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오늘은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저명한 반 호아 잡지의 어울락(베트남) 발행인이자 편집장인 리 끼엔 쭉 을 만나보겠습니다

잡지의 이름은 어울락(베트남)어로 『문화』를 의미합니다 리 끼엔 쭉은 북어울락(베트남)에서 1945년 출생했습니다 문학과 언어학 경제학,정치과학을 전공했습니다 1991년 그의 가족과 함께 남부 캘리포니아에 정착했죠 언론인기도 한 그가 직접 찍은 뛰어난 사진과 함께 에세이에서 인터뷰까지 이르는 수백개의 광범위한 기사를 써왔습니다 대중에 대한 봉사와 문화에 대한 공헌으로 관계자들로부터 여러개의 상과 표창을 받아왔습니다

리 끼엔 쭉씨가 프레스 컨퍼런스와 자선 음악회에 명예손님으로 참석하셨던 칭하이 무상사에 대한 기억을 회상합니다 그리고 일상 생활 속에서 영성에로의 문을 열어준 채식으로 전환해서 생긴 성과인 삶 속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수프미 마스터 텔레비전을 찾아주신 미국 반 호(문화) 잡지 발행인이자 편집장이신 언론인 리 끼엔 쭉을 환영합니다

이름은 리 끼엔 쭉이고 여기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통해 전세계 시청자들께 말씀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언론 전문가로서의 제 꿈은 마치 정보가 흐르는 가교 역할을 해서 모든 사건을 모두에게 알려드리는 겁니다 『언론』은 명확한 사실을 유포하는겁니다 그러므로 언론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의 꿈은 사람들이 믿을 수 있는 정보를 모두에게 전달하고 유포함으로써 사람들이 더 명확히 이해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리 끼엔 쭉씨는 언론과 문화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뿐 아니라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의 햇살이 가득하고 북적거리는 도시인 웨스트민스터에 위치한 젠 채식 식당의 공동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그와 그의 가족이 모두 채식하게 된 이유를 설명합니다

우리 가족은 채식인들에게 채식 음식만 파는 채식 식당을 개업하자고 서로 동의를 했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아주 흡족해하지요 하지만 채식인들만 대상으로 하는 것은 충분치 않다고 생각했어요 육식을 하는 사람들도 와서 채식을 먹도록 해야 했습니다 개업 이래로 젠 식당은 이런 이유에서 아주 분명한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육식을 줄이고 음주를 줄이며 여기 와서 건강을 지켜주고 불순물을 제거해주는 음식을 먹도록 장려하는 장소입니다 거의 평생동안 육식을 해왔던 제가 왜 이제서야 채식을 하냐고요? 왜 채식 식당에 예술적인 전시물과 창작적인 분위기가 있냐고요? 칭하이 무상사의 영향을 받아서일 겁니다 사실 추억 중 하나입니다

십여 년 전에 제가 칭하이 무상사를 만났을 때, 완전 채식을 통해 인도주의와 더불어 사람들의 사랑을 장려하는 평화 옹호자를 느꼈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크나큰 인상을 남겼지요 채식은 야채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에게는 『이 협회의 회원이 되려면 채식하는 것이 조건이다』라는 점이 다소 생소했습니다 이 조건은 육식을 하고 술을 마시고 흡연에 익숙한 사람들이 협회회원이 되는 것을 어렵게 하니까요

이 모든 것을 그만두고 채식을 하는 것은 다소 생소했습니다 하지만 이 식당을 개업하자 채식이 상당히 쉬우며 중요한 점은 사람들이 맛있는 음식에 익숙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에게 건강해서가 아니라 미각이 이러한 음식에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자연스런 음식을 먹으면 건강해지고 몸에서 질병을 유발시키는 요소들도 제거해줍니다 이것을 증명하는 것이, 저는 십여년 전에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회원 몇명을 만났었어요 이번이 두번째로 만나는 겁니다 저는 매우 놀랐어요 여전히 젊어 보이고 여전히 아름답고 유쾌하고 낙천적이죠 이것은 채식을 해서일까요?

사실 저도 일정 기간 야채를 많이 먹고서 더 젊어지고 낙천적이 되었습니다 저는 화를 덜 내게 되었습니다 체내에 있는 불이 자연에서 온 신선한 음식으로 완화되고 줄어들었지요 그래서 예전처럼 모두에게 항상 무뚝뚝한 대신에 더 자주 웃습니다 왜 그럴까요? 왜냐하면 동물의 피와 살점은 우리 신체를 항상 동요시키기 때문입니다 분노가 점화되면 아주 강하게 타올라서 성질을 억제하기힘들죠 하지만 자연스러운 음식을 먹으면 신체가 상쾌해지고 피부가 부드러워집니다

우리의 성질도 더욱 부드러워지고 더욱 유쾌해지며 더욱 이완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주지요

잠시 후 언론인 리 끼엔 쭉과 평온하고 순수한 채식식당 분위기에서 예술 전시회에 대한 그의 생각을 들어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채널 고정하세요

이제 반 호 잡지 발행자이며 편집장인 리 끼엔 쭉과의 인터뷰가 계속됩니다 그는 지역사회에 오랜 기간 헌신했습니다 자비와 고귀한 이상을 가진 리 끼엔 쭉 씨는 미국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에 위치한 유명하고 심미적인 젠 채식 식당 경영자입니다 십여년 전 칭하이 무상사께서 인도주의 활동으로 미국을 방문하셨을 때 여러 번 만날 기회를 가진 그는 칭하이 무상사의 예술적 면모를 상기합니다

십여년 전, 칭하이 무상사는 국제협회로 영적인 가르침을 나누는 것 외에도 아주 높은 경지의 예술적 문학적 문화적인 진정한 예술인의 삶을 산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술적인 본성과 영혼은 인간의 본성입니다 우리 마음 깊이 내재되어 있으므로 다시 발견하도록 노력하세요 모두 부드럽고 가볍고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의 예술적인 삶을 사는게 어때요? 젠 채식식당도 같아요 젠 채식식당에 들어오면 우리 예술가 친구들이 공헌한 많은 예술 작품이 보이지요 그림과 사진 전시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채식음식과 함께 창의적인 작품을 즐기도록 제안했지요

저와 가족의 마음에서 나온 생각이에요 하지만 사실 이 생각은 십여 년 전 칭하이 무상사와 협회의 작품을 보고 감동을 받았기 때문이지요 생각과 마음에 깊은 감동을 주었어요 식당과 관련된 일을 할때마다 자주 그 생각을 합니다

저는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와 많은 추억이 있습니다 특히 칭하이 무상사와 말이지요 협회가 어울락(베트남) 지역사회와 연락할 당시의 일입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어울락(베트남) 예술가,작가들과 항상 친밀하셨어요 예술가들은 천국이 인류에게 주신 꽃과 같지요 그들 없는 이 지상의 인생은 아주 삭막하고 지루할 테니까요 음악과 시, 오페라와 카이 루옹 (어울락의 개혁된 극장), 많은 예술과 그림 분야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 모임에서 어울락(베트남) 예술가와 작가들을 향한 칭하이 무상사가 표현한 아주 따뜻하고 깊은 배려를 느꼈습니다

『전생의 흔적과 사랑노래』 라는 아주 특별한 주제였던 것이 생각납니다 콘서트 마지막에 칭하이 무상사는 무대에 오르셨지요 웃으며 모든 예술가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한 사람씩 꽃과 기념 선물을 주었어요 특히 작곡가 낫 간과 여러 명의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회원이 이끈 성공적인 음악회의 성과는 어울락(베트남)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가들과 작가들에게 선물이 되었습니다

우리 영성을 개발시킬 때 천국은 우리가 그 차원으로 들어서도록 자동적으로 길을 닦아줍니다 여기서 영성의 의미는 인류와 천국 사이를 뜻하지요
지난 여러 해 동안 칭하이 무상사 국제 협회는 특히 미국 예술가들에게 공개되었지요 칭하이 무상사의 창의적인 작품을 국제적인 오케스트라가 공연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유명한 헐리우드 음악가들이 음악회에 참석했습니다 음악회 외에도 칭하이 무상사의 그림과 많은 작품이 큰 전시관에서 전시되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시청자들을 위해 말씀해주신 반 호(문학) 잡지 발행자이며 편집장인 리 끼엔 쭉 씨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현재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시청하고 계신 모든 시청자들께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 모든 분들에게 행복을 기원하고 사람,자연,신에 대한 사랑을 기원합니다 모든 분들이 항상 젊음과 아름다움, 낙관을 유지하길빕니다 저는 칭하이 무상사를 개인적으로 만난지 벌써 10여년이 지났습니다 좋은 인연이어서 칭하이 무상사께서 아직도 저를 기억하신다면 가장 분주한 도시에 위치한 젠 식당에 한번 찾아주십사고 부탁드립니다 이제 안녕히 계세요 감사합니다

언론인 리 끼엔 쭉씨에게 언론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사려깊은 헌신과 예술품을 염려하고 사랑하며 채식주의 생활방식을 옹호하는 상냥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가족과 함께 커다란 행복과 커다란 축복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시청해주신 전세계 시청자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여기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방영되니 채널 고정해 주세요 지구 위에 평화와 기쁨이 퍼지길 빕니다

오늘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은 영어 어울락(베트남)어로 방송되며 아랍어 어울락어 중국어 영어 프랑스어 독어 한국어 말라이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타이어 자막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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