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권리를 지지하는 선구자 오스트리아의 헬무트 카플란 박사 인터뷰 - 1부 (독어)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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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123-862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은 독일어로 방송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어, 인도네시아어, 한국어, 말레이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입니다.

오랫동안 위대한 사상가들은 도덕적으로 행복하게 사는 법을 가르쳤죠. 가장 위대한 사람 중엔 동물성 없는 자비로운 완전채식을 권한 사람들이 있지요. 헬무트 카플란은 채식을 철학적 전통의 일부로 수세기에 걸친 소크라테스와 피타고라스, 공자 랄프 왈도 에머슨 등의 많은 지혜롭고 고귀한 스승들의 전통을 이어옵니다.

오스트리아 철학자 카플란 박사는 심리학 박사며 인문학부의 철학 석사입니다. 존경받는 작가로 동물권리와 윤리 채식과 일반철학에 대해 10여 권의 도서를 출간했으며 또 수백 편이 넘는 신문논설과 다른 출판물을 집필했습니다. 지난 20년간 카플란은 수많은 토크쇼의 초대손님으로 동물권리모임과 많은 회의에서 대중강연을 해왔습니다. 그의 감동적인 책은 독일어권 국가의 동물권리운동에 활력을 주었고 이제 고전으로 간주됩니다. 2007년에 카플란은 독일의 한스 륀 재단에서 동물보호상을 받았습니다. 동물과 인간을 위한 더 좋은 세상의 열정적이고 용감한 옹호자로 업적을 인정받은 상입니다. 최근엔 『나는 친구를 먹지 않는다』라는 책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동물윤리와 동물권리에 대한 지침을 보여주어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게 돕지요. 저희는 헬무트 카플란과 가진 2부작 인터뷰의 1부를 그의 고향 오스트리아의 아름다운 도시 잘츠부르크에서 방송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당신 의견으로 약 30년 전 동물보호운동이 시작된 이후 가장 중요한 업적은 무엇입니까?

사회적 측면에서 제 생각엔 동물보호와 육식이 모순이란 것에 대한 자각이 어느 정도 커진 것이지요. 항상 그랬던 것은 아니니까요. 비교적 최근까지 동물복지협회의 정기회의에서 모두가 고기를 먹는 것은 완전히 정상적이라고 생각했어요. 이것이 바뀌었으니 큰 진보입니다.

다른 점은 고기 없는 식사가 더 건강하다는 자각이 높아지며 채식이나 완전채식제품의 구입이 쉬워져 그 결과, 육식에 대해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사회적 현상이죠.

동물보호운동이 일어난 이후 지난 30년간 성과를 이룬 또 다른 영역은 또 다른 영역은 대학입니다. 동물권리 철학에 있어 중요한 주제와 언어는 대학가의 일상에 서서히 스며들었지요. 철학과 윤리학과 함께 다른 학과인 생물학 생물윤리학 법철학과 보통 법에 대한 학문에 흡수된 사실이 아주 중요합니다.

카플란 박사는 대학과 다른 분야로 들어간 동물권리운동의 두 가지 사상을 이야기합니다.

첫째『인성』에 대한 주제가 동물권리에 대한 중요한 역할로 영장류도 인격이 있기에 인도적 생물윤리학에서 중요합니다. 인격이란 자신으로 남아있는 존재로 정의됩니다. 시간이 지나도 동일성을 가지며 어제의 그들이 그대로 내일의 그들이 될 것입니다. 그런 존재는 자신의 미래와 과거를 인식하며 미래를 소망하기에 특별한 도덕적 상태에 있습니다. 이런 인성문제는 동물윤리학과 인간윤리학에 나타납니다. 그러면서 동물권리철학에서 대학으로 스민 또 다른 개념은 인종주의와 성별주의 종차별주의로 원래 인종주의 성별주의 종차별주의에 같은 도덕적 순위를 줍니다.

동물권리운동의 노력으로 인해, 이런 사고들은 윤리적, 도덕적 학문에 엄청난 영향을 주었지요. 『인성』의 개념은 동물윤리학과 인간윤리학의 관계로서 『인성』은 인간과 동물에게 엄밀히 적용되는데 『인성』을 가진 인간이 있듯이 『인성』을 가진 동물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인종주의, 성별주의 종차별주의를 심각히 받아들이면 동물권리운동이 다른 해방운동의 논리적인 확장과 차이가 없다는 뜻입니다. 노예나 여성해방과 같은 것으로 어떤 윤리적 토대도 없는 구별에 기초한 도덕적 차별을 인식하고 극복하는 것과 관련되니까요. 왜 누군가가 다른 존재를 다른 생물종에 속했다는 이유로 괴롭힐까요? 생물종에 기초한 착취나 차별인 종차별주의는 인종주의나 성차별처럼 잘못되었습니다.

잠시 후, ‘동물의 세계'에서 윤리의 불가분성의 개념에 대해 카플란 박사가 계속 설명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십시오.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을 계속하겠습니다. 오늘은 저명한 철학자, 작가로 동물권리 운동을 선도하는 대변인 헬무트 카플란 박사를 모셨습니다. 생물종 간의 비차별주의를 이해하는 기초로서 카플란 박사는 윤리학에서 불가분성의 개념을 설명합니다.

이는 두 가지로 이해할 수 있죠. 우선, 비유적 방식으로 사람은 인류와 동물에게 훌륭하거나 둘 다에 나쁘고 공격적이고 이기적인 경우의 하나입니다. 도덕적 감정과 사고와 행위에 있어 일률적입니다. 윤리학에서 불가분성의 한가지 의미가 될 겁니다. 그리고 윤리학의 불가분성에 대한 둘째 의미는 말 그대로입니다. 윤리학의 불가분이란 인간을 다루는 윤리와 동물을 다루는 윤리가 다르지 않지요. 그건 반대로 인간과 동물을 모두 다루는 윤리학 개념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역사적으로 말해서 새로운 발전이며 매우 중요한 현상입니다.

오늘 날에는 인간과 동물 모두를 주제로 한 윤리학적 관점과 이론들이 점점 많아집니다.

윤리학에서 불가분에 대한 중요한 개념을 담은 유명한 표현이 위대한 소설가인 레오 톨스토이의 말입니다. 『도살장이 있는 한 전쟁은 계속 될 것이다』

『동물에 대한 전쟁을 멈출 때까지 인간들 사이의 전쟁을 없앨 수 없다』

모두가 자비로운 세상을 위해 구체적 직접적으로 공헌할 수 있지요. 먼저 자비로운 삶을 살고 둘째로 그런 자비로운 생활을 통해 타인에게 본보기가 됩니다.

윤리학에서 불가분성의 개념은 동물권리철학을 주창한 것으로 널리 알려진 피터 싱어가 1975년에 집필한 저서 『동물 해방』에 거론했습니다.

선도적인 동물 운동가들은 동물뿐 아니라 주변사람들에 대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관심을 보입니다. 예를 들면 많은 뛰어난 동물운동가들은 노예제도 반대운동에 동참했었지요. 한편으론 많은 인권운동가들도 또한 동물들을 위해 일합니다. 선도적인 여권운동가들도 채식이나 완전채식 동물권익 운동에 적극적입니다. 이것은 인간과 동물에 관계되는 도덕적 행동으로 『일치』에 대한 긍정적 의미입니다.

동물을 향한 폭력과 인간을 향한 친절 사이에 절대적인 분리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은신처를 찾는 상황이든 수술을 받아야 하는 이유로 다른 누군가의 손에 우리 생명을 맡겨야 하는 상황에서 가장 잘 설명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사람들이 상황을 판단할 때 『동물실험을 하는 연구가의 손에 내 생명을 맡길까? 사냥꾼 아니면 도덕적으로 움직이는 채식주의자에게 생명을 맡길까?』 결정한다면요. 나는 모두가 도덕적인 채식주의자를 선택하리라 봅니다.

당신 저서의 한 권에서 보편적 원리로 우리 지구상의 다른 동물친구들과 인간 친구들을 대하는 방법에 대해 단순한 윤리적 개념을 주장했습니다. 그 개념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그건 황금률로 『자신에게 하길 원하지 않는 것을 타인에게도 하지 말라』, 『네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타인을 대접하라』입니다. 이 황금률은 매우 특별한 중요성이 있는데 황금률은 윤리학이란 학계뿐 아니라 난해하고 영적이며 종교적 측면에서도 중요합니다. 근본적인 이유는 아마도 황금률이 거의 만날 수 업는 극단적인, 두 가지 양상을 통합하니까요. 바로 감정과 이성입니다. 그래서 황금률이 그래서 황금률이 특별합니다. 황금률은 작용하죠. 모든 사람들이 거기에 따르면 모든 악행의 99%가 단번에 도덕적 행동을 통해 없어질 겁니다. 황금률은 간단하고 보편적으로 적용할 수 있어 저는『윤리학의 모든 이론』 이라 불러요.

물론 이 내용이 핵심입니다. 동물이 원하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황금률을 동물에게 적용하지 못한다는 변명은 부정이고 거짓이죠. 동물이 원하는 것을 알고 싶다면 원하는 것과 특히 원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어요.(예)

카플란 박사는 인간처럼 동물들도 기본권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생명의 권리와 자유로울 권리, 학대로부터 벗어날 권리 등 이런 권리들은 유엔 헌장에 유엔 헌장에 명시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현실이고 적어도 진행되며 실현되는 과정으로 저는 믿어요. 물론 거기서 멈출 순 없어요. 모든 동물들이 그런 권리를 가져야 그들에게 맞는 삶을 누릴 테니까요. 이런 의미에서 최선이고 가장 간단하며 실현 가능한 방안은 동등의 법칙으로 동물과 인간은 동등한 권리를 갖는 겁니다. 예를 들면, 고통 받지 않을 권리입니다. 동물과 인간이 동등한 권리를 갖는 것에서 동등한 권리에 같은 도덕적 무게를 실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부여되어야 하는 기본권을 평등하게 배려하는 것입니다. 동물이 고통 받지 않을 권리는 인간의 고통 받지 않을 권리만큼 소중히 다뤄야 합니다. 동물들도 그 점에 관해 똑같은 배려와 권리를 받아야 합니다.

친절한 여러분,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이 시간에 카플란 박사와 가진 인터뷰 2부에서 모든 동물들을 존엄과 존중으로 대하는 세상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말씀하니 기대해 주세요. 이어지는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계속 시청해주세요. 천국의 축복을 빌며 안녕히 계세요.
AW 863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은 독일어로 방송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어, 인도네시아어, 한국어, 말레이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입니다.

오랫동안 위대한 사상가들은 도덕적으로 행복하게 사는 법을 가르쳤죠. 가장 위대한 사람 중엔 동물성 없는 자비로운 완전채식을 권한 사람들이 있지요. 헬무트 카플란은 채식을 철학적 전통의 일부로 받아들여 소크라테스와 피타고라스, 공자 랄프 왈도 에머슨 등의 많은 지혜롭고 고귀한 스승들의 오랜 전통을 이어옵니다.

오스트리아 철학자 카플란 박사는 심리학 박사며 인문학부의 철학 석사입니다. 존경받는 작가로 동물권리와 윤리 채식과 일반철학에 대해 10여 권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또 수백 편이 넘는 신문논설과 다른 출판물을 집필했습니다. 지난20년간 카플란은 수많은 토크쇼의 초대손님으로 또한 동물권리모임과 많은 회의에서 대중강연을 해왔습니다. 그의 감동적인 책은 독일어권 국가의 동물권리운동에 활력을 주었고 이제 고전으로 간주됩니다. 2007년에 카플란은 독일의 한스 륀 재단에서 동물보호상을 받았습니다. 동물과 인간을 위한 더 좋은 세상의 열정적이고 용감한 옹호자로 업적을 인정받은 상입니다.

최근엔 『나는 친구를 먹지 않는다』라는 책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동물윤리와 동물권리에 대한 지침을 보여주어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게 돕지요. 저희는 헬무트 카플란과 가진 2부작 인터뷰의 2부를 그의 고향 오스트리아의 아름다운 도시 잘츠부르크에서 방송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완전채식을 하고 동물권리를 주장하게 만든 것은 무엇입니까?

한 번의 중요한 경험이 아니라 많은 경험들이 계속되며 그렇게 됐어요. 언젠지 말할 수 있죠. 1958년 저는 부모님과 미국에 이민을 갔어요. 전 52년생입니다. 미국에 가기 전에 저는 어떤 경험을 했고 뭔가가 완전히 잘못된 것을 알았지요. 슈퍼마켓에서 죽은 고기와 생선 닭들, 돼지 측면 부위가 옮겨지는 것을 보았을 때 제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는 작은 아이였고 당시는 완전히 다른 시대로 동물권리에 대해 아무도 말하지 않았지요. 하지만 저는 깊은 영향을 받았고 뭔가 완전히 잘못됐다고 생각했어요.

동물들에게 가하는 고통이 우리에게 돌아올까요?

예, 분명히 돌아옵니다. 예를 들면, 환경 파괴나 질병, 기아의 형태로요. 채식, 완전채식의 모든 이로움을 알게 될 겁니다.

그리스 철학자 플루타르크가 2천년 전에 말했죠. 『약간의 고기를 위해 우리는 동물에게 그들이 즐길 태양 빛, 삶의 일부와 시간을 빼앗는다』

우리가 동물들을 대하며 고통을 주면 우리에게 반드시 돌아옵니다.

동물 옹호자들은 동물권리의 인식 증진과 동물들이 필요로 하는 보호를 제공하는 동물성 없는 완전채식 생활을 장려합니다.

우선 순수하게 도덕적 측면에서 완전채식에 대해 살펴보고 싶어요. 그것에 대해 제가 말한다면 『완전채식은 유일한 도덕적인 식사입니다. 이것만이 공통의 목표가 되지요.』 완전채식 세상의 건설이 목표지요. 이것은 도덕적인 책임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불필요한 고통과 죽음을 막으려는 책임감이요. 가령 우유와 계란 생산도 동물에게 고통과 죽음을 초래합니다. 순수한 도덕적 측면에서 볼 때요.

중요한 도덕적 측면에서 완전채식 세상을 가장 효과적으로 장려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최대한 많이 채식을 해서 보다 큰 완전채식 사회를 이룬다면 주요 요소가 붕괴될 겁니다. 육류 생산체계가 붕괴되며 전체의 이익이 줄면서 점차 사라질 것입니다.

따라서 결론은 실질적으로 채식이 증가하길 원한다면 우린 완전채식도 함께 해야 합니다.

세계적인 사고의 변화를 가져올 가장 중요한 전략은 채식이 인간과 동물 환경 모두에게 지속적으로 이로움을 준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잠시 후, 돌아오니 계속 시청해 주세요.

‘동물의 세계'에서 동물 권리운동의 유명한 대변자이자 작가인 헬무트 카플란 박사와의 특집 인터뷰를 계속 하겠습니다.

기후 변화는 점점 인간에게 크나큰 위협으로 다가옵니다. 세계적인 육류와 우유 생산이 기후 변화의 주요 요인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가장 빠르게 지속 가능한 식사로 바꿀 방법이 무얼까요?

채식이나 완전채식은 모두에게 이롭습니다. 장점만 있어요.

육식에 관계된 모든 일들은 기후에 영향을 주며 환경파괴와 기아 그리고 다른 일들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윤리적 측면만 말하지 않고 채식과 완전채식의 모든 이점을 알려야 합니다. 물론 윤리적 측면은 채식(완전채식)을 하는 특히 중요한 이유가 됩니다. 윤리적 측면에 민감하고 윤리적 문제를 진지하게 받아들일 준비가 된 사람들에게 윤리는 두 말하면 잔소리지요.

카플란 박사는 동물들을 생명체와 동료로서 존중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사회가 이 문제의 모든 점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채식(완전채식)의 이로움에 대해 말할수록 더욱 좋아요.

수프림 마스터 TV처럼 우리도 채식과 완전채식의 유익함을 계속 반복해야 합니다.

칭하이무상사와 수프림 마스터 TV의 활동에 축복이 가득한 것은 다양한 사람들이 여러 방법으로 감동받고 자극을 받기 때문입니다. 이성적인 것에 흥미를 느끼는 이성적인 사람과 반면에 감정적인 사람도 있어요. 유태인도 있고 기독교도와 다양한 사람이 있죠. 인간의 권리처럼 동물의 권리도 똑같습니다. 동물 권리를 모두 도덕적으로 수용하고 이해하고 옹호한다면 존중될 기회를 가질 것입니다.

칭하이무상사와 수프림 마스터 TV의 큰 공로이며 위대한 활동으로 빠지지 않고 누구나 환영하며 동물형제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전념합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지요.

모든 사람이 순수한 완전채식 생활을 따르며 동물성을 금하고 학대를 없애면 지구는 성경 이사야 편에 묘사된 대로 사자가 양과 함께 평화롭게 누워있는 에덴 동산이 될 겁니다. 모든 사람들이 완전채식을 한다면 세상이 어떻게 변할까요?

현재의 세상과 완전히 다른 세상이 될 겁니다. 자연환경은 훨씬 좋아지겠죠. 수프림 마스터 TV에 열렬한 찬사를 바칩니다. 24시간 내내 그곳에서 관련된 주제에 관한 모든 자료를 보여 줍니다. 예를 들면 생태적 사실로 육식의 물의 사용과 비교하여 완전채식에 관계된 물의 사용량을 보여줍니다.

그래픽으로 완전채식의 엄청난 이로움과 육식의 손실을 보여주는데 텔레비전 크기가 조금 더 커야 자료가 다 들어갈 정도입니다. 우선 환경에 이롭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가 항상 자료를 보여주지요.

환경은 더욱 좋아질 겁니다. 인간도 훨씬 좋아질 것입니다. 더 건강한 환경에서 살며 질병은 훨씬 줄거나 완전히 없어질지도 모릅니다. 기아가 없어질 것입니다. 세상은 더욱 평화롭게 되지요. 환경파괴와 배고픔으로 전쟁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동물에 대한 학대 행위는 사람들을 대할 때도 영향을 미치기에 세상은 더 평화로워질 겁니다. 동물에게 세상은 예전과 전혀 다를 겁니다. 세상에서 엄청난 양의 동물도살이 멈춰지니까요.

카플란 박사는 인간과 동물 모두에게 자비를 확장시킬 것을 권하며 오늘 방송을 마칩니다.

단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깨닫는다면 바꿀 수 있으니 현실적이며 현실성을 증명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누구든 자신의 도덕원칙을 범하면 안됩니다. 사람을 대할 때 도덕적 원칙을 버리지 말고 동물들에게 원칙을 적용하며 아주 단순하고 근본적인 원칙을 기억하세요. 동등한 존재들은 동등한 방식으로 대하고 존중해야 합니다. 인간과 동물간에 엄청난 차별은 항상 있어왔고 여전히 공공연하게 인정되지만 매일매일 그것이 사실이 아님이 밝혀집니다. 즉 동물들을 대할 때 새로운 도덕은 필요 없고 우리의 윤리성에서 그들을 고의로 배제하던 것을 멈추면 됩니다.

저의 윤리는 항상 최대한 도덕적으로 사는 것이지요.

채식을 하고 환경을 보호하여 지구를 구합시다!

동물친구들의 삶을 향상하는 문제에 대한 의식을 높이려는 헬무트 카플란 박사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천국의 은총으로 그의 고귀한 사랑의 노력이 크게 성공하길 빕니다.

낙관적인 여러분 오늘 동물의 세계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계속 시청해 주세요. 일상생활에서 우리모두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자비와 사랑의 모범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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