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캐롤 거니와 함께
동물의 왕국으로
여정을 떠납니다.
그녀는 텔레파시
동물교감자
작가이며 미국의
거니 동물교감
연구소를 설립해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는 동물의
놀라운 방법들을
가르칩니다.
많은 사람들은
동물을 이해하려는
깊은 욕망이 있고
인간과
대화하듯이 동물과
직접 말한다면
멋질 거라고
느낍니다.
좋아하는 음식
동물의 생활상태
주변 세계를
받아들이는 방법을
물을 수 있습니다.
캐롤 거니는
지난 23년간
동물친구들과
깊은 수준에서
교류했으며
그렇게 하는 방법을
가르쳤습니다.
개인적 상담과
워크숍을 하며
또한 많은 간행물
또한 많은 간행물
라디오와
미국의 TV쇼에
출연했습니다.
거니는
『동물의 언어-
동물과 소통하는
7단계』의
저자입니다.
그녀는 사랑하는
고양이 친구 때문에
처음 텔레파시
동물교감을
배웠습니다.
16년간 함께 산
고양이가 갑자기
낯선 행동을
시작했습니다.
1980년이죠.
고양이에게
문제가 생겼고
집 주변을
더럽혔습니다.
그래서 소웨이를
수의사에게 데려갔죠.
그날 밤, 그녀를
데리러 가자
수의사가 말했어요.
『캐롤, 육체적으로
문제가 없어요.
감정적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동물과 교감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들을
만나보세요.』
1980년에
동물교감자였던
3명의 이름을
제게 주었어요.
저는 페넬로페
스미스에게 전화해
고양이가 어떻게
됐는지 물었지요.
그녀가 와서 말했어요.
『고양이는
집 주변에 누웠는데
당신과 남편 사이에
많은 긴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고양이는 정말
평온한 구역을
만들려고
하는 겁니다.』
스미스 씨의
놀랄 만큼 정확한
상담 결과에
압도되었고
고양이 친구의
다정하고 착한
의도에 감동 받은
캐롤 거니는
동물과 내면으로
교감하는 일의
본질을 더 깊이
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페넬로페의
워크숍에 가서
동물의 말을
들을 수 있다면
그들의 느낌과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는 법이
있다면
꿈이 이루어질 거라
생각했어요.
그러나 거니는
2년 후에
친한 친구인
말 탈라니를
만나서 정말
동물과 마음으로
소통하는
깊은 연결을
배웠습니다.
말 탈라니를
만난 후에 내 삶이
완전히 변했어요.
그와 함께 있으면
다르게 느꼈어요.
더 평화롭고
더 고요하고
더 이완되며
말을 타고난 후
의자를 가져가
그와 함께
앉아있었어요.
제게 생긴
느낌이 좋아서
그냥 그와 함께
있길 좋아했어요.
그런 느낌을 준
유일한
존재였으니까요.
기본적으로
날마다 그와
함께 앉은 후에
그가 동물과
교감하고 싶으면
마음으로
해야 한다는
개념을
제게 말하려고
했습니다.
거기서 시작했어요.
정확히 어떻게
마음으로
소통하나요?
정말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서로 이해할까요?
동물은 우리와
같은 범위의
감정을 경험해요.
그들은 당황하고
실망하고
슬퍼하고, 행복하고
사랑하고
모든 걸 느끼며
차이가 없어요.
유일한 차이는
다른 몸이며
다른 언어로
말한다는
사실 뿐입니다.
입을 움직여
목소리가 나와야
말하는 게 아니지요.
그들 언어는
이미지, 느낌과
생각입니다.
그들은 몸으로
체험하는 것을
육체적 감각으로
나눌 수 있어요.
정신적 믿음을
나눌 수 있어요.
우리는 영적, 정신적,
육체적, 감정적
존재이고 가운데에
가슴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슴을
중심으로 소통하면
육체적, 영적
감정적, 정신적인
것에 대한
모든 정보들이
조용히 들어와요.
교감의 이런
매혹적인 방법에
맞추기 위해
거니 씨는 먼저
좋은 청취자가
되는 것을 배워야
나머지가 저절로
온다고 합니다.
우리는 하루에
4만 개 생각을 해요.
우리는 항상
아주 바쁩니다.
동물이 우리에게
전화하려 할 때
우리를 전화에
비유하자면
그들은 보통
통화 중 신호를
받는데 우리가
하루 종일
전화를 하니까요.
우리가 고요해지고
전화를 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전화를 받고
그들 말을
들을 수 있지요.
이것은 정말
연습해야 할
중요한 일입니다.
이탈리아인과
말하고 싶으면
수업들을 듣고
유창하게 소통할 수
있을 때까지
연습에 연습을
하는 것과 같아요.
그것과 같아요.
동물교감은
더 쉽지만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따라
더 힘들고 어렵게
만들 수 있어요.
늘 활동을 하려고
하니 그것이
방해합니다.
잠시 후, 캐롤 거니의
영감을 주는 말을
계속 듣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오늘은 미국의
저명한 텔레파시
동물교감자
저자이며
거니 동물교감
연구소 창립자인
캐롤 거니 씨를
모시고 대화를
계속 하겠습니다.
때때로 동물은
우리 가슴에
직접 메시지를
보내지만
우리 대부분은
집중하지 못해
받지 못합니다.
우린 그 기술을
타고났어요.
가령 부모가
아기를 알려면
조용히 아기에게
집중해야 합니다.
어떻게 느낄까?
지금 무엇이
필요할까?
무슨 말을 하려 할까?
무엇이 필요할까?
이런 것을 발달시켜
부모는 아기가
영어나 이탈리아어,
불어 같은 언어를
말하기 전에
아기 요구를 알죠.
하루는 목장의
훈련장에 있었어요.
그리고 목장의
소유주인 여인이
조련사가 말을
타는 것을 보았죠.
저는 그냥 광경을
보고 있었는데
말이 제가 있는
곳으로 다가와
말하는 거예요.
『주인이 날 탔으면
좋겠어요.
왜 그러질 않죠?』
저는 영문을 몰라
그 말에게
나는 모르지만
알아보고 얘기해
주겠다고 말했죠.
조련사가
훈련을 마치자
저는 마구실에 다시
갔는데 거기서
목장 주인 체릴이
말의 주인임을
알았고 그녀가
제게 다가와 말했죠.
『있잖아요. 캐롤
내 말을 다시
탈까 봐요.』
저는 그녀를 보며
말했어요. 『오!
그거 혼자서
생각해 낸 거죠?』
그녀는 나를
이상하게 보았어요.
『그래요. 누가
있겠어요?』
『당신 말이
당신에게 말했어요.
내게도 같은 말을
했거든요.』
동물의 메시지를
받는 건 어떨까요?
거니 씨가 설명합니다.
사람들이 실제로
메시지를 받을 때
마치 자신에게
말하는 것 같아요.
교감하면
대부분 그렇게
느끼게 됩니다.
사람들이 말해요.
『마치 내가
지어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처음엔
믿기가
힘든 겁니다.
그래서 입증이
필요하고요
동물은 가족이며
사랑하는 이에게
주는 것과
똑같은 사랑과
존경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그들은 인간과
동물 등에게
깊은 감정과
애착이 있습니다.
서서 잠이 들며
땅에 넘어지고
마구간 안에
누구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수면발작증에 걸린
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말은 2주간
그러고 있었어요.
제가 응급으로
거기 가서
말에게 다가가자
아주 슬프고
우울하고 비탄에
넘치는 기분을
느끼기 시작했어요.
생각 속에서 말의
말을 들었어요.
『살기 싫어요.
더 이상 살
이유가 없어요.』
말은 암컷 말의
이미지를 보여주며
말했죠. 『그녀는
어디 있나요?』
저는 말 주인인
데니에게 물었어요.
『데니, 이 말이
내게 이미지를
보여줬어요.
암컷이 누구죠?』
그녀는 놀라며
친구에게 말했죠.
『그건 절친한
딜라이트에요.』
그래서 그를
돕기 위해
진실을 말했어요.
『네가 그녀에게
작별을 고하지
못해 미안해
그녀는 아팠고
병이 들었어
몸을 벗고
떠날 때가 되어
영혼의 모습으로
보내준 거란다』
저는 그에게
상황을 말했어요.
그는 저에게
자신의 아픈 곳을
말해 주었어요.
그에게 말했어요.
『네가 살아야 할
이유는 많단다.
네가 주인을
많이 가르쳤고
그녀의 삶을
풍요롭게 했지
네 주인을
앉혀서 너에게
자세히 말하도록
할 거야』
그녀들에게 말해
앉게 했어요.
그녀가 티미에게
말하도록 했어요.
『구체적으로요.
어떻게 그가
당신 삶을 바꿨고
풍요롭게
했는지요.』
그녀는 앉아서
그가 그녀에게
가르칠게 아주 더
많다고 말했어요.
하룻밤 사이에
수면 발작증이
멈추었어요.
얼마나 빨리
동물이 변할 수
있는지 놀랐고
믿기지 않았어요.
동물들이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도록
돕고 지구를
공유하는 아름답고
무아의 다정한
존재들을 사람들이
잘 이해하게 하는
캐롤 거니 씨께
깊이 감사합니다.
캐롤 거니 씨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GurneyInstitute.com
거니 씨의 저서
『동물의 언어-
동물과 소통하는
7단계』와
다른 매체들도
같은 웹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내일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캐롤 거니와 가진
멋진 인터뷰의
마지막 편도
기대해 주세요.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이 이어집니다.
삶이 하늘의
영감과 경이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행복한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도 다시 한번
캐롤 거니와 함께
동물의 왕국으로
여정을 떠납니다.
그녀는 텔레파시
동물교감자
작가이며 미국의
거니 동물교감
연구소를 설립해
동물이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는
놀라운 방법들을
가르칩니다.
많은 사람들은
동물을 이해하려는
깊은 욕망이 있고
인간과
대화하듯이 동물과
직접 말한다면
멋질 거라고
느낍니다.
좋아하는 음식
동물의 생활상태
주변 세계를
받아들이는 방법을
물을 수 있습니다.
캐롤 거니는
지난 23년간
동물친구들과
교류했으며
그렇게 하는 방법을
가르쳤습니다.
전 상담을
시작했고 그 후
워크숍을
열기 시작했어요.
전문적으로
하기 전에
1년간 연구를 했죠.
동물교감의
의미를 알고
싶었으니까요.
어떤 일을 하며
어떻게 사람들을
도울 지에 대해서요.
저는 정말로
연구소가 발전해
동물교감 분야가
동물교감 분야가
더 많은 신뢰를
얻기 바랐지요.
개인적 상담과
워크숍을 하며
또한 많은 간행물,
라디오와
미국의 TV쇼에
출연했습니다.
거니는
『동물의 언어-
동물과 소통하는
7단계』의
저자입니다.
모든 종류의 동물과
말할 수 있어요.
토끼와 이구아나
돌고래와 고래
기린과 대화했어요.
한계는 없습니다.
전 야생동물보다
집에서 키우는
동물과 더 많이
대화를 해요.
제 척추의사에겐
도롱뇽을 키우는
고객이 있었죠.
도롱뇽을 좋아했어요.
작은 울타리를
만들어 그를
밖에 내보냈는데
마침, 그 전날
비가 와서
땅이 물러진 탓에
도롱뇽은 울타리
밑으로 가버렸어요.
그가 캐롤에게
전화하라고 했어요.
도롱뇽은 제게
어디 있는지 자세히
알려줬어요.
전 그녀에게 말했고
30분 후, 그녀가
전화해 말했어요.
『캐롤, 찾았어요.
정확히 그가
말한 곳에 있었어요.』
그런 식이지요.
한번은 물고기와
대화했는데
연못엔 수련 잎이
너무 많이 있었죠.
물고기가 말했어요.
『이곳은
너무 어두워요.
너무 어두워요.
저 잎들을 치워
햇빛이 더 많이
들어오게 해 줘요.』
흥미로운 건,
주인도 같은
생각을 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는 거예요.
동물들에게
마음이 열린
사람들은 이미
텔레파시로
소통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그게
자연스럽게 일어나
알지 못하지요.
텔레파시
동물 교감자는
동물 친구들과
시공을 초월해
대화할 수 있습니다.
캐롤이 어떻게
잃어버린 고양이를
걱정하는 주인에게
찾아 주었는지
얘기합니다.
실종된 동물을
찾는 것도
거기 있는 동물과
대화하는 것과
같은 방법입니다.
멀리 있는 그들에게
맞추는 거지요.
처음 질문은요.
『아직 육체로
살아 있니?』
『예』라 대답하면
이렇게 물어요.
『어디 있니?』
그러면
어디 있는지
알려 주는
많은 이미지들을
동물이 보냅니다.
첫 사례는
리처드 시걸과
청각 장애가 있는
고양이 윌리였죠.
그가 새 강아지를
집에 데리고 오자
윌리는 달아났어요.
리처드는 제게
전화했죠. 『세상에
캐롤, 도와주세요.』
제가 말했어요.
『그는 아직
살아 있고 어디
있는지 보여주네요.
그는 어떤 집의
밑에 있어요.
그 집은 밑에 흰색
격자창이 있고
코너에 있군요.』
그 집의
모습을 설명하며
또 말했지요.
『길에 빨간 차
한대가 있어요.』
그에게 자세히
설명했어요.
그는 찾으러 나가
다시 전화를 해서
말했어요. 『캐롤
집을 찾았어요.
코너에 있었고
모든 게 설명한
그대로였어요.』
고양이를 찾았죠.
캐롤은1년이나
헤어져 있던 개와
사랑하는 반려인이
재회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개가 1년 전에
사라진 고객이
있었어요.
개가 사라진 뒤
1년 후, 그는 다시
전화했지요. 『캐롤
거의 포기했지만
한번만 더 찾아보고
싶어요.』
그래서 그 개와
연락을 시도했어요.
1년 전에 그 개와
대화했을 때
개가 말했었죠.
『난 그에게 충실해요.
절대 다른
사람에겐 안 가요.』
아니나 다를까
개는 기차역 앞에
있는 걸 보여주며
그 곳의 나무
몇 그루와 주변의
정경을 보여줬죠.
그가 말했어요.
『캐롤, 1년간
그를 찾아 다닐 때
그 곳을
지난 적이 있어요.
거기인 것 같아요.』
그가 그곳에 가자
누가 기차역에
앉아 있었을까요?
그의 개였어요!
잠시 후, 캐롤 거니의
특별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미국의 저명한
텔레파시
동물 교감자이자, 작가,
거니 동물교감
연구소 설립자인
캐롤 거니 씨와
통찰력 있는
인터뷰를
계속 하겠습니다.
동물은 우리 삶과
가족, 친구들에게
많은 기쁨과 사랑
웃음을 가져다 줍니다.
많은 이들에게
사랑하는 반려동물의
죽음은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그들과 다시 연락할
방법이 있을까요?
세상을 떠난
동물들과 대화는
제가 좋아하는
일의 하나예요.
그 사랑의 가운데
서게 되니까요.
저는 반려인을 향한
동물의 사랑을
경험합니다.
누가 그 모든 것의
가운데 있기를
바라지 않겠어요?
놀라운 일이죠!
한 고객이 전화해서
말했어요. 『캐롤,
제 개가 죽었는데
그와 지금 대화할 수
있나요?』
전 그와 연결했어요.
그는 말했죠. 『죽음이
그녀와 함께 했던
삶만큼 편안하다고
말해주세요.
이곳은 넓어요.
전 영원히 볼 수 있죠.
많은 음악이
있다고 전해주세요.
양과 언덕을 보고
싶으면 보고
아니면 안 봐요.』
제가 물었어요.
『그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니?』
그가 말했죠. 『예!
마음에 음악이 들리면
제가 곁에 있는
거라고 전해 주세요.』
그녀에게 전화해
이 말을 전하자
그녀가 말했죠.
『오 세상에,
이건 기적이에요!
우리는 클래식
음악을 듣는 걸
좋아했어요.
그는 또한
양을 몰았었죠.
그래서 그가
그 말을 했어요.』
『우리가 정말
좋아했던 일이죠.』
그녀가 말했어요.
『그런데
그를 화장시킨 후
오늘 그의
유골단지를
선반에 놓았어요.
전 어디선가
클래식 음악을
들었어요.』
그녀는 말을 이었죠.
『그러자 저는
그가 제 마음에
있는 걸 느꼈어요.』
『그를 마음에
느낄 수 있었어요.』
왜 동물들은
지구에 왔을까요?
거니 씨가 이것에
대해 말합니다.
동물들은 정말
우리를 반영해요.
그들은 우리가
바라던 가장 위대한
교사들입니다.
우리와 사는
주된 이유의 하나는
우리 자신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는 법을
가르치는 거지요.
우리가 돈을
얼마나 버는지
직업과 생김새를
상관하지 않아요.
우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합니다.
캐롤 거니의
고객 중엔
타인에게 사나운
반려견이 있지만
오직 반려인이
곁에 있을 때만
그랬습니다.
그녀는 이 개를
거울과 같다고
설명합니다.
요점을 말한다면
그녀는 매우
비사교적이었어요.
그녀는 말했죠.
『캐롤, 사람들과
있으면 불편해요.』
그걸 생각하자
그녀가 말했어요.
『오 세상에!
개가 아니라
내 문제였군요.』
제가 말했지요.
『저도 그걸 배워요.
동물은 느끼는데
두려움을 느끼면
어떻게 하겠어요?
당신이 사람을
두려워하는 걸 알고
당신을 지키려고
사람들을
쫓아내는 거예요.
개는 당신을
사랑하니
보호하려 해요.
다른 고객은
알코올 중독자로
취하곤 했어요.
보호소에서 데려온
개가 있었어요.
그녀가 술에
마시면 개가
발작을 일으켰지요.
그 때마다 그녀는
개를 수의사에게
데려가야 했어요.
누가
술을 끊었을까요?
가족도, 아무도
돕지 못했지만
개가 도왔어요.
그녀는 술을 끊었죠.
누가 발작을
멈추었을까요?
개입이다
정말 놀라워요!
마지막으로
거니 씨는 우리에게
늘 주의를 기울여
반려동물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고
그들이 편안하게
사랑이 가득한 집을
누릴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일깨웁니다.
동물에게 말하세요.
크게 무슨 일인지
말하세요.
동물병원에
가거나 하룻밤
머물러야 한다면
그들에게 무슨
일인지 말하세요.
이미지를 보낼 수
있다면 하룻밤을
머물러야 하면
다음날 그들을 보는
이미지를 보내요.
휴가를 떠난다면
동물이 시간을
이해하니 4일간
갈 거라 말하고
가방을 들고
그들을 만날 기쁨에
젖어 현관을
들어오는 이미지를
보내는 겁니다.
그들은 당신의
출발 대신 돌아오는
것에 집중합니다.
동물들은 정말
감사할 거예요.
그들은 어둠 속에
남겨지길 원치
않아요. 사람처럼요.
당신이 좋아하는
점을 말하세요.
『참 대단하구나!
너는 가족의
코미디언으로
우리를 웃게 하지
고된 직장 일을
마치고 온 우리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아니?』
그런 식으로요.
캐롤 거니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동물들의 언어
-동물과 소통하는
7단계』와
거니 씨의
다른 미디어는
같은 웹사이트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www.GurneyInstitute.com
동물들과
아름다운 경험과
그들의 환상적인
세계를 엿보도록
이야기 해준
캐롤 거니 씨께
깊이 감사합니다.
동물의 지혜로운
메시지와 자애로운
본성이 인류에게
감동을 주어
지구 의식이
고양되길 바랍니다.
사랑스런 여러분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을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이어서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세계가 곧 자비로운
완전채식 생활을
택해 지구를
구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