본적으로 온갖 다양한 기술을 사용합니다

자연형 에너지 설계 기술은 지구와 계절에 맞춘 간단하고 사용이 쉬운 기술입니다 여기서 적용한 가장 흥미로운 자연형 기술은 건물의 남향에 많은 투명벽을 단순하게 결합한 것입니다

정남향으로 자리를 잡았지요 북반구에서 해는 동쪽에서 떠올라 서쪽으로 지지만 언제나 남쪽으로 기울어 있어요 그래서 저희는 태양에너지가 건물에 들어올 기회를 극대화하고 태양에너지를 받아들이고 나면 단단하고 아주 밀집된 많은 노출된 면적에 전달합니다

여름날에 걸어 내려가서 가장자리에 손을 대면 그곳에서 나오는 열을 느낄 겁니다 태양 에너지가 그냥 내려 쬐면서 건물에 흡수되어 온도가 떨어질 때 그 열이 도로 흘러나와서 공간을 덥히는 작용을 합니다

휴이트씨가 어스쉽 브라이턴에 에너지를 조달하는 법을 설명합니다

네 가지 지속가능한 기술을 사용했어요 두 개는 전력을 두 개는 온수를 위한 것입니다 전기를 위해 밖에서 돌아가는 풍력터빈이 있습니다 그리고 건물 꼭대기 큰 경사면에 태양전기 집열판이 있습니다 그러니 풍력과 태양열을 이용해 전기를 제공하며 그것이 전력의 주요공급원이죠

모든 가전제품과 조명, 필요한 것들을 연결해 사용합니다 그리고 온수를 위해 다른 두 기술이 있습니다 태양열 집열판이 있는데 태양전기 판과 마찬가지이지만 전기 대신에 온수를 생산합니다 태양 에너지를 받아들여 온수로 만듭니다 여기엔 바이오매스 난로가 있어요

잠시 후, 놀라운 어스쉽 브라이턴을 계속 알아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황금시대 과학기술에서 영국 브라이턴시로 돌아가서 어스쉽 브라이턴을 계속 알아봅니다

세계 도처의 어스쉽과 같이 어스쉽 브라이턴도 저탄소, 에너지절약 건물입니다 자연형 에너지 기술과 영리한 친환경 기술들을 사용한 건물은 에너지 자립과 주위환경과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주택매니저인 미샤 휴이트씨가 어스쉽 브라이턴 건설에 사용된 재활용재료 특히 차 타이어에 대해 설명합니다

건물에는 다양한 자재들이 사용되었어요 일부는 기존의 건축재료로서 건축자재상에 가서 구입한 넓이 5cm 길이 10cm 나무와 목재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어떤 재료들은 아주 독특하지요 가장 독특한 건축재료의 하나는 차 타이어인데 건물의 모든 뒷벽과 옆 벽들은 차 타이어로 만들었어요

그것은 흥미로운 재료지요 영국에서 매년 4천8백만에서 5천만 개를 버리니 큰 문제로서 이용할 방법을 생각해야 했어요 기술은 아주 간단합니다 흙으로 채우면 되요 흙을 계속 채워서 아주 단단한 벽돌처럼 되면 그것들을 기본적인 건설에 사용합니다

그러나 다양한 많은 재생재료를 사용하려 했으며 가령 여기 바닥은 화강암이나 대리석 파편으로 시내에서 석공들이 버리는 것을 가져왔습니다 석공들은 작업하다 나온 이것들을 항상 버리니 그들에게 얻어서 여기에 넣어 바닥을 만드니 좋은 일이지요 저희는 다양한 많은 재료들인 이 지방의 자연과 지역의 재활용재료를 시도합니다

『버리지 않으면 부족하지 않다』가 어스쉽 건설법을 요약합니다 휴이트씨는 전체 건축업계가 이 철학을 받아들여 환경을 개선하길 바랍니다

재사용 자재는 훌륭합니다 물건의 재사용은 아주 바람직한데 원래 있던 곳에서 지금 건설하는 곳으로 재료를 옮기는 외에는 전혀 에너지를 사용되지 않습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이상적입니다 영국에서 건축 폐기물은 문제입니다 매립하는 쓰레기의 절반 정도를 차지합니다

그냥 버리기보다 재사용하면 아주 큰 보너스로 훌륭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21세기로 나아가면서 낭비가 점점 없어지면서 우리가 사용하지 않는 재료들은 어딘가에 두거나 그것들을 사용하는 다른 장소로 직접 옮기기를 바랍니다

사회 연결망의 기회가 엄청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건축업자와 연결하여 여분의 단열재료를 가진 사람들에게 가서 그것을 받아서 자기 집의 지붕에 넣으면 순환이 완성되며 더 이상 낭비가 없어집니다

이곳의 강좌와 여기 오는 학생들 강좌에 대한 그들의 반응을 말씀해 주세요

저희는 다양한 강좌가 있지만 스스로 짓은 어스쉽 강좌가 주요 과정입니다 3일 과정으로 다양한 실용적인 워크샵을 하며 여러 가지 과정을 결합했습니다

직접 연습하며 도구사용을 배우고 여러 활동들에 참가하는데 나중에 기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들도 자기주택을 짓길 바라지요 그룹으로 일하며 자신의 건물을 실제로 설계하는 일도 합니다 그렇게 하면서 배운 것들을 강화합니다

어스쉽의 미래는 어떠한가요? 미래를 위한 희망은 무언가요?

활동의 목적은 먼저 지역주민을 모아서 기능을 가르치고 환경교육을 제공하는 겁니다 멋진 장소지요 여기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환경에 관계된 다양한 일들을 배울 훌륭한 장소로 새들의 지저귐과 많은 소리들을 들을 수 있으며 자연을 보면 자연을 이해하고 정말 그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여기에 와서 배우고 돌아가서 자신의 삶을 바꾸며 환경을 개선하고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랍니다

어스쉽 브라이턴과 다른 어스쉽들은 친환경 건축의 뛰어난 본보기로 모든 건물들이 자연을 깊이 존중하는 미래로 가는 여정을 돕고 있습니다 어스쉽 브라이턴을 소개해준 미샤 휴이트씨께 감사 드립니다

다음주, 황금시대 과학기술에서 어스쉽 브라이턴을 계속 둘러보며 놀라운 친환경 주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2부도 기대해 주세요

어스쉽 브라이턴의 자세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존경하는 여러분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모두가 사랑의 지구를 더욱 존중하며 살길 바랍니다
다정한 여러분 안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TV 황금시대 과학기술입니다 오늘은 영국의 아름다운 해안도시 브라이턴으로 가서 어스쉽 브라이턴을 조명하는 2부작의 2부를 보내드립니다

영국의 비영리기구 저탄소신탁의 자랑스런 사업인 어스쉽 브라이턴은 2005년 저탄소 생활의 본보기를 보여주어서 기후변화를 완화하기 위해 건설되었습니다 브라이턴시 교외의 아름답고 역사적인 스탄머 공원에 위치한 훌륭한 구조물은 지속가능성 면에서 많은 영예를 얻었습니다

지역회관으로 일년 내내 많은 방문자가 오며 현장에서 친환경 생활과 건물에 대한 다양한 워크숍이 열리지요 이제부터 어스쉽 브라이턴 주택매니저로 지적이며 친근한 미샤 휴이트 씨가 건물의 다양한 시설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방은 실제 회의실로 건물의 중심이며 여기서 많은 회의를 하며 워크숍과 강연을 주관합니다 남향에 아주 많은 유리들이 있는데 많은 햇빛을 들이기 위해서지요 자연조명구역이라 많은 햇볕이 창문으로 들어와 건물을 밝히고 벽을 데우지요

이 곳에는 이런 식물들을 볼 수 있어요 이것은 하수처리 설비로 부엌이나 욕실에서 나오는 온갖 하수가 여기로 흘러오며 식물의 뿌리가 큰 자갈밭으로 내려가 있어 물이 그곳을 통과하면서 모든 미생물과 하수 속의 여러 물질들을 정화합니다

어스쉽 브라이턴은 에너지를 위해 다양한 자원을 쓰며 목공소의 압축된 톱밥을 청정하게 태우는 목재펠렛 난로 등이 있는데 보통 쓰레기로 여기는 것을 새로운 용도로 사용합니다 영국 더럼의 한 학교에서 석탄난방을 목재 펠렛으로 대체해 연간 190톤의 탄소 배출을 줄였습니다

저희는 목재펠렛 난로가 있는데 이런 목재펠렛을 태워서 난방합니다 좀 꺼내볼게요 이것입니다 깔대기 입구로 넣어 통로가 따라 연소구역에 가서 여기로 펠렛이 떨어집니다 그 아래에는 난방장치와 한 쪽에 작은 환풍기가 있습니다

난방장치가 펠렛을 가열해 연소시킵니다 그리고 환풍기가 계속 산소를 공급하니 좋은 난방효과를 얻게 되지요 이것이 좋은 점은 펠렛의 습도를 정확히 알기에 아주 효과적이고 한번에 조금씩만 연소합니다

이런 큰 입구는 오래 쓸 수 있어 아주 적은 나무로 많은 열을 얻게 됩니다 나무를 태우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지요 이 특별한 설비는 물을 데우는데 사용을 하며 일반적으로 11- 3월에 사용하는데 태양열 시스템도 갖추고 있습니다

어스쉽 브라이턴의 다른 지속가능한 설계기술은 유리병 벽이지요 이런 벽의 형태는 세계 도처에 건설된 다른 어스쉽에서 흔히 보게 됩니다

여기에 유리병 벽돌이 있는데 아주 만들기 쉽지요 유리병 몇 개를 가지고 자른 후 함께 붙이면 다양한 색상의 많은 유리병 벽돌인 초록, 투명 파랑, 빨강색이 있게 됩니다 그것들로 작은 벽돌을 만들어 한 줄로 나오게 만들면 이처럼 예쁜 벽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많은 폐기물을 재사용했고 많은 빛이 투과하니 아주 멋있어요

지붕으로 가서 공기 순환이 건물의 난냉방 시설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줄이는지 알아봅니다

낮게 트인 창문이 여기 있습니다 이 창문들을 열고 뒤쪽 천창을 열게 되면 이 창문이 아주 낮기에 들어오는 공기는 아주 시원하고 건물의 뒤쪽 천창은 꼭대기에 있기에 건물의 뜨거운 공기가 올라가서 천창을 통해 밖으로 나가며 동시에 아래에서 더 차가운 공기가 들어오게 됩니다 아주 무더운 여름 날엔 건물 환기의 훌륭한 방법으로 여기서 활용해요

잠시 후 어스쉽 브라이턴을 계속 돌아보며 지구친화적 건물을 만드는데 사용된 우수한 친환경 과학기술을 계속 알아봅니다 수프림 마스터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다시 황금시대 과학기술입니다 어스쉽 브라이턴은 영국 브라이턴시 교외의 스탄머공원 자연 속에 위치한 친환경상을 받은 건물입니다

첫 어스쉽은 1980년대 말 미국 뉴멕시코에서 친환경 건축가 마이클 레이놀즈가 건설했습니다 현재 전세계에 수천 채 어스쉽이 건설되었으며 영국 최초의 어스쉽인 어스쉽 브라이턴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이제 건물의 주택매니저인 미샤 휴이트씨가 영국의 풍부한 빗물을 저장하는데 사용된 재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유익한 안내를 계속 하겠습니다

지붕의 개념은 아주 단순합니다 빗물이 지붕에 떨어지는데 지붕크기는 약 125평방m에요 빗물이 지붕에 떨어진 후 그곳을 흘러 중앙 홈통으로 내려가게 됩니다 그런 후 계속 흘러서 여기 자갈밭으로 빠져나오지요

이것이 실제로 물이 들어가는 첫 여과입니다 아주 단순한 여과장치입니다 그냥 자갈바닥으로 침니와 나뭇잎 나뭇가지 등을 걸려냅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물이 여기로 흘러 갑니다 이것은 와류형 여과기입니다

물이 통과해서 여기에 이르지요 여기 모이면 물이 돌면서 흐르고 물 속의 무거운 침전물들은 흘러가면서 걸러지게 됩니다 나머지 물은 4개의 탱크로 들어갑니다 탱크마다 약 5천 리터를 담을 수 있으니 약 2만 리터 물을 저장하게 되죠

이 시스템은 보통의 가정용 빗물 저장장치보다 훨씬 거대하지요 하지만 저희는 지역수도와 연결이 안되어 자체의 물만 사용합니다 그러니 일년 내내 충분한 물을 공급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거기서부터 파이프를 지나며 건물 속으로 내려갑니다 그리고 건물 안에 여과구역이 있어 실제로 물을 깨끗하게 정화합니다

여기를 내려가서 오수처리시설을 살펴볼까요

건물에서 나오는 온갖 오수들이 작은 파이프로 바로 들어가 여기로 나오죠 이건 오수정화조로 여기로 들어간 오수가 따로 나오게 됩니다 중력이 무거운 것을 바닥으로 내려가게 하고 가벼운 걸 위에 뜨게 해요 그리고 여기의 수평적 식물정화 시스템으로 물이 넘칩니다

다른 쪽에 설치한 파이브보다 10cm 더 높은 파이프를 한쪽에 설치하여 오수가 바로 여기로 흘러갑니다 거기에는 엄청나게 많은 박테리아와 미생물이 살며 그곳을 흐르는 모든 하수들을 먹어 치우지요

식물들과 갈대의 뿌리가 아래로 내려가 박테리아가 먹어 치우도록 더 많은 산소를 공급해 주고 물을 정화합니다 오수가 시스템의 끝에 오면 깨끗해져서 무해한 상태로 자연으로 돌아가요 아주 친환경적인 오수처리입니다

건물에 온수와 전기 공급을 위해 주로 태양열을 사용합니다 어스쉽 브라이턴은 모든 수요에 충분한 전력을 발전시켜서 지역전력회사와 관련이 없는 독립형 건물입니다

여기에 두 종류의 태양열 집열판이 있어요 이것은 태양열 집열판으로 온수를 모으지요 이것은 태양전기 집열판으로 햇빛을 여기에 모아 전력으로 전환합니다 이 시스템은 아주 단순합니다 평판식 태양열 집열기입니다 표면적이 넓고 평평한 구역에 아주 얇고 가는 관들이 통과하고 있지요

여기 전체에 몇 리터의 물이 흘러갑니다 태양에서 내려와 집열판을 비춰 물을 가열하는 에너지 양을 최대로 교환하는 시스템입니다 작은 온도센서가 있어서 물이 원하는 온도에 다다르면 밸브가 열려 물이 흘러 나온 뒤에 새 물이 들어가요 밸브 두 개가 잠겼다가 열리는 것을 반복합니다 정말 멋진 기술이지요 대략 연중 6-8개월은 온수를 제공합니다

이것은 다른 방식의 태양열 집열판으로 전기 생산에 사용합니다 다른 형태의 태양열 집열판도 있는데 이것은 효율이 낮아도 아주 유연하기에 사용했습니다 또 견고하고요

이런 집열판이 여러 해 동안 많은 에너지를 공급한 점이 아주 마음에 들지요

주택 매니저인 미샤 휴이트 씨께서 유익한 소개를 해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이런 가치있는 환경사업을 시작한 저탄소재단과 모든 직원들 봉사자들이 어스쉽 브라이턴의 건축과 유지에 쏟은 근면한 노력들과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여러분 지역센터와 워크숍이 사람들에게 미래에 자신의 어스쉽을 건설하고 더욱 친환경으로 살아가길 분명히 장려할 것입니다

어스쉽 운동에 대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친절한 여러분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의 시청에 고맙습니다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환경을 보존하려는 건설적 활동이 최고의 성공을 거두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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