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시대 과학기술 빈센트 칼보: 황금 시대를 위한 생태적 건축 1/2부 (벨기에 프랑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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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은 불어로 진행되고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일어 한국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타이어입니다

깨달은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TV 황금시대 과학기술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이상적인 벨기에 건축가 빈센트 칼보를 조명하는 2부작의 1부입니다 그의 진보적인 디자인은 국제적인 인정을 받고 생태 건축의 한계를 다시 정의 했습니다

지난 십 년간 그의 이름은 아름다운 미래파 개념건물과 동의어가 되었지요 생태학과 기술을 우아하게 결합해 사람들이 세계의 대도시에서 자연과 조화롭게 살고 일하게 만들었습니다

그의 다양한 건축 디자인은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알리는 공공 건물부터 기후난민들의 집인 에코폴리스 유럽수로에서 오염을 흡수하는 떠있는 수륙양용 정원에 이릅니다 그의 사업들은 국제적인 호평을 얻었고 수많은 상을 받으며 언론에 취재되었습니다

오늘은 건축을 새 각도에서 다시 정의하려고 시도합니다 경계를 벗어나 더욱 멀리 가서 선조들이 세운 규칙들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우리는 건축을 과거의 모작일 뿐 아니라 또한 환경과 교류하는 반응건축으로 고안하여 도시에 자연을 재통합하고 신기술을 통해 건설적인 인상을 주는 대상으로 생각하려 합니다

칼보씨는 사회가 더욱 지속가능성으로 향해야 하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지구의 위험한 시기에 기후변화가 가속화되고 전세계 수십억 인구에게 부정적인 영향이 미치는 이때요 이런 인식이 건축디자인에 강조되고 현대의 친숙한 도시환경과 어울리면서 주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 되었습니다

현대 사회에 부합하는 아방가르드 계획을 시도하려 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경제우위와 생태개념이 출현한 사이에서 위기의 교차로에 서 있습니다 새 생활방식을 창조하는 건축을 다음처럼 제안합니다

『오늘은 부모님과 조부모들이 알던 생활방식으로 살지만 내일과 내일 이후는 새로운 방식으로 자신의 정원과 과수원을 가꾸고 식량을 만드는 건물에서 살며 새로운 방랑생활이나 떠다니는 도시를 따라서 살 수 있습니다』

또한 현대의 세상에서 만든 오염을 흡수해 제거하는 건물에 살수 있는데 탄수 배출 제로로 소비하는 것보다 많은 에너지를 생산하는 건물이 될 겁니다

2000년 칼보씨는 벨기에 브뤼셀의 빅토르 오르타 대학 학생이었고 졸업작품이 르네슈레상에서 우승했습니다 이런 영예를 얻었기에 그의 빛나는 구상건축물인 엘라스티시티란 5만 명이 거주하는 상상에 의한 수중도시 개념이 세계적으로 알려졌습니다

2000년 6월 졸업하였으니 건축가 장 누벨이 건축가 장 누벨이 세느 강변에 건설한 콰이브랜리 예술문명박물관을 위한 대안적 개념을 제안한지 정확히 십 년이 지났습니다 수집품의 90%를 지하에 묻어두고 10%만을 위에서 전시하는 전통박물관을 만드는 대신에 모든 전시홀이 배 위에 있는 박물관을 제안하였습니다

그러면 교외나 프랑스 전역에서 수로를 이용한 다양한 임시 전시회를 조직해 주요 도시들 이외 사람들도 더욱 쉽게 보며 그렇게 해서 프랑스 전역과 유럽으로 문화를 전하게 됩니다

예술적인 조부모의 영향을 받은 칼보씨는 어린 시절 자연의 멋지고 정교한 부분들과 아름다움, 창의성을 이해하는 법을 배워 후에 이런 것들이 건축디자인에 영감을 주었지요

어린 시절부터 화가였던 조부모님의 영향을 특히 많이 받아 자연을 해석하고 제 주변을 분석하면서 그것을 그림으로 그렸습니다 그렸습니다 저는 미술 쪽에서 시작한 바탕이 있었기에 주변 사물을 관찰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건축을 공부하면서 그래픽 디자인의 주제들에 많은 경험을 쌓은 후 생명체의 구조를 분석하기 시작하며 생체공학적 건축을 만들기 시작했죠 생명체의 구조에 영감을 받아 건축과 대규모로는 도시계획에 활용했습니다

칼보씨는 또한 유명한 감독 스탠리 큐브릭과 컴퓨터 및 인지과학자 존 매카시의 창의성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저명한 독일 생물학자인 에른스트 헤켈의 초기 작업이 빈센트의 친생태 『피살리아』에 직접 영향을 끼친 것이 가장 두드러집니다

교환교육 방식으로 작업하려 시도하면서 저희 영역이 아닌 모델에 관심 있고 생물학 분야나 예술적 분야 영화감독 분야에서 온 것들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세기 초의 생물학자 에른스트 헤켈의 본보기를 따랐습니다

그는 대규모로 미세해양 구조를 분석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미세골격 연구에서 피살리아 계획의 영감을 받았고 최소의 재료로 더욱 현명하게 건축을 하는 방법들을 분석했습니다 저희는 건축이 인간처럼 생명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잠시 후 저명한 이상주의 건축가 빈센트 칼보와 가진 흥미로운 인터뷰를 계속 보내드립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황금시대 과학기술에서 아방가르드 건축가 빈센트 칼보와 인터뷰를 계속 하겠습니다 벨기에 출신으로 현재 프랑스 파리에 사는 빈센트 칼보는 세계 전역의 여러 도시들에 진보적인 건축들을 설계했습니다

최근 프로젝트로 파리를 위한 지속 가능한 개발 센터인 『안티 스모그』와 미국 뉴욕시의 도시농업디자인 『잠자리』농장 유럽의 수로들을 정화하기 위한 수륙양용 정원인 『피살리아』가 있습니다 그가 기후 난민과 다른 사람들을 위한 떠있는 생태도시 『릴리 패드』를 설명합니다

벨기에 브뤼셀에 살았으며 중국에 살고 지금은 파리에 살면서 저희는 파리의 인구밀도가 점점 높아지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건물들은 더욱 나누어지며 주거지가 점점 줄어들고 사람들은 더욱 밀집해 살지요

흔히 대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인구밀도가 높은 곳에 살면서 더욱 외로우니 도심에 자연을 되돌려서 다양한 친목공간에 사람들이 모이며 개인 정원부터 과수원, 야채텃밭 농경지까지 가져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면 이것도 통합형 도시군요

통합형 도시를 위한 운동인데 이런 방랑도시들엔 모든 민족들이 와서 살 수 있습니다 거기서 3개월 살다가 저기서 일년 사니 기후 난민과 다양한 수도에서 온 사람들과 해양 환경을 연구하는 과학자 등 인간의 다양성을 위한 송가입니다

국경 없는 세상을 뜻하는군요

사실 국경 없는 세상은 더욱 관대하며 자연과 조화롭게 공생하니 새 생활방식을 만들 수 있어요

완전히 지속가능한 사회에 대한 빈센트 칼보의 기본적인 관점은 도시 환경에 유기농법을 통합하여 건물 내에 식량을 재배하고 도시 농부들이 사업가들과 교류하는 것입니다 이런 관념은 미국 뉴욕시의 잠자리 사업에 제안되었어요

자연으로 돌아가 올바른 식생활에 대한 지식을 다시 받아들이고 자신의 식량을 재배하면서 우리가 먹는 것에 대해 잘 아는 운동을 말합니다 협동조합이 있을 것이며 농부들도 도시에 다시 적응하여 더 이상 경작자나 농부들을 시골로 보내지 않고 그들과 다시 통합합니다

도심에 농촌을 다시 장려하며 농부들이 맨하탄의 사업가들과 융화하고 퀸스의 다양한 민족들과 섞이도록 재통합하는 사업입니다 이런 모든 활동은 새로운 민족 생성을 뜻하며 이것이 도시의 미래를 위한 길입니다

칼보 건축의 분명한 특징은 생생한 색채에 있습니다 초록과 청색의 밝은 빛깔이 도시 사회에 평화와 자연 속에 사는 고상한 외관을 주며 기술과 조화롭게 공존하게 합니다

저희 계획은 생명을 최대화하지요 그것이 저희의 기본전제입니다 즉 도시에 자연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자연을 도시에 되돌리면서 모든 생물다양성과 동식물군도 돌아오고 유리와 금속, 콘크리트 건물만 존재하는 도시에서 벗어나 모든 색채와 생태계의 모든 풍요로움을 도심에 통합할 것입니다

그래서 도시와 농촌의 구분이 더 이상 없으며 도시와 교외가 별개의 단일 기능 지역이 됩니다 대규모 통합형 도시를 만들며 모든 것이 흡수된 도시 정글에서 자연과 조화 속에 공존하는 법을 다시 배우는 겁니다

빈센트 카보의 세상에는 다목적 건물만이 평화로운 삶에 기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도시인들이 자신의 구조물을 그냥 방문하기 보다 건설적으로 어울리길 바랍니다

이것은 또한 부유형 도시와 건물 속의 수직 농장으로 박물관에서 모든 오염을 없애고 시민들을 방문객이 아닌 참여자로 만드는 사업입니다 가령 시민들은 자신의 박물관 풍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자신의 식품을 만들고 자기만의 친목공간과 일터를 만드는 것입니다 새 작업방식을 고안하며 단일 기능의 사무실 공간에만 일할 필요 없이 집에서 작업할 수 있으며 새로운 작업장을 만들 수 있어 기존의 모든 관습과 일상적인 방식들을 없앨 수 있습니다

당신 건축물들이 세상을 개선할 방법이 된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네 그래요 저희가 지지하는 정신은 『건축으로 더욱 큰 개념을 표현하며 예술적 훈련의 경계를 넘는데 사용한다』입니다

우리를 기다리는 황금시대를 엿보게 해주는 천국 같은 비전을 말씀해 주신 빈센트 칼보씨께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건축이상이 실현되는 날이 다가오길 열렬히 기다리겠습니다

빈센트 카보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다음주 금요일 황금시대 과학기술에서 칼보씨의 독특한 디자인을 다루는 2부작의 2부를 기대해 주세요

사랑스런 여러분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지구라는 소중한 집에서 만물이 더욱 조화를 누리길 바랍니다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은 불어로 진행되고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일어 한국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타이어입니다

존경하는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TV 황금시대 과학기술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이상적인 벨기에 건축가 빈센트 칼보를 조명하는 2부작의 2부입니다

칼보씨는 십여 년간 이상적인 수상작 건축물을 설계했으며 세계 도처에 생태단지 개념의 건축물을 만들었습니다 미래의 진보된 친환경 도시 기반시설의 꿈은 자연과 기술의 세련된 결합을 추구하게 했지요

그의 개념건축은 자연세계에서 영감을 받았고 수련의 평온함과 잠자리 날개의 정교함 같은 동식물 왕국에서 발견되는 창의적 완전함을 주로 반영합니다

지난 주에 수많은 상과 영예를 얻은 칼보씨의 몇몇 건축들을 살펴보았습니다

가령 2000년 칼보씨는 벨기에 브뤼셀의 빅토르 오르타 대학 학생이었고 졸업작품이 르네슈레상에서 우승했습니다

오늘은 빈센트 칼보씨의 다양한 창작품을 상세히 살펴봅니다 기후난민을 위해 설계한 떠있는 생태도시인 『릴리 패드』부터 시작합니다 거대한 아마존 큰 가시연꽃을 본떠 만들었어요

여기 릴리패드 도시가 있는데 완전한 자급형이 큰 이점이며 태양열 에너지와 조력 에너지 해류 터빈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고 늪지 물 처리를 통해 빗물을 여과합니다

생물학자와 특수 기술자들과 자주 협력하는데 저희 사업과 환경을 위해 그들은 식물을 선택했습니다

식물 뿌리가 담수를 흡수하며 빗물에 함유된 다양한 물질을 재순환하고 물을 정화하여 사용할 물을 얻게 됩니다

여기서 건물지역 전망을 볼 수 있어요 먼저 기반에는 모든 주민을 위해 식품을 생산하는 다양한 텃밭이 있으며 해안의 거주지역과 방랑하는 떠있는 도시를 연결하는 세 항구 주변으로 그 식품들을 나눠줍니다

그리고 큰 표면의 꼭대기에는 각각 여가와 작업장, 쇼핑으로 나눠진 세 개의 주거용 언덕이 있습니다

세 개의 언덕은 빗물을 모아 해양환경에서 자신들의 물을 공급하는 거대한 석호 주위의 수직고원으로 구성됩니다 이 언덕은 초목으로 덮여있습니다 정면에는 풍력터빈이 달려있습니다

저희는 흔히 건물 건설의 기본 재료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사용하며 그것들로 직접 정면을 만들어 풍력터빈으로 만들어진 벽과 태양열 집열판 지붕이 있어 에어지 잉여 건물로서 소비보다 많은 에너지를 생산합니다

야생에서 발견한 완전함에 영감을 얻은 『잠자리』사업도 미국 뉴욕시를 위해 설계한 자급자족하는 공동체 단지로 주거지역과 상업지역 유기농 농장을 포함합니다

자연을 관찰하면 가령 잠자리는 총 몸무게의 1%밖에 되지 않는 섬세한 형태의 날개로 몸을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미세한 구조를 건축물 건설에 다시 결합하려면 최소의 자재를 사용하고 건축방법이 경제적이 되어야 합니다

여기에 다목적 빌딩이 있습니다 즉 사무실과 주거를 합한 건물입니다 여기 다목적 건물이 있습니다 즉 사무실과 주거를 합한 건물입니다

게다가 낮 동안 사무실에서 만든 모든 열은 밤에 주택을 난방 하도록 재생하며 다시 보내집니다 건물 전부를 난방 하지 않고 50%만 해요

두 잠자리 날개 사이에는 커다란 생물기후 온실이 있습니다 그것이 태양열을 모으며 낮은 곳에서 올라가는 따뜻한 공기를 흡수하여 높은 곳으로 보내 전체 건물을 자연적으로 환기하면서 따뜻한 공기 완충지는 작물이 빨리 자라게 합니다

그리고 건물 꼭대기에 또한 건물 생존에 필요한 전기의 50%를 생산하는 150m 높이의 거대한 다리우스 축류 풍차가 3개 있습니다

나머지 50% 전기는 남쪽에 있는 큰 광전지 지붕에서 하루 종일 햇빛을 흡수해서 얻게 됩니다 이것은 또한 정수된 온수와 함께 전기도 생산합니다

프랑스 파리 주민인 빈센트 칼보씨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의 하나인 파리의 오염증가를 직접 목격했습니다 그가 특히 열정적인 사업은 『안티 스모그』로 파리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개념 활동 센터입니다 친환경 건물로 환경과 반응해 주변 대기에서 오염원을 흡수합니다

저희는 운하의 우회로에 있는데 우르크 운하의 교차로입니다 『안티 스모그』 사업을 할 예정지입니다

오염을 없애는 생태사업으로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사용하며 수직으로 결합될 풍력 타워와 옛 내부 순환로인 데 마르쇼 거리를 따라 돌아갈 태양열 차량과 거대한 전시홀인 솔라 드롭의 두 건축요소로 이루어집니다

두 생태요소는 에너지 사용의 자급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그들이 잉여에너지를 만들 것이며 소비보다 많은 에너지를 생산할 것입니다

솔라 드롭은 광전지의 거대한 돔과 직접 결합되며 풍력타워가 축류 터빈의 외관을 덥습니다 둘을 합치면 센터의 순조로운 기능에 필요한 전기 에너지를 100% 만들 수 있습니다

솔라 드롭을 녹색 지붕으로 덮어서 빗물을 정화하며 건물 내에 깨끗하고 순수한 물을 공급하게 합니다 전체 구조물은 박물관으로 재생 에너지만 쓰고 이산화탄소로 오염된 대기를 정화합니다

잠깐 휴식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잠시 후 빈센트 칼보씨의 뛰어난 건축작품을 계속 알아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사실 상하이에서 2010년 3-10월 기간에 『더 좋은 도시 더 나은 생활』을 주제로 월드엑스포가 열리고 있습니다 더 좋은 도시를 만들면 주민의 생활을 향상할 수 있다는 말이지요

저희는 미래의 삶을 그려낼 전위파 건축가로 선택되었고 저희 작품은 월드 엑스포 입구 미래관에 전시되었습니다

황금시대 과학기술에서 이상적인 생태건축가 빈센트 칼보씨와 대화를 계속합니다 칼보씨의 수상작은 전세계의 많은 도시들의 갤러리와 엑스포 지속가능 행사 등에서 널리 전시되었습니다

그의 다양한 개념건물 사업은 그의 작품 디자인에 대한 두 편의 논문을 쓰게 했으며 전세계의 대표적인 도시 당국의 존경과 관심을 얻게 했습니다 현재 그의 사업을 계속 알아보면서 그의 개념들이 세계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도시의 하나인 홍콩 해안을 바꾸는 장기적인 그의 비전을 실현한 것을 분명히 보았습니다

여기는 홍콩의 『퍼퓸드 정글』로서 홍콩 기업중심의 해안을 다시 만들려고 하는 사업입니다 사무실 지구로 저녁 6시 이후는 사무실이 완전히 텅 비게 됩니다

『수륙양용 도시』 라는 계획을 제안했는데 주장강의 모든 이점을 활용하며 도시 운송의 새로운 방식인 전기나 광전지 선박으로 바꾸어 벌집 스타일의 도시해양시스템에 정박할 수 있게 만듭니다

새롭게 건설된 이 거대한 장소는 사무실 지역 가운데 있으며 숙소와 사무실 기능을 겸한 『나무 건물』을 건설하였고 식물성 합성수지로 둘러쌌습니다 사실 합성수지가 토양을 부착하며 500m 이상 높이에서 표토를 부착해 초목이 자라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일종의 허파인 수직 중앙공원을 가지게 되면서 홍콩시가 배출한 모든 이산화탄소를 재순환시킵니다

부유하는 해양 유기체들에게 영감을 얻은 『피살리아』는 유럽운하들을 여행하며 주변의 물을 정화하도록 제안된 수륙양용 정원입니다 탄소제로 선박으로 완전한 지속가능 에너지로 움직이며 방문자나 구경꾼이 친생태 생활을 택하도록 격려합니다

떠다니는 수륙양용 정원계획인 『피살리아』인데 유럽 여러 강들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과학기지로 활용되며 또한 유럽에서 모든 것을 길에서 트럭으로 운송하는 대신에 배로 운송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한데 같은 양의 운송에 배는 열 배나 연료를 적게 소비하는 것을 보여주는 본보기가 됩니다

이 배는 다양한 정원으로 만들어졌고 흙, 공기, 물의 정원이 있습니다 그런 정원들은 주거지구와 산업지구에서 유럽의 강들로 배출된 다양한 화학물질들을 여과하며 더러운 물들을 깨끗이 만듭니다

이것은 또한 새로운 방식의 방랑생활의 본보기가 됩니다 유럽 안팎의 과달키비르강 셸드강, 세느강 볼가강과 다뉴브강 등을 방랑하는 생활입니다

지금은 어떤 사업을 하고 계시나요?

지금은 특별히 『피살리아』 계획에 주력하며 유럽사회와 유럽에서 강을 통한 운송을 촉진하는 일을 진행해서 그것을 현실화하려 노력합니다

『잠자리』 생물학 건물의 연구와 발전을 위해 일하며 그것을 현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에 제안하였고 또한 산호초와 함께 있는 완전한 수중도시로 현재 산호초를 파괴하는 모든 화학물질을 재순환하며 완전히 수중에서 거주하는 새로운 생활방식을 제안하는 사업도 함께 진행합니다

빈센트 칼보씨 건축물의 놀라운 세계는 또한 그의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모든 사업이 인터넷 사이트에 올려져 있습니다 사이트에는 약 60개 사업이 초기 스케치부터 컴퓨터로 만든 최초 이미지와 상세한 계획까지 모두 있습니다

빈센트 칼보씨의 생태적 비전은 지구와 완벽한 조화 속에 사는 황금시대로 이끄는 빛나는 횃불입니다 앞으로 당신의 많은 이상적인 걸작들을 기대하며 당신의 생태적 건축과 함께 살 수 있는 날을 열렬하게 고대하겠습니다

빈세트 카보씨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이어지는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기대해 주세요 우리의 모든 노력이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도록 신의 인도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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