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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이 있는 문화 예술
풍경 속의 트레일 재활용 예술 - 친환경 의상 예술쇼


친환경적인 여러분 오늘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방금 영국 데본 테인마우스에서 열린 입을 수 있는 예술쇼 트레일 재활용 예술 인 랜드스케이프 환상적인 공연을 감상하셨습니다 트레일은 자원봉사하는 전문가 예술가들과 예술가들이 이끄는 커뮤니티 단체들의 네트워크로 작품으로 환경에 관한 이슈와 기후변화에 관한 우려를 표합니다

리즈 록키이어는 트레일 설립자이자 진행자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풍경화로 시작했어요 그러다 점점 발전했지요 이제는 해마다 갤러리를 열고 입을 수 있는 예술이란 것도 한답니다 모두가 각 작품마다 재활용품을 최소 70%를 써야 합니다 만일 사진작품이라고 하면 재활용을 하기 어렵잖아요 그러면 환경 이슈와 아주 밀접한 연관이 있어야 한다고 요구합니다

이 작품 제목은 『일렉트리 도시』에요 컴퓨터 복사기 세탁기 VCR TV오래된 조각들을 이용해 만든 도시 경관이에요

잔 오하이웨이는 모자이크 세라믹 예술가이자 선생님이죠 잔은 행성에 대한 우려와 지속가능한 사회에 대한 희망을 표하기 위해 만듭니다 그녀는 작품 『사계절』에서 모두 재활용품을 사용했지요

이 특정한 작품은 본래 영감을 받기를.. 오 어디있지? 시렌세스터엔 박물관이 있어요 시렌세스터는 오래된 로마 도시로 바닥도 정말 좋고 정말 넓고 사계절이란 커다란 바닥이 있어요 로마 사람들은 네 개의 서로 다른 계절을 상징하는 네 개의 서로 다른 머리가 있습니다

직물 예술가 비네타 케이블은 다양한 재활용 재료를 가지고 바느질하고 패치워크하고 퀼트 자수 등의 전통 공예품을 섞습니다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1세의 옷에서 영감을 받은 비네타는 『블루벨레』라는 우아하고 장엄한 파란 드레스를 만들었습니다 실은 버려진 가구 책 천으로 만들었지요

저는 주로 직물을 갖고 작업합니다 중고품을 사용하길 좋아하지요 특히 자선가게에 있는 드레스나 옷을 사용하길 좋아해요

가방도 잠시 소개해주실래요?

『갈색말고 핑크 종이 가방』입니다 주로 종이로 만들어졌거든요 다양한 종이에요 이건 특히 벽지를 재활용한 거에요

여기 이건 잡지를 활용한 거고요.. 잡지를 세겹으로 쓴 거에요 이 가방은 휴지로 만든 거에요 천 배경에 쓴 거지요

정말 아름다운데요 기능성도 좋나요?

완전히 기능적이에요

영국 예술가 리즈 락이어는 헛간을 거대한 조각품으로 만들어서 인간의 활동과 땅 자연과의 관계를 보여줍니다

정말 거대한 작업이었지요 하지만 안에서 보면 더 근사해요 왜냐면 바깥에서온갖 색상이 가득한 스테인드 글라스를 통해 들어오는 빛 때문에 성당 같거든요

리즈는 트레일의 발전은 참여하는 모든 예술가들의 창의성과 에너지 덕분임을 강조했습니다

여기서 일하는 모든 예술가들은 늘 재활용품으로 작업해왔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자연스런 거주지가 됐지요 다양한 철학 다양한 종교 다양한 문화를 지닌 많은 사람들을 한데 모은답니다

그럼 이제는 재활용 판지로 작업하고 붓 없이 그림 그리는 화가이자 예술 선생님 레이첼 베넷을 만나볼까요

제 풍경은 자연주의적이지 않아요 대신 꿈을 꾸게 하는 의도로 만들었지요

사람들이 이걸 보면 해안가나 들판에 있는듯 자유를 느끼며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래요

상자는 공간의 한계를 잘 나타내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양을 씁니다 그래서 상자를 파고 잘라서 조합하지요 하지만 모양을 바꾸진 않아요 있는 그대로지요

그럼 지금부터 이곳을 나가 베라와 피터 스트라이드의 조각 집 정원을 방문하겠습니다 다른 이들이 버린 물건으로 감탄스런 예술품을 만들었지요 베라와 피터는 독학 예술가로 재활용한 점토로 작업합니다 피터는 나무 태우기나 연기 내기 같은 특별한 기술을 사용해 오래된 벽돌을 사용해 가마를 직접 디자인하고 짓습니다

또한 재를 사용하고 생울타리를 잘라서 『재 왕좌』라는 의자를 만들지요 베라는 동물과 새의 표현과 태도의 뉘앙스를 보여주는 작업을 합니다

자연과 환경은 예술가 루시 콜의 주요 주제였습니다 이 분의 작품은 우리와 지구간의 관계가 얼마나 부서지기 쉬운지에 대해 보여줍니다 버려진 드레싱 탁자나 의자 램프 부서진 유리 재활용된 콘크리트 다시 살린 식물을 이용해서 『콘크리트 정글』이란 조각품을 만들었지요

이건 홈야드 식물 정원에서 나비를 위한 실질적 서식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루시는 자신의 삼차원 작품『새 집 사업』도 설명했습니다

『작은 새』라고 하는 주인공이 있었어요 제 작은 새를 삼차원으로 만든 최초 작품이에요 뭔가를 찾는 뭔가를 구하러 다니는 혹은 새 집을 지으려 하는 작은 새지요

다시 자연을 찾는 거에요 약간의 도움을 줘서 자연 자체를 보기 좋게 하는 거지요

작은 새는 과거를 기억해요 자연이 어땠는지 과거에 새가 어땠는지 기억하는 거지요 이 작은 새는 두 개의 세계 사이에 있어요 과거를 기억하지만 미래는 불투명해요 자기가 낳은 알이 걱정되지요

제 뒤 벽에 있는 이 작품은『외부 장식 디자인』입니다 쇼 홈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작은 새의 후손들은 자신의 새집을 고를 수 있어요

새들도 새집에 대한 새로운 개념이 필요하네요?

그럼요 새와 알 사이에는 완전한 관계가 존재합니다 알은 그들이 돌봐야 할 미래니까요 그래서 작은 새는 후손인 작은 알들에게 물려줄 이 세상을 아름다운 곳으로 변화시키려 합니다

트레일의 예술인 대부분은 워크샵을통해 『재활용과 재사용』 이라는 친환경 개념을 대중에게 알립니다 그들 중 다수는 또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다양한 공동체 그룹을 이끌고 있지요 길 그레토렉스씨가 그녀의 마을에서 운영하는 야외예술단은 트레일의 프로젝트를 위해다양한 은유작품을 창조해냈습니다

함께 작업하는 게 얼마나 즐거운데요

사회에게 교육의 기회를(ACE)는 신체적 장애를 겪는 성인들을 위해 오락 및 교육활동을 제공하는 기관입니다 야생동물들이 인류로 인해 어떤 고생을 하는지 알리기 위해 그들은『새들을 위한 플라스틱 세상』이라는 조각을 만들었지요

데본에 위치한 샬든 초등하교는 트레일의 예술인들이 오랫동안 도와온 아동기관 중 하나입니다

전에 오신 예술가분은 학교에서 거주하시며 프로젝트를 하셨었어요 아이들에게 친환경적으로 생각하라 가르치시고 재활용품을 사용해 작품을 만드셨었지요 원형천막 같은 것을 함께 만들 곤 했지요 그분께선 아이들과 함께 재활용품으로 만든 나비들을 식물원의 나무에 거는 활동도 하셨었습니다 아이들은 정말 정말 즐거워 했었지요

비닐봉지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8백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원래 매립지로 갈 비닐봉지 4천 장을 엮어 네모를 만들었습니다 1000시간의 인력이 투자된 이 프로젝트는 『망가진 무지개』라는 거대한 부드러운 조각품을 탄생시켰지요

이 프로젝트가 놀라웠던 점은 현장에 있던 사람들 중 대부분이 시골과 바다가 쓰레기로 더럽혀져 가는 것에 대해 무언가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환경 예술가 로렌 밸러드씨는 비닐봉지로 양 떼 조각을 만들어 내셨습니다

와이어와 재료들을 가지고 놀면서 작업했습니다 그렇게 양이 만들어졌고 그 양은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게 되었지요 쓰인 재료와 성격으로 볼 때 이 작품은 하나의 코미디였습니다 그래서 곧 한 떼가 생겨나게 되었지요

『BEE프로젝트』는 가장 훌륭한 꽃가루 매개자를 지키려합니다 최근 목격된 벌 개체수의 급격한 감소는 기후변화와도 무관하지 않지요

저희는 트레일을 통해 환경의식을 개선하고자 합니다 현재 돌리쉬에서는 벌을 구한다는 좀 더 특별한 이슈에 중점을 두고 있지요

이렇게 호박벌들을 만들었습니다 허나 현재 저희는 위기에 처한 특정 종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요

사람들에게 벌들을 위해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벌들을 이끄는 꽃을 심게 한 것도 이 계획의 일환이었지요 꿀이 많은 꽃 많은 야생화와 과일 꽃 약초들을 중점적으로 심었습니다

길 그레토렉스씨는 음료수병의 포장지에 숨을 불어넣어 다양한 예술품들을 창조해냈습니다

과일주스라… 과일 샐러드도 딸기도 있어요 별의 별 맛의 과일 주스가 다 있지요

채식인인 예술가 매디 노리스씨의 작품은 반복되는 원과 나선 미로 테마의 이미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녀는 이 테마를 통해 토착민들의 고대지혜와 영적 지식 그리고 자연과 동식물 지구어머니를 존경하는 전통을 표현하지요

나선은 만인이 함께 하며 나누고 자신만 가지려는 이기심,착취의 부재를 상징합니다 저는 단지,모두 저와 함께 하길 바라지만 단지 지구 어머니와 지상의 모든 것을 구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매디씨는 페트병으로 『글림쉼즈』라는 투명한 조각을 만드셨습니다

리즈 라키어씨의 조각은 폐차 지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상은 멈췄는데 내리기는 싫네』라는 제목의 조각이지요

하나의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보통 생각하는 것과는 조금 다릅니다 허나 또한… 빙하가 녹아 내리고 대륙이 일그러지고 있습니다 만약 앞으로도 이기적인 자세로 살아간다면 결국에는 홀로 남게 될 것입니다 정말 우리는 함께 일해야 합니다

기후변화는 제 생각엔 분명히 일어날 거에요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빨리 일어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후변화와 같은 이슈를 함께 협력해 해결해 나갈 방도를 모색해야 합니다 만국을 하나로 만들어 줄 큰 이슈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특히 농업에 크게 의존하는 나라에서 두드러지죠 기후변화에 가장 노출된 사람들은 농업국가의 사람들이죠 그들을 돕는 것은 저희의 의무이자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소고기로 팔릴 소들을 사육하기 위해 땅을 학대하는 것은 더 이상 힘들 거에요 그러니 모두 채식으로 전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와서 이를 해결해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모두 조금이나마 기여해야지요

창조적이고 친환경적인 프로젝트를 이끌어 주시는『트레일』의 예술가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의 예술품들이 앞으로도 소중한 고향 지구에 활력을 불어넣고,만인에게 이를 구할 길을 알려주기를 기원합니다

트레일『재활용 예술품의 풍경』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슬기로운 시청자 여러분,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방송될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 모두의 용기가 세상을 구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구현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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