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는 걱정스러운 속도로 숲을 잃습니다 - 2010년12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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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아프리카의 토착 숲들은 1년에 약 340만 헥타르의 속도로 베어지고 있는데 이것은 지난 십 년 동안에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속도입니다. 이 숲들은 탄소배출의 흡수를 도와서 기후 변화와 불안정한 기후상태를 줄이는 데 중요하며 유역 및 야생생물 서식지의 역할과 토양침식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발생하고 있는  상실들의 예로서 나이지리아는  1976년에  2천3백만 헥타르의 숲으로 덮여있었는데 매년 4십만 헥타르를 계속 상실하여 오늘날 겨우 9백6십만 헥타르만 남았습니다. 삼림벌채의 이유로는 가축의 방목과 여타의 농업을 위한 벌채와  목재 및 장작을 위해  벌목되는 지역들이 포함됩니다.
 
이 상실들을 벌충하기 위한 노력으로 국제열대농업연구소와 같은 단체들에 의해 새로운 계획들이 시작되었는데 그 단체는 나무를 심고 삼림 보전의 이로움에 대한 인식을 높이려고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한 팀은 올해 2월이래 나이지리아에서만 각각 다른 33종의 묘목 만 오천 그루 이상을 길러왔고 2011년의 식목을 계획했습니다.

이 걱정스러운 상실을 중단시키고 아프리카의 숲들을 복구시키려 분투하는 국제열대농업연구소와 다른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프리카 대륙과 세계 전역의 삶의 균형을 회복시키는 이러한 노력들에 빨리 합류합시다.

2009년 5월 토고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우리의 행위가 환경에 미치는 커다란 영향을 강조하시며 소중한 나무들과 또한 우리 지구를 보호하는 가장 지속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우린 할 수 있는 대로 나무를 보호해야 해요. 환경단체인 그린피스에 따르면 숲과 관련된 지구 8%의 탄소가 중앙 아프리카 콩고강 일대의 광활한 열대 우림에 저장된다고 합니다.

과학자들은 콩고에서 삼림벌채가 계속 일어나면 영국에서 지난 60년 간 방출한 것과 같은 양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가능하면 삼림을 보존하는 게 중요합니다. 지구 온난화를 막는 데 도움이 되니까요. 삼림벌채는 대개 가축 사료가 원인이 됩니다.

숲을 제거하여 축산을 위한 작물을 재배하기 때문이죠. 반면에,이 세상의 수백만의 사람들은 굶주립니다. 유기농 비건 농업은 과거에 발생한 문제들로부터 균형을 회복하는데 유익할 수 있습니다. 나는 비건채식 유기농법을 따르라고 소리높여 격려합니다.

http://234next.com/csp/cms/sites/Next/News/Metro/Politics/5642451-147

/africa_is_worlds_second_fastest_loser.csp
http://allafrica.com/stories/201011150782.html