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암만의 학생들이 백만 그루를 심습니다 - 2011년2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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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후원하는 이 선도책은 어린이들이 학교와 집 등에 나무를 심도록 권장합니다. 농무부 공보실장이자 대변인인 니메르 하다딘 씨는 『학생들이  나무를 심고  물을 주고 가꾸는 책임 의식을 가지면 나무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세대로 자라날 것』이라고 말합니다.

지구 사랑 사업을 펼치는 니메르 하다딘 씨와 요르단 정부에 큰 녹색 박수 보냅니다. 이런 친환경 조치가 저탄소 배출 유기농 비건채식과 함께 지구를 번영 시대로 이끌어 주길 빕니다.  

http://www.jordantimes.com/index.php?news=33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