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나이지리아 복구를 돕습니다. 나이지리아 북부 ３천５백만 주민이 기후변화와 산림벌채로 인한 사막화 증가로 영향을 받자 정부는 이스라엘 농업단체 아그리데브와 함께 하는 프로젝트의 이행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사막의 농지화 프로젝트는 재조림과 기타 조치로 나이지리아 １９개 주의 불모지를 경작지로 바꾸는 것을 도울 겁니다. 이 사업은 또한 직간접적으로 ２백만 이상의 직업을 창출할 목표입니다. 훌륭한 친환경 사업에 협력하는 나이지리아 아그리데브와 이스라엘을 치하합니다. 이런 공동 노력으로 나이지리아와 생물권의 지속 가능한 미래가 확실히 보장되길 바랍니다.

Israel to assist Nigeria in restoring land. With 35 million Nigerians in the northern states of the country being affected by increasingly desert-like conditions due to climate change and deforestation, the government has announced the pilot implementation of a project with the Israel-based agricultural organization Agridev.
 
The Desert-to-Food program will help transform the arid soil in 19 states of the country into arable land through reforestation and other measures. The project also has a goal of directly and indirectly creating over two million jobs. Nigeria, Agridev and Israel, our accolades for your work together on this worthy green project! Such collaborative endeavors as yours are surely helping secure a sustainable future for Nigeria and our ecosp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