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매체를 가득 채운 지구를 구하는 채식 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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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귀한 시청자 여러분 채식식단이 가장 생태학적으로 현명한 해결책이라는 주장은 수년에 걸쳐 수많은 환경 동물, 영성 과학 출판물들을 통해 앞장서 왔습니다
이들의 노력은 이 중요한 문제를 강조하는 근래의 많은 매스컴 보도에서 증명됨으로써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주류 매스컴은 광범위하게 기후 변화에 대한 해결책으로 채식을 대중의 의식의 선두에 내세웠습니다

지난 몇 달 동안 비건이 된 주요 방송인들인 오프라 윈프리, 래리 킹, 엘렌 드 제네레스로부터 그들의 프로그램에 매일 채널을 고정하는 전세계의 수 백만 시청자들은 육류와 그것이 행성의 건강과 개인적인 안녕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이란 주제에 노출되었습니다
212개 이상의 나라와 지역에서 24시간 뉴스를 제공하는 세계 제1의 방송인 CNN에서 래리 킹은 그의 쇼에서 육류에서 발견된 대장균이 생명에 얼마나 치명적인지 밝히기 위해 전문가 패널들을 초대했습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대장균에 오염된 소고기를 먹거나 감염된 어른들과 접촉하는 것만으로도 고통 받거나 죽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2007년 22세의 여성은 대장균에 전염된 햄버거를 먹고서 마비가 됐습니다

다음은 2009년 10 월 31일 CNN과 웹사이트에서 방송된 토론『미국인은 햄버거를 추방해야 하는가?』입니다

햄버거는 안된다고 한 분은 식품 관련 질병 소송 소송 전문가인 빌 말러씨입니다
『햄버거 속에서 활동하는 것은 소의 내장에 있는 대장균 박테리아입니다 도살 과정에서 소 내장에 상처가 나거나 가죽에 배설물이 붙어서 살코기에 묻죠』 말러씨는 설명합니다

이 문제는 바바라 코왈키씨 전문입니다 그녀는 식품 관련 질병 연구와 예방 센터의 식품 안전 감독입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매우 개인적이기도 하죠 그녀의 2살 난 아들은 2001년 대장균 감염의 합병증으로 사망했습니다
『캐빈은 매우 건강하고 아름다운 아이였는데 12일 만에 사망했습니다 믿을 수 없었죠』 코왈키씨는 말했습니다

또 다른 게스트에게는 감염되지 않은 소고기에 대한 약속도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코넬 대학의 콜린 캠벨 박사는 채식 식단을 지지합니다 캠벨은 그가 낙농장에서 자랐으며 오랜 시간 동물성 단백질이 건강한 식단에서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믿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오랜 연구의 결과가 그의 마음을 바꿨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연구의 결론입니다
『완전 식품인 채식 식단에 가까워질 수록 우리는 모든 면에서 건강해집니다』

프랑스의 파브리스 니콜리노 기자는 공장식 축산업이 기후와 인간의 건강과 생물의 다양성에 미치는 좋지 않은 영향을 사려 깊고 정확하게 증명하는『육류산업이 세계를 위협한다』는 400페이지의 책을 출판했습니다 르 몽드 지는 성실한 보도로 널리 존경 받는 프랑스의 일간지입니다

2009년 10월 13일 허베 켐프씨는 니콜린씨의 설득력 있는 책에 관한 기사 『고기가 암살당한다면 암살당한다면?』을 르몽드지에 실었습니다

『오염? 거대한 질소 배출로 인해 축산 농장은 많은 해안에서 녹조의 침범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라틴 아메리카의 콩 생산은 동물을 먹이기 위해 사바나와 아마존을 붕괴하는데 기여합니다 산림 벌채 역시 브라질의 소를 위해 새로운 땅을 만들려는 욕망과 관련돼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우리가 키우는 2백억 마리의 동물들의 온실가스 배출의 중요성입니다 FAO 보고서에 따르면 『가축은 온 세계 교통수단보다 더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합니다』 건강? 성장 촉진제로 사용되는 막대한 양의 항생제는 항생제에 대한 많은 세균의 내성을 키웠습니다

또한『공장식』 육류의 과도한 소비가 질병의 근원임이 한층 더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미국 보건부의 지적에 따르면 『밀집된 사육 농장이 작은 땅에 많은 수의 동물을 키우려는 의도는 바이러스의 전염과 혼합을 조장합니다』 육류1칼로리의 생산에 7칼로리의 식물이 필요하다면 이 체계가 지속될 수 있을까요? 작가는 아니라고 하죠 2050년까지 90억 명의 사람을 먹이려면 사육하는 동물의 수를 제한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육류를 적게 먹고요』

전세계에서 8개 국어로 출판된 미국의 비즈니스 잡지인 포브스는 최근 저명한 스탠포드 대학의 선구적인 생화학자이며 박사인 패트릭 오 브라운 교수의 친환경적인 노력에 대한 기사를 실었습니다 30년간 채식주의자였고 5년간 비건이었던 브라운 박사는 미 국립 과학원의 회원이자 하워드 휴즈 의료 기관의 연구원입니다

2009년 11월 30일자 포브스지의 기사『햄버거를 놓으세요』에서 매튜 하퍼씨는 말합니다

그는 동물 사육을 중지시키거나 적어도 소, 돼지 닭으로 인한 세계적 기아를 상당히 줄이고 싶어합니다 『지금부터 50년 후에도 이 체계가 지금처럼 계속 될 것이라는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라고 브라운씨는 말합니다 『그냥 기다리거나 해결하거나 끝장나는 게 한가지 방법이죠 전 해결 가능한 것으로 접근하고 싶어요』 해결책이란 『지구상의 가축 사육을 없애는 거죠』
브라운씨는 육류 판매의 비용이 너무 비싸며 상승하고 있다고 제조업자들을 설득하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외부의 사소한 경제적 변화는 가축 사육을 감당치 못하게 합니다

현재 전세계의 농부들은 온실가스 세금과 상한선을 면제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면제받지 못하면 육류가격이 상승하죠 물 가격의 상승도 같은 효과를 가집니다 우유 1리터를 생산하는데 물이 천 리터 필요합니다 『큰 규모의 식품 제조업자라면 그것은 도저히 피할 수 없습니다』 『미리 생각해놓는 것이 낫습니다 살아 남으려면 투자를 신중하게 하고 대안을 찾아야 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채널을 고정해주세요 짧은 메시지가 나간 뒤 지구온난화의 해결책으로 지속 가능한 채식 식단에 대한 주요 매스컴 보도에 대한 집중 보도가 계속됩니다

기후변화를 멈추기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이며 경제적이고 윤리적인 방법인 채식에 대한 언론의 보도에 대한 방송을 계속하겠습니다
올해는 육식에 따른 건강,경제 생태계와 윤리에 끼친 영향을 조명하는 책들의 출판과 광범위한 보급이 상당히 증가했습니다

완전채식인 제프리 무사예프 메이슨 박사의 저서 『식탁 위의 얼굴』과 완전채식인 배우 알리시아 실버스톤의 『인도적인 식단』이 좋은 예입니다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채식인인 조나단 사프란 포어도 논픽션 『육식』에서 그의 어린 자녀들을 채식으로 기르게 한 공장식 축산의 이면에 있는 잔인함을 표현했습니다 진실된 내용으로 독자들에게 육식의 부도덕성을 깨닫게 해준 이 책은 미국 전역의 텔레비전과 출판 매체의 많은 주목을 끌었습니다

『육식』을 읽고 난 뒤 오랫동안 채식해온 유명 여배우 나탈리 포트만은 2009년 10월 27일 영향력 있는 유명한 뉴스 블로그 허핑턴 포스트에 『조나단 사프란 포어의『육식』이 나를 완전 채식인으로 만들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썼습니다

『도살장 인부들의 위태로운 복지 문제와 육류 대량 생산이 환경에 끼치는 악영향 등 공장식 축산을 위해 인류가 치르는 대가는 어마어마하다 포어씨는 책에서 사람들에게 기관지 질환을 일으키는 막대한 양의 돼지 배설물이 어떻게 공기로 퍼져나가는지 가축에게 항생제를 과다 주입함으로써 어떻게 변종 박테리아들이 생겨났는지 전 미국을 뒤흔든 돼지독감의 발원지인 공장식 농장에 대해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

나는 가축의 배설물에 대한 장을 두 친구에게 크게 읽어주었다 아이오와에서 온 친구는 천식을 앓고 있었고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친구는 책에 쓴 대로 가축의 배설물이 버려져 온 강에서 나온 생선을 먹을 수 없었다 그들은 그들의 음식과 환경의 연관성에 대해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가축의 대량 사육에 관한 이야기는 독자들이 자기 뒤 뜰을 망쳐놓았음을 깨닫게 되었을 때 더 큰 영향을 주었다
우린 음식을 통해 자녀들에게 우리의 믿음을 전하기에 포어는 소리를 높인다 우리 자녀에게 음식을 통해 무슨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가?』

또한 뉴욕 매거진에 샘 앤더슨이 쓴 포어씨의 채식에 대한 거부할 수 없는 증거에 관한 글인 『배고프세요? 육식의 윤리성에 대한 수 많은 책들 중 최신판』이란 제목의 기사가 2009년 11월1일에 실렸습니다

『공장식 농장 체계에 대한 포어의 강력하고 잔인하며 철저한 묘사는 일부를 변화 시키기에 충분하다 그는 유전자 변종 동물에 대해서도 묘사한다 그 중 일부는 걷지도 짝짓기도 하지 못하며 창문도 없는 밀폐공간의 비좁은 우리에서 살면서 매일 절단되고 도살된다 (그 중 다수는 산채로 삶기거나 가죽이 벗겨진다) 벌이가 안 되는 새끼는 즉시 죽이거나 감전시켜 죽이거나 작두대로 보내거나 콘크리트 바닥에 머리를 매어 치고 무의미한 수송아지는 농부들에게 고기로 팔린다 도살장의 인부들은 가학적으로 미쳐가고 산더미 같은 배설물은 환경을 오염시킨다

이 중 새로운 사실은 없지만 포어는 말한다 『우리는 공장식 축산에 대한 비평을 대중이 알게 된 이 시대에 사는 부담과 기회를 가지고 있다』 이 시스템의 잔인함은 수세기 동안 계속된 교착 상태를 전환점으로 밀어부친 것 같다 공장식 축산은 자체가 자신을 반대하는 가장 강력한 주장이 되었다 이는 모든 미화를 무색하게 만든다 칠면조 농장 안내인이 포어에게 말했다
『여기서의 진실은 너무나 명백해서 당신의 견해가 어떻든 상관없습니다』

최근 영국에서 저명한 의학저널 『란셋』에 발표된 『란셋』에 발표된 한 정부가 지원한 보고서는 다시 한번 육식의 감소가 인류와 환경의 건강에 핵심 요소임을 밝혔습니다
2009년 11월25일 케이트 데블린은 자신의 기사 『육식을 줄여 기후 변화를 감소시키고 수많은 생명을 살리자』에서 이 보고서에 대해 썼지요 이 기사는 영국에서 가장 많이 구독되는 일간지인 데일리 텔레그라프에 실렸습니다

『기후변화를 막고 수많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육류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정부보고서는 밝혔다
이 보고서는 지구온난화가 현재 수 백만 명의 건강에 실제적인 위협을 가하고 있다는 앤디 번햄 보건부 장관의 경고와 함께 발표됐다 전문가들은 적어도 식량을 위한 농장 가축의 1/3이 감소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이 조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현저하게 줄이고 매해 심장질환으로부터 만8천명에 이르는 인명을 구할 것이다 사람이 만든 지구 온난화를 야기한 온실가스의 양 중 18%가 축산업으로 인한 것이라 추정된다

암이나 당뇨와 같은 다른 질병들도 포함하면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의 생산 감소로 인해 구할 수 있는 인명은 더 많을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밝혔다 이 조치는 또한 치매와 유방암으로부터 매해 2백 명을 구할 수 있다
번햄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기후변화가 아주 멀고 상관없는 위협처럼 보일 수 있으나 사실 현재 건강에 미치는 대가는 매우 실제적이고 당면한 위험입니다』 세계보건기구의 마가렛 찬씨는 기후변화에 관한 인류의 실수에 대해선 어떠한 자비도 베풀어지지 않을 것이라 경고했습니다』

건강적인 측면 이외에도 축산업과 육식은 도덕성에 관한 수 많은 의문을 제기합니다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의 제임스 E 맥윌리엄스 교수는 저명한 예일대학에서 농업을 연구하는 한 동료와 함께 기사에서 이런 문제들을 언급했습니다 『환경결정론에 기대다』라는 제목의 그의 기사는 2009일 11월16일 수도 워싱턴의 가장 크고 정평 있는 신문인 워싱턴 포스트에 실렸습니다

『지금 만약 누군가가 특정 회사가 대기,수질 토양을 오염시키고 운송산업보다 더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며 막대한 양의 화석연료를 사용하고 무고한 동물들에게 가장 잔인한 고통을 안겨주며 폐기물을 관리하지 못하고 우리의 혈관의 흐름을 막아버리고 있다라고 여러분께 말해준다면 어떤 반응을 보이시겠습니까? 『사생활 침해야』 라고 하시겠습니까?
그렇진 않으시겠지요 아마 여러분은 이를 긴박한 정치적 반응을 요구하는 심각한 정치적 문제로 판단할 것입니다

채식은 산업화된 음식에 대한 가장 강력한 정치적 해결책일 뿐만 아니라 이를 개혁하는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육식을 포기하는 것은 세계의 축산업을 뿌리 채 뽑아버리는 일입니다
많은 아이디어가 제안되었었습니다 신토불이 음식 먹기 포크로 투표하기 유기농 식품 애용 공정 무역 등등이요 하지만 이 제안들은 모든 성공적인 환경운동의 핵심이었던 참된 희생이라는 요소를 놓치고 있습니다 큰 도약을 하고 육식하는 모든 이들이 사과하는 음식 문화를 창조하기 전에는 현재의 이 제안들은 포크를 환경 개선을 위한 진정한 도구가 아닌 허울 뿐인 상징으로 만드는 몸짓에 불과합니다』

지구의 존망을 걸고 지금은 어느 때보다 더 전 세계에 기후 변화를 막을 실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해결책인 채식의 메시지를 전할 때입니다 전할 때입니다 이 메시지는 주요 매스컴의 도움으로 다른 유해물질과 마찬가지로 육식이 사회적으로 용인될 수 없는 관습이 되는 날이 올 때까지 가장 효과적으로 대중의 인식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유엔 코펜하겐 기후변화 회의에서 세계 모든 지도자들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80%나 줄이는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완전 채식을 채택하는 걸 진지하게 고려하기를 기원합니다 인류의 구원과 지구를 구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채식을 하라는 긴급한 메시지를 알리는 모든 언론인들과 미디어의 공동의 고귀한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친절한 시청자 여러분,오늘 프로그램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는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방송되겠습니다 지속 가능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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