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사람,선한 일들 로렌 림볼트의 선한TV 고양되는 세상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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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이념이나 종교 정당을 초월해 세상을 바꾸고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굳니스 TV』는 이런 사람들을 다루려 합니다.

친절한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인류향상을 위한 성실한 노력으로 세상을 고양하는 고귀한 개인 단체를 알리는 고무적인 인터넷 TV 방송국인, 『굳니스 TV』를 조명합니다. 이 TV의 설립자는 저명한 캐나다의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로랑 앵볼 씨입니다. 그는 청소년들이 직면한 중요한 사회 문제를 다룬 캐나다TV의 장기 드라마인 『와타타토우』에 출연했습니다. 또한 캐나다와 미국에서 제작한 영화에 출연했지요. 앵볼 씨가 왜 『굳니스 TV』를 시작했을까요? 뜻밖에도 그는 노모와 대화에서 이런 발상을 얻었습니다.

어머니가 지금 95세로 3년 전에 골반 뼈가 부러져 병원에 입원해서 같이 오래 지냈어요. 많은 얘길 했는데 언젠가 이런 말을 했죠. 『내가 곧 죽을 거라 기쁘단다 이 모든 것을 안 봐도 되잖니』 제가 물었죠. 『엄마 지금 무슨 말씀을 하세요? 이 모든 것이요?』 그녀가 말했죠. 『세상의 모든 폭력과 나쁜 뉴스들 말이야. 이것들을 보는 게 이젠 지겨워. 희망이 안 보여.』 전 말했어요. 『엄마, 희망은 아직 있어요.』 그때 좋은 소식이 부족한 세상에 산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편히 앉아서 좋은 소식을 접하고 인류가 제대로 나아갈 거라 믿을 장소가 없었어요. 그래서 집에 가 아내에게 말했어요. 『뭔가 시작할까? 좋은 소식만 골라 보도하는 TV 방송국을 시작해 볼까?』 그걸 인터넷에서 쉽게 할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젊은 프로그래머들을 만나 계획을 말하니 다들 열광적이었으며 『굳니스 TV』가 생겼습니다. 앵볼 씨의 TV 방송국의 사명은 무엇일까요?

기본적으로 세상을 향상하려는 사람들을 알리는 일입니다. 좋은 소식만을 전하지요. 제가 일상에서 매일 만나는 사람들은 좋은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다른 사람을 돕고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이 수없이 많아요. 『굳니스 TV』는 기본적으로 그런 개인이나 시민단체 유엔기구 옥스팜 등의 단체를 통해 일하는 사람이나 사회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대해 방송합니다.

많은 회사들이 환경에 관여하며 온갖 활동으로 사람들을 돕는데 이들 기업에 대해 우리는 전혀 모릅니다. 그들을 알리는 곳이 없으니까 이들에 대해 전혀 듣지 못합니다.

너그럽게 시간과 전문기술을 봉사한 몇몇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앵볼 씨는 얼마 후 『굳니스 TV』를 설립해서 운영했습니다. 첫 공식 방송은 2009년 9월에 시작되었습니다. 공식 프랑스어 웹사이트를 개시했죠. 영어 웹사이트는 2010년 1월 첫째나 둘째 주에 시작됐어요.

현재 약 10명 일하는데 모두 무료로 봉사하니 정말 훌륭합니다. 모두 봉사자로 무상으로 일하죠. 그리고 모두가 의견을 나누고 열정적인데 자연스럽게 그렇게 성장하길 바랍니다.

『굳니스 TV』는 세상에 모두의 활동을 소개하는 것을 환영합니다. 어떻게 자신들의 활동을 방송할 수 있습니다? 3가지 방식으로 참여가 가능해요. 개인이나 TV시청자라면 누구라도 유튜브 같은 프로필을 만들어 중요하다고 여기는 영상을 올리면 됩니다. 중요한 점은 『굳니스 TV』의 모든 영상들은 직원들이 보고 승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영상을 방송하진 않는데 『굳니스 TV』의 사명에 맞는 내용만 허용해요. 개인들이 와서 프로필을 작성하고 자신에게 중요하고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영상을 올릴 수 있습니다. 시민단체들과 비영리 단체 재단들도 프로필을 만들 수 있죠. 나머지 두 방식은 개인과 시민단체 개인과 시민단체 비영리 단체 모두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요. 한편 기업들도 똑같이 참여가 가능하지만 동시에 프로필이 요.구됩니다. 자동차 회사가 『굳니스 TV』에 그냥 광고를 싣진 못합니다. 자동차 회사는 프로필이 필요하며 『굳니스 TV』의 사명에 준해야 가능합니다.

잠시 후, 『굳니스 TV』 창립자인 로랑 앵볼 씨와 흥미로운 인터뷰를 계속 하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인생의 선함에 초점을 맞춘 독특한 인터넷 방송을 시작한 유명한 캐나다 배우이자 코미디언 로랑 앵볼 씨와 인터뷰를 계속 보내드립니다.

전 기본적으로 방송인입니다. 늘 카메라 앞에 있었지요. 오늘도 카메라 앞에 서는 게 두렵지 않고 꽤 편안하네요. 저희는 연극과 온갖 종류의 작은 영상들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저의 모든 경험들을 마침내 통합하는 것이 되었지요. 『굳니스 TV』는 제게 있어 배우 제작자와 인간으로 모든 경험의 집합체입니다.

『굳니스 TV』 웹사이트는 불어와 영어로 되어 있지만 다른 언어도 추가해 전세계 청중에게 다가가도록 만들려고 계획 중입니다.

프로그래머들이 틀을 만들었어요. 이젠 쉽게 언어를 추가할 수 있어요. 적어도 6개의 유엔 공식어인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아랍어를 추가하고 싶어요. 동영상도 있습니다. 누가 편지로 케추아어로 된 영상도 방영되냐고 물었어요. 페루 북부의 인디언 언어입니다. 그래서 대답했어요. 『왜 안되겠어요. 케추아어 영상을 보는 이가 있다면 그걸 분명히 방송할 거예요.』 저희는 최근에 힌디어를 추가해 힌디어 영상도 있죠. 17개 언어의 영상이 있지만 웹사이트의 공식 언어는 2개입니다. 하지만 언어를 추가할 거예요.

앵볼트 씨는 굳니스TV의 다음 사업으로 인류와 세상의 진보에 공헌한 자비로운 개인과 단체에 관한 자신의 쇼를 만드는 것이 포함된다고 합니다.

정말 제작도 하고 싶어요. 매일 방송을 하고 싶어요. 저희는 시민단체들과 함께 동영상을 만들고 싶어요. 많은 시민단체들이 인터넷을 영상이 아닌 문자매체로 여깁니다. 제게 인터넷은 영상 매체 새로운 매체지요. 많은 시민단체들이 이런 새 매체를 위해 제작할 능력이나 지식 인력이 없습니다. 이건 집중시간이 4-5분 이하인 완전히 새로운 매체입니다. 시민단체들은 아직 활용을 못해요. 이 매체의 활용법을 몰라요. 그래서 시민단체들을 위한 많은 영상을 제작하여 그들의 활동을 알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 여름에 아프리카로 가서 4개국을 방문할 겁니다. 현장에 가서 사람들에게 어떤 일이 있는지 물어보고 싶어요. 어린이의 미소와 행복한 모습을 본다면 잘 하고 있는 거지요.

『굳니스 TV』에 대한 반응은 놀라우며 전세계 시청자들이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온갖 시청자들이 있어서 저는 크게 놀랐어요. 가끔 아침에 일어나 저의 구글 보고서를 보면 백 개 나라에서 사람이 왔어요. 제가 모르는 백 개 나라의 사람들과 연결되고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지 못했어요. 가끔 예멘이나 사우디 아라비아 사람들이 들어와요. 외국사람들이 많이 옵니다. 와, 일본 사람과 동남아 시청자가 있구나 합니다. 그들은 자신들과 관련되는 것과 관심 있는 것이 있어서 왔지요. 제 생각이 보편적이고 사이트가 저를 넘어선걸 알아요.

세상은 통신기술의 발달을 통해 훨씬 가까워졌습니다. 로랑 앵볼 씨는 이것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놀라운 흐름임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우리가 끔찍한 빈곤을 끝낼 수 있는 세대란 걸 정말 믿어요. 오늘날 인류는 전에 경험하지 못한 시점에 있습니다. 인류 역사상 이렇게 연결된 적이 없습니다. 지금처럼 수 만리 떨어진 사람들과 연락하고 전화로 이야기하는 능력을 가지고 살았던 적이 없었습니다. 아들이 지금 인도와 태국을 여행 중인데 그를 볼 수 있지요. 그는 인터넷으로 연락합니다. 오늘날 기술은 인류와 역사 발전을 통틀어 특별합니다.

방송국이 인도 교사를 어떻게 도왔을까요? 인도와 볼리비아 사람들을 어떻게 연결했을까요? 다음주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로랑 앵볼 씨와 가진 매력적인 인터뷰 2부에서 답을 찾으세요. 시청자에게 행복을 주고 세상을 더욱 아름다운 곳으로 만드는 굳니스TV를 시작한 로랑 앵볼 씨와 헌신적이고 친절한 동료들께 깊이 감사합니다.

굳니스 TV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GoodnessTV.org

깨달은 여러분, 오늘 방송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우리 주변의 세상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우리 모두가 날마다 풍요로움과 우정, 기쁨을 누리길 바랍니다.

저는 로랑 앵볼입니다. 62세로 몬트리얼 (캐나다) 배우이며 이렇게 생각해요. 1) 주요 매체의 재앙적인 광경을 충분히 보아왔다.

2) 부유한 사람만 자선하는 것은 부당하다 나는 가난한 자선사업가이다.

충실한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인류향상을 위한 성실한 노력으로 세상을 고양하는 고귀한 개인 단체를 알리는 고무적인 인터넷 TV 방송국인 『굳니스 TV』를 조명합니다.

이 방송국의 설립자는 저명한 캐나다, 배우, 코미디언 로랑 앵볼 씨입니다. 그는 청소년들이 직면한 중요한 사회 문제를 다룬 캐나다 TV의 장기 드라마인 『와타타토우』에 출연했습니다. 또한 캐나다와 미국에서 제작한 영화에 출연했지요. 앵볼 씨 설명처럼 『굳니스 TV』의 목표 중 하나는 방송을 통해 사람과 단체를 연결하여 지구에 건설적인 변화를 가속하는 겁니다.

제 개념은 생각과 노하우 지식, 경험을 나누는 사람들의 네트워크를 만들어 일이 지금보다 훨씬 빨리 변하게 하는 겁니다. 사람들이 뭔가를 하려 할 때 언제나 처음에 너무 작게 시작합니다. 마을에 들어가 작게 시작하며 무엇이 효과적이고 효과적이 아닌지 경험을 절대 나누지 않지요. 한 나라에서 일어난 일은 다른 나라에서 일어날 수 있어요. 하지만 생각을 나누지 못하지요. 매개가 없으니까요. 사람들이 생각을 나눌 장소가 어디에도 없어요. 『굳니스 TV』는 모든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더 빨리 성장하도록 돕는 네트워크가 되고 싶습니다.

최근에 인도에서 3주를 보내고 돌아왔어요. 많은 시민단체들을 만났어요. 거기에는 좋은 사람이 많고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었지요. 가령 프라그야란 단체를 만났는데 히말라야 고지 3천 미터 이상에서 활동합니다. 아내가 최근에 볼리비아에 가서 마노 아 마노라는 비슷한 단체를 만났는데 안데스 고지에서 활동했습니다. 프라그야는 아내가 볼리비아에서 찍은 비디오를 보고 즉시 말했어요. 『잠깐만요. 우리는 대화가 필요해요. 같은 네트워크와 같은 일을 하잖아요. 우리는 거의 같은 조건에서 일하니까 그들이 쓸 수 있는 비결을 우리가 개발했을 수 있고 우리가 쓸 수 잇는 비결을 그들이 개발할 수 있어요.』

앵볼 씨는 기술발전이 사람들을 모으는 멋진 방법이며 희망을 주는 것을 깨닫고 『굳니스 TV』 범위를 확대할 계획을 말합니다.

지금부터 십 년 내에 사정은 아주 달라질 겁니다. 아주 통합적이 되어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소통할 겁니다. 그래서 즉각적인 웹 재생 같은 웹 스트리밍을 개발 중입니다.

아내는 12월에 기후정상회의를 위해 코펜하겐에 가서 아이폰으로 갑자기 연설하는 데스몬드 투투를 잡았기에 저희가 그걸 방송했지요. 멋진 일이었죠. 가면 갈수록 사람들이 능률적이 되며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정말 하고 싶은 일은 매일 아침 앵커가 나와서 이렇게 말하는 실제 텔레비전을 갖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굳니스 TV』이며 오늘은 화요일입니다. 오늘은 남아공 리포터가 그곳에서 일어난 일을 말하겠습니다. 나이로비에서 이런 일이 생겼고 인도에선 이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들 나라에서 젊은 리포터가 오늘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날마다 말합니다. 무엇이 좋고 무슨 일이 생겼으며 오늘 그 지역에서 좋은 소식들을 말해줍니다. 매일 앵커가 뉴스 프로를 방송합니다. 『우리는 세계 여기 저기에서 온 좋은 뉴스를 알려드립니다.』 희망이 필요해요. 마음에 희망이 없다면 존재하지 못할 겁니다.

왜 이런 방송국이 필요할까요? 시청자들이 세상에 존재하는 친절과 고귀함에 영감을 받고 자신들 지방에서 같은 운동을 하길 원하게 됩니다.

꿈이 있기에 살아갑니다. 마음에서 꿈꿀 수 없다면 존재할 수 없지요. 우리 모두는 이런 일들을 보며 어떤 사람의 꿈의 산물이자 수백만의 꿈의 결과를 보고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인류의 처음으로 돌아가 보면 누군가 아이를 갖는 꿈을 꾸었고 자신의 아이가 더 나은 삶을 갖길 꿈꾸었으며 저는 이 모든 꿈의 결과입니다. 우리는 하려는 일을 꿈꾸어야 합니다. 인간 마음과 인간 정신이 더 높은 의식으로 진화해서 평화로운 세상에 살기를 꿈꿀 필요가 있습니다.

잠시 후, 앵볼 씨가 『굳니스 TV』로 성실하고 겸손한 인도교사를 도운 방법을 말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캐나다 배우이며 『굳니스 TV』 설립자인 로랑 앵볼 씨와 대화를 계속합니다. 앵볼 씨는 자신의 방송국처럼 언론매체들이 크고 작은 이로움을 준다고 믿으며 최근 인도에서 경험을 말합니다.

사람들은 행복할 필요가 있어요. 인도에 있는 동안 뭔가 만들었어요. 저와 아들을 집에 초대한 멋진 사람을 만났기에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는 작은 마을에서 온 사람이었죠. 아주 가난했어요. 밤에 아주 힘들게 일해 돈을 벌어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 그는 아주 큰 영국기업에서 일하고 있어요. 어쨌든 그는 잘 지내고 있어요. 그는 정기적으로 마을로 돌아가 불어와 영어를 아이들에게 무료로 가르칩니다. 제가 말했어요. 『수닐, 제가 무엇을 도와줄까요? 돈을 드릴까요?』 그는 말했어요. 『돈은 필요 없어요.』 그는 말했습니다. 『연필과 지우개가 필요해요. 그리고 교과서도요.』 전 생각했어요. 『잠깐만요. 수백 수천 명의 사람들이 이런 일을 하면서 아마 돈보다 책과 학용품이 필요할 거에요. 그래서 저는 『작은 선행』이란 것을 만들 것인데 『굳니스 TV』에서 특별한 분야가 될 겁니다. 이런 것들이지요. 『이 사람은 연필이 12개 필요해요. 가게에 가서 연필 12개를 사서 봉투에 넣어 그의 이름을 써서 보내는 겁니다.』

작은 일이지만 그에겐 중요하죠. 아프리카나 아시아 세계 곳곳의 사람들이 아무것도 없는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 노력합니다. 칠판도 분필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도울 수 있어요. 사람들은 이걸 읽고 말합니다. 『연필 12개라고? 10 캐나다 달러로 학용품을 산다고? 가게에 가서 물건을 사서 봉투에 넣고 이름을 써서 우편으로 보내면 되네』 우리는 자신들이 변화를 만들 수 있음을 알아야 해요.

우리가 성취감과 뭔가 해냈다는 느낌을 가질 정말 많은 일들이 정말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오늘 누군가를 위해 뭔가 했습니다. 누군가를 도왔어요. 그것이 저와 그들을 기쁘게 하고 아이들을 돕게 합니다.

『굳니스 TV』가 방송을 시작한지 1년이 되지 않아도 로랑 앵볼 씨는 시청자들의 응원 메시지를 듣고 있습니다. 많은 의견을 받아요. 제가 하는 일에 감사하는 편지를 사람들에게 받아요. 그들은 웹사이트에 의견도 씁니다. 이주 전에 인도에 있을 때 블로그를 만들어서 쓰기 시작했죠. 이제 토론회도 더할 예정이에요.

앵볼 씨에게 『굳니스 TV』의 운영은 사랑의 행동으로 예술의 창조와 비슷합니다.

저는 전문 배우로 예술가입니다. 예술가의 방식으로 이 일을 대합니다. 예술가는 뭔가 창조하길 바라며 팔기 위해 만들고 싶지는 않아요. 그는 창작하려는 거대한 충동 때문에 창작합니다. 같은 방식으로 이걸 했어요. 돈을 벌기 위해 창조하는 것이 아니며 예술가이기에 창조하며 저에게 필요하기 때문에 창조합니다.

이 훌륭한 활동에 시간과 에너지 자신의 돈을 바쳐서 로랑 앵볼 씨는 『굳니스 TV』를 세상에 선사합니다.

제게 이것은 세상을 위한 유산입니다. 저는 보살피는 일에 능숙하지 못해요. 아이티나 아프리카 같은 현장에 가서 돕진 못할 겁니다. 그런 일은 못해요. 저도 압니다. 이건 할 수 있죠. 『굳니스 TV』는 제가 할 수 있는 작은 공헌입니다. 저는 제작에 능숙하며 배우로 카메라에 말하거나 해설을 하며 사람들과 어울리는 일을 잘 합니다. 굿니스TV는 저의 유산입니다. 제가 세상에 선사하는 거에요.

앵볼 씨와 헌신적인 동료들이 세상을 향상하고 고양하는 친절한 활동에 신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굿니스TV가 큰 성공을 거두고 더 많은 사람들이 상쾌한 방송에서 이로움을 얻길 바랍니다.

『굳니스 TV』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GoodnessTV.org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우리 주변의 세상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내면의 평화와 고요를 영원히 즐기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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