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사 밀러 울프슨은 2011년 가을 개봉된 흥미롭고 유익한 다큐멘터리 『채식 여정 』의 감독,각본가 편집자입니다. 사회적 실험이자 모험 코미디인 꼭 봐야 할 영화로 6주 동안 육식에서 채식으로 바꾸며 자신의 삶을 완전히 바꾼 3명의 평범한 사람들을 따라갑니다.

여러분은 바로 먹는 음식이라 하지요.

저는 온갖 맛의 코셔 핫도그를 좋아해요.

필리 치즈 스테이크요.

이 세 사람이 자신이 누구인지 찾는 것을 봅니다.

고기 라자냐요.

고기 더 주세요.
크림 치즈요.
랙 오브 램입니다.
고기가 아주 많아요.
그들 성분이 뭘까요.
섭취를 줄이려 해본 적 있나요?
네,닭고기로 바꾸려고 했어요. 지금까지 그것만 시도했어요.

비건 채식에 도전하실래요? 6주 동안 고기 유제품,동물 제품을 먹지 않는 거지요.

고기 없이요!

『채식 여정』은 고기와 치즈를 좋아한 3명이 6주 동안 비건 채식으로 생활한 이야기로 그 과정을 담았지요. 축산업에 대한 진실을 배우면서 비건 생활 방식을 발견해 가는 모든 반응을 담았어요.

저는 전국을 여행하며 다른 사람의 다큐멘터리를 상영했어요. 영화를 보고 난 후 사람들 생활이 변하는 것을 보고 큰 영감을 얻었지요. 전 생각했어요. 『베이컨 치즈버거를 좋아하는 사람이 『오,비건 채식이 올바른 길이었어』 라고 생각하는 걸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보면 재미있지 않을까？ 』 그걸 할 세 명의 지원자를 언제 구할지 몰랐어요. 하지만 됐지요. 모두 눈을 뜨는 경험을 했고 정말 재미있었어요.

저의 첫 목표는 사람들이 즐기면서 동시에 뭔가를 배울 수 있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영화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영화에 영감을 준 다른 것은 2004년 모간 스퍼락이 감독한 한 달간 육식 패스트푸드만 먹으며 그것이 건강에 주는 영향을 시험한 『슈퍼 사이즈 미』 다큐멘터리입니다.

『슈퍼 사이즈 미』를 보며 생각했어요. 『좋아,무엇을 먹지 않아야 할지 보게 될 거야 우리가 무엇을 먹어야 할지 보면 재미있지 않을까？』 또한 모간 스퍼락은 실험 끝에는 비건 으로 정화했지요. 당시 여자친구 알렉스 제이미슨은 그를 건강하게 하려고 비건 채식을 시켰어요. 전 생각했어요. 『버거를 먹는 미국인이 비건 채식으로 정화하는 걸 보면 좋지 않을까？』 그렇게 영화의 발상이 이루어졌어요.

『채식여정』은 3명의 호감가는 뉴요.커인 22살 대학생 테슬라 로보 항상 외식하는 독신자 브라이언 프레겔 육식이 주된 원인인 심장 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정신과 의사며 희극배우,싱글 맘 엘렌 마우스너가 주인공입니다. 마리사 울프슨은 그들이 채식의 세계를 탐구하도록 이끌며 비건 여행 가이드와 나레이터 역할을 합니다.

이 영화는 삶의 길에서 누군가를 안내해 그들에게 생긴 일에 대한 진실을 보여주고 그것이 쉽고 다가갈 수 있으며 맛있고 재미있는 대안으로 누구나가 세상의 가장 심각한 문제의 해결책에 참여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채식 여정』은 건강과 환경 음식의 윤리적 문제도 제시합니다.

우리는 영양은 많고 칼로리가 적은 음식을 찾아요.

왜 우리가 심장마비나 뇌졸중,암 같은 불필요한 걸로 죽어야 할까요?

건강한 음식 영양 많은 음식

소 한 마리의 사진이 아니에요.

여러분의 아마 씨 식사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여러분에게 좋아요.

식료품가게 안에 있는 것들보다 배울게 더 많습니다. 이건 받아들이기 어려워요.

맙소사 역겨워요.

어떤 사람도 우리가 본 것을 둘러서 말하거나 변명할 수 없어요.

우리는 3주 전엔 육식가로써 아무 문제 없이 베이컨 치즈버거 디럭스를 먹었지요. 지금은 구속도 상관하지 않아요. 미쳤어요.

전 확실히 정서적 측면에 사로잡힌 걸 압니다. 그러나 가능한 합리적이려고 해요.

많은 질문이 생겨요.

다른 무엇보다 포크로 많은 무덤을 파는데 우리의 무덤만이 아닙니다. 미래의 무덤을 파고 있어요.

어떻게 뭔가를 다시 평가해야 하겠다는 느낌을 받지 않겠어요?

『채 식여정』에서 엘렌,테슬라 브라이언은 공장식 농장과 동물보호소를 방문해 시각이 바뀌었지요. 또한 존경 받는 여러 전문가에게 배웠습니다. 그 중 한 명은 채식을 옹호하는 의사,베스트 셀러 작가인 조엘 펄먼으로 그의 환자 중에 3번 심장 발작에도 비건 채식으로 생명을 구한 사람도 있습니다. 펄먼 박사는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단기 코스를 제공했고 6주간 비건 채식으로 얼마나 혈압,몸무게 콜레스테롤이 변했는지 의학적 검사를 해주었습니다.

그들이 비건 채식을 하였을 때 건강에 이로움이나 활력을 얻었는지 보셨나요?

의심할 여지없이 엘렌은 즉시 활력이 최고임을 알았어요. 브라이언도 더 활력을 얻었습니다. 모두 감량했고 혈압이 내려갔어요. 한 사람당 30 정도요. 콜레스테롤 수치도 26 정도 내려갔지요. 정말 놀라웠지요. 이런 결과는 강한 약을 통해 얻을 수 있는데 단지 음식을 통해 얻었습니다.

정말 놀랐어요. 저는 동물을 어떻게 기르는지 몰랐어요. 닭과 돼지 심지어 물고기도 그렇게 잔혹하게 기르는지요. 전 오늘까지 생선을 먹었어요.

2011년 9월 10일 『채식 여정』은 캐나다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세계 개봉을 가졌습니다.

지난달에 세계에서 처음 개봉했고 너무 재미있었어요. 우리기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타서 매우 기뻤어요. 우리는 지난 주말에 캔자스시 외곽에서 중서부에 처음 개봉했어요. 매우 재미있었어요. 우리는 11월에 콜럼버스 국제 비디오 및 영화제를 통해 오하이오에 처음 개봉할 거에요. 교육 다큐멘터리 카테고리에서 실제로 이미 1등급을 받았어요.

『채식 여정』은 또한 미국 뉴욕 시에서 관객에게 상영됐지요.

우리는 개봉에서 매진을 했어요. 제 고향에서요. 거기 앉아서 수백 명이 뒤에서 웃는 것을 듣는데 너무 좋았어요. 이메일을 받았어요. 『세상에,영화를 본 이후로 전혀 고기를 안 먹었어요.』 또는 『알다시피 그 이후로 비건 이 되었어요.』 정말 재미있는 건 사람들이 영화를 즐기며 또한 실제로 사람들이 고무되어 삶에 변화를 이룬 것이에요.

단지 채식인들이나 비건 채식인만 보고 즐길 영화를 만들고 싶지 않았어요. 그리고 반응은 놀라웠어요.

영화가 이미 저를 바꿨다고 생각해요. 전 준비되었고 아마 채식인이 될 시도를 하려고 벌써 생각했는데 시작할 거에요. 영화의 논조가 정말 저를 바꾸도록 고무시켰어요.

이것은 정말 영화를 본 이가 이 여정을 시작하기 편안한 영화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실제로 암환자에요. 6개월 전에 저는 암을 더 많이 자라게 하지 않고 제 몸이 최대한 건강해지고 싶다고 결심했어요. 그리고 채식을 하기로 결심했고 그것은 제 삶을 완전히 바꾸었어요. 21일 동안 비건 채식을 한 후 지방이 줄어 5. 5kg을 뺐어요. 콜레스테롤 수치도 18이 내려갔지요. 전반적으로 굉장히 놀라운 느낌이에요. 잠도 더 잘자고 암 진단 받기 전에 느꼈던 최고의 상태를 느낍니다.

올프슨 씨가 영화를 제작하면서 제작팀도 스스로 『채식 여정』을 한 것에 놀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채식이나 비건 채식을 하게 되었지요. 한 카메라맨이 그 과정에서 채식인이 되었어요. 애니메이터는 비건 채식인이 되고 예고편 편집자와 제작자는 채식인 영화제 심사위원도 채식인이 되었지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변했어요. 그것은 멋진 작은 시험으로 어떤 변화를 일으키길 바래요.

영화 개봉 시에 미국의 가장 저명한 비건 채식인과 채식옹호자 몇 분이 지원을 위해 참석해 주셨습니다. TV사회자 밥 바커 유명 비건 팝아트 예술가 피터 맥스 친절한 푸른 지구 감독이자 『채식여정』 제작총지휘자인 매리 맥스 힙합 연애인 러셀 사이몬스가 비건 채식인이 되게 도와준 비서 사이몬 레이에스 에코라지 편집장 마이클 패리쉬 두델이 왔습니다.

이 영화의 가장 위대한 점은 주류이고 재미있고 유쾌할 뿐만 아니라 교육적이고 정말 주목하게 된다는 거지요.

그들이 고기를 죽이는 방식을 보고 고기가 살아 있는 상태를 보면 이건 단지 두툼한 제품이 아니라 그 이면에는 살아 숨쉬는 의식 있는 존재였고 그들이 먹는 에너지는 공포와 고통,두려움임을 알기 시작하지요.

더 많은 사람들이 채식과 비건 채식이 더 건강하다는 의식을 가져요. 영화는 자비,건강 천연자원에 대해 가르치는데 커지는 운동이라고 생각해요.

어떻게 이런 재미있고 감동적인 영화를 보고 다른 사람과 나눌까요?

많은 사람들이 묻는데 사실 오늘 호주에서 이메일을 받았어요. 영화를 디지털로 실제로 바로 크리스마스 휴가에 개봉할 거에요. 디지털로 전세계에요. 그러면 사람들이 교회,지역센터나 도서관，대학 심지어 거실에서 상영하도록 서명할 수 있어요. 1월에 시작합니다.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사람은 전세계 어디서든 다음 웹사이트에 가서 『행동하세요.』 단추 아래의 『상영 개최』를 클릭하면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특정 일자나 특정 장소일 필요는 없지만 여러분의 연락정보를 알길 원해요. 풀뿌리 지역사회 상영 캠페인을 할 때 여러분께 적절한 자료를 제공하고 싶거든요.

친구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DVD를 사서 선물로 주고 싶어요. 너무 흥미롭고 또한 재미있어요.

행운을 빌어요. 엄마

그룹 허그
우리가 닭을 구했어요.
우리가 했어요.
우리에겐 세상을 바꿀 기회가 있어요.

마리사 밀러 울프슨이 제작한 영화 채식여정

사람들이 해결책에 참여할 수 있음을 정말 느끼길 바래요. 채식방향의 더 많은 운동이 환경을 도울 겁니다. 동물을 도울 겁니다. 동물을 돕고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활력을 높일 거에요. 모두에게 좋아요. 사람들이 여정을 떠나길 바래요. 매일 하루3번 변화를 만들어요.

채식하고 환경을 보호해 지구를 구합시다!

마리사 울프슨과 흥미 있는 새 영화 『채식 여정』 제작에 관여한 다른 모든 이들에게 계속되는 성공을 축하 드립니다. 전세계 사람들이 영화를 즐겁게 보고 기쁘고 건강한 채식을 택하도록 영감을 받길 기원합니다.

『채식여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GetVegucated.com

오늘 건강한 생활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이어지는 과학과 영성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건강하고 친절하며 행복한 채식생활로 번영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