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노래- 트리쉬와 월리 프랭클린의 오세아니아 프로젝트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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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호주로 떠나겠습니다. 호주 동해안 퀸즐랜드주의 허비 베이는 고래 관찰의 중심지로써 대형 해상 포유류의 천연의 서식처입니다. 사교적인 고래들은 고래 구경꾼 환경보호론자 과학자들과 정답고 쾌활한 태도로 어울립니다.

신비한 고래들이 나를 부르듯이 가슴지느러미 같은 날개를 흔듭니다. 가려는 그 길은 너무 멀어요. 슬퍼할 시간이 없어요. 깊은 바다의 요.정들은 감동적인 노래를 부르고 감동, 사랑, 기쁨, 유희와 춤의 마법사입니다.

트리쉬와 월리 프랭클린은 호주 비영리 단체인 오세아니아 프로젝트의 설립자들이며 고래와 돌고래 바다를 보존하고 보호하기 위해 성심으로 노력합니다. 그들을 만나 활동을 자세히 알아볼까요.

1989년 오세아니아 프로젝트를 설립해 첫 원정을 허비 베이를 떠났고, 그 이후 계속 가서 이런 계절에도 활동합니다.

저희의 주요사업은 혹등고래 연구로 오랜 기간 진행되었고 계속 진행 중입니다.

호주 동해안 앞바다에서 혹등고래 숫자는 남획으로 인해 1962년에 백 마리였을 뿐입니다. 현재는 엄격한 보호정책으로 한 해의 특정 기간에 약 4천 마리가 이 지역에 머물지요.

최근 저희의 다른 사업은 이야기를 말하고 단편영화로 만들며 DVD에 옮기고 혹등고래의 노래들을 녹음하는 겁니다. 제작에 2년이 걸렸으며 노래를 CD로 옮기는 데 사실 5년이 걸렸어요.

이 사업의 계기는 무엇인가요?

1970년대 중반 트리쉬와 저는 고래와 돌고래에 관심을 가졌어요. 상업 포경에 유예기간이 도입된 큰 노력이 있던 시기였어요. 고래에게 관심이 생겨 알아보았고 고래와 돌고래가 아주 특별한 동물임을 알았습니다. 고래와 돌고래는 5천만년 진화의 산물입니다. 전세계의 모든 바다에 존재하고 80여 종의 고래와 돌고래가 1200만년- 2300만년 전에 지금 형태로 진화하였습니다. 인간처럼 복잡한 포유류로 그들은 해양의 우리는 육지의 포유류입니다. 큰 두뇌를 가졌어요. 복잡한 사회와 정교한 언어를 가졌습니다. 많은 면에서 그들은 바다의 주민이며 우리는 땅의 주민임을 깨달았어요.

프랭클린 부부는 근면하게 약 600 마리 혹등고래의 삶의 역사를 기록했습니다. 많은 고래들이 매년 호주의 동부연안으로 이동하니 그들을 아주 잘 알게 되었습니다. 추적하던 각각의 고래에게 이름도 붙였습니다.

저희가 고래에게 이름을 붙였지만 고래들은 그것을 모릅니다. 하지만 트리쉬가 가끔 합류하는 사람들과 그 작업을 했어요. 이름을 이용해 각각의 고래를 기억하려 합니다. 특별했던 일이 기억나는데 배로 다가온 수컷과 암컷인 두 마리 고래들이 배 주위를 돌며 아름다운 춤을 추었습니다. 제가 촬영할 때 트리쉬는 배에서 지켜보며 한 쌍의 고래들을 보니와 클라이드로 부르기로 했어요.

저는 선미로 내려가서 말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해? 고래들을 위한 이름을 생각해야겠어』 한 여성이 외쳤어요. 『보니와 클라이드가 어때?』 저는 생각했어요. 『믿을 수 없어! 』 고래들과 교감했을까요? 그런 이름을 원했을까요?

프랭클린 부부가 만난 플러피도 특별한 고래입니다.

흥미로웠어요. 고래들을 개별로 알고자 하는 트리쉬의 의견을 실행했어요. 매년 저희는 허비 베이로 갈 때 큰 즐거움을 느낍니다. 1996년에 갓난 새끼를 만나 플러피라고 불렀습니다. 독특한 사각형 등지느러미를 펄럭이는 것이 특이해 플러피로 불렀습니다. 2주 후에 바이런 베이에서 온 학생들과 배에 있었는데 한 어린 학생이 아기고래를 보고 말했습니다. 『이 아기 고래를 플러피라 불러요.』 트리쉬가 말했죠. 『그럴 수 없구나 이미 플로피란 고래가 있단다』 트리쉬가 집에 와 사진을 봤을 때 그 고래가 플러피임을 깨달았습니다.

잠시 후, 프랭클린 부부는 지난 20년간 혹등고래와 가졌던 개인적인 경험을 계속 말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을 계속 하겠습니다. 오늘은 바다와 해양포유류 보존을 위한 비영리 기구인 오세아니아 프로젝트의 설립자 트리쉬와 월리 프랭클린을 모셨습니다. 현재 프로젝트는 호주 동해안 하비 베이에 오는 하비 베이에 오는 혹등고래 삶을 기록하는데 주력합니다. 매년 겨울에 혹등고래는 번식을 위해 남극에서 열대성 해안으로 이동합니다. 7월 말 경에 하비베이에 와서 약 4개월간을 머물고 다시 남쪽으로 이동합니다.

그렇게 하비 베이에 고래들이 머물 때 사람들은 관찰 기회를 가집니다. 안전한 만에 많은 고래들이 모이니까요.

어미 고래들이 하비 베이로 와요. 그리고 8월에 주로 새끼를 낳기에 보통 새끼들은 생후 2개월 정도 되요. 섬세한 어린 새끼를 데리고 초호를 떠날 시기가 되면 새끼들은 자라서 더욱 튼튼해져요. 어미 고래는 길게는 3주까지 새끼와 지내며 어울리거나 어울리지 않고 많은 시간을 함께합니다. 작년에 한 무리에 어미 7마리와 새끼 7마리가 있었는데 장관이었어요. 그들이 배 주위에 몰려들었는데 동이 막 틀 때로 닻을 올리기도 전이었어요. 새끼는 분명히 배우고 있었어요. 어미와 새끼가 서로 소통할 수 있었으니까요. 어미와 새끼간의 모든 사회화 과정을 볼 수 있어요.

상냥하고 장난기와 호기심이 많은 혹등고래 중의 일부는 사람과 어울리길 즐깁니다.

작년에 본 6살 호더는 제 어미의 에너지를 전부 받았어요. 강한 모습을 가진 놀라운 고래입니다. 작년에 고래 관찰선의 하나에 다가와 수중 창문에 자신의 눈을 들이대었어요. 그들은 촬영을 하고 저희가 하비베이에 고래를 관찰하는 것을 알기에 호더의 눈이 응시하는 영상을 보내주었어요. 이 고래와 평생 관계를 맺으려 하는데 분명히 어느 정도 저희와 관계가 형성되었어요. 이런 관계가 앞으로 사람과 고래가 나란히 공존할 가능성을 만들게 합니다.

고래를 정말 이해하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하비 베이가 간 것은 고래를 알기 위해서였죠. 고래를 알기 위해서는 정말 인내심이 있고 꾸준해야 됩니다. 그 동안에 저는 하루에 대략10시간을 카메라를 들고 고래의 행동과 고래들의 어울림을 기다리며 갑판에 서있었습니다. 이런 꾸준함과 헌신이 다른 종을 아는데 필요합니다.

현재 호주 바다는 30종 고래의 보금자리입니다. 월리 프랭클린이 온화한 고래를 보호하기 위한 호주 정부의 훌륭한 활동을 설명합니다.

호주 정부는 강한 입장을 취했어요. 1970년대 말 호주 정부는 시드니 프로스트경의 지휘로 포경의 미래에 대해 조사했어요. 『프로스트 보고서』로 알려진 보고서를 기초로 정부는 도덕적 기준에서 고래를 보호해야 한다는 지역의 믿음에 따라 고래보호법안을 통과시켰지요. 이 법안은 세계 최초로 경제성이 아닌 양심에 기초한 법안입니다. 그 이후로 호주 정부는 상업포경에 반대하는 강한 입장을 고수합니다.

1986년 이래 전세계에서 상업포경을 일시 정지시킨 국제기구인 국제 포경위원회 회원국으로 호주는 지도적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들은 또한 현대 사회에서 국제 포경 위원회가 고래와 돌고래를 돌보고 보존하도록 의제를 내며 말씀 드린 대로 고래류의 세계적 상황을 기록하는 보고서를 이미 제출했습니다. 또한 고래를 죽이지 않는 연구에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우리에게 가능한 현대 기술로써 사진이나 저절로 떨어진 고래 피부를 이용해서 DVNA 분석에 사용할 수 있어요. 호주 정부는 고래에게 해가 되지 않는 이런 현대기술로 고래에 대해 필요한 정보를 구할 수 있다는 입장이지요.

고래를 보호하는 호주 정부의 고귀하고 자비로운 활동에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바다에서 고래와 돌고래의 안전과 복지를 알리는 트리쉬와 월리 프랭클린에게 감사합니다.

내일『바다의 노래 -플랭클린 부부의 오세아니아 프로젝트』2부를 시청해 주세요.

다정한 여러분,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을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이 이어집니다. 신께서 우리 모두를 인도하길 빕니다.

고유의 영역인 해양에서 고래들을 보면 완전한 조화 속에 살며 인류의 거울입니다. 인류가 고래를 관찰하며 시간을 보내게 되면 무엇이 될지 볼 것입니다.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오늘은 다시 호주로 가보겠습니다.

호주 동해안 퀸즐랜드주의 허비 베이는 고래 관찰의 중심지로써 대형 해상 포유류의 천연의 서식처입니다. 사교적인 고래들은 고래 구경꾼 환경보호론자 과학자들과 정답고 쾌활한 태도로 어울립니다.

트리쉬와 월리 프랭클린은 호주 비영리 단체인 오세아니아 프로젝트의 설립자들이며 고래와 돌고래 바다를 보존하고 보호하기 위해 성심으로 노력합니다.

바이런 베이는 호주 동해안을 따라 이동하는 혹등고래에게 중요한 지표이며 프랭클린 부부의 고향입니다. 1988년, 오세아니아 프로젝트를 설립해 고래, 돌고래와 해양에 관한 인식을 높이고 이동 기간에는 퀸즐랜드주 허비 베이에서 혹등고래를 탐사했습니다.

고래와 보내는 시간은 신비합니다. 고래들이 가깝게 있고 아주 집중해 있으면 느낌을 묘사하기 아주 힘든데 무한한 순간입니다. 그 순간이 영원 같지만 그들이 가면 마치 순간처럼 느껴집니다.

고래는 명랑하고 영리하며 대부분 인간에 대해 호기심이 많지요. 프랭클린 여사가 우아한 고래들이 관찰자와 교류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재미있어요. 고래들이 가까이 다가오면 배 아래로 들어가거나 앞뒤로 혹은 위아래로 뱃머리와 선미로 계속 다닙니다. 고래들이 한 시간 가량 머물면 배에 탄 모든 사람들은 완전히 녹초가 됩니다. 흔히 그렇게 돼요. 하지만 사람들이 조용히 있고 앞뒤로 돌아다닐 더 이상의 에너지가 없으면 고래들도 천천히 그들의 쉴 곳으로 다가옵니다. 지능이 없다면 그렇게 못해요. 사람들이 차분해지면 그들도 차분해집니다.

어떤 고래들은 말을 걸어주면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실제로 허비베이나 해양 어디를 배를 타고 나갔다면 지구에서 가장 큰 생물인 고래가 다가와 매우 온화하게 몸을 돌리거나 배 옆에서 수영하거나 무엇을 하던 정말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 경험입니다. 고래들이 인간 주위에 올 때 부드럽게 말을 걸면 정말 좋아해요. 특별한 말을 할 필요는 없어요. 가까이 다가와 시간을 내준 사실에 정말 감사하는 마음이 목소리에 담기면 됩니다.

오세아니아 프로젝트의 사명엔 친절하고 온순한 바다 거인들과 접하는 경험으로 해양보호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도 있지요. 참가자들은 매혹적인 고래에 관해 자세하게 배우며 또한 마음을 열고 자연과 그 장엄함에 녹아 듭니다.

많은 참가자들이 세계 각지에서 찾아오며 상당수 사람들이 3개월 간 저희와 함께 배를 탔습니다.

압박이 심한 직업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고 9시에서 5시까지 직장에 다녔겠지요. 이것을 삶을 바꾸는 경험입니다. 때로는 많은 정보를 주는 것보다 개인적인 접촉이 더욱 교육적입니다. 자연에 나가서 경험하고 별 아래의 갑판에서 잠을 자고, 달이 뜨는 것을 보며 또 일출을 보면 정말 색다르지요. 실제로 고래들을 회복시킬 순 없지만 사람들과 사람들 의식을 다시 일깨울 수는 있습니다.

고래에 대해 한마디 한다면 제 생각에는 고래들의 인류를 향한 큰 자비에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함께 미래로 향한다는 교훈을 속히 배우기를 희망합니다.

고래의 노래가 광대한 해양을 가로질러 사랑하는 이들의 가슴에 닿기를 바랍니다. 이제 고래들이 서로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처음으로 돌아가 노래하고 바다와 하나가 되세요. 사랑하며 기뻐하고 밖에서 지내요. 모두 연결되었지요. 모두 신성합니다. 은총의 춤을 춰요. 우리도 당신도 거기에 속합니다. 그냥 존재하세요.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을 계속 하겠습니다. 오늘은 바다와 해양포유류 보존을 위한 비영리 기구인 오세아니아 프로젝트의 설립자 트리쉬와 월리 프랭클린을 모셨습니다. 현재 프로젝트는 호주 동해안 하비 베이에 오는 하비 베이에 오는 혹등고래 삶을 기록하는데 주력합니다. 윌리 프랭클린은 고래가 서로 소통하는 방법이 아주 정교하다고 말합니다.

많은 종의 고래와 돌고래는 복잡한 언어를 가졌어요. 범고래를 말하자면 범고래들은 가족단위로 살아갑니다. 아들은 평생 어미와 살지요. 무리마다 내는 소리가 다르며 범고래마다 자신의 휘파람 신호가 있어요. 과학자들이 이들 범고래를 장시간 지켜본 결과 모든 고래들과 관계를 구분할 수 있게 되었고 어린 수컷이 어미 곁에서 평생 머무는 것도 발견했습니다.

정말 놀랍군요. 고래는 종들 사이에 차이가 있군요. 범고래들과 혹등고래들의 소통 방식이 다른 것처럼요. 그들이 소통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고래들은 언어효과를 가진 복잡한 소리가 있어요. 돌고래와 비슷해요. 돌고래들은 휘파람신호를 사용해 서로의 이름을 부릅니다. 돌고래와 다른 유치고래도 소리를 통해 실제 사물을 보는 정교한 음파를 가졌습니다. 향유 고래를 살펴볼까요. 향유 고래는 짤깍 소리를 크게 냅니다. 그들이 일가끼리 사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고 무리마다 고유의 음성체계가 있어 서로 소통이 가능합니다.

혹등고래는 바다에서 아름답게 노래하지요. 혹등고래는 의식적으로 복잡한 노래를 작곡해 부르며 먼 거리에서도 이런 소리로 서로에게 소통합니다. 혹등고래의 노래가 물리적인 것이거나 소리가 강하게 방출되는 것은 아니지만 특정 상황에선 멀리 있어도 서로의 소리를 알아 들어요. 가정을 세워봅시다 태평양의 모든 혹등 고래들이 특정 상황에서 서로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정말 놀랍지요. 그러나 아직까지 그들의 소통방법을 알지 못합니다. 여기 놀라운 동물이 우리처럼 복잡하게 바다에서 살지요. 땅에서 사는 우리 곁에서요. 서로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는 멋진 기회가 앞에 펼쳐졌습니다. 우리에게 지구에서 지속 가능한 삶을 사는 법을 많이 말하고 싶을 거에요. 수백만 년 동안 그들은 그렇게 살았으니까요.

매년 겨울에 혹등고래는 번식을 위해 남극에서 열대성 해안으로 이동합니다. 7월 말 경에 하비베이에 와서 약 4개월간을 머물고 다시 남쪽으로 이동합니다. 최근 몇 년간 이들의 자연이동 패턴이 해안의 인간 활동에 크게 방해를 받았습니다.

호주 서부지역을 보면 앞바다에 석유 굴착용 플랫폼을 많이 개발했지요. 저희 동료들이 이런 플랫폼 주변 지역의 혹등고래들을 조사해보니 고래들이 해안의 위아래로 움직이는 증거를 포착했어요. 플랫폼과 거기서 나오는 굴착 소음들이 고래들에게 영향을 끼치니까요.

플랭클린 씨는 소음공해가 고래에게 미치는 영향을 설명합니다.

대왕고래는 저주파를 방출해 멀리서도 서로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북대서양의 상당히 다른 지역으로부터 고래들이 서로 소통합니다. 대왕고래 2마리가 서로 짝짓기 목적으로 찾을 수 있어요. 지난 50년간 대왕고래들이 어떤 방해 없이 서로를 들을 수 있는 공간은 북대서양의 아주 광활한 지역에서 북대서양의 아주 작은 지역으로 줄었습니다. 인간의 선박과 석유용 굴착 등의 끊임없는 배경소음이 실제로 고래들이 음향 반경에 영향을 주며 아마도 짝짓기와 출산 등 정상적인 교류활동에 영향을 받았을 것입니다.

이 멋진 해양 포유류들은 인간에게 알리고 싶은 메시지가 있습니다.

고래와 돌고래들은 메시지가 있어요. 인간이 지구의 모든 생명체의 일부이며 모든 생명체는 연결되고 공존, 협력해야 함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생명체는 환경 속에서 생존방법을 찾아야 하고 파괴해선 안됩니다. 고래와 돌고래가 좋은 모범이며 이럼 메시지를 전하는 좋은 스승입니다.

마지막으로 플랭클린 부부는 칭하이 무상사께 존경을 전하며 수프림 마스터 TV에 대한 그녀의 인도에 감사합니다.

무상사님 많은 대중들이 당신이 만든 이런 놀라운 텔레비전에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신 당신 활동에 감사를 전합니다. 스승님의 노력에 감사합니다.

당당하고 숭고한 해양포유류 친구들을 보호 보존하기 위한 트리쉬와 윌리 플랭클린의 열정에 감사합니다. 오세아니아 프로젝트가 바다에 존재하는 놀라운 생물에 대해 인류를 일깨우길 바랍니다. 지구를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동물의 세계, 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천국의 창조물을 사랑하고 존중하길!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전세계에서 1억4 천만 명 이상이 음주로 고통 받습니다. '중독의학' 전문가인 윌리엄 그랫 박사가 음주의 유해한 영향에 대해 설명합니다.

술은 인체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주죠. 피부의 가장 간단한 부분부터 딸기코라 부르는 크고 붉고 울퉁불퉁한 코 얼굴의 정맥과 동맥이 확장되고 모든 내부장기인 심장, 간, 신장에 영향을 줍니다.

8월 31일 월요일, ‘건강한 생활’에서 『술의 유해성 - 윌리엄 글랫 박사와 인터뷰』를 기대해 주세요.

오늘 ‘건강한 생활’에서 『술의 유해성 - 윌리먼 글랫 박사와 인터뷰』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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