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의 증거가 호주에서 증가됩니다 - 2010년2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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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연구에 의하면 1970년대 이래 호주 남서부를 괴롭히는 가뭄의 근본 원인은 기후변화입니다. 호주 남극 연구소의 타스 반 오멘과 빈 모건 박사는 75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빙핵 표본을 관찰해 겨울 강수량의 20% 감소는 동남극의 강설량 증가와 관련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학자들의 보고서에 의하면 북쪽으로 흐르는 차갑고 건조한 공기로 호주 남서부엔 아주 적은 비가 내리는 반면 동남극으로 흐르는 따뜻하고 습기 찬 공기는 많은 눈을 가져옵니다.

이전 연구에서 이미 온실가스 증가와 남반구 공기흐름 변화의 관련성이 지적됐습니다. 호주의 심각한 가뭄의 원인을 밝혀준 반 오멘과 모건 박사 및 연구진께 큰 감사 드립니다. 모두 속히 지구의 조화와 균형
회복을 위해 영향을 덜 주는 생활방식을 택하길 바랍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기후균형에 대한 인류의 파괴 행위를 오래 경고하셨는데 1994년 9월 싱가포르 강연에서도 우리의 행동이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설명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최근 세계에는 가뭄 같은 재난이 많이 있습니다. 이상 기후 때문에 건조한 날씨와 지구 온난화 등이요. 더 뜨거워질수록 더 건조하게 됩니다. 더 건조하게 될수록 나무가 적어집니다. 나무가 적어질수록 비가 덜 오게 됩니다. 비가 덜 올수록 나무가 적어지고 이런 악순환이 계속되죠.

지구 곳곳에서 지구 전체에 영향을 미쳐요. 따라서 여러분의 가슴,마음 여러분의 언행이 순수하다면 이 행성에 얼마나 이롭겠어요? 완전 채식은 여러분에게 유익하므로 정신과 오라를 정화시키고 내면과 외면을 깨끗이 하며 여러분을 보호합니다.



http://www.physorg.com/news1847715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