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비건채식 폴란드 꿀리비악 레몬 보르시치 2/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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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의식이 있는 시청자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TV 오늘의 고귀한 생활 채식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 프로그램에선 레몬 레드 보르시치 (비트 수프)와 재시아 할머니의 비건채식 쿨리비악스 (향긋한 패스트리)를 준비하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저희는 계속해서 수제 폴란드 전통 요리를 준비하겠습니다 수요일엔 톡쏘는 맛의 비트 수프인 레몬 레드 보르시치를 거의 완성했어요 또한 양배추와 버섯을 채운 향긋한 패스트리인 재시아 할머니의 특별한 요리 비건채식 쿨리비악스를 만들기 시작했죠

레몬 레드 보르시치와 쿨리비악스는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계속해서 군침도는 쿨리비악스를 만들게요 멋진 요리를 빨리 먹고 싶어요!

프라이팬이 이미 잘 달궈졌으므로 기름을 좀 첨가할게요 양파를 넣습니다 불의 세기를 최저로 낮추어서 아주 아주 천천히 볶아지게 합니다 양배추를 확인할게요 양배추가 이미 부드러워졌어요 수분이 거의 증발했습니다

양배추의 물을 뺄게요 거의 소량의 물만 남았어요 이런 식으로 양배추를 익혀야지 수분과 함께 맛과 달콤함을 잃지 않아요 양배추를 식힙니다 양파가 천천히 볶아지면서 벌써 노릇해졌어요 빠르게 볶고 이제 미리 씻어둔 양송이버섯을 썹니다 버섯은 익을 때 오그라들기 때문에 너무 작지않게 썹니다 양파와 함께 넣어요

버섯과 양파는 아주 천천히 익고있고 남은 버섯을 넣습니다 모두 매우 잘 섞어야 해요 버섯을 다 넣은 후 불의 세기를 높여서 버섯이 더 잘 볶아지고 즙이 나오게 합니다 소금을 소량 첨가합니다 조리된 양배추가 벌써 식었어요

이제 매우 작게 썰어야 해요 버섯이 천천히 오그라들고 있고 즙은 벌써 증발됐으니 양배추를 첨가하면 됩니다 양배추와 버섯은 오래 볶을 필요없이 잘 섞기만 하면 돼요 프라이팬에 3분 정도 놔두어서 버섯혼합물의 맛이 양배추의 맛과 섞이게 합니다

소금을 충분히 넣었는지 확인하고 후추를 좀 첨가해요 신선하게 갈은 후추를 좀 넣습니다 약간 매콤하게요 섞습니다 패스트리의 맛이 강하지 않으므로 속재료는 좀 짭짤하고 매콤해야 해요

소금을 조금 더 첨가합시다 섞을게요 저희는 양송이버섯을 썼지만 표고버섯을 써도 됩니다 속재료가 준비됐어요 불을 끄고 식힙니다

이제 쿨리비악스를 위한 패스트리를 준비할게요 밀가루 1kg정도가 필요해요 패스트리 도마에 밀가루를 놓습니다 반죽을 밀 때 반죽 위에 뿌릴 밀가루를 좀 남깁니다 이스트를 준비할게요 이스트를 쓸게요 설탕4큰술 정도를 첨가합니다 활성화시키기 위해 설탕과 함께 섞어요 물을 좀 첨가해요 생이스트가 없으면 건조 이스트를 써도 좋습니다

제품 설명에 따라 밀가루 1kg에 필요한 양을 씁니다 미지근한 물을 더 첨가합니다 도우를 만들겠습니다 우선 구멍이 있는 언덕을 만듭니다 기름을 좀 첨가해요 이 정도 양의 도우엔 기름이 반 컵 정도 필요해요 기름과 물을 소량 첨가합니다 천천히 반죽해서 물과 기름이 밀가루 밖으로 나가지 않게 합니다 기름과 물이 밀가루에 흡수되면 또 다른 일부를 첨가하면서 새지 않게 합니다

백밀가루보다 더 영양가 많은 통밀가루예요 기름과 물을 좀 더 첨가합니다 물을 다시 첨가해요 물과 이스트와 소량의 기름입니다 중앙에서 소량의 밀가루와 함께 섞어서 먼저 좀 얇은 도우가 만들어졌어요 남은 물과 이스트를 첨가하고 남은 밀가루로 접습니다

통밀가루라서 처음엔 그리 찐득거리지 않고 손에 들러붙지 않아요 백밀가루는 더 끈적여요 아직 도우를 반죽하지않은 상태에서 소금 두자밤을 넉넉히 첨가합니다 그리고 육두구 소량을 갈아줍니다 육두구는 매우 강한 향신료니까 소량만 첨가합니다 도우가 건조하므로 물을 좀 더 첨가할 수 있어요

이미 물1컵과 이스트를 첨가했고 이제 물을 좀 더 첨가하여 도우를 반죽하기에 알맞은 농도가 되도록 합니다 손에 들러붙지 않는 농도로 반죽하는 동시에 단단하게 반죽하여 스스로 뭉치게 합니다 도우가 잘 반죽되면 이렇게 구멍들이 생기는 걸 볼 수 있죠

도마에 밀가루를 소량 뿌려서 들러붙지 않게 하되 너무 많이 뿌리진 마세요, 이미 적당한 농도가 됐으므로 밀가루를 더 첨가하여 도우를 더 건조하게 만들 필요는 없어요

도우를 4등분 합니다 반죽한 도우에 젖은 천을 덮어서 마르지 않게 합니다 이제 오븐이 예열되고 있어요 제빵용 팬에 기름을 발라서 준비했습니다 이제 앞서 준비한 부풀은 도우를 가져옵시다 밀어줍니다 밀가루를 좀 뿌려서 밀대에 들러붙지 않게 합니다 도우가 이미 부푸는 걸 볼 수 있죠

통밀가루라서 도우의 원이 꽤 두꺼워야 해요 통밀가루는 좀 덜 끈적이므로 원이 좀 더 두꺼워야 해요 이제 큰 원을 밀어서 준비했으니 속재료를 쌀 작은 원으로 자르겠습니다 남은 도우를 함께 밀어줍니다 마르지 않게 천 아래에 놓습니다

속재료가 벌써 식었어요 준비한 원에 속재료를 넣습니다 너무 많이 넣거나 너무 조금 넣지 마세요 너무 많이 넣으면 쿨리비악스를 봉하기가 매우 어려워요 가장자리를 접습니다 꽤 단단히 눌러줘요 한번 더 반복해도 좋습니다 그 다음엔 머리를 땋듯이 합니다 이런식으로 합니다 위에 엄지를 놓고 접어줍니다 이런 식으로 쿨리비악스 가장자리의 모양을 잡고 땋듯이 합니다

준비된 쿨리비악스를 제빵용팬에 놓았어요 조금 팽창하므로 서로 들러붙지 않게 좀 띄어 놓습니다 원하는 다른 방식으로 봉해도 됩니다 이건 제가 좋아하는 방법이지만 다른 방법을 써도 좋아요 쿨리비악스의 첫 부분을 오븐에 넣을 준비가 됐어요 180도에서 20, 25분간 약간 노릇해질 때까지 구워줍니다

재시아 할머니의 쿨리비악스를 오븐에 넣은지 30분이 됐고 천천히 노릇해지기 시작했어요 냄새가 훌륭해요 꺼낼 시간이 됐어요 레몬 레드 보르시치와 재시아 할머니의 쿨리비악스입니다 담기 시작할게요 시식하실 손님을 초대했으므로 그릇을 두 개 준비했어요 보르시치를 담은 그릇에 파슬리를 뿌립니다

모든게 준비됐어요 요리를 맛보실 손님을 초대했어요

안녕하세요( 네)

냄새가 훌륭해요 무엇을 준비하셨죠?

오늘은 양배추와 버섯을 이용한 비건채식 쿨리비악스와 파슬리를 곁들인 레몬 레드 보르시치를 준비했어요 여깄어요(고마워요)

마음껏 드시고 어떤지 말씀해주세요

맛있어요 보르시치가 맛있어요

좋아하시니 기뻐요 쿨리비악스도 드세요

고마워요 훌륭해요, 바삭하고 맛있는 패스트리예요

좋아하시니 기쁩니다

아주 훌륭해요

오늘의 고귀한 생활 채식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환경 의식이 있는 시청자 여러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며 이어지는 스승과 제자 사이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다시 만나요

할머니의 비건채식 폴란드 쿨리비악스와 레몬 레드 보르시치 2부작 중 2회 재료: (모든 재료는 가능한 유기농을 쓰세요)

레몬 레드 보르시치 (비트 수프) 물4-5리터 비트1kg 파슬리뿌리1개 당근 2-3개 셀러리악 반 개 리크1개 레몬1개 말린 산버섯2개 (갈색산그물버섯 등) 마조람 월계수 올스파이스 후추가루 소금 파슬리잎

재시아 할머니의 쿨리비악스 (향긋한 패스트리)
속재료: 흰양배추 1개 양송이버섯 0.5kg 양파 1개 후추가루 소금 기름

패스트리 껍질: 통밀가루 1kg 기름 반 컵 물 설탕 4큰술 이스트 소금 육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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