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 아메리카의 생태지도가 기후변화의 압박들을 밝힙니다 - 2011년1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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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국에서 수집된 자료들과 함께 유엔환경계획 (UNEP)의 보고서 『우리의 변화하는 환경에 대한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지역 지도』는 기후변화 때문에 그 지역이 직면한 많은 환경적 대가들의 개요를 서술합니다.
 
2백 개 이상의 위성사진, 지도, 표, 도표들을 통해 묘사한 그 지도는 세 개의 부분으로 구성되는데 하나는 원래 다양한 생태계와 종들을 탐구하고 다른 하나는 현재 기후문제들을 기록하며 마지막으로 65개 종의 사례들에 대한 분석입니다.

높은 수준의 삼림 벌채 같은 환경적 영향들이 브라질 멕시코, 아이티, 과테말라, 볼리비아의 사진에서 보입니다. 더 큰 우려는 토지의 많은 부분이 인간의 식량을 위해 개간되는 것이 아니라 그 대신 동물의 사료용, 산업용 그리고 연료용 작물을 위해 갈아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타 언급된 대륙에 걸치는 기후영향들은 자연재해의 증가 가속화되는 빙하의 용해와 토양과 해안의 침식 같은 토지의 악화 그리고 그 지역에서 현재 6억 헥타르 이상에 영향을 주는 사막화 현상입니다.
 UNEP가 권고한 것 중에 부정적 방향으로 가는 것을 중단시키고 생태계 복원을 돕는 지속가능한 계획들이 있습니다.

비록 그것들이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에 우리가 불안할지라도 이 포괄적인 관찰을 하신 유엔환경계획에 감사를 표합니다. 이런 의미 있는 과학적 자료에 빨리 주의를 기울여 지구의 균형 복원을 위해 지금 행동합시다.

2009년 1l월 멕시코 화상회의에서 기후변화의 매우 위험한 결과들에 대한 우려를 가지고 말씀하시면서 칭하이 무상사는 환경과 그 안의 모든 생명들을 보호하는 최선의 방법도 동시에 강조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 우리가 들어 본 지구 온난화 효과 중 어떤 것은 지구 대기 온도의 지속적인 상승과 해양이 산성화되는 것과 더불어 온도가 상승하고 더욱 빈번하고 강력해진 폭풍우와 장기적인 가뭄 강렬해지는 혹서 토양의 사막화 동식물들의 멸종 심지어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의 재난이 될 수 있는 엄청난 양의 메탄가스 방출을 유발할 수 있는 영구 동토층의 해빙도 있습니다. 멕시코와 인접국들은 이미 이런 영향으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축산업이 어떻게 이런 해로운 영향과 관련이 있을까? 하고 묻겠죠. 전부 다 말하자면 시간이 없다라고
확신할 만큼 수 많은 관련이 있지요. 그런 활동들에는 삼림벌채, 토양침식, 사막화, 소중한 자원의 남용 토지와 물 낭비 및 오염, 동식물과 인간의 질병과  멸종 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동물성 제품을 안 쓰기만 하면 됩니다. 고기와 유제품,달걀, 생선을 먹지 마십시오. 그럼 모든 것이 향상될 겁니다. 삶이 용이해 지고 우리 아이들은 희망찬 미래를 갖게 될 겁니다.


http://news.mongabay.com/2010/1228-morgan_latin_atlas.html
, http://news.xinhuanet.com/english2010/sci/2010-12/14/c_13648264.
http://presszoom.com/story_1631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