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은 스페인어로
방송되며 자막은
아랍어 중국어
어울락어(베트남어)
영어 불어 독어
한국어 말라이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타이어입니다
유쾌한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오늘 프로그램은 칠레 작곡가 조아킨 벨로와의 인터뷰 마지막회 ２부를 방영합니다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위대한 학자，조아킨 벨로의 작품은 클래식 음악을 전자음악，팝， 민족 음악， 어쿠스틱 악기와 결합합니다 그의 노래는 자연 안에 존재하는 심원한 영성을 강조합니다
벨로 씨의 대단한 음악경력은 대체로 세상에 평화를 가져오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국경， 언어，이데올로기를 초월합니다
평화를 위한 아주 큰 모임을 준비하셨고 빌리 조엘과 로버트 레드포드 같은 유명인사와 환경 회담을 계획하셨습니다 어떻게 이 길을 걷게 되셨나요？
글쎄요，세계의 상황입니다 이 경우는 분명 많은 예술가들과 마찬가지로 제가 가장 잘 아는 건 영적 세계입니다 우리의 예술이나 존재를 매스컴으로 봉사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지요 로버트 레드포트를 언급하셨는데，아주 아름다운 만남이었어요 미국 유타 솔트 레이크 근처 그의 농장에서 세계 각국８０명의 예술가를 만나 더 큰 인식을 형성하는데 우리가 기여할 수 있는 것이 뭔지 살펴봤습니다
흥미로운 경험이었고 어려운 시기에 그런 의식을 창조하거나 창조를 돕기 위해 평화를 향한 커다른 축제를 마련한 일은 감동적이었습니다 평화는 첫 번째 걸음마이며 도시가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하고 이성과 대화로 관계를 세우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첫 번째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 반 이상의 인구가 여성이며 그들은 아이들에게 생명을 주기 때문에 언제나 평화에 찬성합니다
벨로 씨는 화합의 염원을 알리고자 『평화의 찬송가』를 작곡했습니다 １９８３년 그는 이 곡을 한 감동적인 행사에서 당시 유엔 사무국장 하비에르 페레즈 데 케야르 씨에게 선사했습니다 『평화의 찬송가』는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를 감동시킵니다 곡의 번역본이 교황 요한 바오로２세에게 헌정되었습니다
『평화의 찬송가』에 나오듯，평화를 위한 노력은 우리 내면， 하나 속에서 평화를 만들기에 생겨납니다 평화！평화！평화！ 세계는 평화를 원해요 내면에서 평화를 향해 손을 뻗고 지구에 펼쳐요 평화！평화！평화！ 세계는 평화를 바래요 내면에서 평화를 향해 손을 뻗고 지구에 펼쳐요
평화만이 평화를 가져옵니다 전쟁은 전쟁을 낳아요 평화는 사랑의 자매입니다 평화가 승리할 때 패자는 없습니다
평화는 매일 아침 태양을 떠오르게 하는 힘입니다 그 순수함에 우주적인 의식이 쉬지요
평화！평화！평화！ 세계는 평화를 바래요 내면에서 평화를 향해 손을 뻗고 지구에 펼쳐요
평화！평화！평화！ 세계는 평화를 바래요 내면에서 평화를 향해 손을 뻗고 지구에 펼쳐요
가는 곳마다 평화의 나무를 심으면 온 천국이 여러분의 평화의 씨앗에 물을 줄 거예요
당신이 가져야만 줄 수 있어요 평화는 법령이 아녜요 삶의 방식이며 따라야 하는 길이지요
평화！평화！평화！ 세계는 평화를 바래요 내면에서 평화를 향해 손을 뻗고 지구에 펼쳐요
평화！평화！평화！ 세계는 평화를 바래요 내면에서 평화를 향해 손을 뻗고 지구에 펼쳐요
잠시 후 돌아오겠습니다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에 채널 고정해주세요
조아킨 벨로는 평화를 위한 행사를 계획하고 선언서와 함께 세계를 여행하며 사라질 위기에 처한 문화유산과 환경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극지방의 얼음이 녹는 것이나 지구 온난화는 ３０년 전 칠레， 산티아고 평화 축제의 당시 칠레 과학 사회학 총장이었던 위대한 과학자 이고르 사베드라가 예언했던 바입니다 그 행사에서 그는 온난화에 대해 한 시간 가량 이야기했습니다 현재 일어나는 모든 일을 얘기했지요
좋은 생각 적당한 식단 충분한 운동을 통해 우리 내면의 행성인 몸이 균형 있게 작동하는 상태에 머물러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갖춘 만큼 우리가 뛰어 넘길 바라는 이 난국에서 행성에 진정한 도움이 될 겁니다
채식주의자인가요？
네，유년 시절부터 채식주의자였습니다 사실 친구가 언젠가 제게 한 말 덕분에 채식주의자가 되었습니다 『죽은 고기 먹니？』 전 아니라고 말했지요 하지만 이틀 후 집 지하실에서 냉동고를 열어 본 저는 거의 소 한 마리가 동결되어있는 것을 보았고 제 친구가 한말이 기억났어요
그 순간부터 다시는 고기나 살아있는 생명을 먹지 않았어요 아주 야만적이고 잔인한 행위로 보였기 때문이에요 그 때가 １５살이었어요 그 순간을 몹시 감사해 합니다 영적인 각성이 거기서부터 시작됐다고 믿으니까요 육신의 보살핌과 몸에 대한 책임은 자신으로부터 시작되죠 채식주의자가 된 것은 제 예술， 음악의 미묘한 면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완벽한 청각을 원하는 음악가들에게 채식을 권합니다 바이올린이나 피아노 이상으로 주요한 음악가의 주된 악기는 몸입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영혼， 마음， 정신， 감정이지만 몸은 악기입니다 그런 연유에서 음악가의 몸은 조절되어 균형이 잡혀있어야 하며 건강 상태가 좋아야 합니다 채식주의자가 되는 것은 많은 경로를 정화합니다 제 청각과 더불어 다른 많은 것들이 향상되었습니다 채식주의자가 된지 다섯，여섯 달 후에 그것을 깨달았으며 그에 무한히 감사합니다
채식주의자가 된 제 음악 학생들도 아주 우월한 청력을 가지게 되었기에 그 진일보에 대하여 매우 감사해합니다 그런 연유에서 이것은 주요한 측면입니다 왜냐하면 주로 말 뿐에서 진실이 되는 거니까요 그래서 동물을 아끼고 우리의 행성과 행성 생명체를 사랑한다면 작은 형제들을 죽이는 것을 당연히 멈춰야죠
여러분이 어디 있든 평온하고 행복한 자신을 발견할 때 온 세계가 여러분의 조국일 때
아무것도 가지지 않았어도 모든 것을 가진 듯 할 때 부유할 때도 겸손으로 빛날 때
누구에게나 나쁜 것을 좋은 것으로 되돌려 줄 수 있을 때， 모든 존재가 여러분의 형제임을 알 때
그 사랑을 적용하는 방법은 그저 주고 주고 어찌됐건 그저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이를 차별하지 않고 그들을 조용히 용서할 때
누구도 여러분에게 상처주지 못하고 자기자신을 고통으로 괴롭히지 않을 때
누군가가 여러분을 싫어해도 그에게 사랑을 줄 때
마음을 움직이고 영혼이 고양시키는 깨달은 작곡가 조안킨 벨로의 내적인 음악에 감사 드립니다 이 세상에 사랑과 조화를 가져오려는 당신의 노력에 천국의 빛이 비추길 바랍니다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에 채널 고정해주세요
유쾌한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오늘 프로그램은 칠레 작곡가 조아킨 벨로와의 인터뷰 마지막회 ２부를 방영합니다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위대한 학자，조아킨 벨로의 작품은 클래식 음악을 전자음악，팝， 민족 음악， 어쿠스틱 악기와 결합합니다 그의 노래는 자연 안에 존재하는 심원한 영성을 강조합니다
벨로 씨의 대단한 음악경력은 대체로 세상에 평화를 가져오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국경， 언어，이데올로기를 초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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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세계의 상황입니다 이 경우는 분명 많은 예술가들과 마찬가지로 제가 가장 잘 아는 건 영적 세계입니다 우리의 예술이나 존재를 매스컴으로 봉사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지요 로버트 레드포트를 언급하셨는데，아주 아름다운 만남이었어요 미국 유타 솔트 레이크 근처 그의 농장에서 세계 각국８０명의 예술가를 만나 더 큰 인식을 형성하는데 우리가 기여할 수 있는 것이 뭔지 살펴봤습니다
흥미로운 경험이었고 어려운 시기에 그런 의식을 창조하거나 창조를 돕기 위해 평화를 향한 커다른 축제를 마련한 일은 감동적이었습니다 평화는 첫 번째 걸음마이며 도시가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하고 이성과 대화로 관계를 세우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첫 번째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 반 이상의 인구가 여성이며 그들은 아이들에게 생명을 주기 때문에 언제나 평화에 찬성합니다
벨로 씨는 화합의 염원을 알리고자 『평화의 찬송가』를 작곡했습니다 １９８３년 그는 이 곡을 한 감동적인 행사에서 당시 유엔 사무국장 하비에르 페레즈 데 케야르 씨에게 선사했습니다 『평화의 찬송가』는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를 감동시킵니다 곡의 번역본이 교황 요한 바오로２세에게 헌정되었습니다
『평화의 찬송가』에 나오듯，평화를 위한 노력은 우리 내면， 하나 속에서 평화를 만들기에 생겨납니다 평화！평화！평화！ 세계는 평화를 원해요 내면에서 평화를 향해 손을 뻗고 지구에 펼쳐요 평화！평화！평화！ 세계는 평화를 바래요 내면에서 평화를 향해 손을 뻗고 지구에 펼쳐요
평화만이 평화를 가져옵니다 전쟁은 전쟁을 낳아요 평화는 사랑의 자매입니다 평화가 승리할 때 패자는 없습니다
평화는 매일 아침 태양을 떠오르게 하는 힘입니다 그 순수함에 우주적인 의식이 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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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평화！평화！ 세계는 평화를 바래요 내면에서 평화를 향해 손을 뻗고 지구에 펼쳐요
평화！평화！평화！ 세계는 평화를 바래요 내면에서 평화를 향해 손을 뻗고 지구에 펼쳐요
잠시 후 돌아오겠습니다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에 채널 고정해주세요
조아킨 벨로는 평화를 위한 행사를 계획하고 선언서와 함께 세계를 여행하며 사라질 위기에 처한 문화유산과 환경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극지방의 얼음이 녹는 것이나 지구 온난화는 ３０년 전 칠레， 산티아고 평화 축제의 당시 칠레 과학 사회학 총장이었던 위대한 과학자 이고르 사베드라가 예언했던 바입니다 그 행사에서 그는 온난화에 대해 한 시간 가량 이야기했습니다 현재 일어나는 모든 일을 얘기했지요
좋은 생각 적당한 식단 충분한 운동을 통해 우리 내면의 행성인 몸이 균형 있게 작동하는 상태에 머물러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갖춘 만큼 우리가 뛰어 넘길 바라는 이 난국에서 행성에 진정한 도움이 될 겁니다
채식주의자인가요？
네，유년 시절부터 채식주의자였습니다 사실 친구가 언젠가 제게 한 말 덕분에 채식주의자가 되었습니다 『죽은 고기 먹니？』 전 아니라고 말했지요 하지만 이틀 후 집 지하실에서 냉동고를 열어 본 저는 거의 소 한 마리가 동결되어있는 것을 보았고 제 친구가 한말이 기억났어요
그 순간부터 다시는 고기나 살아있는 생명을 먹지 않았어요 아주 야만적이고 잔인한 행위로 보였기 때문이에요 그 때가 １５살이었어요 그 순간을 몹시 감사해 합니다 영적인 각성이 거기서부터 시작됐다고 믿으니까요 육신의 보살핌과 몸에 대한 책임은 자신으로부터 시작되죠 채식주의자가 된 것은 제 예술， 음악의 미묘한 면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완벽한 청각을 원하는 음악가들에게 채식을 권합니다 바이올린이나 피아노 이상으로 주요한 음악가의 주된 악기는 몸입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영혼， 마음， 정신， 감정이지만 몸은 악기입니다 그런 연유에서 음악가의 몸은 조절되어 균형이 잡혀있어야 하며 건강 상태가 좋아야 합니다 채식주의자가 되는 것은 많은 경로를 정화합니다 제 청각과 더불어 다른 많은 것들이 향상되었습니다 채식주의자가 된지 다섯，여섯 달 후에 그것을 깨달았으며 그에 무한히 감사합니다
채식주의자가 된 제 음악 학생들도 아주 우월한 청력을 가지게 되었기에 그 진일보에 대하여 매우 감사해합니다 그런 연유에서 이것은 주요한 측면입니다 왜냐하면 주로 말 뿐에서 진실이 되는 거니까요 그래서 동물을 아끼고 우리의 행성과 행성 생명체를 사랑한다면 작은 형제들을 죽이는 것을 당연히 멈춰야죠
여러분이 어디 있든 평온하고 행복한 자신을 발견할 때 온 세계가 여러분의 조국일 때
아무것도 가지지 않았어도 모든 것을 가진 듯 할 때 부유할 때도 겸손으로 빛날 때
누구에게나 나쁜 것을 좋은 것으로 되돌려 줄 수 있을 때， 모든 존재가 여러분의 형제임을 알 때
그 사랑을 적용하는 방법은 그저 주고 주고 어찌됐건 그저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이를 차별하지 않고 그들을 조용히 용서할 때
누구도 여러분에게 상처주지 못하고 자기자신을 고통으로 괴롭히지 않을 때
누군가가 여러분을 싫어해도 그에게 사랑을 줄 때
마음을 움직이고 영혼이 고양시키는 깨달은 작곡가 조안킨 벨로의 내적인 음악에 감사 드립니다 이 세상에 사랑과 조화를 가져오려는 당신의 노력에 천국의 빛이 비추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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