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님이 눈을 뜹니다 죽은 자가 되살아나고 인간은 눈 앞에서 천국을 봅니다 성스런 경전은 깨달은 위대한 스승들이 계셨을 때 목격한 기적으로 가득하죠 설명되지 않는 기적이 여전히 발생할까요？

칭하이 무상사의 사랑의 안내를 통해 관음명상을 수행하면서 전세계의 우리 회원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놀라운 일들을 많이 겪습니다 이런 특별한 순간에 참 스승의 은총이 드러납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흔히 제자들이 겪는 기적이 자신의 위대함이 깨어나며 신과 매일 접촉한 자연스런 결과라고 합니다

기도할 때마다 언제나 기적이 일어납니다 여러분이 자비와 기적의 방향에 있으니까요 우리도 기적이에요 내면에 있는 기적의 힘을 어떻게 두드리는지 알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기적과 온갖 전능한 힘을 갖추게 됩니다

몇 년 전, 이국 땅에서 당신을 만났습니다 당신 승복의 갈색은 바랬고 세속의 삶도, 출가도 불확실했습니다 여자의 몸에 고집 센 성격으로 태어나 많은 역경을 견디었지요

그리움으로 옛 시를 읽으니 여기 즐거운 행과 저기의 불만의 행 매끄러운 절마다 우아함과 품위가 고요히 드러납니다 당신이 세상을 떠날 때 누가 울고 누가 기뻐했나요？ 누구에게 오판과 불안을 설명할까요？ 높은 하늘에서 삼보에 기도하니 깨어난 영혼이 슬픔의 세상에서 해탈하길 빕니다

아름다움은 흔히 불행하고 시인의 머리칼을 빨리 희니 아아！슬프다 부처님 제단에서 향에 불을 붙이고 공경하는 마음으로 아미타불께 기도합니다 착한 분을 서방정토로 데려가소서 나무 불 나무 법(가르침) 나무 승 (출가자의 모임) 나무 관세음보살 착한 분을 서방정토로 데려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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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협회원들이 수행여정에서 겪은 현대의 기적들에 대한 놀라운 일련의 실화들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쇼크에서 생존』

포모사(타이완)의 왕씨는 ２０년 이상 관음법문을 수행했습니다 지금도 그에게 두 번째 삶의 기회를 주신 칭하이 무상사에 대한 그의 느낌을 표현할 말이 없습니다 저명한 건축가인 왕선생님은 포모사 화롄의 명상센터 건축을 도왔습니다 그 운명의 날에 일어난 일을 회상하면 여전히 눈물이 흐릅니다

１７년 전에 바로 여기에서 ３３００볼트에 감전되었습니다 제가 입었던 옷들은 불탔습니다 그러나 무의식은 아니었습니다 가장 위험한 순간에 칭하이 스승님께 마음으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당시 건축현장에서 일했습니다 그것은 정말 이상한 우연이었지요 단에는 몇몇 철근이 안전하게 있지 않았어요 다음날 철근에 콘크리트를 할 예정이니 적당한 길이의 철근을 찾고 있었어요 그러나 적절한 철근을 찾기 못해 더 긴걸 사용했어요

철근을 든 순간 철근이 ３３００볼트 전기에 닿았어요 아픔은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마음으로 계속 칭하이 스승님께 도움을 요청했어요 『스승님, 빨리 도와주세요』

그러자 밖에 있는 변압기가 폭발하는 소리를 들었고 철근을 놓을 수 있었습니다 혼수상태는 아니었죠 옷은 모두 타버렸습니다 동료가 병원으로 보낼 때까지 심한 화상을 입은 걸 몰랐어요 ３도 화상이었죠 몸에 ３도화상을 입었습니다 저는 이틀만 입원했습니다

동료입문자의 사랑의 충고를 듣고 집에 가기로 했지요 병원을 떠나기 전에 의사는 나에게 자신에 대해 모든 책임을 진다는 서명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스승님께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집에 갔고 동료 입문자들이 잘 보살펴 주었지요 저는 한달 만에 완전히 회복했어요

왕씨는 ３도화상의 엄청난 통증으로 고통 받았는데 피부와 심부 조직이 모두 타버린 가장 심각한 화상이죠 또한 전류가 상체를 지나면서 가슴과 머리를 통과하면 사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었지요 나중에 감전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건축사업을 하는 건축가입니다 그리고 전력회사에 일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제 이야기를 듣더니 그가 믿지 못했어요 『그건 불가능해 일반 ２２０볼트 전기로도 죽을 수 있거든 ３３００볼트 전기로 생긴 상처는 정말 끔찍할 거야 어떤 사람은 ２년 간 병상에 누워 있었어』 그러나 제게는 기적이 일어났지요

심한 화상에서 ３０일 만에 놀랍게도 완전히 회복된 왕씨는 나중에 자신이 치사한계의 １０배 전류에서 생존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고의 순간에 칭하이 무상사가 자신의 생명을 어떻게 보호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후에 동료입문자와 잡담을 했습니다 제가 감전되었을 때 그는 이틀간 선에 참석했었지요 사고의 순간에 스승님은 강연을 하다가 피곤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스승님이 모든 것을 돌보는 걸 알지요 새 삶을 주셨어요 물론 이 세상에 살면서 우리는 많은 잘못을 하고 고집스럽지요 그러나 스승님이 저와 가족을 돌보시고 서서히 내면이 성장하게 하신 걸 알아요

물론 제가 계속 영적으로 성장하여 사회에 더 많이 봉사하길 바랍니다 그것이 스승님께 감사를 표하는 나의 방식입니다 우리는 스승님을 말할 수 없이 사랑해요 스승님, 감사합니다 건강을 빕니다！ 당신이 계신 것은 우리와 지구에게 최고의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전류가 몸을 통과하면서 화상의 끔찍한 고통을 느낀 왕씨는 내면으로 칭하이 무상사께 도움을 요청했지요 동시에 갑자기 칭하이 무상사는 피곤을 느꼈습니다 스승님과 제자는 포모사의 다른 두 도시인 시후와 화롄에 있었으며 각각 서로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어쨌던 칭하이 무상사는 그가 치명적인 쇼크에서 생존하도록 즉각 도왔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１９９９년 남아공 강연에서 관음법문 수행자가 도움을 요청하면 즉각 들을 수 있는 보이지 않는 내면의 연결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가장 좋은 연락은 내면에 있죠 우린 온 우주와 다시 연결될 테니까요 당신에게 무슨 문제가 있든 온 우주가 알고 물론 나도 압니다 나도 그 연결망과 연결되었으니까요 그래서 질문이 있을 때마다 즉시 답이 올 겁니다

연결이 되어 있어요 ２４시간 전화해도 요금도 없죠！ 예，그것이 깨달음의 경이입니다！ 선생의 육신이 항상 제자와 함께 있어야 한다면 불편할 겁니다 충분한 힘이 없지요 그 스승이 얼마나 강력하고 힘이 있든 상관없이 육신으로는 제자를 ２４시간 보호할 수 없고 스승인 그나 그녀에게 이미 연결된 우주의 힘으로 보호하는 겁니다

난 내가 아니며 여러분을 보호하는 것은 지금 이 육신이 아닙니다 나를 통한 우주의 힘과의 연결이 여러분을 보호할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어디에 있든 그 힘은 알고 보호해주며 질문에 응답해줄 겁니다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구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를 알게 됩니다 기도는 항상 응답을 얻고 질문은 항상 내면의 연결에 의해 답을 얻을 겁니다 그것이 이 깨달음의 길에 있을 때의 경이로움이지요

『가족을 보살피다』

살아있는 스승에게 관음명상법을 배우면 내면의 연결이 이뤄지면서 깨끗해지고 업장의 구속에서 자유를 얻으며 사랑하는 가족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됩니다 이것은 어울락 (베트남)의 우리 협회원 한이 경험한 일입니다 놀라운 이야기는 명상을 하지 않는 그녀 아버지가 중병을 앓던 시기에 시작합니다

제가 입문하고 １년 후에 ８２살의 아버지는 당뇨 말기로 고통 받고 있었지요 그래서 그를 입원시켰습니다 입원한지 며칠 만에 그는 말할 힘을 잃고 눈을 뜨지도 못했습니다 말도 못했고 마시지도 못했지요 담당의사는 아버지가 희망이 없으며 그날 밤에 사망할 수 있으니 집으로 데려가서 친척들이 방문하게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밤이 늦어 병원에 남아있었습니다

그날 밤 아버지 머리에 스승님 사진을 놓고 스승님 불찬 테이프를 틀고 귀에 이어폰을 꼽아드렸어요 처음에 아버지는 참지 못하고 계속 빼내었지만 제가 계속 다시 꼽아드렸어요 그날 밤에 저는 병원에서 잤습니다 담당의사도 아버지 때문에 거기에 있었어요 몇 시간마다 돌아와서 보며 호전된 것이 아니라 돌아가셨는지 확인했습니다

아버지의 임종의 자리에서 한은 칭하이 무상사의 불찬을 틀며 그의 마지막 순간에 불찬이 축복이 주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나 한은 그날 밤에 놀랍게도 그가 소생할 것은 알지 못했습니다

새벽 ４시에 다시 보러 가니 눈을 깜빡이고 계셨어요 우리가 물었지요 『기분이 어떠세요？』 『좋아졌다』 적은 소리로 대답했죠 전날 저녁에 이미 말을 못했으며 마시지도 못하고 눈도 움직이지 않고 혀도 굳었으니까요 남편은 제게 집으로 가서 국을 가져오게 했어요

아버지께서 물을 청하기에 물을 반 컵 부어드리니 모두 마셨지요 제가 국을 끓여서 가져가 아침 ７시경에 그걸 마셨습니다 먹고 나서 잠을 자지 않기에 스승님 사진을 보시라고 했어요 아버지가 말씀하셨죠 『이 숙녀분이 어젯밤 내 침대에 와서 좋아질 거라 했다 당신 딸이 내 제자이니 당신을 구해 줄게요 나를 따라오세요』

그때 이후로 아버지 건강이 좋아져 잘 드시고 분명히 말씀하셨지요 그는 언제나 스승님의 불찬 테이프를 듣길 원했습니다 아버지에게 스승님 사진을 남겨주었죠 저는 아버지 팔이 마비된 것도 몰랐습니다 그가 스승님 이름을 낭송할 때까지요

의사가 왔고 아버지가 일어나 팔을 내리고 말했죠 『보세요, 좋지요？ 부처님 이름을 몇 시간만 외우니 이제 내 팔이 다시 정상이에요』 그때 이후로 부친은 언제나 테이프를 들어요 의사가 왔을 때 그가 말했어요 『이 테이프를 들으니 약도 필요 없이 나는 나았어요』

그에게 음식을 주자 음식도 필요 없다고 했어요 테이프만 들으면 기분이 좋았어요 아버지가 좋아지자 집에 데려왔어요 다음 날, 부친은 집에 돌아간 후 계속 테이프를 듣기를 원했어요 우리가 늦잠을 자서 테이프 바꾸는 걸 잊자 통증이 심해 신음하고 울었지요

테이프를 들을 때만이 좋고 행복했어요 간호사가 와서 아버지를 만지자 그들을 거부하며 기분 좋은 걸 방해한다고 하시며 혼자 테이프를 듣겠다고 했어요 약 한 달이 지나 제 입문 기념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 야채와 근채류로 아버지 식사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일일 선에 갔습니다

오후 ６시에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고 들었어요 아버지는 한 달간 살아계시며 늘 스승님 테이프를 들었습니다 저는 아버지 주위에 크고 작은 스승님 사진을 두었지요 스승님 사진을 모기장 안에도 걸어 두었어요

한의 아버지는 지상의 마지막 나날 동안, 병원에서 칭하이 무상사의 화신을 본 이래 계속 위안과 축복을 느꼈으며 스승님이 돌보시고 위안해 주셨지요 당뇨 말기였지만 카세트 테이프로 칭하이 무상사의 불찬 목소리를 듣는 동안 통증도 느끼지 않았습니다 한은 스승님의 화신이 아버지를 최소한 두 번은 방문했다고 믿습니다

한번은 그가 『이제 좋아졌어요』 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어요 스승님 사진을 보고 있었지요 어느 날, 커튼을 통해 거실창문으로 아버지를 보고 있을 때 레이스를 수놓은 푸른 옷의 숙녀를 보았습니다 앞뒤로 보면서 저는 생각했어요 『스승님의 화신이 틀림없어 집에 다른 사람은 전혀 없으니까』

스승님은 아버지 침대로 가셨지요 당시에 저는 감동을 받았지요 집안 에 누가 있는지 알아보려고 들어갔지만 아무도 없었지요 그리고 ２층에 가니 딸과 조카딸이 깊이 잠들어 있었습니다 그들이 일어나자 저는 물었지요 『아래층에 내려간 적이 있었니？』

그들을 잠을 잤는데 왜 아래층에 내려가냐고 했어요 그러나 그 전에 딸은 스승님이 오는 걸 보았으며 손을 씻고 계셨다고 말했어요 스승님이 말하시길 『너희 가족을 돌보고 가족의 업장을 씻으러 왔다』 그러나 이 딸은 채식을 하지 않고 입문도 안 했지요 부친은 편안하게 돌아가셨지요 평화로워 보였어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얼마 후 한의 남편은 꿈에서 작고한 장인을 보았습니다

약 한달 후에 남편은 아버지가 명상하는 걸 보았어요 생전에 아버지는 채식도 하지 않고 종교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냥 좋은 분이셨지요 그게 다였어요 모두에게 친절했죠 명상하는 아버지께 남편이 물었어요 『아버님, 무얼 하고 계시나요？』 아버지가 말했어요 『명상 중이야』 남편이 물었지요 『어떻게 명상을 배우셨어요？』 아버지는 대답하길 『스승님께 배웠다』

그리고 약 한달 후에 지금은 입문한 손자가 할아버지가 아주 젊고 잘생긴 것을 보았지요 할아버지는 다른 아름다운 곳도 간다고 말씀하셨죠 스승님이 제 부친을 구한 이야기입니다 약 ２０년 전에 일어난 일이지만 마음에선 마치 어제 일 같아요 분명히 기억합니다

이런 이야기들은 깨달은 스승이 우리를 바른 길로 인도한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그러므로 스승님이 보여주시는 영적 수행의 길에서 방심해선 안 됩니다 더욱이 그것은 스승님 은혜를 갚는 방법입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２０００년 ５월 칭하이 무상사는 홍콩 강연에서 한 사람의 관음법문 수행으로 친척들과 친구들이 어떻게 이로움을 얻는지 설명하셨습니다

분명히 우리는 죽은 친척들과 친구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모든 우리 동료 수행자들이 알고 있고 증명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친척과 친구들이 높아진 걸 알 수 있어요

우리 입문자의 친척이나 친구가 이 세상을 뜰 때는 가장 행복하고 자유롭습니다 이 세상에 남아서 수행하는 우리들보다 더 자유롭습니다 그들의 때가 오면 내면의 부처가 위로 데려갈 겁니다 우린 아직 여기서 다뤄야 하는 업장이 있습니다 그는 아주 행복하니 걱정 마세요 관음수행자들은 죽은 가족들에 대해 걱정할 필요 없어요 그들 모두가 가장 행복합니다

우리 자신이 해탈하고 조상을 더 도우려면 영적 수행이 최선입니다 이게 가장 큰 효도입니다

칭하이 무상사님 가장 소중한 명상법을 세상에 전하셔서 자신과 사랑하는 이를 직접 보호하게 해주신 것에 감사 드립니다 모든 경건한 영혼들이 신과 영원히 연결되는 은총을 알기 바랍니다

축복받은 여러분 오늘 시청에 감사합니다 기대해 주시고 주목할 뉴스와 이어지는 우리의 고귀한 근원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놀라운 기적으로 충만한 설날을 맞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