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바다-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항해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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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탄 배에서 매일 하는 생활은 모든 여행이 정말 움직이는 명상 같아요.

안녕하세요. 호주에서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호주의 동해안으로 가서 투명한 바다 프로젝트의 착한 회원들을 만나봅니다.

투명한 바다는 하나가 되어 모든 걸 즐기고 싶었던 저희 친구들의 구상이었어요. 바다로 나가서 우리가 직면한 심각한 현안들인 바다의 오염물 고래잡이로 멸종 위기에 처한 고래, 오염과 수중음파 탐지기 시험 같은 문제에 주목했습니다.

이들 문제와 해양 환경의 건강을 염려하는 친구들이 모여 2009년10월1일 36일 여정으로 호주 동해안의 바이런 만에서 본디 해안까지 700 킬로미터를 카약으로 여행하는 대장정에 올랐습니다. 특별히 이 경로가 선택된 이유는 멸종 위기인 혹등고래의 매년 이동 경로가 이곳 호주의 북부 해안에서 남대양 사이이기 때문입니다. 44분 다큐멘터리 『투명한 바다』는 2010년 3월 개봉되었습니다.

이들 문제를 알릴 수 있는 행운을 가진 저희는 사진작가 서핑하는 사람 작가로서 위치를 이용하려 했어요. 그래서 한 활동에 모두 것을 포함하며 고래의 이동에 동참하는 일을 구상했으며 적절한 사람들이 참여를 시작하며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서핑재단 '탕가로아 블루' (해양관리 단체) '시셰퍼드' (환경보호단체)와 또한 저희 단체인 고래를 위한 서퍼들이 협력을 시작했고 그러자 서핑 산업이 가세하기 시작했습니다.

투명한 바다는 전직 세계 주니어 서핑챔피언 비건채식인으로 돌고래와 고래 각종 해양생물 보호를 위한 호주의 비영리 단체 고래를 위한 서퍼들 공동창립자 데이빗 라스토비치가 이끌었습니다.

저는 서핑을 하며 서핑산업에서 전달자가 되어 바다에 대한 어떤 문제를 알리도록 돕는 위치에 있으니 축복을 받았지요. 그런 일을 합니다. 모호한 설명인데 저는 서핑만 잘해요. 그 외에 잘하는 것은 거의 없어요. 그러나 상관없어요. 열정만 있다면 어떤 기술이든 다른 사람의 이익을 위해 쓸 수 있어요.

다른 승선 멤버는 고래를 위한 서퍼들의 공동대표 크리스 델 모로 미국 캘리포니아의 예술가, 서퍼인 윌 코너와 호주 음악가인 힐톤 다위 전문 서퍼이자 호주 해안과 해변 보호에 헌신적인 비영리 단체인 호주 서핑협회 단장으로 세계적 수준의 수중 사진작가 크리스티 타이슬링 등이 참여했습니다.

결국 우리에게 가장 큰 흥미를 주는 일을 하며 우리가 가진 기술을 즉시 활용하고 자신 보다 더 큰 무언가를 위해 삶의 일부를 바치는 일이지요. 그래서 힐톤은 훌륭한 사진작가로 사진기술을 이용해 봉사합니다.

호주 서핑재단과 투명한 바다 프로젝트와 협력을 크리스티 타이슬링 씨가 설명합니다.

호주 서핑재단과 '탕가로아 블루' (해양 관리단체)는 전국 해양 오염물 활동을 하며 투명한 바다 프로젝트에서 저희 역할은 쓰레기를 청소하며 수집한 자료를 관리 및 대조하는 작업입니다.

카약이 항해하고 밤에 잠자는 모든 곳에서 쓰레기를 모으고 모은 다음엔 쓰레기를 펼쳐 하나하나 헤아립니다. 이렇게 헤아린 쓰레기는 전국 해양 쓰레기 데이타 베이스에 보내며 그 자료로 지역 활동이나 지방 자치정부에 접근하며 쓰레기가 나온 지역에 따라 전국이나 개인의 여러 캠페인에 사용합니다.

저희는 자료를 전하는 도구로서 서핑계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알려줍니다. 여행을 시작하며 해변을 청소하겠다고 하자 모두가 비웃으며 해변은 깨끗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여정을 계속하면서 유명한 해변을 청소하고 있어서는 알 될 수백 개의 플라스틱과 쓰레기를 청소하면서 다시 돌아보며 알게 되었어요. 『사실은 자신의 행동을 깨끗이 하고 여기 뒷마당부터 깨끗하게 해야겠구나』 하면서 분명한 관점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또한 이 개념을 시험하고 싶었어요. 전세계에서 그렇게 하길 원하니까요. 세계 도처의 해안을 따라 서핑 공동체가 있고 서퍼들이 알리며 멈추도록 도울 문제들이 있습니다. 이런 활동은 민중운동으로 서핑 공동체를 일깨워서 서로 격려하고 협력하며 함께 동참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여행을 하며 해변을 청소하고 지역민과 어울리고 싶어요.

잠시 후, 데이빗 라스토비치의 투명한 바다 활동을 계속 알아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일생에 이런 기회가 다시 있을까요? 작은 배로 호주 바다를 40일간 여행해 보겠어요? 정말 굉장해요.

수프림 마스터 TV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호주 동해안을 따라 서쪽으로 매년 이주하는 혹등고래와 함께 여행하는 투명한 바다 프로젝트 회원들의 놀라운 여행을 계속 알아봅니다. 바이런 만부터 본다이 비치까지 700 킬로미터를 카약으로 항해하며 인간에 의해 오염된 바다와 포경어선 등 이동하는 고래들이 직면한 엄청난 위험을 대중에게 알리려고 합니다. 또한 돌고래 같은 다른 해양 생물의 보호가 필요하며 해변을 깨끗하게 유지할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항해는 조용하고 친환경적인 날씬한 배로 이루어졌습니다. 4대의 카약이 중심 항해를 하였고, 추가의 카약은 동반한 손님들에게 짧은 여행에 동참할 수 있게 제공되었습니다.

이 작은 배가 항해할 카약으로 길이가 5m 폭이 3m입니다. 기본적으로 3동선이죠. 3개 동체와 페달 동력기가 있어 항해 시에 정말 쉽게 조종할 수 있습니다. 서핑보드판 한쪽에 끈을 매달고 뒤쪽과 선체 안쪽에 음식을 넣을 수 있지요.

항해 멤버인 크리스 델 모로 씨와 데이빗 라스토비치 씨를 만나 항해의 느낌을 들어볼까요.

데이브, 크리스티와 제가 함께 하면서 서로가 호흡이 잘 맞았어요. 항해하며 새끼를 보았는데 꼬리를 흔들었어요. 우리는 멈추고 배를 당겨서 방해하지 않았죠. 그때 갑자기 바다아래서 어미가 천천히 나타나 음하며 물 위로 올라왔습니다. 45m 거리에 저희가 있었어요.

와!

이 활동의 이유를 분명히 해주었지요. 환상적이고 최고였어요!

그리고 해산을 보았습니다.

정말 얕았고 놀라웠지요. 야생생물들이 주변에 무리 지어 있었으며 후에 돌고래와 만났으니 아주 장엄했어요.

그들이 오네! 야호!
야호!
안녕, 멋쟁이들!
약 열 마리가 제 배로 다가왔고 파도를 타며 빠른 배처럼 헤엄을 쳤어요. 저는 돌고래와 교류를 못해봐서 기회를 놓치고 말았어요. 모두가 돌고래들이 배를 두려워하는지 궁금해 했어요. 배를 조금은 무서워 하는지요. 그러나 돌고래들은 배 아래 60 센티미터까지 왔다가 배의 바로 앞쪽에 다가왔어요. 저는 최대한 빨리 노를 저어 항해를 했습니다. 그들이 계속 흥미를 갖도록요. 당시에 저희는 정말 지루했거든요. 그들과 교감할 수 없었습니다. 얼마나 오래였는지 모르지만 몇 분간 계속하며 주변에서 파도를 타고 저와 모랏 사이를 뛰었어요. 모든 시간 동안 푸른 바다에서 정말 멋진 교류가 이루어졌습니다.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큰 점프를 두 번 하고 떠나갔습니다.

수많은 고래종 특히 혹등고래는 멸종 위기입니다. 최근 역사의 어느 시기엔 거의 멸종 직전까지 포획되었죠. 데이빗이 말하는 중요한 사례를 통해 고도로 총명한 고래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우리 문화권에서 인간으로 모든 분야에서 사용하는 말은 흥미롭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고래들의 말과 그들의 대화와 비교하면 아주 적은 단어를 사용합니다. 그들의 음파는 인간의 음파보다 훨씬 멀리 가며 훨씬 낮습니다. 그들이 노래를 만드는 패턴의 복잡성과 기억들은 인간보다 훨씬 정교합니다. 그러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자연의 모든 존재는 목적이 있습니다.』 필요 없는 것은 여기 없어요. 자연에서 필요한 걸 얻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그들은 대화가 필요합니다. 어떤 이유인지 몰라도 그렇게 복잡하게 소통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간으로서 대화가 필요한 동물들 가까이 있는 것도 놀라운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투명한 바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모든 단체와 개인에게 감사드립니다. 데이빗 라스토비치 씨의 고래를 위한 서퍼들 호주 서핑협회가 현재 혹등고래와 전체 해양 환경이 포경산업이나 쓰레기 투하 등 인간에 의한 해로운 활동으로 직면한 위험을 알리는 헌신적인 활동에 감사 드립니다.

이런 활동을 통해 모두가 깨어나 수중 환경과 서식지들을 영원히 지키고 보존하길 바랍니다.

투명한 바다 프로젝트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TransparentSeaVoyage.com

내일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투명한 바다 프로젝트의 마지막 편인 2부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친절한 여러분, 오늘 방송을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이 이어집니다. 바다의 감동적인 선율이 우리 영혼을 사랑으로 채우길 전반적인 건강을 위해 무엇을 먹어야 할까요.

90살이 되어도 몇 년간 식사를 바꾸며 장이 바뀔 수 있습니다. 장이 아주 좁더라도 많은 현미와 오곡빵과 정제식품이 아닌 것을 먹으며 결장이 훨씬 부드러워질 수 있습니다.

심장병, 암, 뇌졸증 당뇨, 비만 같은 모든 만성병들은 우리가 먹어서 인체가 섭취하는 음식과 밀접하게 관련됩니다.

비건채식이 활력과 힘, 장수를 주는 이유를 7월 12일 월요일, ‘건강한 생활’에서 알아보세요.

비건채식이 활력과 힘, 장수를 주는 이유를 오늘 ‘건강한 생활’에서 알아보세요.

제게는 고래와 돌고래와 함께 했던 직접 체험이 가장 강력한 선물이었어요.

안녕하세요. 호주에서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다시 호주의 동해안으로 가서 '투명한 바다' 프로젝트의 착한 회원들과 대화하겠습니다. 프로젝트는 포경업 등 바다와 관련한 많은 쟁점을 알리기 위해 바이런 만에서 본다이비치까지 700 킬로미터를 카약으로 항해했습니다. 이 특별한 해안선이 선택된 이유는 멸종 위기인 혹등고래가 이곳 호주의 북부 해안에서 남대양 사이로 매년 이동하는 경로와 같기 때문입니다.

'투명한 바다'는 하나가 되어 모든 걸 즐기고 싶었던 저희 친구들의 구상이었어요. 바다로 나가서 우리가 직면한 심각한 현안들인 바다의 오염물 고래잡이로 멸종 위기에 처한 멸종 위기에 처한 고래, 오염과 수중음파 탐지기 시험 같은 문제에 주목했습니다.

여행은 2009년 10월 1일부터 36일간 계속됐고 『투명한 바다』란 44분 영화가 이 역사적 사건을 기록했습니다. 그들을 둘러싼 친절한 정신으로 '투명한 바다'의 해상 모험에는 해양동물들이 함께 했습니다.

매일 돌고래 20마리 무리가 왔어요. 그러면 친구가 와서 40-60마리 100마리가 배를 따라왔지요. 믿을 수 없었어요. 해안 남쪽으로 이동하며 여행했기에 다양한 고래떼와 접했습니다. 그들은 정말 똑똑했고 우리가 그들 편인 걸 알았으며 에너지를 느꼈어요.

최고의 말은 『사랑』이고 그들은 가장 다정한 존재죠. 여러분은 돌고래나 고래와 접촉하는 사람들에게 매번 고양되는 체험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특히 (호주) 뉴캐슬을 가까이 지나던 순간이 있었어요. 모든 배가 멀리 있고 아마 바다에서 약 7 킬로미터 밖에 큰 유조선들이 있었는데 그 배들 곁을 지나가고 있었어요. 남쪽을 향하여 조금 펼쳐진 바다로 가고 있을 때 고래들이 오는 소리를 들었어요. 꼬리로 물을 치며 뒤에서 헤엄치는 소리를 듣고 모두 나가서 물속에 머리를 집어넣자 그들이 아주 크고 놀라운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어요. (놀라웠어요.) 『좋아 그들을 많이 봤는데 소리를 들어보자』 그래서 모두 배 옆으로 머리를 집어넣고는 숨쉬러 위로 올라오고 싶지 않았어요. 동료가 『오! 세상에』 하면 다시 물 속에 들어갔어요. 아주 크고 분명하며 들어본 노래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가 계속되었어요. 치유처럼 당신의 온몸을 진동시킵니다. 정말 놀라워요. 확실히 최고의 순간의 하나였지요. 소리만으로요. 엄청났어요!

항해를 하던 달에 1977년 캐나다 비건채식인 폴 왓슨이 설립한 비영리 환경단체인 '시 셰퍼드'가 남대양의 포경선단에서 고래들을 구하기 위해 호주 주요도시에서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투명한 바다' 멤버는 '시셰퍼드'의 기함인 스티브 어윈과 항로의 일부에서 만날 전망에 흥분했습니다.

우리는 나가서 시쉐퍼드 배인 스티브 어윈을 만날 준비가 되었죠. 배는 강어귀 밖에 잠시 멈출 예정이었죠.

환경보호에 대한 저의 모든 여정 특히 해양 보호는 '시셰퍼드'와 함께 시작했어요.

이 문제에 대한 유일한 바램은 1960년대와 1970년대의 끔찍한 포획이 끝나며 개체수를 막 회복한 고래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신뢰와 희망을 '시셰퍼드'에 보냈어요. 그들이 고래를 지키는데 효과적이라고요.

'투명한 바다' 계획의 창설자 데이빗 라스토비치는 '시셰퍼드' 보전협회와 활동하며 비건채식인이 되었습니다.

2년 전에 갈라파고스 섬에서 상어를 위해 '시셰퍼드'와 캠페인을 했어요. 우리가 수 마일의 주낙을 당기고 참치와 다양한 물고기를 잡을 때 갑자기 생각했어요. 이런 동물들 사이에 아무런 차이가 없지요. 제가 먹는 유일한 동물은 해산물이었죠. 저는 생각했어요. 『내가 이 일을 계속할 수 없구나』 그리고 고기의 특성과 모든 해산물 내부의 독소를 조사하면서 그걸 먹는 것은 더 이상 적당하지 않음을 알았어요. 그래서 비건채식을 한지 한두 해가 되었어요. 그건 저와 맞았고 이전보다 많은 에너지가 있으며 아주 좋습니다. 지금 시점에선 그렇습니다.

잠시 후 '투명한 바다' 멤버들이 감동적인 여행에 대해 계속 말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TV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호주 동해안을 따라 서쪽으로 매년 이주하는 혹등고래와 함께 여행하는 '투명한 바다' 프로젝트 회원들의 놀라운 여행을 계속 알아봅니다. 고래 보호를 홍보하면서 또한 다른 해양 생물들의 안전과 해변을 깨끗이 지킬 것을 장려했습니다. 우선 무엇보다 심각한 임무지만 하는 동안 재미있는 일도 있었습니다.

서핑이 있지요. 서핑 여행은 금상첨화였어요. 여행의 나머지도 너무나 보람이 있었으니까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일단 서핑을 하면 『오, 역시 이것이 최고야』 하게 되지요.

사람만 파도에서 서핑을 즐기는 것이 아닙니다.

파도를 타면서 바람이 머리를 스치는 기분을 만끽하며 파도를 타고 내려가며 피부에 스치는 물과 바람을 느끼며 파도의 벽을 바라보면 돌고래도 똑같이 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어떤 연결을 보게 되는데 동물과 인간이 단지 순수한 기쁨을 위해 어떤 행위를 똑같이 하는 것은 세상의 다른 곳에는 없을 겁니다.

파도타기를 할 수 없는 곳은 물에서 첨벙거릴 수 있을 겁니다.

물 속에 있으며 그들을 보면 그들 놀이터임을 알게 됩니다. 큰 화폭 위로 갑자기 가장 놀라운 창조물들이 꼬리를 치며 놀고 있어요. 여기서 그들은 정말 잘 놀아요.

『왜 고래가 저렇게 뛰어 오를까?』 생각한 적이 있어요. 그들이 왜 뛰는지 아무도 몰라요. 생각해보니 인간도 마찬가지죠. 물 속에 잠수해 한동안 무중력의 느낌을 좋아해요. 우리는 평생 중력의 영향을 느끼니까요. 그래서 바다에 들어가 녹아버리는 걸 좋아해요.

고래들은 무중력 왕국에서 사니 갑자기 표면으로 뛰어올라 자신의 거대함을 느끼지요. 저도 그만큼 컸다면 그걸 느끼고 싶겠죠. 자신이 놀라운 창조물인 걸 모두 느끼고 싶을 거예요. 그들은 바람 속에서 뛰는 걸 좋아하죠. 인간이 자전거를 타며 머리칼에 바람을 느끼거나 파도를 타면서 거세게 지나가는 바람의 속도를 느끼듯이요.

단지 올라갔다 떨어지는 기쁨을 느낄지 모르지요. 정말 그들은 대단히 민감한 생물이며 작은 배에 탄 우리가 멀리서 왔다고 느낄 겁니다.

점점 가까워지며 그들을 존중하여 약 200미터나 300미터 거리를 유지하면 그들이 우리에게 오는데 정말 웅장한 느낌이에요.

와, 그들이 배 밑으로 와요. 오, 세상에!

제가 작은 3동선 배에 타고 있는 것에 감사했어요. 소리도 없고 냄새도 없어서 전체 풍경에 녹아 들었지요.

기분 좋으며 그들과 가까이 있는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강제가 아닌 방법으로 다른 인간과 나누고 싶어하는 것과 같아요.

『봐, 정말 놀랍군 그들이 우리에게 아무 짓도 안 하니 우리도 그들을 내버려두고 그들의 호의를 그냥 돌려주자.』

힐튼 다위와 데이빗 라스토비치가 바다와 귀중한 생명에 대한 결론을 말합니다.

원래 돌고래와 고래는 대가족과 같습니다. 그들이 우리와 분리되지 않았고 일부란 것을 방금 증명했습니다. 함께 항해를 했고 그들은 행복했지요. 그들은 큰 동물로 저희 배 밑에서 서성이고 같이 어울리며 함께 놀았지요. 저흰 『대단하다』는 말만 했지요. 그것은 연결로서 분리는 없습니다. 우리들은 그걸 경험했고 이젠 그것을 다른 이들과 나누고 싶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 지원에 감사 드리고 저희는 똑같이 느끼는 전세계 서핑계를 대변하는 목소리입니다. 우리 모두는 돌고래와 고래가 우리 대표이며 서핑의 궁극적인 영감으로 느껴요. 또한 우리는 땅과 해안선의 관리자가 되며 고래와 돌고래들의 보호자가 되길 원합니다. 또한 저희 의견은 전세계의 의견과 똑같습니다. 그러니 저희는 서핑계를 대표해 해안선의 관리자이며 돌고래와 고래의 옹호자로서 그곳에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와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채식을 하고 환경을 보호해 지구를 구합시다.

데이빗 라스토비치 힐톤 다위 '투명한 바다' 계획에 참여한 멤버와 모두가 바다와 해안선들 친절한 해양생명체의 현재 상황을 알리기 위해 보여준 사랑과 열정에 감사 드립니다. 그들 활동으로 사랑하는 바다와 그 안의 생명들을 보호하고 보존할 필요성을 깨닫길 바랍니다.

'투명한 바다' 프로젝트의 자료는 이곳을 방문하세요.
TransparentSeaVoyage.com

총명한 여러분,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이 이어집니다. 신의 사랑이 언제나 지구를 감싸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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