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겨울철의 더 많은 강수량이 일반화되고 있습니다 - 2011년3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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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국립자치대학교 (UNAM)는 최근 유럽, 멕시코와 미국 전역에 걸쳐 목격되는 심한 눈보라가 기후변화에 연관된다고 단언하는 새로운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그 대학교의 기후변화 연구 프로그램의 조정자 카를로스 게이 박사는 더 심한 강설이  기후변화의 개념과
일치하는데 왜냐하면 더 온난한 날씨가 더 많은 수분을  대기 중에 머무르게  하여 강수량의 증가를 초래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온이 낮은  더 추운 지역에서는 응축한 수분이  비 대신에 눈이 됩니다. 이 극단적인 강수량 패턴은 또한 지구온난화가 얼음의 용해로 인한  극지방에서의 수분의 손실을 초래할 때  일어나고 있는  물의 재분배 때문에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반구의 2010년 겨울철에 목격되는 극심한 강설에 대한 이 설명은  미국 뉴욕의  스태튼 아일랜드 대학 기후 고생물학자 아타나시오스 쿠타바스 박사에 의해 지지되어 왔는데 그는 말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말하면 물의 순환은 더 많은 증발과 더 많은 강수로 강화될 것입니다. 우리는 더 많은 비를 갖게 될 것이고 눈보라는 과거보다 더 많은 강설을 가져올 것입니다. 이것들은 일반적인 예측이며 이 겨울은 그러한 경향들에 따라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지구의 많은 지역들이 겪는 충격적으로 특이한 기후패턴들을 우리가 이해하도록 돕는 게이 박사 쿠타바스 박사와  동료들에게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러한 통찰들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속효성의 해결책을 만드는 생활방식을 우리가 속히 채택하길.
 
인류에게 희망을 주려는 노력으로 칭하이 무상사는 2009년 8월 태국의 화상회의에서처럼 이 극단적인 세계적 사건들의 근본원인과 그것들을 중단시킬 조치의 긴급한 필요성을 자주 강조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게다가,끝나지 않은 가뭄과 한파의 날씨,태풍들에 관한 소식과  동물 종과 식물과 나무 종들이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다는 소식들이 더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을 견뎌낼 수 없었기 때문이겠죠 정말이지 이 일들은 인간들의 파괴적인 행동에서 비롯됐어요.

첫 번째 원인 행동은 고기를 먹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구를 구하기 위해 더 많은 세계 시민들이 자비로운 식단으로 바꾸도록 도울 수 있는 시간을 더 벌게 되어 우린 기쁩니다. 하지만,이 날들은 여전히 한정되어있죠. 영원히 늘어나지 않죠. 우린 영원히 재난을 멈추고 사라지게 할 수 있죠. 불길한 상황들과 위협적인 날씨들을 영원히 사라지게 할 수 있어요. 우리 모두가 유기농 완전 채식으로 바꾼다면요.

http://www.silive.com/news/index.ssf/2011/02/brutal_winters_may_be_the_norm.html

http://english.peopledaily.com.cn/90001/90777/90852/7292409.html
http://english.cntv.cn/20110218/105365.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