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자유 - 칭하이 무상사 강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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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혜의 말씀을 보고 계십니다
『진정한 자유』 칭하이 무상사의 강연 발췌 모음

오늘 우리는 문을 막는 것이 아니라 열어 보겠습니다 우리가 열려고 하는 그 문은 가장 중요한 문입니다 그건 해탈의 문이며 자유의 문이며 생명의 문이지요 이 문을 열지 않으면 우리는 언제나 고통스러운 환상의 세계에서 윤회하게 됩니다 이 중요한 문을 열어놓기만 하면 천국과 열반을 아주 쉽게 알게 됩니다 아니면 해탈이나 열반 또는 천국은 일종의 이야기에 불과하며 천국을 얻거나 알게 된다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할 겁니다

고대로부터 많은 종교와 여러 수행자들은 이 문을 서로 다른 이름으로 불렀지요 어떤 사람들은 『제3의 눈』이라 하고 어떤 사람들은 『천안』이라 부르고 어떤 사람들은 『불안』이라 부르고 어떤 사람들은 『문이 없는 문』이나 『지혜의 눈』 등으로 부릅니다 하지만 오직 하나죠 우리 모두가 이문을 열고 저 세상에 가볼수있는 능력이 있으며 이 세상의 환상적인 존재를 능가하고 세속적인 지식을 능가하는 어떤것을 알수 있습니다

태곳적부터 여러 나라의 서로 다른 배경과 인종,신념,종교를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지혜의 눈을 알기위해 이 문을 열려고 했지요 이 문을 찾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과 안락함과 호사스런 생활을 희생했어요 심지어는 부모나 남편과 아내,자식들 친구들과 같은 그들의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도 희생했죠 그들을 인도할수있는 깨달은 스승이나 깨달은 친구가 있다는 어떤 곳을 찾아가기 위해서 말입니다 이 사람들은 이 문을 열지않고 지혜를 알지못하면 영원히 고통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얼마나 부자이든 얼마나 안락하든 얼마나 사회적 지위가 높든 상관 없어요 이를테면 싯다르타 왕자처럼요 그도 부처가 되기 전에 모든 향락과 미래의 왕의 지위와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을 버리고 자유롭게 영적인 지식을 추구하기 위해 출가자가 되었지요 그는 깨닫고 나서도 그의 아들도 세상에 머물면서 왕이 되는 대신에 와서 영적수행을 추구하라고 말했어요 수없이 많은 역사에 중요한 인물들이 그와 같이 해서 궁극적인 지혜를 얻었지요

세상에는 매일 수천명의 사람들이 죽어갑니다 어디로 가는지 미리 알지도 못하고 이 세상에서 다음 세상으로 이동할 때 자신의 목적지에 대한 통제도 못하면서 말입니다 덕이 있는 많은 사람들이 간혹 임시로 죽었다가 사후 세계를 체험하고 돌아와서 얘기를 하기도 하지요 이런 사람들의 대부분이 살면서 덕을 많이 쌓았거나 적어도 마음이 아주 겸손하고 신을 두려워하며 불성을 알고싶어 한다면 이승을 떠날때나 임시로 떠날때 좋은 광경이나 빛을 보고 천상의 음악을 듣는 체험을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광경을 알아보고 천국이나 열반을 발견하려고 죽기를 기다리거나,임시로 이 세상과 끊어질 때를 기다릴 필요 없지요 아직 살아있고 건강할때 할수있어요 우리가 수행하고 빛을 보고 소리를 듣는 것은 오직 자유로워지려는 목적 때문이지요 아직 살아있는 동안 모든 집착과 모든 근심과 증오와 고뇌에서 자유 말예요 여기 있을때 이미 해탈하는 겁니다 여기 있을때 해탈하지 못하면 천국에서 어떻게 해탈하겠어요? 여러분의 근심을 가지고 갈겁니다 여러분의 증오를 가지고 갈거에요 어디를 가든지요

예를 들면 때로 일하다가 『성형수술 』 후가 아니라 전에 말입니다 거기 앉아서 어떤 동료와 말다툼을 하고나면 골치가 아프지요 집에 가서도 심하게 논쟁했던 것이 여전히 생각납니다 잊을수가 없지요 어떤때는 잘때까지도 생각이 납니다 그러면 배우자나 아이들에게도 피해를 주지요 옆사람이 누구든지요 어디로 갈 수 있겠어요? 그래서 아직 여기 사는 동안 이런 집착과 문제를 갖고 있다면 천국에 가서 자유를 느낄 수 없을 겁니다 그것을 갖고 가기 때문이에요,그렇죠? 생각은 매우 강력해요 그것은 시간과 공간 환경을 초월합니다 그러므로 지금 여기서 해탈하는게 더 좋아요 그래서 명상을 하면 할수록 더 자유롭게 느끼죠 그것이 바로 해탈이며 이생에 하는 겁니다

이 세상에는 우리보다 더 위대한 것은 없습니다 전 우주에서 우리 자신보다 더 위대한 건 없어요 그래서 좋든 나쁘든 그 어떤것도 여러분 자신의 위대함을 알지 못하도록 방해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언젠가는 그것을 알게될 겁니다 일단 알게 되면 아무것도 그것을 잃게할 수 없어요 아무도 훔치지 못해요 죽음 또는 폭력과 권력의 위협이나 위험도 훔치지 못해요 아무것도 잃게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아주 중요한 겁니다 여러분이 위대하게 태어나고 원래 위대함에도 불구하고, 모르고 있는 거지요 그래서 알기위해 이곳에 온겁니다

이 세상에서 정말로 해야할 일은 없어요 한번 삼매에 들면 온 세상이 사라집니다 우리는 오직 빛이며 우리는 오직 자유이며 우리는 아주 아름답고 기쁘고 축복받은 모든 것입니다 우리는 결코 이 육신이 아닙니다 존재하지도 않아요 이 몸도 심지어 존재하지 않아요 여러분 이웃의 몸도 존재하지 않고 행성 전체도 존재하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나 이 존재하지도 않는 몸에 무슨일이 있나 염려하지 말고 진정한 것을 찾고 행복해 집시다

단순해지고 우리 자신이 그런 신이고 자유이며 우리가 될수있는 가장 아름답고 강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될 때가 오기를 기다립시다 그때는 우리는 『우리』가 아니에요 깨달음을 얻고 우리가 신이며 우리가 빛이고 우리가 자유임을 안다는 것은 정말 아름다운 느낌이죠 매일 자신의 내면에서 기적을 발견하고 평화를 발견하고 행복을 발견하며 넓은 사랑을 발견하죠 그건 아주 특별해요

이제 더욱 안정감을 느끼고 사랑 받고 돌봐짐을 느낍니다 또 어디서든 지옥에 가지 않을 것이며 다만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그건 매일 일어납니다 천국을 기다리거나 죽으면 아는 게 아니라 그건 지금이죠 그러니 입문한 뒤 매일 여러분 주위에 일어나는 모든 걸 알아채세요 천국에 가는 건 물론 다른 거예요 그건 물론 다른 차원이자 다른 종류의 느낌 다른 종류의 환경이에요

우린 이 육신을 버리고 우리의 진짜 몸을 다시 얻을겁니다 또 우린 우리의 진정한 느낌을 진정한 지각을 마음과 컴퓨터 육신의 방해 없는 진정한 앎을 다시 얻을 거예요 보다 자유로울 겁니다 우린 자유로울 겁니다 완전히 자유롭죠 순식간에 어디든 갈 수 있어요 생각만 하면 거기 있을 겁니다 여러분은 정말로 구름 위를 걸어요 예를 들어 여러분은 어디로 가기 위해서 벤츠나 롤스로이스가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이 어디로 가야한다면 구름 위에 올라만 가면 데려다 줍니다 예를 들어 구름에게 말할 필요도 없어요 연꽃 위나 공중에 오르기만 하면 거기에 가 있거나 어디든 가 있습니다 여기서 하는 것보다 더 큰 의미의 자유와 영혼으로 행하는 그런게 있습니다 여기선 천국의 삶과 비교하면 벌레들처럼 기어다닐 뿐이죠 한 순간이라도 진짜 삶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안다면 우린 아주 후회할 겁니다 우린 이 방안의 죄수들이에요 우린 아무것도 아니죠 따라서 물론 천국은 고대할 무엇입니다 여러분이 자유와 자신의 힘을 사랑한다면요 여기서 우린 모든 것에 의존해야 하고 원하는 모든 걸 갖지도 못합니다 진아를 얻는다는 건 우리가 위대하며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전 우주 어디든지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일단 천국을 알면 이 세상은 여러분에게 아무것도 아니에요 글쎄요,여러분이 어떤 책을 읽어보면 어떤 이들이 이를 테면 20분 정도 죽어서 천국에 갔다가 그곳은 천국의 최고 단계조차 아닌데도 그들이 이 감옥에 다시 돌아와야 했을 때 펑펑 운다는 걸 봤을 겁니다 그들은 다시 여기로 오려고 하지 않았죠 거긴 아직 아스트랄 세계였지만 그들은 아주 행복했어요 더 높은 차원에 가면 어떻게 되겠어요? 상상할 수 있어요? 멋지죠! 때로 명상을 통해서 거기 갈수도 있어요 그럼 여기로 오는게 슬프겠죠 그렇죠? 예! 여러분은 알죠 이것보다 더 멋진게 있습니다

우리 존재 안에 우주의 모든 지혜가 있습니다 사실 어떤 물질적 가르침도 필요 없어요 단지 잊은 거니까요 난 여러분에게 자신의 지혜를 기억하는 법 스스로 스승이 되는법 천국과 여러분을 방해하려는 부정적인 힘을 구별하는 법, 자신을 보호하는 법 안전하게 명상하고 매일 신과 대화하는 법을 알려줄 겁니다 이런 모든걸 내가 말할 건데 그래서 시간이 좀 걸리는 거죠 또 이전의 귀중한 강연과 다양한 방식의 가르침이 아주 많기 때문에 여러분은 테이프와 소책자,지침들을 무료로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럼 집에 조용히 머물며 시간이 날 때 여러분 자신과 접촉할수 있어요 수고로울 게 없어요 왜냐하면 이 모든게 여러분이 몰랐던 최고의 축복과 최고의 행복 최고의 즐거움과 최고의 자유를 줄 테니까요 세상의 일과 같지 않아요 우린 자신에게 지쳤고 수 천 달러, 수 천 크로네를 매달 버느라 몸과 마음이 지쳤습니다 신을 위해 일하는 건 순수한 기쁨이에요 그건 우리 몸과 마음 영혼을 고양시키며 우리의 병을 치료하며 근심을 떨치게 하고 우리 지혜와 가슴을 더욱 사랑스럽고 상냥하게 열게 합니다

우리 지식을 열어서 어려운 상황을 어떻게 다뤄야 할 지 우리가 알 수 있게 해줍니다 또 더많이 명상할수록 이런 신인 자신에게 더 집중할수록 우린 완전히 다른 사람인 천사, 성인,근심없는 영혼이 됩니다 여러분은 명상이 히말라야 스승들과 요가수행자들을 위한 무엇으로 여깁니다 그들은 하루종일 가부좌를 하고 있다고요 아니에요! 그건 아주 간단해요 전에는 나도 그랬어요 또 그렇게 했어요! 난 히말라야의 맑은 공기 속에서 신과 접촉하려면 이 더러운 세상을 떠나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난 이제 어디서든 신을 봅니다 난 버스에서 신을 보며 번잡한 삼류 호텔에서 택시 안에서 공원에서 비행기에서 어디서든 신을 봅니다 어디서든지 말이에요

신은 다른 모습으로 옵니다 신은 원래 형태가 없지만 우리가 보도록 추상적인 모습으로 화현할 수 있어요 신은 우리에게 천 개의 밝은 태양빛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신은 수많은 물소리 천둥소리 아름다운 천상의 음악 소리로 우리에게 말할 수 있으며,그게 우리 모든 존재를 열 테고 우린 최고의 천국에 올라가 우리의 영원한 자유를 즐길 거예요 모든 것을 풍족히 쓸수있을 때 우린 아주 자유롭고 행복하다 느끼지요 마찬가지로 내면에 있는 신의 축복을 사용할 수 있다면 매우 자유롭게 느낄 겁니다 그러면 신의 축복을 기도하지 않아도 항상 자동적으로 이루어질 겁니다 그것이 내가 말하고자 하는 자유입니다

신을 알지 않는 한, 내면의 자유와 내면의 축복을 알지 않는 한 이 행성에선 알려지지 않은 자유죠 핀란드 같은 자유국가에 사는 건 행운입니다 이렇게 모여 앉아 더 위대한 천국의 자유도 이야기할 수 있죠 이 자유는 지금 얻을 수 있어요 여전히 이런 물질적 삶을 살면서도 말이죠 이 자유는.. 오! 이 자유는 우리가 영원히 바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재산, 가장 큰 공덕, 가장 큰 보물입니다

때로 난 내면으로 너무나 용솟음치는데 어떻게 설명해야 좋을지 모르죠 나의 과거와 현재의 삶을 되돌아 보면 360도 다릅니다 나는 온갖 관습과 온갖 선입견과 온갖 전통적인 사상과 생활 방식에 의해 너무나 묶여있고 너무 제한되고 나 자신에게 너무 엄격해서 자유 민주 국가에 살았지만 단 한번도 진정 자유롭다고 느끼지 못했어요 그리고 내가 처음 신을 흘끗 보고, 깨달음을 맛보았을 때 이렇게 생각했어요 『바로 이거야! 난 자유다!』자유로웠죠 하지만 그건 자유의 한 찰나에 불과했죠 그후 이 자유를 계속 깨달아갔으며 진정한 자유가 뭔지 설명할 수 없게 될 때까지 커졌습니다

난 자유롭단걸 압니다 내가 과거에 머물던 그 단계에 있는 형제 자매들을 보게 되면 안타까워요 왜냐하면 모두가 이 자유를 누릴 수 있지만 그러지 못하니까요 깨달은 이조차 완전한 자유를 얻기 위해선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그건 외적인 자유가 아니죠 밖으로 하는 행동이 아닙니다 사방을 뛰어다니고, 거리에서 소리치며, 자유를 주장하는 그런 게 아니죠 그건 그저 끝없이 확장하는 느낌으로 원하는 것은 뭐든 될 수 있고 바라는 것은 뭐든 할 수 있는 느낌이죠 그러면서도 여전히 덕과 신의 사랑과 완전함에 머뭅니다

우리가 자유를 얻는다고 절대 누군가가 상처 받거나 죽거나 억압되지 않죠 우린 매일 열심히 일합니다 그저 삶과 생존의 자유를 얻기 위해서요 그러면 충분한 음식, 물질적 삶에 필요한 필수품들을 충분히 가질 수 있습니다 이제는 때가 됐어요 물질적 안락함은 이미 다 가졌으니 이젠 영적 자유를 위해 일할 때입니다 새로운 시대입니다 새로운 걸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난 여러분이 결코 후회하지 않고 돈이 아무리 많아도 전에는 절대 찾지 못했던 새로운 길, 새로 찾은 자유를 보여 주러 여기에 왔습니다

방법을 알아야 하죠 일시적인 이 존재의 바쁜 일과로 눈멀고,귀멀고, 마음까지 조정되어 진정한 눈과 진정한 귀와 진정한 지식으로 볼 수도,들을 수도 알 수도 없게 되어선 안됩니다 매일 24시간 중 시간을 좀 내야합니다 여러분이 낼 수 있는 시간이 얼마든 우리의 영광을 다시 기억할 시간을 좀 내야만 성경에서 가르친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를 테면 『신의 왕국이 너희 안에 있다』 『불성은 너희 안에 있다 모든 중생이 부처다 모든 사람이 신의 자녀이다』라는 거요 허나 너무 바쁘면 기억할 틈이 없죠 이런 말을 듣지만 사실 그게 뭔지 모릅니다 그냥 새크라멘토나 프레즈노라는 도시 이름을 들은 사람과 여기 와서 도시를 방문한 사람은 완전히 다르지요 대부분은 우리가 신의 자녀라고 듣고 말하죠『난 압니다 아,나도 부처에요 그건 나도 압니다』 그러나 정말 아는 건 아니죠 그래서 매일 고통스러운 겁니다

내면의 한 부분이 울고 있으니까요 『날 자유롭게 해줘 위대한 존재, 진정한 내가 되게 해줘』 그것이 바로 내면의 부처이며, 내면의 신이죠 그것이 무상사인 겁니다 진정한 자아를 알면 풀기 힘든 문제가 없고 죽음도, 어떤 위험도 두렵지 않습니다 항상 기분이 좋고 안전하고,신과 같고 신성하고,행복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를 물질로든 영적이든 도울 준비가 돼있죠 영적인 도움이 가장 좋습니다 일단 영적으로 도와주면 그들 스스로 도와 자신의 물질적 필요 역시 돌볼 수 있게 되니까요

처음에는 도움이 필요할 때 아마 스승이 물질적, 영적으로 돕겠지만 나중에는 여러분 스스로 돕고,그 후에 다른 이도 돕게 되죠 여러분의 부모님, 돌아가신 부모님, 조부모님 증조,고조,조상들, 미래의 가족들, 모두가 돌보아 집니다 입문하는 날은 그들이 해탈하는 날이죠 이미 다른 세상에 갔다면 자유와 지식의 더 높은 경지로 고양될 것이며, 이 세상에 있다면 이 세상의 가능한 모든 눈에 보이는 방식으로 도움을 받을 겁니다

또 여러분 자신은 성인이 되고 유능하고,진정한 인간,진정한 존재가 될 겁니다 우린 이 몸이 아니니까요 『너희가 성령임을 모르느냐? 너희가 사원임을 모르느냐 이 육신은 그저 신의 사원이며 너희 안에 성령이 거함을 모르느냐?』 성경에서 모두 읽은 내용이죠 모두가 읽었지만 성령이 너희 안엔 거한다는 진정한 의미는 체험하지 못했습니다 그 성령은 누굴까요?바로 우리 자신이죠 우리 진아입니다 신의 일부며 온 우주의 일부죠 일단 이 성령을 알면 영원히 자유롭습니다 영원히 자유롭죠

저승사자가 더 이상 우리 영혼에게 요구할 수 없어요 우리가 이 세상에서의 임무가 끝나서 눈을 감으면 우린 거대한 전 우주에서 우리가 선택한 곳에 자유롭게 어디든 날아갈 수 있어요 우린 어디서 살 지 어느 천국에서 살 지 이 차원이나 미래나 과거에 우리 친구나 친척 가까이에 살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들과 함께 살 지 살지 않을 지도 선택할 수 있지만 언제든 방문할수 있죠 생각하기만 해도 이미 가 있습니다 내가 여기 오며 항공료를 낸 것처럼 돈을 낼 필요도 없죠 이 세상은 영적인 세계와 다릅니다 우린 자유롭습니다 자유로와요 우린 위대합니다!

육체는 고통을 싫어하고 마음은 압박감을 싫어하지요 그러나 그것이 영혼이 체험하고 싶어했던 거지요 압박감을 체험하게 되면 신 의식 안에 있는 자유를 다시 감사하게 됩니다 고통을 선택하게 되면 다시 한번 영원한 지복에 들었을 때 천배나 즐길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이곳에 온겁니다 신과 우리 자신을 더 알게 되니까요 우리가 옛 나라의 왕이었을 때처럼요 때로는 왕은 자신을 평민으로 가장하고 사람들 사이를 다닙니다 진짜 백성들이 어떤지 알아보려고요 그런 다음 돌아오면 자신의 지위를 더욱 감사하게 되지요

안락한 궁전과 시중드는 모든 하인들과 자신이 갖고있는 모든 힘을요 자신을 평민으로 변장했을 때는 온갖 어려움과 온갖 일상들을 겪어야 했지요 그의 모든 백성들처럼요 그는 자신이 왕임을 밝힐수가 없었어요 실제로 자신의 신분을 완전히 감춰야만 했지요 그래야 정말로 자기 나라 백성들과 동화되어서 그들의 일상생활이 어떤지 체험할수 있지요 마찬가지로 우리가 한때는 신과 하나였죠 그때는 의식했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신을 떠나본 적이 없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의식적으로 그것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 물질적인 삶의 고통도 충분히 겪어보고 세상적인 체험도 해보았더니 따분해진 거지요 여기에는 더이상 즐길것이 없다고 느낍니다 우리가 어디서 왔으며,신이 창조한 이 광대한 우주에 체험해야 할것이 뭐가 또 있는지 알고 싶어하지요 이런 질문을 하고 이렇게 호기심을 가질 때 이때가 바로 깨달음을 체험할 때입니다 준비가 된겁니다! 깨달을 준비가 된거죠

이 모든 세월동안 여러 다른 인간이 되려고 왔던 겁니다 때로는 우리가 한 집중점이나 한 인간 존재에만 집중하다 보면 물질적 즐거움이나 물질적 모험을 충분히 했다고 느끼지 못해요 그러면 다시 또 다른 인간이라는 또 다른 존재에 집중하게 되지요 그러면서 지칠때까지 계속 나아갑니다 그래서 실제로 준비가 된 사람은 신의 빛과 신의 단일체와 깨달음을 체험할수 있지요 그처럼 아주 간단해요 선택하는것 뿐이죠 잊기로 선택하고 이제는 기억하기로 선택한 겁니다

그래서 이제 다시 기억하기로 했다고 생각한다면 물론 내가 여러분을 도울겁니다 신이 나에게 그렇게 하도록 허락했고 명령했기 때문이죠 아마 언젠가는 자신에 대한 모든것을 기억하고 나면 신이 여러분에게도 똑같이 말할겁니다 『가거라,내 아들아! 가거라,내 딸아! 내 자녀들과 나를 섬기는 일을 하라』 우리는 결코 신과 분리된게 아니니까요 그걸 기억하세요 설사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나를 믿기만 하세요

우리는 신 의식의 내면이 아니고는 갈곳이 없어요 신의 집 말고는 지금 당장 어디 다른곳이 없어요 모든 곳에서 그는 이 우주의 모든 존재들을 감싸고 있죠 모든 꽃들과 태양 달과 별,행성들과 은하계들은 모두 신 안에 있어요 아무것도 신성을 벗어나지 않아요 그래서 비록 깨닫지 못했다 해도 역시 괜찮아요 사실 가야할 지옥은 없어요 의식있는 영혼에겐 지옥이란 것이 없지만 그가 영원의 과정에서 거쳐야 할 일시적인 통과 경험이지요

고통이라는 체험을 하기로 선택했기 때문이지요 성장하고 행복을 다시 이해하기 위해서요 모든 영혼과 신의 모든 작은 부분들은 서로 다른 길을 걷기로 선택합니다 신의 다른 모습들을 체험하기 위해서요 온 인류나 모든 존재들의 모든 체험은 전체의 신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가 말했죠 『이웃을 사랑하라』 심지어는 『원수를 사랑하라』 모두가 우리니까요! 그들은 그 역할만 하기로 택한거지요 원수라는건 없어요 우리만 있죠..신의 다른 집중점일 뿐이죠

인생을 더 풍요롭고 더욱 다양하며 더욱 다르고 더욱 다채롭게 하려고요,마치 신이 우리도 다른 색깔들로 만들어서 서로를 즐길수 있게 하듯이요 나는 노란 옥수수 프레이크처럼 보이고 또 여러분은 초콜릿처럼 보여요 네 그는 설탕처럼 보이지요 크리스마스 설탕이요 신은 다채롭거든요 그가 온갖 꽃들을 서로 다른 색깔들로 만든 것처럼요 심지어 과일도요! 똑같은 흙에서 수없이 다양한 과일들과 다양한 꽃들이 나오지요 모두 다 색깔이 달라요! 아프리카 사람들은 항상 화려한 색깔의 옷들을 골라 입지요 왜냐하면 내면으로 신과 매우 가깝게 느끼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아주 행복하지요!

그래서 신을 찾거나 우리의 진아를 찾는것이 정말로 신비하거나 어려울게 없어요 우리는 신이자 신의 본질 신과의 합일이나 신의 아이이자 자녀 신의 일부가 아닌 다른 존재였던 적이 결코 없었으니까요 마치 바닷속 물고기와 같아요 그는 바다에서 태어나 바다에서 살며 죽을 때 다시 바다가 됩니다 그래서 우린 절대 어디로 달아나지 않죠 여러분에게 내가 발견한 좋은 소식을 말해주고 싶어요 우리에겐 갈 지옥이 없습니다 결코 우린 영원한 어둠이나 고통에 몰리지 않을 겁니다

영원한 고통같은 건 없어요 왜냐하면 영원한 사랑만이 존재하니까요 지금 우리의 문제는 우리 생각을 바꿔야 하는 겁니다 우린 바꿔야 해요 우리는 모든 것에 너무 많은 죄책감을 가지고 있어요 우린 성공하면 죄책감을 느끼죠 우리가 부자라도 사람들이 우리에게 죄책감이 들게 합니다 신이 우리에게 어떤 부나 성공적인 사업을 준다면 사람들이 우리에게 죄책감이 들게 합니다

여러분에게 예쁜 부인이 있다면 때론 사람들이 기분 나쁘게 만들죠 예! 그들은 곁에 와서 물어요『어떻게 이런 미녀를 알게 되었나요』 또는 그녀에게 묻겠죠 『그의 어떤 점이 좋아요?』 이런 식이에요 그들이 참견할 일이 아닌데도 불쾌하게 만듭니다 돈이 많아도 그들은 죄책감을 느끼게 만듭니다 여러분이 정치나 사업에서 성공하면 그들이 죄책감을 느끼게 만들어요 온 세상이 아주 많은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낍니다 왜냐하면 우린 그렇게 교육 받았으니까요 이런 가르침은 결코 옳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와 모세가 와야 했어요 우릴 자유롭게 해주려고요 그의 희생이 아닌 신은 모든 사랑이라는 가르침을 통해서 말이에요 『두드리라 그럼 열릴 것이다 구하라 그럼 너에게 주어질 것이다』 하지만 어딜 두드리죠 예 우린 더 이상 두드릴 수조차 없어요 우린 너무 약합니다 이런 복수심에 불타는 신 때문에 죄책감과 두려움에 떱니다 복수하는 신 같은 건 없습니다

복수심에 불탄다면 신은 우리와 같지요 여러분과 나 말이에요 전쟁의 신이요 『너희들 내게 뭔가 좋은 일을 해』 이건 신이 아니에요 그런 신을 여러분은 상상할 수 있나요 그럼 우린 그렇게 속 좁은 사람을 숭배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가 정말 사람이고 그런 신이 있다면 굳이 신을 경배할 필요없어요 왜냐하면 그건 그냥 힘을 남용하는 사람일 뿐이니까요 이 행성에서 조차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에게 아이가 있거나 부인과 남편이 있다면 때론 여러분의 부인이 실수하고 여러분의 남편이 약간 빗나가지만 여전히 그를 용서하고 그를 안아줍니다

『좋아요 용서할게요 다시 그러지 마세요』 또는 아이들이 때론 집요해서 여러분에게 많은 문제를 줍니다 아이들은 여러분 말을 안 듣고 두통을 일으키죠 여러분은 여전히 용서하고 아이를 사랑하며 부모가 줄 수 있는 최상의 사랑을 주죠 돈과 모든 걸 희생합니다 그러니 어떻게 신이, 가장 위대한 아버지 또는 온 우주의 어머니가 복수심에 불타오를수 있고 여러분이 인간이며 더 나은 걸 모르고 가끔 실수를 한다는 이유로 여러분을 지옥에 빠뜨릴 수 있겠어요 그러니 이런 두려움은 대대손손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너무 약하여 우리 기도에 답하는 신이 있다는 걸 믿지도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할 때 진심으로 기도하지 않고 우리 기도가 응답을 받을 거란 확신을 갖지 않는 겁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말하죠『두드리면 열릴 것이요 구하면 얻을 것이니라』 정말 그렇습니다 신은 정말 그래요 여러분이 뭘 하든 신은 여러분의 기도에 항상 응답할 겁니다 우린 그냥 들어야 해요 난 어떻게 신을 듣는지 알려줄 겁니다

이건,우리가 생각의 방식을 바꿔야 해요 오늘부터 신이 용서와 사랑이란 걸 믿어야 합니다 신이 용서와 사랑임을 안 믿는다고 해도 예수가 여기 와서 여러분을 위해 희생한 걸 믿지요 그가 말했던 게 사실임을 여러분에게 내가 보여줄게요 여러분이 믿는 신 아버지 어머니 신 또는 부처나 심지어 알라가 정말 있다는 걸 내가 여러분에게 보여줄 겁니다 누구든 여러분이 모든 사랑과 아름다움 모든 믿음의 이름으로 부르는 이가 바로 항상 사랑스럽고 결코 한 순간도 여러분을 비난하지 않는 신입니다

언제든 신에게 돌아서면 사는 동안 얼마나 나쁜 짓을 했든 지 상관 없이 신이 즉시 문을 열어줄 겁니다 그래서 우린 이걸 즉각 깨달음이라고 불러요 왜냐하면 즉각적이니까요 또 매일 여러분은 다시 수행할수 있어요 이 삶에 존재하는 단 하나는 신이며 그가 어디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완전히 기억할 때까지요 그럼 행복할 겁니다 신의 빛을 본 그 첫날부터 이미 여러분은 행복할 거예요 아마 오늘부터요 내가 이걸 여러분에게 줄 거라고 충분히 날 믿는다면 여러분은 바로 가질수 있어요

여러분은 성경에 쓰여진 무엇이든 볼 겁니다 이건 100% 사실이에요 모세가 신을 보았고, 예수가 신과 하나가 되었듯이요 또는 그는 항상 신의 아들이었지만 그가 신의 유일한 아들은 아닙니다 우리도 신의 아들이에요 신은 불구가 아니에요 신은 아들 하나만 낳지 않았습니다 많이 낳았어요 단지 예수가 기억했을 뿐이에요 그는 신과 연결된 최상의 자아를 기억했습니다 그는 모든 걸 기억했고 우린 기억하지 않았어요 그게 다예요

어떤 왕에게 아들이 두 명 있었어요 한 명은 온 땅을 헤매느라 그가 왕자임을 잊었습니다 다른 왕자는 아버지와 함께 하며 자신이 왕자임을 기억했어요 둘 다 왕자죠 그래요 차이가 없습니다! 어느 날 그는 기억하고 다시 돌아갔어요 이제 같죠 예 그러니까 우린 방황하는 신의 아들과 딸입니다 집에 가고자 하는 순간 집은 바로 거기에 있어요 모든 게 생각만으로 창조됩니다 예를 들어 우린 지금 육신 안에 있어서 예수나 부처의 가르침을 많이 이해하진 않습니다

이렇게들 말하죠 『네가 뭘 요청하든 너희 아버지께서 주실 것이다』 이 말은 여러분이 뭘 생각하고 뭘 바라든지 이뤄질 거란 뜻이에요 하지만 우린 그걸 믿지 못해요 왜냐하면 몸이라고 부르는 족쇄에 너무 오래 갇혀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무한한 사랑, 두루 편재하고 무조건적이며 영원한 신의 사랑을 경험하려면 우린 육신을 넘어서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어떻게 하는지 보여줄게요 그건 아주 간단해요 여러분은 버스 안에서 비행기 안에서 공원에서 어디에서든 할 수 있어요 조건이 없습니다

내가 곧 여러분에게 방법을 알려줄 거예요 또 난 여러분에게 육신을 버리는 더 깊은 다른 등급을 알려줄 수 있어요 더깊이 가고싶다면 여러분이 더 알아야 할 것들이 있어요 그래서 설명하려면 몇 시간 걸립니다 하지만 깨달음은 몇 초면 됩니다 설명하는 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리죠 왜 설명을 할까요 여러분이 집에서 그걸 혼자 해야 하기 때문에 모든걸 알아야 해요 그러니 스스로 돌보고 스스로 스승이 되세요 그럼 날 스승으로 부를 필요 없이 자신을 스승으로 부르세요 아님 신경쓰지 마세요 우린 친구에요 네! 우리모두 똑같아요 정말로 그래요

우리가 신과 하나란 걸 모르고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게 항상 우리 코 앞에 있음을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가 이 육신에 얽매여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육신을 넘어설 방법이 있습니다 그럼 우린 예수와 부처 또는 모하메드와 접촉할 수 있어요 이 물질계를 떠나 다른 차원에 들어간 과거의 스승 누구와도 접촉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들을 보려고 그들 차원에 들어가면 그들을 봅니다 아주 간단해요 그렇죠 난 아프리카 사람이 제일 보고 싶어서 여기 왔습니다 내가 영국 사람이 보고 싶으면 영국에 가요 완전한 아프리카인을 보고 싶다면 난 여기 옵니다 그 뿐이에요!

여러분이 온전한 천국이나 신성 또는 어떤 천상의 집을 보고 싶다면 우린 그들이 있는 곳으로 올라가야 해요 우린 생각으로 그렇게 합니다 깊고 깊은 생각으로요 난 여러분에게 여기 이 문을 나가서 언제든 다른 차원에 들어가기 위해 생각의 힘을 어떻게 비축할 지 보여줄 겁니다 여러분이 수행하면 언제 어디서든 그걸 할 수 있습니다

왜 성인들이 우리가 죽는 법을 배워야만 살기 시작한다고 말할까요 왜냐하면 여러분이 이렇게 깊은 기도에 대해 깊이 명상하는걸 배우면 우리가 천상의 존재차원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건 많은 평범한 이들이 죽는 순간과 비슷합니다 수행자와 요기들 또는 다른 걸 말할 필요가 없어요 평범한 사람들은, 그들의 양심이 맑고 삶이 완벽한 선함의 본보기가 되면 죽을 때 자신이 아주 자유롭단 걸 발견하게 됩니다

그들은 자신이 두루 편재하며 동시에 모든 곳에 충만하단 걸 발견합니다 또 그들이 뭔가를 원할 때마다 그게 그들의 바로 앞에 옵니다 그들이 누군가를 생각할 때마다 그 사람이 그들 바로 앞에 나타날 거예요 또 다른 말로 하면 그들이 원하는 사물이나 그들이 보고 싶어하는 사람 앞에 그들 자신을 즉시 투영할 겁니다 그래서 죽는 법을 배운단 건 우리가 이 육신을 떠나서 일시적으로 죽는 걸 뜻해요 우리도 이런 경험을 합니다

그럼 우린 정말로, 우리가 뭘 원하든 신이 그걸 허락하시며 우리에게 준다는 걸 정확히 알 수 있어요 이 육신 속에서 우린 천상의 축복과 신의 사랑에 대해 우린 너무나 눈 멀고 귀 먼 벙어리라서 너무 무력함을 느끼죠 우린 이 육신에 있을 때 가장 무력합니다 마치 여러분이 상자에 갇혔는데 열쇠가 강에 던져진 것과 같아요 너무나 무력합니다 그래서 정말로 사랑의 영광을 체험하려면 이 육신 너머로 올라가는 걸 배워야 합니다

그럼 우리가 어디에 있든 상관없이, 우리가 얼마나 많이 가졌고 갖지 않았든 관계 없이,매일 아주 행복할 거예요 우린 항상 만족할 것이고 항상 행복할 겁니다 그래서 예수가 죽음을 대면했을 때 흔들리지 않았던 거죠 그는 말했어요 『아버지,저를 너무나 영광되게 하셨습니다』 그는 십자가에 못 박히는 걸 받아들였죠 도망가지 않았습니다 그는 언제든 도망갈 수 있었어요 그런 힘과 지식을 가진 사람이면 뭐든지 할수있어요 하지만 원하지 않았죠 그를 더욱 영광되게 만들고 더 행복하고 더 자유롭게 만든다는 걸 알고 있는 무언가에서 왜 도망가겠어요?

그가 광대한 천국을 아는 데 왜 이렇게 작은 감옥에 집착하겠어요? 왜 그가 이 물질계의 친척과 친구들에게 집착하겠어요? 그가 천국의 아버지를 볼 수 있고 모든 형제자매들, 친척 친구들이 결국엔 그와 하나임을 아는데 말입니다 그게 진정한 해탈이죠 신의 깨달음에서 얻는 자유와 비교될 만한 자유는 없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구해야 하는 유일한 진정한 자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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